<?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시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YV" />
  <author>
    <name>sihyun48</name>
  </author>
  <subtitle>마음이 울적하고 답답할 때 산으로 올라가 뛰기 시작한 명배우 지망생</subtitle>
  <id>https://brunch.co.kr/@@fMYV</id>
  <updated>2023-08-18T00:50:49Z</updated>
  <entry>
    <title>에필로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YV/29" />
    <id>https://brunch.co.kr/@@fMYV/29</id>
    <updated>2025-11-26T08:48:15Z</updated>
    <published>2025-11-26T08:4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봄,  처음으로 트레일 러닝을 시작했다.   어느덧 뜨거웠던 여름도 지나  이제는 찬바람이 제법 부는 계절이다.  무모했지만 설렜던 첫 번째 도전.  부상으로부터 회복하며 위기를 극복했던 두 번째 도전. 그리고 혼자 설 수 있게 해 준 세 번째 도전.  세 번의 대회 참가는  매번 다른 형태로 나에게 깨달음을 주었다.  배우로서 성장하기 위해 시작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YV%2Fimage%2Fc3pZubRy6w9w5jC0VY-kw8VJIM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문경새재를 넘다 (하) - 혼자여도 괜찮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YV/28" />
    <id>https://brunch.co.kr/@@fMYV/28</id>
    <updated>2025-11-19T07:09:11Z</updated>
    <published>2025-11-19T07:0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5, 4, 3, 2, 1, 출발!&amp;quot; 다 함께 외치며 드디어 대회가 시작되었다.  초반은 약한 경사도에 잘 닦인 길이었다.  출발 신호와 동시에 모두 함께 뛰기 시작했고,  나도 주변 사람들과 함께 적당한 페이스를 맞춰 달려 나갔다.   10분 정도 지났을까.  숨이 차서 더 이상은 뛸 수가 없었다.  아, 맞다. 나 이렇게 꾸준하게 오래 못 뛰지.  평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YV%2Fimage%2F6n-Tq55Th8cUBkynNzxdPaNg1h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문경새재를 넘다 (상) - 완벽하지 않아도 일단은 출발선에 서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YV/27" />
    <id>https://brunch.co.kr/@@fMYV/27</id>
    <updated>2025-11-11T12:53:05Z</updated>
    <published>2025-11-11T12:5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 이러면 곤란한데...&amp;quot;  안 그래도 안전히 제한시간 안에  완주할 수 있을지부터 걱정이었는데,   이번에 첫 번째로 개최되는 대회라서 그런지  갑작스러운 변화가 너무 많아 당황스러웠다.   D-4, 버스 시간 변경 공지.  숙소에서 대회 출발 시간 한 시간 전  버스 이동으로 안내되어 있었으나,  일괄 5시 30분 출발로 변경되었다.  그러니까 8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YV%2Fimage%2FM8CNui9R4HC2DpUqYGnT36ZSdC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려놓으니 가벼워졌다 - 오래 달리기 위해서는 즐겨야 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YV/26" />
    <id>https://brunch.co.kr/@@fMYV/26</id>
    <updated>2025-11-03T23:00:21Z</updated>
    <published>2025-11-03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덜너덜해졌다.  연이은 부상과 각종 질병으로 몸도, 마음도 지쳐갔다.  환불은 어려워도 출전을 포기할까 싶었다. 어차피 제대로 준비도 못 했는데, 무리해서 나갈 필요가 있을까.  하지만 스케줄 조정도 모두 마치고 단체 버스와 숙소까지 예매해 놨다. 이제 와서 돌이키기엔 너무 아깝다.  &amp;ldquo;그냥, 단풍놀이라도 가자.&amp;rdquo;  나는 생각을 완전히 바꿨다. 완주는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YV%2Fimage%2FicChs73YD3j6f0Sh_dwulHVd8w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하늘이 자꾸 나를 시험할 때 - 머피의 법칙 - 비가 오거나, 아프거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YV/25" />
    <id>https://brunch.co.kr/@@fMYV/25</id>
    <updated>2025-10-27T23:24:58Z</updated>
    <published>2025-10-27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또 비네.&amp;rdquo;  창밖을 보며 한숨이 절로 나왔다.   이번 주도, 지난주도. 내가 쉬는 날이면 어김없이 비가 내렸다.  마치 누군가 일부러 내 스케줄을 확인하고  비를 뿌리는 것 같았다.  대회까지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21km 문경새재 트레일런. 내가 처음으로 혼자 도전하는 난이도 높은 대회.  그런데&amp;hellip; 훈련을 제대로 나갈 수가 없었다.  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YV%2Fimage%2F3LLl7WaiH3umT1dYFZAjxDeg0P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특별편] 트레일러닝을 위한 근력 운동 - 부상 없이 잘 뛰는 사람들의 비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YV/24" />
    <id>https://brunch.co.kr/@@fMYV/24</id>
    <updated>2025-10-13T22:00:09Z</updated>
    <published>2025-10-13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러닝, 특히 트레일 러닝을  부상 없이 '잘'하려면 전신 근력이 필요하다.  근력 운동 전문 칼럼이 아니다 보니, 구체적인 운동 설명보다는 어떤 근육을, 왜 운동해야 하는지 그리고 내가 실제로 어떤 운동을 하는지에 대해 간단하게나마 소개하고자 한다.   하체   러닝 부상의 대부분은 하체에서 일어난다.  특히 오르막과 내리막에 대한 대비가  확실히 있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YV%2Fimage%2FiSaCL84oR7f6CZ802IoUGujpSp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산을 뛰다 - 한 달 만의 복귀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YV/23" />
    <id>https://brunch.co.kr/@@fMYV/23</id>
    <updated>2025-10-09T14:00:18Z</updated>
    <published>2025-10-09T14: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은 완벽히 회복되지 않은 발목으로  동네 뒷산에서 오전 셀프 쉐이크아웃런을 하고  두 시간 운전 후 숙소에 도착한 대회 전날 밤.  눕자마자 잠이 들었다가 잠시 뒤, 천둥소리에 눈을 떴다.  &amp;ldquo;쿠어어엉! 드르르&amp;hellip;&amp;rdquo;  비 예보&amp;hellip; 없었는데?   생각보다 소리는 가까이서 들렸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였다.   귀마개를 뚫고 들어온 엄마의 코골이 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YV%2Fimage%2F9OVANcFNH81bjOuBmEb_ZXUqQP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다시 뛸 수 있을까 - 일주일간의 야매 재활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YV/22" />
    <id>https://brunch.co.kr/@@fMYV/22</id>
    <updated>2025-09-30T01:18:38Z</updated>
    <published>2025-09-30T01:1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깁스를 하고 일주일이 더 지났다.  병원 예약 날, 오른쪽 신발 한 짝을 달랑 들고 초음파실로 들어갔다.  &amp;quot;아, 오늘 깁스 풀 거 같아서 신발 가지고 오셨나봐요?&amp;quot; &amp;quot;오늘 풀어야 해요.&amp;quot; 단호하다 못해 결연한 내 말투에 순간 정적.  &amp;quot;... 앗, 하하하하&amp;quot;  그렇게 간호사 분과 함께 웃으며 기다리니, 의사 선생님이 등장했다.   &amp;quot;미세골절은 확실히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YV%2Fimage%2FoK_3k0eORCTgMZc5f7g7qelwOf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태권도를 하다 발목을 다쳤다 - 유리몸은 서러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YV/20" />
    <id>https://brunch.co.kr/@@fMYV/20</id>
    <updated>2025-09-15T23:08:38Z</updated>
    <published>2025-09-15T22:5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반깁스 하셔야겠네요. 그리고 앞으로 또 다칠 거예요.&amp;quot;   의사의 말이 끊임없이 내 귓가에서 맴돈다.  앞으로 또 다칠 거라니... 잔인하네. 아무리 해도 유리몸은 정말 유리몸이구나.  다른 건 다 그렇다 쳐도,  당장 이번 달 말에 엄마와 함께 나갈 두 번째 트레일 러닝 대회가 예정되어 있다.  이건 진짜 비상이다.    액션 연기 특기를 좀 더 다듬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YV%2Fimage%2F5mMXg-8pXQeT8VFPDSbcWRCrDJ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제는 걷기가 두렵지 않다 - 자동 만보계는 더 이상 작동하지 않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YV/19" />
    <id>https://brunch.co.kr/@@fMYV/19</id>
    <updated>2025-09-08T23:00:18Z</updated>
    <published>2025-09-08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발이 짝짝이다.   좌우 대칭이 정확하게 5:5로 맞는 사람이,  특히 요즘 같은 시대에 얼마나 있겠냐만은.  나는 2차 성징이 오기 전부터 유독 오른발에 말썽이 많았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친구와 함께 배우기 시작한 수영은  두 달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오른발에 쥐가 나곤 했다.  그러면 나는 레인 한가운데 멈춰 서서  왼발로 깽깽이를 뛰며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YV%2Fimage%2FzD68ytC_9RLYJ-X22aSzmvxqnS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망의 트레일러닝 20km 첫 대회 출전 (하) - 60대 엄마의 맨발 투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YV/18" />
    <id>https://brunch.co.kr/@@fMYV/18</id>
    <updated>2025-10-10T02:47:45Z</updated>
    <published>2025-09-01T22: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회 당일이 되었다.  스타트 라인에서 출발해야 하는 시간은 9시 20분. 계획대로 6시 즈음 일어나서, 루틴대로 드립 커피 한잔에 아침까지 잘 먹고 옷을 단단히 챙겨 입었다.  지난밤에 방수 스프레이를 잔뜩 뿌려둔 바람막이도 돌돌 말아서 트레일러닝 조끼 뒷주머니에 넣어두었다.  빵트레일런답게 중간 보급소 역할을 하는 CP(Check Point)가 많은&amp;nbsp;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YV%2Fimage%2FzLOhWw47OlBZvw21KyyiaGOeId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망의 트레일러닝 20km 첫 대회 출전 (상) - &amp;ldquo;엄마, 산 뛰는 대회 같이 갈까?&amp;rd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YV/17" />
    <id>https://brunch.co.kr/@@fMYV/17</id>
    <updated>2025-10-10T02:47:19Z</updated>
    <published>2025-08-25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트레일러닝을 접한 계기가 좀 특이하다.  보통은 러닝을 하다가 더워서 그늘이 있는 곳을 찾거나 색다른 도전을 하고 싶어서 뛰는 장소를 산으로 바꾼 케이스,  또는 원래 산을 좋아해서 등산을 하다가 산에서 달리기도 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입문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런데,  나는 러닝도, 산도 싫어했다.   체력을 길러야 함과 동시에 체지방 감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YV%2Fimage%2FgYMDLeISZSEVmxaECU9Kr-4gqP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무 더울 땐 좀 천천히 걸어가도 되지 않을까? - 왕초보 트레일러너의 등산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YV/15" />
    <id>https://brunch.co.kr/@@fMYV/15</id>
    <updated>2025-08-18T23:00:07Z</updated>
    <published>2025-08-18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레 Alle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된 건 한 잡지의 등산 관련 글을 통해서였다.  알레는 여행사 같은 곳이다. 근데 이제 사람 현장 가이드가 없는.  혼자 훌쩍 떠나기엔 조금 먼 지역에 있는 산으로 갈 수 있는 왕복 버스, 그리고 등산 코스와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처음 가는 산이여도 혼자서도 충분히 지도를 보면서 차근차근 따라갈 수 있다.  혼자 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YV%2Fimage%2FkjEVRcXMNiJyzuBvwR2xdOuyfj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트레일러너로서 맞는 첫여름 ; 진짜 여름이었다 - 나를 살린 수박주스 한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YV/14" />
    <id>https://brunch.co.kr/@@fMYV/14</id>
    <updated>2025-08-11T22:00:15Z</updated>
    <published>2025-08-11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라, 쌤! 눈이 퀭해요.&amp;quot;  평소에도 꽤나 세심한 편이신 회원님이 수업에 오자마자 나를 보고 건넨 첫마디.  &amp;quot;아, 사실 오늘 오랜만에 잠깐 밖에 뛰고 왔거든요. 그 이후로 머리가 조금 띵하긴 하네요. 하하...&amp;quot;  대수롭지 않은 것처럼 웃어넘겼지만, 사실 평소에 두통이 잦지 않은 나는 점심부터 시작되어 저녁 시간대까지 이어진 두통에 곤란함을 느끼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YV%2Fimage%2F8_od1KGtbAMtvR0FfqwO1i2Fpr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트레일러닝 하다 길 잃지 않는 법 - 어디를 어떻게 뛰어야 하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YV/13" />
    <id>https://brunch.co.kr/@@fMYV/13</id>
    <updated>2025-10-10T02:49:29Z</updated>
    <published>2025-08-04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왜 산을 뛰어야 하는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이야기했다.  그런데 정작 가장 중요한 질문이 남았다.  &amp;quot;이제... 어디를 어떻게 뛰나요?&amp;quot;  휴대폰을 들고 싶지 않았던 이유  트레일런을 하는 산길은 지도에 나와있지 않거나 지도 앱에 길 표시가 되어 있어도 여기가 포장도로인지 산길인지도 모르겠거니와 더 중요한 건  휴대폰을 주야장천 손에 쥔 상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YV%2Fimage%2F4O8vniun6gestUpd9vBKEhkCCH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서 대체 뭘 사야 하는 거지? - 그 외의 것들 2 - 아니 누가 러닝에 돈이 안 든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YV/12" />
    <id>https://brunch.co.kr/@@fMYV/12</id>
    <updated>2025-08-03T05:15:38Z</updated>
    <published>2025-07-31T08: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 드디어  준비물 이야기 마지막 편!  러닝 쇼츠  산에 가는데 짧은 바지 괜찮아?   라고 물어보신다면 나는   수풀을 헤치며 산을 뛰어다니지는 않아요.. 라고 말한다.  트레일 = 숲길, 둘레길이니까. 포장되어있진 않지만 대부분 이미 인도로서 잘 다져져 있는 길을 간다.  추운 시즌이 아니라면 오히려 반바지가 편한 것은 무릎을 많이 접었다 펴야 할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YV%2Fimage%2FlU_7pZGYqX751qo66_al8uNdvb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서 대체 뭘 사야 하는 거지? - 그 외의 것들 1 - 아직 끝나지 않은 준비물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YV/11" />
    <id>https://brunch.co.kr/@@fMYV/11</id>
    <updated>2025-08-03T05:14:11Z</updated>
    <published>2025-07-28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레일 러닝화 그리고 트레일 러닝 조끼를 샀다면 이제는 산으로 뛰어나갈 준비가  80% 정도는 됐다고 보면 된다.  나머지 20%는 사람마다  있어도 없어도 그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꼭 필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일단 내 경우를 보았을 때 1시간 이상의 트레일런,  또는 8km 정도만 되어도 이 정도 준비는 하고 가는 게 좋지 않을까? 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YV%2Fimage%2FWUvWufPTXgzsjKdmHleV2z2Ces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서 대체 뭘 사야 하는 거지? - 필수장비 2 - 트레일 러닝 조끼에 관한 고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YV/9" />
    <id>https://brunch.co.kr/@@fMYV/9</id>
    <updated>2025-07-23T08:14:23Z</updated>
    <published>2025-07-21T23: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레일 러닝 조끼는 뛸 때 흔들리지 않아야 하니까, XS/S 사이즈를 추천해 드려요!   내 키와 몸무게, 그리고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챗GPT의 말이었다.  나는 그 말을 찰떡같이 믿었다.  배송이 오고 테스트를 위해 조끼를 착용했더니  5분도 안 돼서 숨이 막히고 어지러운 느낌까지 들었다.  챗GPT는 내가 웨이트트레이닝을 한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YV%2Fimage%2FECw_W3igqueYSM-Fhzn-Wm-s9H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첫 촬영, 박수갈채를 받다 - 단 몇 분, 무명배우가 주인공이었던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YV/10" />
    <id>https://brunch.co.kr/@@fMYV/10</id>
    <updated>2025-07-18T07:19:22Z</updated>
    <published>2025-07-18T05:1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안녕하세요! 지난번 리스트업 되셨던 건 픽스되셔서 연락드렸습니다. 일정 가능하실까요~?&amp;quot;  언제나 반가운 캐디(캐스팅 디렉터) 또는 에이전시 팀장님부터의 연락이다.  전남 땅끝마을까지 가야 하는 촬영인 데다 페이는 지난번 영화 촬영보다 적지만 촬영이 있는 게 감사할 따름이다.  &amp;quot;안녕하세요! 네 일정 가능합니다!&amp;quot;  열심히 현업에 종사하고 있던 나는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YV%2Fimage%2FC5438MpzDnR2CXOGatcU-Bghn0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서 대체 뭘 사야 하는 거지? - 필수장비 1 -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중요한 건 신발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YV/8" />
    <id>https://brunch.co.kr/@@fMYV/8</id>
    <updated>2025-07-15T03:46:56Z</updated>
    <published>2025-07-14T22: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드디어 시작하는 장비 이야기! 하나하나 할 말이 너무 많지만,  최대한 간단하게 두세 편 정도에 걸쳐 얘기해보려고 한다. 왕초보 트레일러너의 시점에서!   스포츠를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필수품, 그것은 바로 신발이다.  다시 한번 말한다. 신발이 가장 중요하다.  과장이 아니다. 이건 진지하게 운동강사로서의 커리어와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직접 겪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YV%2Fimage%2FPG-5TRBzoiNrgOwLJVB10-qQoH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