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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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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짧은 유학 생활과 해외 여행 경험으로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군인입니다. 사람을 만나는 여행을 통해 시야를 넓혀나가고 저만의 세계관을 여러분들과 공유해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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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10:38: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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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서도 잘해요 | 타이완 (1) - 어쩌다 대만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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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14:11:05Z</updated>
    <published>2023-11-13T08:3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D-28      피할 수 없다. 더 이상 지체할 수도 없다.      때는 군 입대 6주 전 오후였다. 튀르키예 여행을 마친 지 10일이 지난 시점이었고 여느 때와 같이 하루하루를 낭비하다시피 흘려보내고 있었다. 밤새 컴퓨터 게임을 하거나 유튜브를 보고 다음날 늦게까지 자는 삶, 한마디로 '폐인'이라는 단어가 딱 어울리는 나였다. 모든 것에 대해서 의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m8%2Fimage%2F0wu5JVjQ3XqWu5rNDgAqsnrOLU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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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대급 다채로움 | 튀르키예 (4) - 하고 싶은 일만 골라서 할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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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02:33:24Z</updated>
    <published>2023-09-25T11:0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누구보다 좋아하는 나지만, 유독 여행 중에서 싫어하는 게 한 가지 있다. 그것은 바로 박물관이나 유적지에 가는 것이다. 여행 전에 그 나라의 정서, 인사표현, 역사 등을 간단히 공부하는 것은 여행을 하는 데에 있어 충분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공부는 딱 거기까지. 해외여행을 떠나면 우리나라에선 볼 수 없는 자연환경이나 주변 풍경을 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m8%2Fimage%2Fwp8-dcnHAMDkiVHFeyJbQ91yUk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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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대급 다채로움 | 튀르키예 (3) - 6일간의 여유로움, 그리고 3일간의 고통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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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02:52:13Z</updated>
    <published>2023-09-22T08:5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Pray for T&amp;uuml;rkiye      6일 차 아침, 우리 가족은 어김없이 윤서 누나네와 조식을 먹고 있었다. 평상시였으면 서로 좋은 아침이라며 간단한 인사를 건네고 오늘 하루는 어떨까 기분 좋은 이야기들을 했을 텐데, 이날의 분위기는 유독 달랐다.      누나와 나의 핸드폰은 시끄럽게 울리고 있었다. 시차를 감안했을 때 한국의 시각은 오후 1시쯤.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m8%2Fimage%2FMrEOUcmpSmQandLgQh3TFHku5M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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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대급 다채로움 | 튀르키예 (2) - 6일간의 여유로움, 그리고 3일간의 고통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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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20:11:34Z</updated>
    <published>2023-09-19T09:3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하다 보면 언제나 변수가 발생하는 법. 이번 여행은 변수가 가장 많았던 여행이기도 했다. 첫 6일은 좋았다. 금방 질리긴 했지만 그럼에도 새로웠던 풍경들은 자연의 위대함을 다시 느끼게 했고, 매번 다른 느낌의 케밥은 여행의 재미를 더해주었다. 이동 간에 읽었던 &amp;lt;오디세이아&amp;gt;는 독문학을 전공하고 있는 나에게 늦게나마 많은 깨달음을 얻게 해 주었으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m8%2Fimage%2FoXLDPLcyflYVmRK2D-iiafvAV3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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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대급 다채로움 | 튀르키예 (1) - 콘야, 튀르키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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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9T14:54:30Z</updated>
    <published>2023-09-14T09:0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 기대를 덜 해야지 더욱 완벽한 여행이 나오는 걸까, 그 대표적인 예시인 튀르키예 여행을 풀어내려 한다.      아래의 문장들은 내가 튀르키예 여행을 다녀온 후 블로그에 적은 여행 키워드들이다.   절대 잊지 못할 여행 최악의 여행에서 우당탕탕 최고의 여행까지 6일간의 여유와 3일간의 고통 카이막이 천상의 맛이라고? 우리도 릴스 스타가 될 수 있는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m8%2Fimage%2FBuJHqC5D7xXYQBHhuyzbP_n88r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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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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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0T04:43:16Z</updated>
    <published>2023-09-14T09: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아빠! 이번엔 어디 가요?&amp;ldquo;      어릴 적부터 방학이 찾아오면, 우리 가족은 해외여행을 다니곤 했다. 일 년에 한 번 찾아오는 아주 소중한 기회였다. 나는 이 시기를 누구보다 기대했고, 그렇게 떠난 여행은 항상 내 기대 이상으로 나에게 행복감을 가져다주었다. 어쩌면 방학 때 방학숙제와 예습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도 있을 것이다. 친구들이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m8%2Fimage%2FiULnYPsroDHzm-M_xhqsBkDe3q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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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네 살에 혼자 떠난 중국 (1) - 중국어라는 무기를 찾아내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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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9T06:27:22Z</updated>
    <published>2023-09-14T08:5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려서부터 영어를 배우면서 자라곤 한다. 한국어도 아직 익숙지 않은 시기부터 말이다. 나도 남들과 크게 다를 바는 없었다. 영어 대신 중국어를 배웠다는 것 말고는.       어린 시절 나는 맞벌이 부모님 밑에서 자라왔다. 자연스레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은 많지 않았고, 그러면서 나는 할머니와 유치원 선생님들에게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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