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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리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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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저도 과학이 낯섭니다. 인문을 이야기하기에는 인품과 지식이 부족하고요. 하지만 만물의 기원과 다가올 미래에 대한 호기심은 왕성합니다. 그것들에게 조심스레 다가서보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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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8T07:14: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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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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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7:22:19Z</updated>
    <published>2026-04-11T07:2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기차를 타고서 천문학자, 물리학자, 수학자 세 사람이 영국의 스코틀랜드 지방을 여행하고 있었다. 차창 밖으로, 들판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검은 양 한 마리를 보면서 세 사람이 대화를 나누었다. 먼저 천문학자가 말했다. &amp;ldquo;스코틀랜드의 양은 죄다 검군!&amp;rdquo; 그러자 이말은 들은 물리학자가 되받아쳤다. &amp;ldquo;아니지, &amp;lsquo;스코틀랜드 지역의 양의 일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9L%2Fimage%2FqIzrbbsvsrNIo4a3g7k5Cfh6KBk.png" width="1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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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 니 아파봤나? - 조금은 염세적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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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4:36:21Z</updated>
    <published>2026-03-23T04:3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망치한(脣亡齒寒)이라고, 입술이 없어진 연후에야 잇몸이 시린 것을 알게 된다는 말이 있다. 소중한 것의 가치를 모르고 있다가 그것이 없어지거나, 그것을 잃고 난 뒤에야 가치를 알게 된다는 말이다. 건강에 대해서도 우리는 자주 그렇게 이야기한다. 건강을 잃고 나서야 비로소 그 소중함에 대해서 알게 된다며 말이다. 평소에는 잘 잊고 지내는 건강의 소중함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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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공항 단상 - 작년 12월 제주도에 출장갔다가, 지은 시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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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0:00:13Z</updated>
    <published>2026-03-07T0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봉긋한 땅덩어리 비스듬이 받아내며 남겨진 이야기 좇아 제주공항 내린다 짙푸른 남국의 미소 한저옵서 반긴다.  산 너머 바닷바람 눈꽃 향기 실어오고 물질에 검은 흙에 곱아 버린 손마디 마디 곱다시 묻어나오는 짜디짠 바닷내음  네 어멍 또 그 어멍 여미던 헤진 가슴 무덥던 여름밤조차 잃어버린 옛이야기 그 기억 메우지 못해 다시 보는 봉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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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룡 이야기 2-2 - 멸종? 생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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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0:17:36Z</updated>
    <published>2026-02-28T00:1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악기라는 지질시대가 저물어 갈 무렵, 세상을 지배하던 공룡들도 급작스러운 절멸 사태를 맞이하게 된다. 백악기의 끝자락에서 신생대 제3기로 접어들 무렵, 공룡뿐 아니라 중생대를 장식하던 수많은 생물종들이 대량 멸종 사태를 겪을 무렵, 이 대멸종의 격랑을 극복하지 못하고 공룡들도 절멸의 운명을 겪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결국 대멸종과 함께한 공룡의 절멸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9L%2Fimage%2F_UZegtwONn27j0jLivaADWscA-g.png" width="39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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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룡이야기 2-1 - 쥬라기공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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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4:46:32Z</updated>
    <published>2026-02-22T04:4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3년 7월, 영화 쥬라기공원이 개봉되었다. 당시 이 영화는 실사화면과 컴퓨터 그래픽을 합성한 화면기법을 처음 선보이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제작비 대비 176배에 이르는 수익을 올리며 요즘 말로 초대박 흥행을 거두기까지 했다. 새로운 기법을 활용해 제작한 공룡이 등장하는 화면은 그때까지 접하던 공룡들과는 차원이 달랐다. 날렵한 육식공룡 벨로시랩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9L%2Fimage%2F80DudrJtyb8OL3A9LM-oQgEA3kQ.png" width="39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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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탄 이야기 2-2, 석탄 생성의 비밀 - 석탄은 왜 하필 석탄기에 그렇게 많이, 그리고 어떻게 생성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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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3:25:22Z</updated>
    <published>2026-02-14T03:2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석탄은 석탄기라 불리는 지질시대에 무더기로 만들어졌다. 석탄기石炭紀, Carboniferous period(카본기라고도 한다)는 현생누대 고생대의 다섯 번째 기로 3억 5920만 년 전부터 2억 9900만 년 전까지의 시기이다. 명칭에서 보듯 석탄기는 석탄이 대량으로 생성되던 시기를 이르는 말이다. 그렇다면 석탄기에는 어떤 지질학적 또는 생물학적 메커니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9L%2Fimage%2FeXFvmGY_NQ-J38e0PuM7oNVye9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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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탄 이야기 2-1, 산업혁명=에너지혁명 - 산업혁명은 기계 혁명이기 이전에 연료 혁명이자 에너지 혁명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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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2:06:39Z</updated>
    <published>2026-02-07T02:0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날의 인류는 풍요로움 속에서 삶을 영위하고 있다. 아직도 지구촌 곳곳에는 기아와 질병과 분쟁의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적지 않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인간들은 과거 어느 때의 인류들보다, 그리고 지금 현재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그 어느 생물종보다 풍요로움과 안락함 속에서 생애를 보내고 있는 게 사실이다. 고도로 발달한 과학기술과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9L%2Fimage%2FeXFvmGY_NQ-J38e0PuM7oNVye9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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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원 途遠 - 소풍이라는 제목으로 2월 1일 올린 시의 제목을 바꿔 올려 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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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8:36:15Z</updated>
    <published>2026-02-01T01:0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원途遠   칠월 염천 땡볕 아래로 들판 가로질러 간다. 짧달막해진 그림자 하나 동반자 삼아 초록 시린 들판 위로 하염없이 길을 간다.       그늘이라도 만날라치면 잠시 쉬어 가야지. 그리고 서쪽 하늘 빨갛게 물들어 오면 그땐 한소끔, 어깻짐을 내려놓으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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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재를 중단하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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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5:43:14Z</updated>
    <published>2026-01-25T05:4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간 해오던 '빅뱅에서 인류까지'의 연재를 중단하고자 합니다.  '빅뱅에서 인류까지'는, 우주의 첫 시작이라 할 빅뱅에서부터 현생인류가 탄생하는 순간까지의 역사를 다룬 교양과학역사서입니다. 원고가 완성된 상태에서 연재를 이어오고 있었습니다만 좋은 계기가 생기면서(출간 진행 중입니다.) 연재를 중단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보내주신 성원과 관심, 그리고 격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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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보기 삼국유사三國遺事 2 - 단군신화의 의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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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0:52:20Z</updated>
    <published>2026-01-17T00:5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라 21대 임금 소지왕 때의 일이다. 임금이 천천정(天泉亭)이란 곳에 행차하였다가 돌아오는 길에 서출지(書出池)라는 연못에 이르렀다. 그때 연못 속에서 갑자기 웬 노인이 걸어 나오더니 임금께 글을 바치고는 다시 물속으로 사라졌다. 신하에게 글을 읽어보게 하였지만 글의 겉봉에 &amp;ldquo;봉투를 뜯어 보면 두 사람이 죽을 것이고, 뜯어보지 않으면 한 사람이 죽을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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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후의 승자 - 끈질긴 사람 - 성공으로 가는 4 계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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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4:19:29Z</updated>
    <published>2025-11-15T01:0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법 철학의 향취를 품은 우스개 이야기가 있다. 끈질긴 사람에 관한 이야기다. 머리 좋은 사람도 노력하는 사람을 못 이긴단다. 그리고, 노력하는 사람도 운 좋은 사람을 이길 수 없단다. 그런데 운 좋은 사람을 이기는 사람도 있다며 이야기가 이어진다. 끈질긴 사람이 결국 그 운 좋은 사람을 이긴다고 한다. 포기하지 않는 끈질긴 사람이 최후의 승자가 된다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9L%2Fimage%2F_Q6-hQuOrwXWuYHxehPgRuIns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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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밤의 꿈 - 인생 종점(중환자실) 체험기 - 상장간막동맥 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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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00:16:20Z</updated>
    <published>2025-10-18T00:1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지 않았으면 좋았을, 여름밤의 꿈을 꾸고 말았다. 80주년 광복절을 이틀 앞두고, &amp;lsquo;상장간막 동맥 박리&amp;rsquo;라는 이름조차 생소한 병에 걸리면서 꿈은 그렇게 갑자기 시작되었다. 죽음의 문턱을 드나들면서 꿈은 점점 깊어만 갔다.          8월 13일, 평소처럼 별일 없이 잘 출근했다. 점심때가 되어서는 순두부찌개로 끼니 잘 때우고 사무실로 와서는 커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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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객전도主客顚倒 - 얼마 전 산책로에서 겪었던 실화 바탕 시詩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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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07:24:02Z</updated>
    <published>2025-10-11T00:3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객전도主客顚倒      개가 짖는다.  주인 따라나선 개가,  이빨을 내보이며 잇몸을 드러내고선 사람보고 마구 짖는다.  개 주인이 점잖게 타이른다.  &amp;ldquo;괜찮아. 괜찮아. 저 사람 나쁜 사람 아니야.&amp;rdquo;  &amp;ldquo;놀라지 마. 놀라지 마. 저 아저씨 좋은 사람이야.&amp;rdquo;       좋은 사람 된 건 좋지만 놀란 건 난데  케어받는 건 헤벌쭉 벌린 주둥이, 늘어진 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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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속 가능한 내일 - 진정한 풍요를 위한 절대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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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23:42:20Z</updated>
    <published>2025-08-02T23:4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여 년 전쯤, 사람들 입에 자주 오르내리던 재미난 이야기가 있다. 에메랄드빛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지중해 어느 섬에서의 오후. 포구 한편에 놓인 안락의자에, 한 손에 포도주병을 쥔 중년의 남자가 술에 취한 채 앉아 있었다. 지나가던 관광객이 이를 보고 넌지시 물었다. 한창 일을 해야 할 시각에 왜 일을 하지 않고 있냐고. 그러자 중년의 남자가 되물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9L%2Fimage%2FRWTEhGh8qQxLXhXFbHB2zcQMO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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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보기 삼국유사三國遺事 - 우리 역사의 보고寶庫이자 우리 인문학의 정수精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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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02:49:21Z</updated>
    <published>2025-05-26T22:4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라 경덕왕 때 사람 &amp;lsquo;욱면(郁面)&amp;rsquo;은 계집종이었다. 비천한 신분에다, 남성 중심 사회이던 신라에서 성별마저 여성이었던 욱면은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최하층민의 삶을 살면서 하루하루 삶을 이어가야 할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주인을 따라 가본 절에서 불법을 처음 접한 욱면은, 불도 수행을 완성하여 자신도 성불에 이르리라 다짐했다. 그리고 그날부터 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9L%2Fimage%2F9DDVVf-rF_p0w1OgLqhXSWtpqm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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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작권 단상斷想 - 오늘을 있게 해 준, 그리고 내일을 기약해 줄 우리들의 약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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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2:50:28Z</updated>
    <published>2025-04-30T07:1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의 삶은 고단했다. 시민혁명과 산업혁명이라는 이벤트가 결실을 맺기 전까지는 말이다. 사람들은 이 두 혁명 덕분에 억압과 빈곤으로부터 해방되면서, 비로소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여기에는 이 두 혁명을 성공으로 이끌어준 마중물이 있었다. 르네상스와 과학혁명, 또 사람들이 서로를 위하여 맺었던 '약속'이 그것이다. 잘 어우러진 이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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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혁명 들여다보기 04-04 &amp;nbsp;혁명의 열매 - 풍요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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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7:06:38Z</updated>
    <published>2025-04-29T04: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학혁명의 결과는 엄청났다. 과학혁명의 덕택으로 과학이라는 학문 분야는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급격한 성장을 이룰 수 있게 되었고, 유럽 사회는 기술사회로의 진입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더해 유럽 사회는 과학혁명의 성과에 힘입어 성숙한 시민사회로 가기 위한 문까지 활짝 열어젖힐 수 있게 되었다. 과학혁명이 있고 난 후, 19세기에 이르러 과학은 거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9L%2Fimage%2FubJHvYVXZnQUSBAwi4--3wZbF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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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혁명 들여다보기 04-03  혁명의 배경 - 르네상스의 후광, 인쇄술, 권력의 후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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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11:14:10Z</updated>
    <published>2025-04-26T08:1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유럽에서 일어난 과학혁명은 유럽이 중국을 추월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을 뿐 아니라 오늘날 인류의 문명이 결국 유럽 문명의 &amp;lsquo;확대판&amp;rsquo;으로 편성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렇다면 세계의 어느 곳에서도, 특히 당시 세계 최고문명국이자 최강대국이던 중국에서도 일어나지 않았던 과학혁명이 왜 유독 유럽에서만 일어나게 된 걸까? 도대체 유럽에서 무슨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9L%2Fimage%2F8eUiBxdDX38Sact0gguBXVC-f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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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혁명 들여다보기 04-02  과학혁명? - 과학혁명 개요 / 배경사진 뉴튼(1642~1727, 영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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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09:04:30Z</updated>
    <published>2025-04-23T23:4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과학혁명?&amp;gt;    과학혁명은 16세기부터 18세기 초 사이에, 그리고 어쩌면 19세기까지도 그 과정이 이어졌다고도 볼 수 있는, 유럽에서 일어난 일련의 과학 혁신을 일컫는 말이다. 이 시기 유럽에서의 과학은 인간과 자연현상 중심으로의 세계관 전환이라는 질적 혁신의 바탕 위에 양적(量的)으로도 과학의 전분야에 걸친 방대한 규모의 혁신을 이루게 된다. 과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9L%2Fimage%2FTNDGsoDsAuQrtqq51XrJjaGAd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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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혁명 들여다보기 04-01  과학의 시작 - 진리를 바라보는 사람의 눈 / 배경사진  뉴튼(1642~1727, 영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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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05:32:39Z</updated>
    <published>2025-04-20T21:3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아버지와 자전거&amp;gt;    초등학교에 다닐 무렵 아버지로부터 수도 없이 듣던 말이 있었다. &amp;lsquo;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amp;rsquo;라는 감탄의 말이다. 1930년대 중반에 태어나 봉건시대―가령 조선시대―와 진배없던 유소년 시절을 보낸 아버지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바깥에서 서양의 신기술이 접목된 진기한 물건을 보게 되거나, 그와 관련된 소식을 접하게 되면 습관처럼 내뱉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9L%2Fimage%2FdHPlGsck_w_M9aVuefFlcGcPt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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