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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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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산을 타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산과 책과 글쓰기를 좋아하며 문화예술에도 관심이 많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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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0T12:54: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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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빙벽] 산은 놀이 - 용대리 매바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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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3:59:23Z</updated>
    <published>2026-01-19T13:5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만에 매바위 빙벽 등반을 하는 날이다. 지난 신년 첫날 HS형과 가래비에서 빙벽 맛을 보고, H형의 제안으로 덜커덩 잡은 일정이다. 지난겨울 밴프 원정으로 이래저래 빙벽을 못 했는데 그 아쉬움이 남았는지, 지난여름부터 빙벽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조금씩 쌓여 왔더랬다.  다시 산에 다니면서 형들에게는 절대 빙벽은 안 한다고 했었는데, 한 4년 전쯤인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v%2Fimage%2F2onZzzgH9J4__wGYFT0gmWH4k_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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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려야산다] 시작은 하프다 14 (완결) - GO FREE RUN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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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3:07:31Z</updated>
    <published>2026-01-18T13: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애 첫 풀코스를 뛰고 일주일 만이다. 올해의 마지막 대회로 GO FREE RUN을 선택했다. 사실 무모한 선택이었다. 그러나 아는 친구가 주관하는 대회라 더 깊은 생각 없이 등록을 했다.   풀코스의 후유증은 예상보다는 덜했다. 완주 후 스트레칭, 그리고 나름 적극적인 휴식 모드. 회복은 원활했다. 그렇다 하더라도 몸이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었다. 하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v%2Fimage%2FZTjPx3LGaa7LjfQHJOXlnc4aDy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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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려야산다] 시작은 하프다 13 - 첫 풀코스  - 2025 JTBC 서울 마라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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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12:19:45Z</updated>
    <published>2025-12-25T12: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프통과. 하프까지도 초반 쳐진 페이스를 만회하지 못했다. 나는 5분 페이스 안으로 들어올 수 있을까? 하프를 지났지만 달리는 데는 문제가 없었다. 그래도 여전히 오버하지 않으려고 꾹꾹 누르며 페이스를 유지했다. 보통 25킬로미터 지점부터 몸에 신호가 왔었기에 긴장을 풀 수 없었다. 그렇다고 보수적으로 뛸 생각도 없었다. 계속 고! 이제 남은 거리가 15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v%2Fimage%2FGBbzmxRFKnmL8uNFgGy4RO9NVy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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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려야산다] 시작은 하프다 12 - 첫 풀코스 - 2025 JTBC 서울 마라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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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6T07:20:36Z</updated>
    <published>2025-12-25T12:1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살면서 무엇을 한다는 것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집중력을 모아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다. 그것이 예술작품일 수도 있고, 어떤 특정 시험의 합격일 수도 있고, 멋진 건물을 짓거나, 한 나라의 정치 제도를 만드는 것일 수도 있다. 이번에 내가 하려는 것은 그저 소소한 한 인간의 바람이고 작은 성취에 불과할 수 있으나, 현재의 나에게는 중요한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v%2Fimage%2FqVdtJYBO6FFhjb8ataqG1PYsRZ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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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려야산다] 시작은 하프다 11 - 풀코스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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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02:10:40Z</updated>
    <published>2025-12-21T13:3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이 되었다. 2025년 JTBC 마라톤 대회일은 11월 2일. 온전히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은 딱 두 달이 남았다. 8월에 허리가 회복되는 걸 느끼며 마라톤 준비에 전념할 것을 다짐했다. 유튜브와 각종 SNS 여기저기를 뒤지며, 풀코스 준비가 만만치 않음을 알게 되었다. 그동안 해오던 대로 설렁설렁하다가는 30킬로대에서 쥐가 나서 걷게 되거나 완주를 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v%2Fimage%2FF8oL4zzPDkfwAQO1hEqt6DVpxN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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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려야산다] 시작은 하프다 10 - 겨울의 달리기 그리고 슬럼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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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14:29:03Z</updated>
    <published>2025-12-01T14: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겨울이 되었다. 러닝에 입문하고 흔히들 말하는 &amp;lsquo;러닝 뽕&amp;rsquo;에 취해 보낸 2024년 한 해를 마무리하게 되었다. 러닝을 알게 되어 행운이었고 행복했다. 이제 당분간 대회는 없겠지만 나의 러닝은 계속되어야 한다. 적어도 겨울 초까지는 그렇게 생각했다.  나라가 어수선한 가운데 괜한 불안감에 러닝에 집중하질 못했다. 거꾸로 그런 혼란 속이니 마음을 다잡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v%2Fimage%2FD8B1T0yl3XZy7Mx0dBk5QSNtOt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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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려야산다] 시작은 하프다 9 - 2024 서울 YMCA 마라톤 (11/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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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0:38:54Z</updated>
    <published>2025-11-30T10:3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마지막으로 출전한 대회다. 본 마라톤 대회일은 정확히 1년 전 갑자기 추워진 날에 골프 라운딩을 하다 허리를 다친 날이기도 하다. 11월은 오래전부터 내겐 추운 달이었다. 가을과 겨울 사이. 준비가 안 된 몸은 항상 11월을 추워했다. 그 추운 달에 그것도 마지막주에 열리는 대회인데 나는 무사히 뛸 수 있을까. 한편으론 이번 기회에 허리부상의 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v%2Fimage%2FkLupIjgPjz1CcofmhUKxQD7krO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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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려야산다] 시작은 하프다 8 - 아시아투데이 사회공헌 마라톤 (202410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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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8T09:41:10Z</updated>
    <published>2025-11-08T09:4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다시 하프다. 지난번 10K는 사실 처음 입문을 하려고 신청했던 것인데, 그전에 이미 하프를 뛰면서, 그만 연습처럼 되어 버린 면이 있었다. 이미 나는 하프에 모든 생각이 집중되어 있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건강하고 여유 있게 그리고 좀 더 빠르게 달릴 수 있을까.   가을에 들어서면서 - 지난여름과 비교하는 건 좀 무리겠으나 - 훨씬 몸이 가볍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v%2Fimage%2FDb16i_k3kFKDAobCyUWXFSd1FO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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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려야산다] 시작은 하프다 7 - 대회경험 - YTN 서울투어마라톤(202410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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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9:15:14Z</updated>
    <published>2025-11-07T07:0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일년이 훌쩍 넘어가 버렸다.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나의 달리기에 대한 마음은 변한 적이 없다. 다만 정도의 차이는 있었을지언정. 그럼 계속 달려 보겠다.    YTN서울투어마라톤 (10/5)  드디어 맨 처음 신청한 마라톤 대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이번엔 10K! 두 달 전쯤 이걸 신청하고 같이 갈 친구들을 찾았는데 그게 벌써 15명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v%2Fimage%2Fbe_v_5yEcmpz4k5VxBomQw2JyU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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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행] 시월의 비 오는 가을날에 - - 진부령 마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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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3:31:07Z</updated>
    <published>2025-11-07T02:1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 한가운데에서 강원도를 찾았다. 멋진 시월의 날씨 속에서 보는 아름다운 단풍을 생각하며 계획한 것일 테지만, 현실을 그렇지 않았다. 예보는 꾸준히 변동 없이 비. 아무래도 인원도 산행 코스도 축소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다행히 산행신청자 그 누구도 예보에 흔들리지 않고 산행에 참여해 주었다. 각자의 위치에서 차를 나눠 타고 출발하여 화양강 휴게소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v%2Fimage%2F2bBs2bYOyrtA4jg8w0LRm-srV5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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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행] 내가 산에 오르는 이유  - - 설악산 토왕성폭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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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3:59:59Z</updated>
    <published>2025-10-07T13: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좀 지났지만, 지난 무척이나 더웠던 8월 어느 날, 설악산 산행이 기억나 기록해 둔다.  매년 가던 설악이었지만 이번 산행은 좀 특이했다. 암벽이나 릿지에 집중했던 산행은 점점 워킹이나 가벼운 트레킹까지 다양함을 추구해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 또한 최근 충격을 받은 허리의 문제로 이러한 추세가 반갑기만 했다. 이제 나도 나이가 들어가며&amp;nbsp;조금씩 조금씩 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v%2Fimage%2FrljNZFfuuaACO6Ik6TYyFQHHry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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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  내가 본 '셰익스피어 인 러브&amp;lsquo; - 셰익스피어 인 러브(Shakespeare in Love)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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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22:34:12Z</updated>
    <published>2025-09-17T13:2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저 막연히 문화생활이 그리웠다. 산 타고 달리고 요통에 괴로워하고 회사일에 고민하고.. 그러는 사이 내가 깜빡 잊고 있던 것이 생각난 것이다.  오페라를 볼까, 교향곡을 들을까, 실내악을 들을까, 연극을 볼까, 그림을 볼까..  이 모든 옵션을 고민 없이 받아 줄 수 있는 곳이 예술의 전당. 집에서 40여분 차로 가면 주차도 편하고 식사도 즐기며  아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v%2Fimage%2FbUwZ6cFj5ShYm3cicqe5Tlj4SW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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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행] 용문에 홀리다 - - 깍두기 관찰자 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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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22:34:30Z</updated>
    <published>2025-06-11T15:1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나 했는데 쓰는 이가 없어, 이 핑계로 또 쓴다. 3개월 가까이 지난 산행이지만 매우 기억에 남을 만큼 인상적이어서 별 어려운 점은 없다. 오히려 푹 익은 김치처럼 더욱 깊은 맛이 느껴진다고나 할까.  난 사실 &amp;lsquo;깍두기&amp;rsquo;라고 봐야 한다. 친구들이 가는 산행에 초대받아 요리조리 고심하는 척, 그러나 가고 싶어 설레며 기다렸다가 산행에 참석한다. 지난주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v%2Fimage%2FmjiW6bZNtHzUOreIilzcMSQqt7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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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행] 말 많은 산행 - 쿠산에디션 - (20250315 용봉산-덕숭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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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1:26:28Z</updated>
    <published>2025-06-08T00:5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또 말이 많았다. 대개 산에서는 말없이 조용한 산행을 하며 자연을 음미하고 몸의 작은 반응들을 느끼며 묵묵히 그렇게 걸어 오르고 내려와야 하거늘 나는 또 그렇게 말이 많았다. 과거 종종 나의 말 많음에 스스로를 경멸하며 반성하던 게 그리 오래전 일은 아닌 거 같은데 아무래도 나는 더 이상 아니 태생부터 조용한 인간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그러니까 말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v%2Fimage%2FtkNTyjWxaIShMb3StpjLXMKpWD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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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정] 밴프, 겨울 왕국을 느끼다 9 (완결) - 귀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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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4-08T08:5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정] 밴프, 겨울 왕국을 느끼다 9 ​ 9~10일차 : 귀국 ​ 시간은 지나게 되어 있고, 무슨 일이든 끝은 있다. 전날 귀국을 위한 일정과 정리해야 할 사항 등을 공유했지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왠지 긴장된다. 혹시 공항에 늦게 도착하는 일이 없도록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 새벽에 일어나니 몸이 천근만근이다. 눈도 제대로 안 떠질 만큼 피곤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v%2Fimage%2F_HUBTb2c5tSVZVSqsBIE9HeCP3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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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정] 밴프, 겨울 왕국을 느끼다 8 - 온천(Banff upper hot spring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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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21:15:48Z</updated>
    <published>2025-03-21T12:3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정] 밴프, 겨울 왕국을 느끼다 8  8일차 : 온천(Banff upper hot springs)  이제 마지막 일정만 남았다. 오늘 휴식과 온천으로 마무리한 뒤 내일 귀국길에 오르면 된다.  피로가 누적이 되어 피곤하지만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힘을 내 보기로 한다.  원래 등반 일정은 없었지만, 빙벽에 한참 재미를 들이고 계신 우리 키르기스스탄 형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v%2Fimage%2FMuGIhwJQzvsXAnUSNRACics96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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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정] 밴프, 겨울 왕국을 느끼다 7 - 사고수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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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21:05:30Z</updated>
    <published>2025-03-09T12:3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정] 밴프, 겨울 왕국을 느끼다 7  7일차 : 사고수습   아마도 9시나 10시쯤 깨어난 것 같다. 깨어나도 침대에서 누워 다른 멤버들이 식사를 하며 나누는 대화를 듣고 있었다. 오늘의 할 일을 다시 한번 떠올린다.  지난밤까지 내가 운전한 거리를 대략 따져보면 이렇다.       숙소~밴프시내 : 왕복 약 50km(약 40분)       숙소~Ja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v%2Fimage%2F2OBBGNoK465KaOO1BYkKsFIvS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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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정] 밴프, 겨울 왕국을 느끼다 6 - Jasp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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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08:26:42Z</updated>
    <published>2025-03-02T13:1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정] 밴프, 겨울 왕국을 느끼다 6  6일차 : Jasper   여유 있는 아침이다. 점심 이후 Jasper국립공원으로 출발 예정이라 오전은 자유시간이기 때문이다.  아침저녁으로 먹는 식사는 갈수록 맛이 나는 것 같다. 식량 담당자분들의 요리는 수준급이다. 특히 여사님들의 식량 관리와 요리 솜씨 그리고 주방의 체계적 운영은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v%2Fimage%2Fgnvtyq_C4MhGkFDmc3fPYzpEqY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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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정] 밴프, 겨울 왕국을 느끼다 5 - Lake Loui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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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00:37:55Z</updated>
    <published>2025-02-20T23:1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정] 밴프, 겨울 왕국을 느끼다 5  5일차 : Lake Louise  우리의 원정은 벌써 절반을 넘어서고 있다. 환상적이던 Ha Ling Peak와 꿈같던 Johnston Canyon을 마무리하고 나니 본전을 충분히 뽑은 기분이었고 여유가 생겼다.  오늘은 Lake Louise. 밴프를 간다면 좀 안다는 사람이면 누구든 언급하는 곳이다. 이번에도 산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v%2Fimage%2FnMXqypqwFr2acQbLfl1WZTeDS6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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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정] 밴프, 겨울 왕국을 느끼다 4 - Johnston Cany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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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23:35:11Z</updated>
    <published>2025-02-13T13: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정] 밴프, 겨울 왕국을 느끼다 4  4일차 : Johnston Canyon  잠에서 깨니 숙취가 몰려온다. 그리고 깜짝 놀라 생각해 보니 어제 어떻게 잤는지 기억이 안 난다. 이런 한심한.. 마침 아침 메뉴가 떡국이어서 해장을 하고 오늘 일정을 시작한다.  오늘의 코스는 Johnston Canyon. 로키산맥 한가운데 밴프 국립공원 내 계곡을 따라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v%2Fimage%2Ful2D95FnbPcCb7ofbxiX5ivEPD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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