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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는 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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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reaminga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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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40 ▶질병 치료중이며 아픈 통증과 고통을 잊기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amp;lt;치료중 통증으로 치료기간동안은 글을 비정기적으로 올리고 있음에 이해부탁드립니다.&amp;g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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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1T06:21: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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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우리 모두 그때의 아이였을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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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3:10:40Z</updated>
    <published>2025-10-26T03: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걷고 있는데 꼬마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바람을 타고 왔다.  여자아이 둘은 나란히 걷고 있고 남자아이 둘은 자전거를 타고 계속 맴돈다.  여자아이가 걸음을 멈추고 그 남자아이를 바라보았다.  &amp;ldquo;너 아까부터 왜 자꾸 따라와? 나 좋아하니?&amp;rdquo;  순간, 자전거 바퀴가 갑자기 멈췄다.  &amp;ldquo;어.&amp;rdquo;  여자아이는 놀라서 말을 잃었고, 두 아이는 멈춘 채 서로를 그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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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자파 디톡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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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2:46:35Z</updated>
    <published>2025-10-26T02:4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손에서 전자기기를 놓을 시간이 거의 없다.  아침에 눈을 뜨면 휴대폰 알림을 확인하고, 낮에는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며, 밤에는 아이패드로 책을 읽는다.  전자기기를 멀리하고 싶어도 전자기기를 놓으면 돌아가지 않는 세상.  하루 종일 이렇게 전자파에 둘러싸여 있는 기분이 썩 좋진 않았다. 눈과 손이 늘 피로했다.   그래서 어느 날 문득, 모든 기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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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의 고향을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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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2:48:46Z</updated>
    <published>2025-10-24T02:4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에 전화로 인구주택 총조사를 했다. 상담사님이 부모님의 고향이 어디냐고 물었다. 입력해야 하는 항목이라며 읍 면까지 정확히 알려달라고 하셖다. 순간 머릿속이 하얘졌다.  어디 시 였더라. 어디 읍이였더라. 어디서 두 분이 인생의 첫 순간을 시작하셨지..? 살아오신 곳은 아는데, 거기가 정말 태어나신 곳이 맞을까. 나는 정확하게 동네까지 알고 있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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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는 그대로 살아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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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2:29:26Z</updated>
    <published>2025-10-24T02:2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에게 말했다.  살면서 그동안 이뤄놓은 게 없는 것 같아 불안하다고.그래서 이제는 정말 잘 살아야겠다고.  그랬더니 친구가 이렇게 말했다.  &amp;ldquo;잘 살 필요 없어. 그냥 살면 돼.&amp;rdquo;  그 말을 한 친구는 나보다 훨씬 많은 걸 이뤄온 사람. 그래서 더 마음에 와닿는다.  압박을 느끼며 애쓰는 것보다,정말 그렇게 편하게 생각하는 게 더 중요한가 보다.   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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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나물 오마카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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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2:30:27Z</updated>
    <published>2025-10-21T13:3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TV를 보는데 아픈 가족들을 돌보는 아이가 가족들에게 먹을 것을 해 주기 위해 산에 가서 직접 나물을 캐는 장면이 나왔다.  지게를 지고 다양한 나물들을 캐며, 아이는 가족들에게 나물 오마카세를 해줄 것이라고 말하곤 웃었다.  그 장면에 가슴이 찡했다.  실제로 비싼 오마카세를 못 먹어 불평하는 사람도 있는데.  아이는 소박한 나물들로 오마카세를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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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옷을 버리는데 그 시절 추억까지 잃는 것만 같아 슬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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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7:57:50Z</updated>
    <published>2025-10-13T09:1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 입는 옷이 많아 옷 정리를 했다.  내일 중고 옷을 가져간다고 하여 봉지에 옷들을 담는 데 추억이 하나하나 생각난다.  대학교의 처음 입학 하기 전 이제는&amp;nbsp;어른처럼&amp;nbsp;입고 싶은&amp;nbsp;마음에 어머니와 백화점을 한참 돌며 골랐던 봄재킷.  교생실습을 나가기 전 깔끔하게 입고 학교에 가야 된다며 어머니가 사주신 여러 치마와 정장들.  10년 넘게 입지 않은 옷인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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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면 모든 관계에서 을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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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15:55:04Z</updated>
    <published>2025-01-31T10:4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딘가 아프면 무조건 누군가와의 관계에 있어서 을이 된다. 아무리 가족들이 돌봐 준다고 해도 아픈 사람은 가족들에게 결국 미안해지고 간호하던 가족들은 아픈 사람에게 짜증을 내기도 한다  병원에 가서도 아파서 제대로 걷지 못해도 누군가가 먼저 도와주는 것이 아니다 내가 도움을 부탁해야 한다  직장에서 아파도 누군가에게 대신 부탁 해야 할 일이 많아진다 아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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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다음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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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01:16:19Z</updated>
    <published>2024-05-30T06:5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친구가 옷을 사러 간다고 했다. &amp;quot;봄 옷 사러 가게?&amp;quot;  나의 카톡에 친구가 웃었다. &amp;quot;지금 이제 여름이야. 여름옷 사야지!&amp;quot;   앗. 나는 잊고 있었다.  아니 정확히는 모르고 있었다. 다음 달이 여름이라는 사실을.  아파서 외출을 잘하지 못한 나에게 올해 봄은 없었다.  겨울 다음 여름이었다.    그런데 이상하다. 나에게 봄은 오지 않았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WD%2Fimage%2FqkeLKEeuVGituEb3JefGr2c-AYM.jpg" width="45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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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기 싫은 곳이 가고 싶어 지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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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9T04:56:33Z</updated>
    <published>2024-05-18T03:5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복을 입으면서 학생들은 &amp;quot;아~~ 학교 가기 싫다&amp;quot;  아침에 눈뜬 직장인들은 &amp;quot;왜 아직도 수요일이야.  회사 가기 싫어죽겠네.&amp;quot;   그리고 요즘 나는  &amp;quot;에혀. 병원 가는 것도 지긋지긋해.  가기 싫다 싫어.&amp;quot;    혹시 가기 싫은 곳 안에 가고 싶은 곳이 생긴다면 어떨까?    학교 안에 맛집 골목이 있어 매일 원하는 식당에서  급식으로 분식과 중식을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WD%2Fimage%2FbPGFcMsj9vhB9_PV9oHG6lxUB1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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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종아리에 델리만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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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3:59:18Z</updated>
    <published>2024-05-14T22:5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서 걷지를 못하는 내 다리는 근육하나 없는 매끈한 학 다리이다.  어느 봄날&amp;nbsp;주말, 짝꿍친구 손을 잡고 조금씩 걸어보니  내 종아리에 아기 델리만쥬가 생겼다.  축구를 좋아하는 짝꿍친구 종아리에는 어른 델리만쥬가 있었다.  걷고 나면 아파서 밤에는 끙끙 앓지만  점점 걸음 수는 늘어나고 통증은 줄어들게 되겠지?  튼튼한&amp;nbsp;어른 델리만쥬 종아리가 되어 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WD%2Fimage%2FyCTMNN4WKEV4MsRIpBNnK4bXJhY"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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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 색은 다양해. 한 개가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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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3:57:15Z</updated>
    <published>2024-05-14T11:5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란색 하늘색 하얀색 주황색 살구색  5월 14일 저녁 7시 50분, 어느 봄날 저녁 하늘의 색이다.  산에 걸린 노을이 내고 있는 빛.  왜 '연한 파란색'을 '하늘색'이라&amp;nbsp;부르게 됐을까?  하늘(의) 색은&amp;nbsp;이렇게나 많고 다양한데.   나의 이름도 하나지만 나의 속성은 여러 개다.  두려운 나 힘내보는 나 아픈 나 웃고 있는 나 걱정 많은 나 예쁜 나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WD%2Fimage%2FD6TQrYT4WcRC_3moND6i12K2s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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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 한 명이 아프면, 집 전체 분위기가 망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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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12:53:28Z</updated>
    <published>2024-04-23T05:1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절대 아프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 적는  3번째 시간입니다.   우리는 절대! 절대로! 아프면 안 됩니다. 그 어떤 통증도, 당신에게 생기는 순간  인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걸 잘 극복해서 인생의 전환점으로 삼느냐 아니면 그냥 아파서 만성으로 우울하게 사느냐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잘 극복한다 해도, 그래도 일단 제 생각은. 아팠던 경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WD%2Fimage%2FZE6-jMH5aO2lsQEinqgbfuaaqF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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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플 때, 곁에 있어줄 사람은 (거의)없.음. - 나만 손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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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4T05:41:02Z</updated>
    <published>2024-04-16T22:5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절대 아프면 안 됩니다.  가벼운 아픔 후엔 배울 점이  '간혹은' 있을 수도 있지만,  통증이 만성이 되는 순간 당신은 진작 당신의 몸을 챙기지 못한 것에 대해 엄청나게 후회할 것입니다.  지금 제가 그러는 것처럼요.  실제로 겪은 사람이 해주는 이야기니 정말 꼭 주의 깊게 들어서, 건강을 꼭 챙기세요.  당신이 절대 아프면 안 되는 이유,  첫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WD%2Fimage%2FxCFnbcMQITuUhkN6GPu1fmVh8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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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면, 사소한 것에도 짜증이 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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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3T05:29:17Z</updated>
    <published>2024-04-15T02: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절대 아프면 안 됩니다.  사소하게 아픈 것부터 큰 병원에 가야 할 정도로 심한 상태까지, 모두 다요.  제가 투병생활을 겪으며 느꼈던 단점과 불편함을 하나씩 연재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반드시 본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하는 이유',  즉 '절대 아프면 안 되는 이유'가 되는 셈이지요.    &amp;lt;당신이 절대 아프면 안 되는 이유&amp;gt;  1.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WD%2Fimage%2FRT4ZVKsMhdj2Cleda8bLAgWUUc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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