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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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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행복을 찾아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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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8T10:42: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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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社會) - 언어의 재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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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14:23:49Z</updated>
    <published>2025-06-22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 일련의 과정은, 익히 알고 있는 단어들을 쪼개어 보고 그 온전한 의미를 받아들이는 데에 의의가 있다 어떠한 전문성도, 정확성도 띠지 못함을 앞서 밝히는 바이다.  ​  서론 ​ 끼리끼리 논다.라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 비슷하게 생기고, 생각하는 사람들끼리 친구가 돼서 논다는 얘기일까? 어떠한 되돌아봄에 앞서, 지적 허영의 충족이 필요하다. ​ 사회(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d0%2Fimage%2F3nM841_CHaMr7-ybwlu-d9UZ3v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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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理想) - 언어의 재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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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0:29:15Z</updated>
    <published>2025-06-15T2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 일련의 과정은, 익히 알고 있는 단어들을 쪼개어 보고 그 온전한 의미를 받아들이는 데에 의의가 있다 어떠한 전문성도, 정확성도 띄지 못함을 앞서 밝히는 바이다. ​ ​ 이상(理想) : 생각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가장 완전하다고 여기는 상태 [네이버 국어사전] ​ 나는 나만의 이상을 가지고 있다. 현재의 내가 아직 도달하지 못한 그런 이상이다. 평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d0%2Fimage%2FS9tyD-hCjRRZIvsZkSqi9Hqw_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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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世上) - 언어의 재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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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23:34:05Z</updated>
    <published>2025-06-08T2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 일련의 과정은, 익히 알고 있는 단어들을 쪼개어 보고 그 온전한 의미를 받아들이는 데에 의의가 있다 어떠한 전문성도, 정확성도 띄지 못함을 앞서 밝히는 바이다. ​ ​ ​  사실 세상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넓다. 적어도 난 그렇게 믿는다. 내가 매일 오가는 길과 강과 산은 좁디 좁은 세상을 내게 보여주지만, 이따금 떠나는 여행에서 만나는 낯선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d0%2Fimage%2Fh36NlvcjbQ2RmCay0z2I-JrK5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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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아(自我) - 언어의 재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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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02:28:24Z</updated>
    <published>2025-06-01T09: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 일련의 과정은, 익히 알고 있는 단어들을 쪼개어 보고 그 온전한 의미를 받아들이는 데에 의의가 있다 어떠한 전문성도, 정확성도 띄지 못함을 앞서 밝히는 바이다.   서론  자아(自我)란 무엇인가?   지적 허영심의 충족에 유명한 이들의 말을 옮기는 것만큼 적당한 방법은 없다.   지그문트 프로이트: 사람의 심리는 이드(원초아), 에고(자아), 슈퍼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d0%2Fimage%2FTICwJAMQtCsIz7sGDHgghGLHd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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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夏) - 언어의 재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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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01:52:02Z</updated>
    <published>2025-05-26T06:2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 일련의 과정은, 익히 알고 있는 단어들을  쪼개어 보고 그 온전한 의미를 받아들이는 데에 의의가 있다  어떠한 전문성도, 정확성도 띄지 못함을 앞서 밝히는 바이다.    세상엔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이 정말 많다. 초등학교 받아쓰기 성적부터 대학교 학점에 이르기까지 내가 처음 마음먹은대로 일이 흘러간적이 있었던가? 세상에 내가 어떻게 해볼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d0%2Fimage%2F-AOiOyO4HPLh7vLexgiFd_avk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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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구(疑懼) - 언어의 재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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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23:03:52Z</updated>
    <published>2025-05-04T10:1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래는 김환기의 말입니다. ​ &amp;quot;미술가는 아름다운 것을 만들어 내기 전에 아름다운 것을 알아내야 한다. 아름다운 것에 무감각한 미술가가 있을까. 미술가는 눈으로 산다. 우리들은 눈을 가졌으되, 만물을 정확히 보고 있는 것일까?&amp;quot; ​ 내가 바라보는 사물의 모습이 그 사물의 정확한 모습이 아닐 수도 있다는 사실은, 조금 놀랍습니다. 두 눈으로 담아낸 사물이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d0%2Fimage%2FCHXrVFp9bg81dhZAh16PVjrAYYA.png" width="46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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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호선 재즈 기행(with 유튜브 알고리즘) - 도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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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14:06:48Z</updated>
    <published>2025-02-27T12: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걷다 왔습니다. 지난번과 옷이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정답 ! 봄이 왔으니까,, jazz를 들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유튜브 뮤직의 무한한 재즈 추천과 함께하는 도보여행입니다. 무한 재즈 디깅 도보 여행이랄까 .. 걸으며 들었던 음악도 첨부합니다.     괜찮으시다면,, 들으면서 읽어보면 좋을 듯합니다. 그냥 들으면서 읽어주세요.    신도림역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d0%2Fimage%2FG6s1gz2WrJeH5oJ3wb9ccNDAiX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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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 상실 - 상실의 시대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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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13:58:27Z</updated>
    <published>2025-02-25T13:5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낭만을 잃은 시대라는 말을 많이들 한다.   5살 즈음이었을 2000년대 초반을 생각해 보면, 지금은 확실히 낭만이 사라진 것 같다. 낭만이 무엇인진 알 수 없지만.   물결 랑, 흩어질 만 흩어지는 물결처럼 '제멋대로 하다.'   열려있는 대문과 두꺼운 전화번호부와 하늘을 보며 걷는 사람들의 모습이 제멋대로 하는 모습인가 하면 잘 모르겠다.   지난 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d0%2Fimage%2FojlfspAm3K2VdT1yW7HkNzHmy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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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성 상실 - 상실의 시대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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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13:58:15Z</updated>
    <published>2025-02-22T14:1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학 기술의 발전과 생산 기술의 발달은 .... 으로 시작하는 문장은 아마 수십 년 전부터 계속 사용되어 왔을 것이다. (필자가 가장 최근 제출한 공모전의 첫 문장도 저 문장이었으니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인간은 이제 수십 년간의 과학 기술 발전과 수백 년간의 생산 기술의 발달을 향유하고 있다. 산업 혁명이라는 이름 아래 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d0%2Fimage%2FezagRD5mhxXpXxGCzain51KHb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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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나에게, 내일은 너에게 - 라틴어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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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2T03:31:24Z</updated>
    <published>2025-01-22T02:0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Hodie mihi, cras tibi 호디에 미기, 크라스 티비 오늘은 나에게, 내일은 너에게  로마나 천주교 공동묘지 입구에 새겨진 문장입니다. 오늘은 내가 관이 되어 들어왔고, 내일은 네가 관이 되어 들어올 것이니 타인의 죽음을 통해 자신의 죽음을 생각하라는 뜻의 문구입니다.    올해 첫 책으로 읽고 있는 &amp;lt;라틴어 수업&amp;gt;의 일부입니다. 이번 주 내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d0%2Fimage%2Fk6sNpSsUbgOMwApHrMcqOqI9mT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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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 인사 - 반추(反芻)</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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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14:04:19Z</updated>
    <published>2024-12-28T01: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을 맞이하며 했던 겨울 인사말에 이어 연말 인사말입니다. 어딜 가나 트리가 서있고, 북적북적한 게 다들 즐거운 연말을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 서울을 걷다 보면, 보송한 털 위에 스웨터를 겹쳐 입은 강아지들을 자주 만나게 되는데, 그 강아지들의 패션 센스를 구경하는 재미도 상당한 요즘입니다. ​ 제게 올 한 해는, 그 어느 해 보다도 많이 만나고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d0%2Fimage%2F4aclYs7KCK-l9Z1o4u8OYUK0b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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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는 건 - 반추(反芻).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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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01:35:23Z</updated>
    <published>2024-12-21T06:4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항상 무언가를 사랑하며 살아왔다. 시를, 영화를, 바다를, 동물들을, 어떤 특정한 분야를, 혹은 타인의 삶과 가치관을 ​ 내가 사랑하는 것들은 결국 나를 만든다. 난 내가 사랑한 것들의 집합이다. -2024.03.19. 작업노트 중 ​ 학교에서 진행 중이던 조형예술전공 졸업전시에서 만난 문장입니다. '나'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을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d0%2Fimage%2FbUamgX3sC-JfZ2y8XfgniXCNgM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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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 후회란 무엇인지 궁금하다. - 행복을 향해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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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8:22:41Z</updated>
    <published>2024-10-26T07:3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J에게 ​ ​ J야 너에게 후회란 무엇인지 궁금하다. 네가 지금껏 인생을 살아오며 어떤 후회를 해 왔는지 궁금하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 '공부 열심히 해라' 만큼이나 인생을 살며 자주 듣는 조언은 '후회 없이 살아라' 아닐까? 늘 후회로 가득한 삶을 살았던 어른들은 왜 우리들에게 후회 없이 살라고 말하는 거고, 왜 그런 조언을 듣고 자란 우리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d0%2Fimage%2FArzGsCbB27DVW-QzowZBge8qc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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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 가족이란 무엇인지 궁금하다. - 행복을 향해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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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07:15:38Z</updated>
    <published>2024-10-25T07:1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J에게 ​ ​ J야 너에게 가족이란 무엇인지 궁금하다. 어떤 친구보다 오래 함께 했기에 누구보다 가장 친한 친구인지, 가족이란 말이 무색할 만큼 어색한 사이인지, 이젠 더 이상 얼굴을 보지 못하는 사이인지 말이야. 내가 아는 가족의 형태도 정말 다양하네. 어떤 가족의 모습이 좋고, 나쁜지는 감히 판단할 수 없지만, 넌 어떤 가족과 함께 살아왔는지, 또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d0%2Fimage%2F_rcP4UD8FjXFrsgu2ype475XH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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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슬픔이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행복을 향해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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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08:18:53Z</updated>
    <published>2024-10-20T04:3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J에게 ​ ​ 당신에게 슬픔이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여태껏 반말로 잘 써오던 편지를 갑자기 존댓말로 적는 이유는, 기쁨이나 행복은 누구에게나 즐겁고 사랑스러운 감정이지만, 슬픔은 그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삼켜낸 슬픔의 깊이를 저는 모두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또 모두의 슬픔엔 일말의 예의와 존중이 남아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d0%2Fimage%2FJ-HmkACfa7QbLxEbmy4N9rZk65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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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목표는 무엇인지 궁금하다. - 행복을 향해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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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09:20:27Z</updated>
    <published>2024-10-18T05:4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J에게   J야 너의 목표는 무엇인지 궁금하다. 이른 아침 눈을 뜨며 다짐했던 오늘의 목표나, 1년간 준비했던 자격증이나, 인생의 목표가 될 수도 있겠다. 지난 나의 편지들을 읽었다면, 아마 너는 내가 꿈도, 목표도 없이 오늘 하루만 재밌게 사는 쾌락주의자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사실 그렇게 살고 싶긴 한데, 그렇게 살면 아마 10년 뒤에 난 빈 수레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d0%2Fimage%2F_DU95zi1ADfdxMKq02gS9c8cM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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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 오늘이란 무엇인지 궁금하다. - 행복을 향해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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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15:18:53Z</updated>
    <published>2024-10-12T22:1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J에게   J야 너에게 오늘이란 무엇인지 궁금하다. 네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이 어떤 하루일지 궁금하다. 난 행복하기 위해선 하루하루를 행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넌 어때? 넌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아니면 그저 이 하루를 흘려보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행복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하다. 이 말은 정말 지겹게도 많이 들어봤던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d0%2Fimage%2FkbjaEsXqcsdvE5jnfDxX3M8Oi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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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 추억이란 무엇인지 궁금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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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02:22:00Z</updated>
    <published>2024-10-12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J에게 ​ ​ J야 너에게 추억이란 무엇인지 궁금하다. 오랜 친구들과 술을 한잔하며 오가는 이야기 일 수도 있겠다. 그게 아니면 자기 전에 이따금씩 피식하게 되는 즐거운 기억일 수도 있겠다. 추억의 뜻은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이나 일.'이라고 하네. 잠깐, 그럼 즐겁지 않은 지나간 일도 추억이란 얘기인 건가? 보통 추억하다는 동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d0%2Fimage%2FKalQEstzuWvRwp4yxuEk5zqEB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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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 젊음이란 무엇인지 궁금하다. - 행복을 향해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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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4:42:17Z</updated>
    <published>2024-10-06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J에게 ​ ​ J야 너에게 젊음이란 무엇인지 궁금하다. 네가 지금 살고 있는 계절이 젊음인지, 내가 살고 있는 계절이 젊음인지, 그럼 우린 언제까지 젊은 건지, 한번 떠오른 질문은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는다. 그럼 너는 청춘이 젊음 아니야? 하고 물을지도 모르겠다. 나도 편지를 쓰며 알게 된 사실이지만, '청춘'이라는 단어의 뜻은 '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d0%2Fimage%2F2T9KU1R2CrIYZS70IWmIxJ9qvE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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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 친구란 무엇인지 궁금하다. - 행복을 향해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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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4:42:14Z</updated>
    <published>2024-09-30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J에게   J야 너에게 친구란 무엇인지 궁금하다. 초등학교 친구일 수도 있을 테고, 고등학교 친구일 수도 있을 테고, 성인이 돼서 만난 친구일 수도 있겠다. 그러고 보니 성인이 되어서 만난 친구는 지인이라고 하지 않나? 대학교에서 만난 친구도, 군대에서 만난 친구도, 회사에서 만난 친구도 모두 선, 후배나 동기라고 부르지 친구라고 부르는 걸 통 못 봤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d0%2Fimage%2FWKzWarRHqyfPV_-96zUOT9Xj40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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