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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육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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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머리 비우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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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8T12:46: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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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해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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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2:25:03Z</updated>
    <published>2025-09-24T02:2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새로운 글을 쓰려니까 어색한 기분이 든다. 어떤 말로 시작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다. 올해 들어 유튜브를 해보려고 했는데, 편집의 벽을 넘기가 힘들어 잠정적으로 그만두게 되었다. 질문을 준비하고 인터뷰하는 과정은 너무 재밌는데, 역시 편집이 쉽지 않았다. 편집 안 하고도 좀 재밌게 깔끔하게 하는 방법 없나? 유튜브를 하면서는 그래도 하고 싶은 말이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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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다운 게 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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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2:26:07Z</updated>
    <published>2025-09-24T02:1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낯선 기분을 느낄 때가 많이 있다.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모습도 많은데 어느 하나 제대로 되는 것이 없다. 붕 떠있는 느낌이다. 글도 잘 써지지가 않아 아쉬움이 많다. 30살이 되어서 이런 대사를 하는 게 참 어이없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지만, 나다운 게 뭔지 잘 모르겠다. 아니 오히려 인식 가능한 나다운 모습이 생겨버려서 그 틀에 스스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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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겁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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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2:24:01Z</updated>
    <published>2025-09-24T02:1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쓰는 글, 새해를 맞이한 글, 30살이 되고 처음으로 쓰는 글이 또 겁에 관한 내용일 줄은 몰랐다. 내가 가장 마지막으로 쓴 글은 &amp;quot;공허함 비우기&amp;quot;였는데, 그 이후로 딱히 공허함을 못 비웠나 싶기도 하다. 하나 웃긴 것은 지금 쓰게 되는 글의 답이 다 전에 쓴 글에 있다는 것이다. 왜 알면서도 못하는지. 그래도 나는 나를 사랑한다. 얼마나 힘들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eC%2Fimage%2FtKP_nvnK1EtVZFbbV5Rz8HuKz2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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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허함 비우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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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2:27:15Z</updated>
    <published>2025-09-24T02: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서 공허하다는 마음이 왜 생겨나는지, 그것이 좋은지, 나쁜지, 그걸 어떻게 다룰 수 있는지 같은 것들을 생각해 보려 했다. 나도 나의 공허함을 완전히 마주 볼 수 있을지, 그것을 잘 이용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래도 그냥 한번 해보려 한다. 실패할 수도 있고, 길을 잃을 수도 있다. 한 번 해보고, 안되면 어쩔 수 없지 뭐. 공허함에 대한 좋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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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허함 비우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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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2:28:08Z</updated>
    <published>2025-09-24T02: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을 살다 보면 어느 순간 그런 감정을 느낄 때가 있다. 공부를 하다가도, 일을 하다가도 정신을 차려보면 '나 왜 이렇게 힘들지?' 하고 느껴지는 순간. '나 왜 이렇게 많이 힘들지?'일 수도 있고, '나 별거하지도 않았는데, 왜 이런 느낌으로(이렇게) 힘들지?' 하는 순간일 수도 있다. 그냥 다 재미가 없기도 하다. 특별히 공부나 일을 안 해도 그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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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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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2:29:29Z</updated>
    <published>2025-09-24T02: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드커넥션의 [29]라는 노래와 함께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 이제 올해도 2/3 지점을 지났다. 날씨도 밤엔 제법 시원해졌고, 해가 뜨고 지는 시간도 점점 늦어지고 빨라진다. 시간이 빠르다는 말을 그만하고 싶은데, 그러기엔 시간이 정말 빠르다. 정말 슉슉 지나간다. 20대의 마지막을 어떻게 지나 보내는 것이 좋을까 생각해 봤는데, 굳이 특별한 일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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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움이 되는 글쓰기 - 시선의 교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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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2:30:25Z</updated>
    <published>2025-09-24T02:0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엔 출근하는 날이면 인스타 스토리에 짧은 글을 쓰다 보니 이렇게 길게 쓸 일이 별로 없었다. 규칙적인지는 몰라도 어쨌든 글을 쓰다 보니까 머리 비우기 미니 버전을 하는 느낌이라서 꼭 긴 글을 쓰지 않더라도 생각이 적당량 덜어내지는 느낌이다. 물론 눈뜨자마자 출근 준비를 하기 전에 쓰는 짧은 글이라 생각을 다 비워내거나,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지는 못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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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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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2:32:07Z</updated>
    <published>2025-09-24T02:0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에 앞서 '너무나 빠듯하고,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현실에 사는 사람들에게 여유를 가지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해 꽤나 고민했다. 이 글을 쓰기 전에 '정말 여유를 가지라고 속 편히 이야기해도 될까', '남의 사정도 모르고 무슨 여유는 여유냐.'라는 생각을 하지는 않을까 고민했다. 당장 오늘 하루를 버티는 것도 힘든 하루를 사는 사람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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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윤슬이 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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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2:33:46Z</updated>
    <published>2025-09-24T02:0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아의 [내가 사랑을 했던가 이별을 했던가]라는 노래와 함께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 가끔 다른 사람이 쓴 글이나 책을 읽다 보면 표현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대단하지 않은 단어들로 번뜩이는 감동을 받는 경우에 특히 그런 생각을 한다. 시나 가사, 누군가의 대사에서 그런 것들을 발견할 때가 가끔 있다. 나는 짧은 글을 쓰는 것을 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eC%2Fimage%2FH8r9Idpj4Lw7QW1XHTiJiG5Dzh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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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완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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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2:34:27Z</updated>
    <published>2025-09-24T01:5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가서 본 석양이 너무 아름다웠고, 그 순간과 함께 있고 싶다는 마음이 그곳을 떠나는 마지막 날에야 들었다. 떠나는 날이 되어서야 석양이 또 보고 싶었고, 아쉬움이 남았다. 잡을 수 없는 아름다운 시간을 잡고 싶어 하는 나를 보면서, 그리고 석양이 지는 순간 속에서 기분이 좋다고,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한 나를 보면서 나는 이렇게나 쉽게 기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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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지는 것 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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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2:35:09Z</updated>
    <published>2025-09-24T01:5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드커넥션의 [Back in Time]이라는 노래와&amp;nbsp;함께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 나는 너무 뻔하고 모두가 아는 글을 쓰는 것이나 말을 하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틀려서가 아니다. 그건 아마 너무나 맞는 말일 것이고, 아마 많은 의미를 담고 있을 것이고, 말하는 사람이 너무나 크게 깨달았기 때문에 더욱더 말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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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지는 것 上</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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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2:36:18Z</updated>
    <published>2025-09-24T01:5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예린의 [Bye bye my blue]라는 노래와&amp;nbsp;함께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나는 외로운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하고, 즐기고, 충분히 가지고 있지만 외로운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 둘은 참 비슷하면서도 뭔가 다른 느낌이다. 혼자인 것과 혼자 있는 것의 차이라고 해야 할까? 혼자 있는 것은 좋지만, 혼자이고 싶지는 않다. 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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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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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1T04:54:15Z</updated>
    <published>2024-02-01T04:5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더가든의 [우리의 밤을 외워요] 라는 노래와 함께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 내 주변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를 보면 나처럼 이렇게 글만 길게 쓰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다. 자신들의 일상을 기록하는 블로그를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사진도 잘 찍어놓지 않아서 그들처럼 그렇게 예쁜 사진이 많지도 않고, 내 하루를 설명할 만한 사진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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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 이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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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1T04:55:09Z</updated>
    <published>2024-02-01T04:5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유의 [에필로그] 라는 노래와 함께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최근 나는 화장시설에서 일하게 되었다.  죽은 사람은 염을 하고 관에 들어가 화장터로 간다. 그곳에서 1000℃ 정도의 불길이 내뿜어져 나오는 화장로로 들어가게 되고, 그 속에서 몇십 분 정도가 지나고 나면 하얀 재가 된다. 약간의 냉각 시간을 거치고, 화장로에서 나오면 일부 커다란 뼈는 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eC%2Fimage%2FoVJfeWSobJCXiN5ccqn06-o16n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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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1T04:55:23Z</updated>
    <published>2024-02-01T04: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느낌은 그냥 평소랑 다를 것 없는데 대뜸 TV에서 12시에 카운트다운을 한 날을 맞이하여, 지난 카운트다운부터 이번 카운트다운까지 나는 어떻게 살았는지 되돌아보는 반성의 시간을 가져보아야겠다. 사실 한 해가 새로 시작되는 것보다는 4년간의 대학 생활을 마치는 것이 나에게는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다. 멀게만 느껴지던 시간들이 어느새 다가오고 무언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eC%2Fimage%2FhdOD_nu7zvh0BwUwe7aynvP1dn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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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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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1T04:55:36Z</updated>
    <published>2024-02-01T04:4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는 것은 무엇일까? 철학자 사르트르는 우리는 타인의 시선을 통해 제한받고 구속받는다고 한다. 타인이 보는 시선에 의해 우리가 규정당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즉 타인의 시선은 타인이 부과한 의미대로 존재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렇기에 시선은 타인을 지배하는 행위라고 말했다. 이러한 말은 나에게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판옵티콘을 떠오르게도 하고, 남을 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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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드는 생각 / 겁이 많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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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1T04:45:36Z</updated>
    <published>2024-02-01T04:4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글의 정체성은 '겁'인 것 같다. 글의 정체성이 '겁'인 것처럼 그 글을 쓴 사람의 정체성도 아마 겁이지 않을까? 나는 겁이 많다. 겁이 많은 사람이 쓴 글. 그것이 내 글인 것 같다. 솔직히 겁 많은 게 나쁜 건 아니다. 겁 많은 성격, 걱정 많은 성격이 내가 하는 많은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도와주기도 했다. 겁이 많으니 준비를 하게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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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를 꼭 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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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01:43:41Z</updated>
    <published>2023-08-31T16:4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을 만나면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주제 중 하나는 연애 이야기, 사랑 이야기이다. 사랑을 하고 있건, 하고 있지 않건 사랑 이야기는 늘 재미있고, 아프면 아플수록, 뜨거우면 뜨거울수록, 극적이면 극적일수록 흥미롭게 느껴진다. 절절한 사랑 이야기는 늘 눈길을 끈다. 그중에서도 '끝난 사랑 이야기'는 사랑과 아픔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더 좋아하는 것 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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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 답답한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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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10:04:20Z</updated>
    <published>2023-08-28T06:1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 해 먹고살아야 할지 정말 모르겠다. 물론 뭘 하든 행복할 수 있고, 꼭 일을 해야 할 상황이라면 어떤 일이든 해서 삶을 이어나가야 할 것이다. 현실을 제대로 살 수 없는 상태에서 꿈을 과도하게 좇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어떤 일이든 적성에 너무 맞지 않아서 도저히 못할 정도가 아니라면 웬만하면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나뿐만 아니라 많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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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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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16:20:23Z</updated>
    <published>2023-08-28T06:1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사람들은 기념을, 기억을, 축하를 참 잘하는 것 같다. 잘하기도, 자주 하는 것 같기도 하다. 소소하게 지나가는 일상일 수 있는 하루들, 어디론가 떠난 여행, 즐거운 하루, 기념할 만한 일이 생기면 그걸 참 잘 기록하는 것 같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SNS를 보면 자신이 보여주고 싶어 하는 자신의 모습을 잘 나타내고, 예쁘게 기록하고, 공유한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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