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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멋이없는건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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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천방이 지축이고 천차가 만별한 사람들 드글한 스타트업. 그속에서 일 더 잘하고 오래 하기 위해 [사람] 공부 시작한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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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08:31: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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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대멸종' 시간을 겪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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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7T00:31:39Z</updated>
    <published>2024-01-26T07: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연말 투자가 빠그라졌다.   불황이었어도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업계 내 압도적인 성장세를 증명하고 있는 유일한 스타트업이었고 또 긍정적으로 논의되고 있던 투자건이 거의 막바지까지 이르렀던 분위기라 연내 투자확정을 예상하고 자금이 들어온다는 전제 하에 내년 상반기 경영계획과 시뮬레이션을 준비했고 그에 따라 채용과 사업도 일부 시작해둔 상황이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pV%2Fimage%2FOn9jdOB8GeVxQOUhISbyFOx9n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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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모님복만큼 중요한 이웃님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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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3T13:25:06Z</updated>
    <published>2023-12-22T10: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세상에 단독주택 사는 집이 몇 있으랴.  아파트, 주상복합, 빌라 등 우리 거의 모두가 공동주택에 살고 있고 아무리 잘 지어졌다고 하는 집들이라도 층간소음, 벽간소음 하나 없는 주거환경은 한국에 없다고 본다.  똑같은 평수, 같은 아파트 라인에 산다 한들 거기 살고 있는 사람들의 생활패턴마저 똑같지는 않을 것. 갈등은 거기서 시작되는 것 아닐까.  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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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료의 본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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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8T23:13:47Z</updated>
    <published>2023-12-18T09: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내가 대기업을 다닐 때는&amp;nbsp;사내게시판에 경조사란이 따로 있었더랬다.  &amp;lt;우리 결혼해요, 축하해주세요&amp;gt; 란을 보면서 이 사람 결혼하네 알았고 &amp;lt;부친상, 모친상, 조모상, 조부상&amp;gt; 등을 보면 아이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부의를 챙겼고 &amp;lt;형제상&amp;gt; 보면 몇 살쯤이지? 확인하고는 무슨 사연으로 이렇게&amp;nbsp;황망하게 가셨나 짧게 안타까워하기도 했다가 경조사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pV%2Fimage%2FGoq9jMDkGHHN8OCjJ00kpKLI7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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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 만에 3kg가 빠졌다 - 마음고생이 다여트 직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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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0:23:21Z</updated>
    <published>2023-12-03T02:3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2주 만에 3kg가 빠졌다. 회사에서 신규 업무를 맡게 되었는데 일부 업무를 먼저 받아온 지난달에 1kg가 빠졌고 나머지 업무까지 받아와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2주 만에 추가 3kg가 빠졌으니 2달 만에 4kg가 빠진 셈이다. 다이어트에는 역시 마음고생이 즉효인겐가.  내가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만 하고 싶은 건 사원이나 임원이나 매한가지다. 처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pV%2Fimage%2FcP7LyTn4utpzoHOxA_zZSSHSm5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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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대운이 폭발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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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4:18:06Z</updated>
    <published>2023-11-24T00:5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배우고 있는 명리학에 따르면, '사주'라는 것이 '자동차'라면 '운'은 그 차가 앞으로 운행해야 할 '길', 즉 도로의 상태와 같다고 하셨다. 부귀와 빈천을 비롯한 모든 주요 원인은 본시 그 사주의 짜임새에 따라 정해져 있겠지만, 그 변화의 결정적인 시기는 '운'에 달려있기 때문에 운의 역할과 영향력이 대단히 크다라는 것이다.  특히 운 중에서도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pV%2Fimage%2FzInmKKud-KfM7yBpuMbQW7-h-R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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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구 없는 여자와 결혼한 것을 감사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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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5:39:58Z</updated>
    <published>2023-11-16T23:3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겨울방학 때 인턴하던 곳에서 입사를 제안받게 되어 난 대학졸업과 동시에 회사라는 곳에서 일을 시작했고 그때부터 엄마빠로부터 '용돈' 받는 삶에서 사장님으로부터 '월급' 받는 삶으로 전환하게 되었다.   여느 사회 초년생들과 다를 바 없이, 첫 3개월은 돈이라는 것을 쓸 줄을 모르니 월급이란 것이 꼬박꼬박 쌓였더랬다. 직장인으로서 유일했던 찰. 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pV%2Fimage%2F12J5WLIXMni2GQir6CQwCWaJ-Zk.jpg" width="23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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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조심 사주로 모빌리티에서 일하기란 - 젝일슨! 미리 알았더라면 이 업계에 발조차 담그지 않았을텐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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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5:56:27Z</updated>
    <published>2023-11-10T01:2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사주교수님은 돌팔이가 아니시기 때문에 &amp;quot;물조심-불조심-차조심&amp;quot; 이런 선무당 같은 말씀을 하신 적도 없거니와 앞으로도 하실 분은 아니시긴 한데... 분명히&amp;nbsp;내 사주팔자 어딘가에는&amp;nbsp;&amp;quot;차조심&amp;quot; 팔자가 있음을&amp;nbsp;느낌적 느낌으로 알 수 있다.  차와 관련해서는 롱 히스토리가 있고 롱 히스토리의 시작은 바로 울엄마. 울엄마는 별명이 '전국구'일 정도로 대한민국을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pV%2Fimage%2Fc6u421xuVtp-C5KGJ4E7rF7so3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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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 빡치게 한 네놈의 사주를 들여다보마 - 사주공부 마음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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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7T01:04:44Z</updated>
    <published>2023-11-03T01:0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극초기 스타트업에서 마케터는 사실 여러모로 뜨악한 자리이다. 마케팅 예산도 아주 미미한 데다 그것마저도 투자 상황에 따라 있다 없다 할 수도 있고, 팀도 여유롭게 꾸려지지 못하다 보니 마케팅 전문 회사가 아닌 이상 인하우스 마케팅 조직 인력은 주로 한두 명에서 많아봤자 5명 내외의 소수 인원으로 마케팅,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PR 등 모든 잡다구리한 일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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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대표는 왕이 될 상인가? - 하는 짓은 딱 중딩 같은 우리 대표 vs 초딩 같은 부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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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5:47:12Z</updated>
    <published>2023-10-31T02:4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40대다. 요즘 스타트업 씬에 창업자분들 또 주요 임원들은 나보다 나이가 어린 20대나 30대들이 훨씬 많다. 다행히(?) 현재 내가 모시고 있는 울회사 대표님 및 주요 리더십들은 나랑 한두 살 차이 나는 비슷한 연배인데 그래서일까. 나는 그들이 어느 정도 성숙한 40s라고 여겼던 것 같다. 최근 창업자들 간의 불꽃 튀는 퐈이트가 발생하기 전까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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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기살기로 돈벌고자 하는 사주 - 하늘이 허락한 본투비 탐욕쟁이가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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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5:44:48Z</updated>
    <published>2023-10-21T14:2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두번째 수업. 수업하는 날마다 비가 와서 가는 길이 쉽지는 않지만 단한번의 브레이크타임 없이 3시간&amp;nbsp;넘게 이어지는 수업이 너무 흥미진진해서&amp;nbsp;오늘도 가는 길이 즐겁다.  오늘은 일단 만세력 이라는 앱을 깔고&amp;nbsp;멤버들의&amp;nbsp;생년월일시를 입력 모두의 사주를 보면서 수업을 이어나갔다.  짜잔! 이거시 나의 사주!  본격적으로 명리학을 배워가면서 나와 나를 둘러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pV%2Fimage%2FNw5Z0ElulEVkLthduYUbujkXz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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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소는 역삼동, 수업료는 100만원 - 변호사, 중소기업대표, 그리고 스타트업 임원, 우리가 매주 모이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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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5:42:08Z</updated>
    <published>2023-10-20T08: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주는 왜 공부하려고 그러세요?  사주공부란 것을 하려고 멤버들이 모인 첫날, 교수님은 물으셨다. 다소 즉흥적이었지만 80% 정도 솔직했던 내 대답은 이랬다.  대리였나, 과장이었나, 7~8년전쯤이었는데요. 회사에서는 당시 상사와의 관계도 트러블이 좀 있었던 때였고, 개인적으로 연애하던 남자와 결혼 말이 나오던 시절이라 뭔가 답답한 마음에 주위 소개로 용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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