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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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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Life is, Peace &amp;amp; Piece 일상의 평화로운 조각들을 모으는 중입니다. 소박하게 살고 싶지만, 문득문득 올라오는 욕망을 다스리고자 명상과 식물을 배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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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1T23:21: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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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한 마음 - D+45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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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4:55:34Z</updated>
    <published>2025-12-28T14:5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흑백요리사가 인기다. 점점 사람들이 먹는 즐거움을 알아가기 때문인지, 혹은 가장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즐거움이 음식이어서 그런 건지. 우리 부부도 아기를 재운 후 흑백요리사 한 편을 보는 재미를 누리고 있다. 그런데 이전과 다르게 보면서 불편함이 느껴지는 순간이 많다.   저 뜨거운 음식을 고무장갑으로 잡으면, 유해물질이 잔뜩 묻어날 텐데. 으악, 비닐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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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급한 마음  - D+4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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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5:12:07Z</updated>
    <published>2025-12-06T15:1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획에 없던 난임과 출산, 육아로 커리어 공백이 생겼다. 인생 2막 시작이랄까, 바쁘게만 살다가 참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자연스럽게 이전에 하던 일들은 먼 과거가 되었고 이후에라도 준비가 되면 무엇이라도 해보고자 짬짬이 준비하는 중이다. 여전히 아기의 순간순간은 예뻐 눈과 마음에 담고 싶고, 함께하는 시간이 아깝고 귀하다. 그래서 한없이 게으르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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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없이 작아지는 것만 같을 때  - D+38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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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3:23:36Z</updated>
    <published>2025-10-22T13:2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면 다 익숙하고, 잘하게 될 줄 알았는데 오히려 그 반대다. 더 어려워지고, 더 무거워지고, 더 낯설어지는 일이 많다. 육아를 하면서도 자주 느끼게 되지만, 개인으로서의 나로서도 그렇게 느낀다.   아주 대단할 건 없지만 꽤 열심히 준비했고, 그래서 잘하고 싶었던 일이 있었다. 결과적으로 엉망이 되었고, 그렇게 밖에 하지 못한 나 자신에 대한 부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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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성이 사라진 자리  - +37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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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3:36:58Z</updated>
    <published>2025-10-12T03:3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둘 키워본 지인이 작은 CD플레이어 겸 라디오를 선물해 주었다. 아이들이 좋아하기도 하고, 계속 아기 노래나 동화만 들려주기보다는 여러 채널을 들려주는 것도 언어발달에 도움이 되는 듯하다는 이유였다. 11개월 무렵부터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후로, 이제는 라디오를 자유자재로 켜 채널도 바꾼다. 아직 소리는 키울 줄만 알고 줄일 줄은 모른다.   라디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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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족한 엄마라서  - D+36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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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3:00:15Z</updated>
    <published>2025-10-07T12: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몇 년 애착유형 관련 언급이 늘은 듯하다. 그에 따르면 나는 회피형 애착이다. 잘 기억나지 않는 어린 시절의 일들로 애착유형이 만들어진다는데, 그간의 나의 행동패턴을 보면 비교적 정확해 보인다. 그래서 결혼 전에는 두려웠다. 결혼했다가 내가 도망가고 싶어지면 어쩌지? 아기가 생겼는데 그러면 어쩌지? 그런 두려움도 명상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아니었나 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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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년 간의 사진, 나는 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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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2T13:49:51Z</updated>
    <published>2025-09-22T13:4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태어나고 매일 사진을 찍습니다. 그리고 하루 종일 아기를 본 후에도 잠자기 전에는 아기 사진을 봅니다. 하루에도 동영상과 사진 수십 장이 쌓입니다. 그러다 보니 휴대폰 500기가도 꽉 차버리고, 드라이브 200기가도 꽉 차버렸습니다. 드라이브 1 테라를 대여하느냐 고민 끝에... 일단은 사진을 한 번 정리해 보기로 했는데요.  처음 스마트폰을 사용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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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스러운 아기도깨비라고  - D+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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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09:18:05Z</updated>
    <published>2025-09-14T09:1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과 출산을 경험하기 전에는, 그저 결혼하면 임신하고 아기를 낳는 것이라 생각했다. 요즘 세상에, 임신과 출산은 뭐 일도 아니지... 정도로 생각했다랄까? 이 어리석은 생각을 고치라는 뜻이었는지, 참 많은 일들을 겪었다.   출산 예정일이 가까워졌으나 진통 기미가 없었고 아기가 큰 편이라 제왕절개를 진행하기로 했다. 수술 전날 입원을 했는데, 뭔가 이상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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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색소음과 뱃살의 상관관계  - D+33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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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3:54:33Z</updated>
    <published>2025-09-07T13:5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는 7개월 전후부터 고집이 생기기 시작하며, 잠을 자지 않고 버텨 힘들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이제 막 11개월 차, 잠들 시간이 한참 지나 각성 상태가 되었는데도 아기는 버티고 있었다. 이미 비몽사몽인데도 어떻게든 놀고 싶어 벌떡 일어나 비틀거리며 눕고, 눈을 비비며 뒹굴었다.  삼십 분이 지나고, 열댓 번을 더 눕혔는데도 오뚝이처럼 발딱 일어나는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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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명상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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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12:55:25Z</updated>
    <published>2025-07-22T13:4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아침 아기가 울며 일어났다. 잠결에 손으로 더듬어 쪽쪽이를 물리고 몇 번을 토닥이자 이내 조용해졌다. 그러다 깜빡 잠들었다 눈을 뜨니, 아기침대를 붙잡고 서서 장난기 가득하게 웃고 있었다. 잠결에 봐도 사랑스럽다. &amp;quot;잘 잤어?&amp;quot; 아기를 쓰다듬으며 인사를 하고, 반쯤 감긴 눈으로 시계를 봤다. 새벽 6시 반.  한 시간 남짓 잠들었다 깨기를 반복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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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  - 그림 : 타케마사 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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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14:01:47Z</updated>
    <published>2025-01-01T03: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작은 아기 하나가 가족이 되었을 뿐인데 온 세상이 정신없이 돌아가는 것 같네요. 아기의 하루는 대여섯 번의 잠과 식사, 놀이로 채워지는데 그렇게 반복하다 보면 하루가 가버립니다. 매일 별 다를 것 없는 일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 와중에 시간이 간다는 것을 체감하는 건 어제보다 자란 아기의 얼굴을 보는 순간입니다. 어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9p%2Fimage%2FLXVjGd6BLti_LKKWIn1MAY7LY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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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챙김 명상이 돌부리를 다루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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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1T13:39:28Z</updated>
    <published>2024-08-09T00: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은 아래 논문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Teasdale, J. D., &amp;amp; Chaskalson (Kulananda), M. (2011). How does mindfulness transform suffering? II: the transformation of dukkha. Contemporary Buddhism, 12(1), 103&amp;ndash;124.</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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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방학  - 하비에르 카예하 &amp;lt;No art here!!&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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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4T06:07:29Z</updated>
    <published>2024-07-20T14:1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저런 일들로 오래간만에 글을 써봅니다. 저는 한참이나 전에 백수가 되었고, 남편도 최근에 백수가 되었는데요. 아직 나이도 있고, 먹고살아야 하니 무엇이든 해볼 요량이긴 하지만, 회사에도 다니지 않고 딱히 (아직은) 어떤 일도 하지 않는 상태를... &amp;lsquo;백수&amp;rsquo;라는 말 외에 달리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둘 다 십여 년 넘게 계속 일을 해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9p%2Fimage%2FrDPVU_80xedMFH2cxrMARknESm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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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 명상을 하다 특별한 경험을 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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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6T15:30:59Z</updated>
    <published>2024-07-12T11:4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Q. 명상을 하다 특별한 경험을 했어요. 예전에 여행을 가서 트래킹을 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 느꼈던 감동이 되살아난 것 같았어요. 명상을 하면 이런 걸 느낄 수 있는 건가요?     명상을 처음 하던 시절, 처음 했던 걷기 명상 중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짧지만 정말 강렬하게, 언젠가 다녀왔던 산의 풍경이 주변을 감싼 것만 같았어요. 그렇게 멀리, 힘들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9p%2Fimage%2FowiRiGGGx51Xk1XzgthCNVIrrA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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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설고도 익숙한 돌부리의 정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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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6T05:38:59Z</updated>
    <published>2024-06-22T08:5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글은 아래 논문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Teasdale, John D., and Michael Chaskalson. &amp;ldquo;How Does Mindfulness Transform Suffering? I: The Nature and Origins of Dukkha.&amp;rdquo; Contemporary Buddhism 12.1 (2011): 89&amp;ndash;102. We</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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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법처럼 나타난 돌부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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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2T08:38:08Z</updated>
    <published>2024-05-27T07:4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삶은 그다지 유별날 게 없었다. 지독한 어려움을 겪지도, 그렇다고 대단히 화려할 것도 없는 평범한 소시민의 고단하고 소박한 삶이라고 표현하는 게 맞을 거다. 물론, 살면서 자잘한 돌부리들은 수도 없이 만났다. 학창 시절 공부문제, 친구문제, 집안형편문제부터&amp;hellip; 대학 진학 이후에는 경제적인 문제들을 포함한 진로 문제, 사회진출 후에는 직장 상사/동료, 각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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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에 더해야 할 것, 덜어야 할 것  - 오노 바쿠후 그림 &amp;lt;비어(날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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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4T13:59:10Z</updated>
    <published>2024-05-23T11:0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삶이 참 단조롭습니다. 바쁜 일도 없고, 무거운 책임도 없고, 그저 비슷비슷한 하루를 잘 살아가는 게 지금 제게 주어진 가장 큰 과제처럼 느껴져요. 그래서 시간이 참 많을 것도 같은데, 또 대체 뭘 하다 하루를 보낸 건가 싶을 때도 많고요.   글도 꾸준히 써야지, 책도 꾸준히 읽어야지, 악기연습도 꾸준히 해봐야지, 조금씩이라도 공부도 꾸준히 해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9p%2Fimage%2FMJOR4uwhasXTFEiVxOdFVAXtX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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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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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2T00:00:41Z</updated>
    <published>2024-05-20T13:1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남편의 권유로 처음 명상 수업에 참여했다. 이전에도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때때로 명상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명상을 하긴 했지만, 명상이 뭔지도 모른 채 그저 &amp;lsquo;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고&amp;rsquo; 하는 가이드 음성을 따를 뿐이었다. 남편은 이미 전통적인 불교 명상의 한 갈래인 위빠사나 명상을 꽤 오래 해왔고, 10일간의 묵언명상 수련까지 참여했던 나름 경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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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 받아들임과 수용, 어디까지 해야 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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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0T08:42:13Z</updated>
    <published>2024-05-17T10:0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Q. 마음챙김에서는 현재 상황에 대한 받아들임과 수용을 강조하는데요. 솔직히 살다 보면 '이걸 받아들여야 하나?' 싶게, 또는 그럴 수 없을 정도의 위협이나 공격적인 상황도 발생합니다. 이럴 때도 받아들임, 그러니까 수용해야 하나요?     마음챙김을 배우기 시작하고, 어느 정도 삶에서 실행하고자 애쓰기 시작하면서... 고민이 시작됐습니다. 회사에서, 사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9p%2Fimage%2FRwm_m20nr1zsTxp64jjFAQ0_yu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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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대다수의) 며느리는 시어머니를 힘들어할까?  - 이중섭 &amp;lt;춤추는 가족&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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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8T06:20:53Z</updated>
    <published>2024-05-17T09: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만난 (막내이모님 벌 될법한) 분에게서 얼마 전 결혼한 아들과 며느리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시는 걸 들었습니다. 그분 나름대로는 요즘 젊은이들에 맞춰 최대한 거리를 두고, 과한 호의를 베풀거나 요구하지 않고자 노력하고 계신 듯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아쉬움이나 불만들이 생기기 시작했나 봅니다. 그다지 가까운 사이는 아니라 그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9p%2Fimage%2FLgN2YSwM_sQ-q-TgCB5DEyByW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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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 명상을 시작한 후 잡생각이 많아졌고, 우울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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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3T15:12:23Z</updated>
    <published>2024-05-08T09:5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Q. 명상을 해서 좋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잡생각이 많아졌고, 그러다 보니 우울하기도 해요. 뭔가 정리가 되지도 않는 기분이 들고...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걸까요?    MBSR 명상 과정에는 '6시간의 집중명상'이 1회 포함되어 있습니다. 총 8회기의 프로그램은 매 회차 2시간 반 남짓 진행하지만, 7-8회 차 전후하여 하루는 6시간 내내 명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9p%2Fimage%2F7caTK9dGa9q48ESDe63tWdZuDn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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