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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민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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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가방. 책으로 가득한 방. 아이들을 살리는 책 읽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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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06:03: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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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진기행 서평 - 특별하진 않지만, 색다른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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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5T13:32:39Z</updated>
    <published>2024-09-10T00: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그럭저럭&amp;rsquo; 국어사전을 찾아보니 &amp;lsquo;충분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로&amp;rsquo;라는 뜻이다. 그럭저럭이라는 단어의 설명으로 딱이라는 생각이 든다. 충분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만 이해가 가는 그런 설명이라는 생각에 국어사전을 보며 피식 웃었다.  무진기행의 무진이라는 공간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단어 또한 그럭저럭이다. 오륙만이나 되는 인구가 사는 공간이지만, 특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iB%2Fimage%2Fyl15qxmzJZuxG6LXTjAMkddIt5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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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트로 감성의 그림책, 나의 사직동 - 그림책으로 세대 간 소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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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01:53:26Z</updated>
    <published>2024-09-06T04: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서 그 아주머니를 통하면 뽀글이 파마도 말만 잘하면 재료값만 주고도 할 수 있었으니 우리 할머니들에겐 고마운 존재였을 거다. 그림에서도 보이지만, 예전엔 모든 할머니들의 헤어스타일이 비슷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웃기지만은 않다.&amp;nbsp;가족을 위해 일을 해야 하는 엄마와 할머니한테는 제일 손이 안 가는 머리였을 테니 말이다. 우연히 TV 채널을 돌리다, '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iB%2Fimage%2FFXOv09LHdU42LGH7juyagGhmv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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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점 주변을 기웃거려야 하는 이유 - 보아야 관심도 생기고, 아는 만큼 보이는 법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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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7T02:42:38Z</updated>
    <published>2024-08-30T04:0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중학생인 남자아이가 가방에서 조용히 책을 꺼내 읽는 모습을 보았다. 조금 의외였다. 초등학교 때부터 인연을 이어오던 친구였는데, 책을 자주 접하지 않았던 이유로 책 읽기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였기 때문이다.  방해하고 싶지 않아 한동안 옆에서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았는데, 아이가 어떤 이유로 지금의 책을 읽게 되었는지 궁금증이 발동해 결국은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iB%2Fimage%2Fg4DmsN1Zz6Zhm0uGxg2GfayB2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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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 잘하려고 책 읽지는 마라 - 잘 읽다 보면 공부도 잘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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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22:54:42Z</updated>
    <published>2024-08-23T00:5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에 본 기사이기는 한데, 한때 '공부 머리 독서법'이라는 책이 꽤 많은 사람들에 관심을 받았다. 아마도 내 아이가 공부를 잘했으면 하는 부모님이 많다는 반증이라 생각한다. 공부 머리 독서법을 쓴 저자가 신문 인터뷰를 하면서 이야기한 일부인데, 저자는 &amp;quot;학원 보낼 시간에 재밌는 소설 읽게 하세요&amp;quot;란 말을 한다.  대한민국의 많은 부모님들이 마음속으로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iB%2Fimage%2FSy9WT3A-CyVCQk2psSlkT1y8J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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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를 심은 사람 - 아이들에게는 어떤 책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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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11:14:43Z</updated>
    <published>2024-08-20T00:1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한 아이가 학교에서 하는 수업 중에 &amp;quot;도덕 수업이 비효율적이라고 느껴져요.&amp;quot;라는 말을 했다. 이 아이뿐만 아니라, 도덕 수업을 재미없고 지루한 수업이라 여기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다.  아이들의 말을 들어보면 도덕 수업 시간에는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고 하는데, 옆에서 쓰레기를 버리고 있고,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하라고 하지만, 바르고 고운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iB%2Fimage%2F35j7lJg-KSWNjIxUtJrnj3die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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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를 기다려준다는 것 - 그림책 아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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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22:49:44Z</updated>
    <published>2024-08-16T07: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툭'이라는 그림책이 있다. 아툭을 처음 만난 것도 오래되었지만, 오랜 시간 동안 자주 만난 책 중 하나이다. 아툭이라는 그림책을 처음 읽은 지 20년이 넘었으니, 아툭도 이제 스무 살이 넘은 청년이 되었다. 가끔 책장에 꽂힌 오래전 읽었던 책을 다시 꺼내 볼 때면, 책과 함께 나이를 먹는 것 같아 즐겁다.  중학생 때 내 취미는 레코드 판을 모으는 거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iB%2Fimage%2Fg6-avM-IilaQ0tU8pfktzxiv5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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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었으면 흡수를 해야 -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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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22:03:27Z</updated>
    <published>2024-08-02T00:1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과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책에 대한 이해도가 천차만별이다. 그런데 나름 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amp;nbsp;중에서도 중학생 정도에서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있다.&amp;nbsp;아예 책을 읽지 않거나, 대충 읽는 학생들은 논외로 하겠다. ​ 책을 읽더라도 어려서부터 시작된 잘못된 습관으로 한 줄의 문장에 집중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다.&amp;nbsp;이런 유형의 친구는 책의 중요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iB%2Fimage%2FE19gvoPM2o7_sTOqsOgF4HhZE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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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기와 좋은 인성 기르기 - 인성 동화나 교육서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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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10:56:25Z</updated>
    <published>2024-07-30T00:4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신문을 읽으면서 '이게 정말일까?' 하는 기사가 있었다. 내용은 네 살짜리 아이를 둔 부모가 아이를 위해 고가의 명품 목걸이를 샀고, 한국에서는 뭉 클레어 패딩이 10대 학생들의 교복이라며 한국의 명품 소비를 비판하는 기사였다.  명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비판하지는 않지만, 난 명품에 대한 관심이 없다. 그리고 앞으로도 명품을 구매하고 싶은 생각도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iB%2Fimage%2FmO_aglIL-0sqDoRU1QoT-EV2X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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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방학에 데미안을 읽어보세요 - 중고등학생이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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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6T12:17:06Z</updated>
    <published>2024-07-26T06:2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본격적으로 여름 방학과 휴가가 시작되었다. 겨울 방학이 길어진 관계로 여름 방학은 짧아졌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게 여름 방학은 가뭄 끝의 단비처럼 달디달지 않을까.  나도 곧 여름휴가를 가게 되었는데 허니님께서 '꽃으로 말해줘'라는 작품을 소개해 주셔서 이번 휴가 때 읽을 책 중 하나로 결정했다. 휴가를 앞두고 푸른 파도를 보며 읽을 책을 정하는 루틴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iB%2Fimage%2F_fm1LRZFl5eNdaGUq6wj81qw-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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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 지갑이 텅 빈 이유 - 아이들의 글쓰기, 표현력이 중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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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7T22:16:21Z</updated>
    <published>2024-07-23T00:3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는 목적은 무엇일까? 먼저 사람의 기억력이란 게 한계가 있으니 기억해야 할 것들을 오랫동안 남겨두려면 기록을 해야 한다. 그러니까 글을 쓰는 목적에는 기록도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터이다.  그런데 글을 쓴다는 것에 더 중요한 목적이 있다. 바로 소통과 공감이다. 글은 쓰는 사람은 &amp;nbsp;하고 싶은 말을 문자로 하는 셈이다. 그런데 말을 할 때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iB%2Fimage%2Fxj6ecHO0rYwUw06yMa2qaxbT3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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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 50이 넘었는데 아빠와  함께 읽고 싶은 책 - 처음 만나는 들꽃 사전/ 이상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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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2T00:53:36Z</updated>
    <published>2024-07-19T06:0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할머니는 내가 태어나기 한참 전에 돌아가셔서 직접 뵌 적이 없다. 어릴 적 아버지는 할머니 생각이 날 때면, 나들이 가듯 자식들을 데리고 할머니 산소에 갔다. 할머니 산소는 시흥에 있다. 지금은 가까운 곳이 되었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하루에 몇 대 안 되는 버스를 놓치면 10리 길을 걸어가야 했다.  어릴 적 나는 할머니 산소에 갈 때, 시간을 못 맞추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iB%2Fimage%2FyQQM4qk7b6iOnwypOCYAOJtFT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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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슴슴한 이야기가 주는 감동 - 권정생의 훨훨 간다 그리고 님아 그 강물을 건너지 마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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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6T10:06:56Z</updated>
    <published>2024-07-16T00:0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10년 전이다.&amp;nbsp;독립 영화 한 편이 예상을 깨고 많은 이의 사랑을 받았다. 인기 있는 배우가 등장하지도 않고, 시대를 날카롭게 비판하는 카타르시스가 있는 영화도 아니었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라는&amp;nbsp;어느 노부부의 이야기를 영상에 담은 영화였다. 아마 많은 분들이 보셨으리라 생각이 든다. 나도 극장에 가서 보지는 않았지만, 나중에 영화를 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iB%2Fimage%2FTCachVKvMRWr5ypxB-bjdvo1q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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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 중등학생의 역사 공부 방법 - 암기가 아니라 흐름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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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4T01:27:21Z</updated>
    <published>2024-07-12T09:0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아이들 기말고사가 끝이 나고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다. 중학생 아이들과 기말고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의외로 아이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역사 시험을 망쳤다는 말이다. 물론 중학교 역사에는 세계사가 포함되어 범위가 넓기는 하지만, 그렇게 어려워할 일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개인적으로 아이들이 초 중등학교를 거치면서 배우는 교과목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iB%2Fimage%2FWd8VqH69KkPOokGowtHRAHhfJ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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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기다립니다. 나도 기다립니다. - 같은 작가의 그림책이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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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5T15:34:08Z</updated>
    <published>2024-07-05T09:4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정말 웃긴 그림책으로 다비드 칼리의 '싸움에 관한 위대한 책'을 소개했다. 이번에도 다비드 칼리의 다른 책 한 권을 소개하려 하는데, 두 책을 함께 읽어보면 '같은 작가가 쓴 책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아마 내 기억에는 우리나라에서 다비드 칼리의 책이 유명해진 건 지금 소개하는 '나는 기다립니다'라는 책이 시작이었던 것 같다.   예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iB%2Fimage%2F92kAt59hDIYxIYUu8lDZtj6xw4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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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생은 위대한 게츠비를  어떻게 볼까? -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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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4T11:41:37Z</updated>
    <published>2024-07-02T00: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대한 개츠비는&amp;nbsp;스콧 피츠제럴드의 작품으로 20세기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얼마 전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로&amp;nbsp;제작되어 한 번 더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 오래 전 위대한 개츠비를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amp;nbsp; 위대한 게츠비를 처음 읽었을 때, 흥미로웠던 점이 있다..&amp;nbsp;작가는 개츠비라는 주인공의 이름을 제목으로 써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iB%2Fimage%2FC7hAPevIH6uOft2SeX9FWh8Qx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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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의 시대, 피노키오  다시 보기 - 인간다움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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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4T23:45:39Z</updated>
    <published>2024-06-28T07:5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해 전까지만 해도, 인공지능 이야기를 하면 안 빠지던 이야기가 알파고와 이세돌 기사의 바둑 대결이었다. 불과 몇 년 전 이야기지만, 이제는 인공지능 이야기를 할 때, 알파고 이야기를 하면 먼 옛날이야기처럼 들린다. 그만큼 과학 기술의 발전 속도는 상상 이상으로 가파르다.  4찬 산업 혁명 관련 책과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로봇을 개발하는 회사들이 로봇이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iB%2Fimage%2FqlN5QiZK9nWXvbGRaxQLQyy2z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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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을만한  정말 웃긴 그림책 - 다비드 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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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1T10:57:03Z</updated>
    <published>2024-06-21T08:2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의 내용을 보기 전, 표지의 그림만으로 나의 호기심을 사로잡은 그림책이 있다. 좋아하는 작가의 책이라 읽게 되었는데, 그림을 보면 특히 남자아이들이 좋아할 거 같다. 남자 어른에게도 재미있으니 말이다.  제목은&amp;nbsp;'싸움에 관한 위대한 책'이다.&amp;nbsp;제목만 봐서는 이종격투기 꿈나무를 위한 조기 교육서 정도로 생각되지만 결코 아니니 안심해도 된다. 표지에 등장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iB%2Fimage%2Fd_HLxbQCPeErzMGEqZliTWZSs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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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복이네 떡집 열 번째 이야기,  왕구리네 떡집 - 김리리 작가의 작품 세계, 초등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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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2T13:44:36Z</updated>
    <published>2024-06-18T00:3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복이네 떡집의 열 번째 이야기인 '왕구리네 떡집'이 출간 소식을 알렸다.&amp;nbsp;만복이네 떡집은 2010년 5월 28일 처음 세상에 선을 보였다.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14년 전 이야기다. 엉뚱한 상상을 해보면, 입만 열면 못된 말이 튀어나오지만 초연이를 짝사랑하던 만복이가 실존 인물이라면 20대 중반의 청년이 된 셈이다. ​ 한 작품이 어린아이가 청년이 될 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iB%2Fimage%2FPFfnj-JsTtGM7E8a5QAeZLPlu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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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는 습관 중 하나 - 바쁘면 방법을 찾아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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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04:15:04Z</updated>
    <published>2024-06-14T06:1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제는 대학생이 되었지만, 꽤 오래전에 만났지만, 여전히 또렷하게 기억에 남아 있는 아이가 있다. 이 아이와 만난 건 아이가 중학교 1학년 학생이었을 때다. 먼저 선한 인성과 예의 바른 말투와 행동이 마음에 쏙 드는 아이였다.  아이들에게 자주 하는 잔소리가 있다. 말을 예쁘게 해야 한다는 잔소리다. 잔소리라기보다 실제 어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iB%2Fimage%2FB6cDI9HdBpJx0IAr_o5yI-M3g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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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미안과 스탠 바이 미 - 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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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9T11:59:18Z</updated>
    <published>2024-06-03T01:5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데미안을 읽고 중학교 3학년 아이들과 책 이야기를 나누다. 나는 어른이 되어 데미안을 만났지만, '청소년기에 읽었다면 좋았을 걸'하며 후회를 하기도 하고, 지금의 10대 아이들에게 읽기를 권하는 책 중 하나가 데미안이다.  좋은 책의 공통점이 있다. 반복해 읽다 보면 전에 보이지 않던 새로운 문장들이 눈에 들어온다는 점이다. 그래서 같은 책을 나이를 한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iB%2Fimage%2FFfq2ocEuh7DlTV4YZQVrMhMHq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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