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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무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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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불완전하고 무엇하나 정해진 것 없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어느 한 청춘입니다. 이를 받아들이고 불안한 세상을 잘 살아보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서툰사람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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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06:30: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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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 중요한 시험을 하루 앞두고. - 2년간 준비했던 시험의 끝이 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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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5:02:07Z</updated>
    <published>2026-04-02T15:0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간 준비했던 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티오는 박살이 나서 합격하기 힘든 해가 되었지만 나는 열심히 노력을 했다.  남들보다? 그건 잘 모르겠으나 내 나름 최선을 다했고 버텨냈다.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시험장에 들고 갈 자료를 선별하고 나니,  나 정말 열심히 노력했구나란 기분이 들었다.   아래는 내가 챗지피티에게 남긴 글인데.  이 녀석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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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문득 느낀 외로움의 출처 - 감정의 폭이 넓어지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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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1:18:07Z</updated>
    <published>2025-12-14T11:1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워서 작은 상자를 통해 세상 속에 많은 이야기를 보다 문득 외로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놀라웠다. 스스로에게. 왜냐하면 일생에 외로움이란 감성을 모르고 살았을 정도로 북적북적한 가족들과 적당한 친구들 속에 살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고 믿고 살아왔던 사람이 새로운 자신의 모습에 놀라웠다.    남의 사랑에 관심을 갖다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j7%2Fimage%2F3e_Sk1e9HD8DRfWbFoCW-T1Jju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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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연말의 분위기 속에서  - 한 해를 마무리하며 12월 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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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6:52:41Z</updated>
    <published>2025-12-05T06:5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12월이 되었다.   한 해가 순식간에 지나간 기분이라 어안이 벙벙하기도 하다. 그만큼 치열하게 한 해를 보냈기에 할 수 있는 생각일 것이다.   1월부터 11월까지를 돌아보니,  사계절 저마다의 슬픔과 행복이 있었다.   봄은  수험에서 실패한 결과로 슬퍼했다.  슬픔에 떠난 여행에서 행복과 무상함을 느꼈다.   여름은  다시 수험으로 뛰어들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j7%2Fimage%2FWkWMG-Tn8AnKV9jNsAsxpHiIii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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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앞으로 나아가는 이의 뒷모습 - 묵묵히 나의 길로 나아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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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1:00:31Z</updated>
    <published>2025-11-14T01: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드려는 순간 문득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나의 길을 가는데,  주변에 다른 사람들의 길을 보고 눈치를 보는 느낌.  나의 길은 오르막이기도 내리막이기도  푸르기도 회색빛이기도 한데,  다른 이들과 비슷하게 걷고자 내가 가려는 길을 바꾸려고 의미 없는 노력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저 타인을 방관할 뿐,  나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다.   여기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j7%2Fimage%2FbSjZK6vHYxLetwFUzyDZhVFPvv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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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청춘이란 뭘까 - 마지막 알바를 하고 노량진에서 느낀 낭만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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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1:00:35Z</updated>
    <published>2025-10-24T01: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춘이란 뭘까.    김난도작가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 책 제목이 떠오른다. 읽을 당시(고등학생)에는 이해가 잘 되지 않았으나 지금 생각해 보면 작가님의 말들이 이해가 된다. 시기상으로 아픈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춘이라 그런 듯하다.    여느 청춘들이 그러하듯 나 역시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십 춘기라는 말이 26세에서 29세 사이에 오는 사춘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j7%2Fimage%2F1_MtgSWER-XsfkM4YaWGcSS_YH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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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삶에서 변수는 어떻게 받아들일까. - 엄마의 암 의심결과를 받고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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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13:00:00Z</updated>
    <published>2025-10-17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정말 변수가 많은 것 같다. 예측을 하고 대비를 하며 사는 것 같은데도. 그게 쉽지가 않다.    엄마가 가슴 쪽이 멍울이 잡힌다는 것을 알고 난 후에 검사를 받았는데, 암 의심으로 큰 병원에 가서 조직검사를 받으라는 권고를 받았다. 사실 이때 나의 세상은 한번 무너졌다.  엄마에게는 다 큰 어른처럼 괜찮다고 엄마 아프면 공부 포기하고 일하러 가면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j7%2Fimage%2F5ByY66RH4DQobvgGD56b5MqQG5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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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필로그 - 엉뚱한 상상을 마무리 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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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1:00:01Z</updated>
    <published>2025-10-14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엉뚱한 상상은 10편으로 구성이되어 짦은 글로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장기간 연재할 생각이 없었기에 짧지만 누군가 한번쯤 해봤을 법한 상상으로 엉뚱한 상상을 구성 하보았습니다.   이렇게 상상을 많이 해본 적이 처음이라 약간 몽상가가 된듯한 기분도 느끼고 혹시나 이런 상상이 미래에 정말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영감의 기원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j7%2Fimage%2Fk0dCISO8sAo6avftBa8LSIsin-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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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북향 자취방 - 북향에서 산지 4년차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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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6:06:13Z</updated>
    <published>2025-10-09T1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때 혼자 자취 2년, 상경해서 자취2년 모두 북향집에서 했다. 북향집은 낮에는 빛이 잘 안들어온다.   대신에 아침에 조금 들어오는데, 동향에 창이 뚫려있으면 그나마 아침에 강한 햇빛을 받을 수 있다.   첫 자취방은 5층 옥탑방이었다.    천장이 삼각형으로 되어있는 집이라. 구석에는 높이가 낮고 중간에만 높이가 높은 특이한 구조의 집이다.   정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j7%2Fimage%2F2O0Y57_ynbChhN9qkUsR6GDQAy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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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엉뚱한 상상 번외편 - 여러분은 어떤 환경에서 상상을 하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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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12:04:37Z</updated>
    <published>2025-10-07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은 번외 편으로 여러분께서는 어떤 환경에서 상상력을 펼치고 계신지도 궁금하고, 제가 어떤 환경에서 엉뚱한 상상을 하는지 알려드리고 싶어서 쓰게 된 번외 편입니다!   벌써 10화까지 쓴 나 자신 칭찬해!!   보이지는 않지만, 상상력이 많이 늘었을 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저의 글을 쓰는 루틴에 대해 알려드리자면,    첫째,  저는 일단 떠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j7%2Fimage%2FOxkD-WwHoBESrb1Nb9ZjgPemcg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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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알바 경력만 4년 왜 여전히 긴장 중 - 오랜만에 다시 시작한 알바. 그리고 관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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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12:08:35Z</updated>
    <published>2025-10-03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바 경력을 따지면 19살 고3 끝 겨울 방학 전단지 알바부터 시작한다. 그 후 단기로 호텔이나 마트, 그리고 식당과 프랜차이즈에서 알바를 했다. 이번에는 문구류와 잡화 파는 곳의 보조 알바를 하는데, 새로운 방식의 계산방법에 적응하느라 조금 힘들었다.     아직 얼마 다닌 지 되지 않았지만, 직원분이 옆에서 계속 잔소리를 하고. 일을 처음부터 제대로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j7%2Fimage%2FveacKw3NGJKiofYRegPE-hsHJL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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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 번째 엉뚱한 상상 - 크리스마스이브를 보내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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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11:55:41Z</updated>
    <published>2025-10-02T00:0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올해가 100일도 안 남은 거 아시나요?  그래서 미리 해보는 연말의 내 모습 상상입니다.  날짜는 크리스마스이브가 딱 좋을 것 같네요.    . . .  연말 분위기로 인해 크리스마스 음악이 가득한 거리들을 지나 크리스마스 기념 빨간색 케이크를 산다. 이번에도 투썸에서 주문을 하고 기다려서 구매를 했다.   12월의 날씨는 제법 춥다. 이번에 이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j7%2Fimage%2FcIybfPn12bSSx5Xg6JU-KSqTow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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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본능에 충실했던 하루  - 진정으로 쉬어간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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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8T12:07:34Z</updated>
    <published>2025-09-26T01: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하루 아주 잘 쉬어주었다.    나를 억누르지 않고 나의 본능 그대로의 하루를 보냈다.  많이 먹고 많이 잤으며, 본능에 충실했다.   민음사 세계문학일력 앱을 결제했다.  하루에 한 문장을 알려주는데. 그 글을 읽고 든 생각은 이러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뜻밖에 완전히 색다르고 새로우며 놀라운 알프스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일요일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j7%2Fimage%2Ff2mX6LMkB2uo4QzTqo0L0YNxuw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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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번째 엉뚱한 상상 - 좀비가 세상을 삼키고 있는 중에 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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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11:00:07Z</updated>
    <published>2025-09-23T1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좀비는 영화나 소설, 만화 속에 자주 등장하는 소재죠.  좀비가 일상으로 들어온다면 한국인은 그래도 출근한다는 소리도 있습니다. 한국인은 역시 좀비보다 강하다는 의미 일까요?  좀비가 일상에 있는 세상은 코로나가 있는 세상과 비슷하지만 더욱 심각하게 무서운 세상일듯합니다.   좀비가 생긴 세상 한번 상상해보실까요!    좀비가 세상에 출연했다고 뉴스가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j7%2Fimage%2F55nyzOZXWj1StfS_MMDAqKeRiG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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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휘몽유록 6. 꿈이란 무엇인가. - 잠들어 있는 상태의 난 어느 세상에 있는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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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11:00:08Z</updated>
    <published>2025-09-21T1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의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니,  잠자는 동안 일어나는 심리적 현상의 연속 실현시키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 실현될 가능성이 아주 적거나 전혀 없는 허무한 기대나 생각 으로 명사적 의미로 3가지가 나온다.    첫 번째와 세 번째 의미로 휘몽유록을 써 내려간다.    첫 번째 의미인 '잠자는 동안 일어나는 심리적 현상의 연속'으로 본다면, 현실에서 가지고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j7%2Fimage%2FSNDHxSrCa6ByHbE71JecVGc5te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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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30살의 나에게 - 미래의 나에게 편지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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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1:00:00Z</updated>
    <published>2025-09-19T0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종종 미래의 나에게 편지를 쓴 적이 있다.  지금 시점에 한번 더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래의 대상은 [30살의 나]이다.   나이는 만 30살. 지금 내 나이로부터 3년 뒤.   3년 뒤의 시점은 가까운 것 같으면서도 먼 미래 같다. 26살(만 25세)에 삶의 불완전성을 깨달았다는 이야기를 한적 있는데, 그 깨달음으로 매 해가 다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j7%2Fimage%2FUnAbwK_--RrD8vzFnA768B5Dtu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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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덟 번째 엉뚱한 상상 - 총이 허용되는 세상 나는 어떤 선택을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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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15:04:14Z</updated>
    <published>2025-09-16T1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총이 사용이 되는 우리나라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 &amp;lt;트리거&amp;gt;를 보고 총기가 허용된 우리나라에 살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를 상상해 보았다.   일단 부조리를 당한 연약하고 착한 사람들이 많이 죽어나갈 거 같다. 자살이 좀 더 쉬워질 느낌? 슬프지만 이런 사람들은 남을 죽일 생각을 잘 못하고 자신이 죽는 선택을 하니까.   그리고 범죄자들을 죽이려 하는 피해자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j7%2Fimage%2FjFl179jJ06yM8RyL-NdV_fxzII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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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휘몽유록 5. 잠들기 전에 쓰는 글 (2) - 나태한 하루를 보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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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12:00:05Z</updated>
    <published>2025-09-14T1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태한 하루의 마무리는 류이치 사카모토 님의 클래식을 들으면서 글을 쓰는 것. 어쩌면 가장 원하던 순간이 아닌가 싶다. 나태한 하루지만 필요했던 순간이고 이를 원동력 삼아 또 한 주를 열심히 살아가겠지. 내 일은 내 일상과 조금 달라지는 하루의 시작점인데, 아르바이트를 하러 갈 예정이다. 새로운 환경에 약간 불안하기도 하며, 두려움에 심장 두근거림을 느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j7%2Fimage%2F4mJef5cHBsUs6idfnV79aLSe2v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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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오늘의 나태함 - 미래에 후회하지 않도록 오늘에 집중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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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12T0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하다 문득 떠오른 문구가 있다. 주마등처럼 작년의 수험과정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amp;quot; 오늘의 나태함을 미래에 후회하지 않도록, 오늘에 집중하자.&amp;quot;  집중되지 않는 하루에  소가 여물을 되새김질하듯이 이 문구를 되새김질해야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j7%2Fimage%2F6wloiQ2cJYVheyBeVBYnVUDpHi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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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 번째 엉뚱한 상상 - 내가 배우가 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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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11:00:05Z</updated>
    <published>2025-09-09T1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이 안 좋아 공부를 쉬는 날,  유튜브에 드라마 몰아보기를 했습니다.   드라마와 영화 몰아보기가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2일을 침대에 누워서 보냈습니다.    동생이랑 최근에 연락을 했을 때 영화배우가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가정도 이루고 직업도 가지고 있는 동생인데, 조금 뜬금없다는 생각을 했지만,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니 되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j7%2Fimage%2FmPKCfzjpnnkD3A6T-7FTkufs4b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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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휘몽유록 4. 죽음이란 삶을 돌아보게 만든다. - 시한부 삶을 사는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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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2:00:01Z</updated>
    <published>2025-09-07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 꿈속 내용입니다!!  꿈에서 나는 얼마 살지 못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왼쪽 무릎은 절단을 해야 하고 암으로 이제 곧 죽음에 이른다고 했다.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데 너무나 슬펐다. 남은 가족들 생각에 걱정이 되기도 했고. 우울할 땐 죽음을 기다렸는데, 막상 곧 죽는다는 말을 들으니 어이도 없고 약간  허탈한 기분이었다. 열심히 살았는데, 그 끝이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j7%2Fimage%2Fk33m2ElaXaZLD_BfufslObrsEC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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