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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나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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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자에서 피처에디터, 그리고  마케터로. 빡센 인생 최초 돌발행동으로 한 결혼이 인생 발목 잡는 중. 생애최초로 구설에 오르며 별거ing. 이혼까지의 기록을 익명에 기대 고백.</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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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07:08: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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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이성에 관심 갖는다는 것 - 평생 나랑 살면 안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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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16:32:30Z</updated>
    <published>2025-11-14T16:2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의 생각이 있다. 속마음은 확고하다. 주변에서 내게 사람들에게 내 생각을 강요한다고 말하는 것처럼 느낀다. 내 잘못일까?  나는 내 생각이 맞다고 생각한다. 주변 반응을 보면 잘못된 거 같다. 어려선 내 생각처럼 행동하지 못하고 휘둘렸다. 아무 말도 쉽게 하지 않는 모습이 나를 주관 있는 사람으로 만들었지만 늘 내 선택이 잘못됐을까 고민하고 살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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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단이 아니라 목적입니다 - 과거로 가도 같은 선택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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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16:23:27Z</updated>
    <published>2025-10-02T16:2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기회로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제게 울림을 주는 말을 들었습니다. 배움이 인간에게 가장 큰 행복을 준다고 합니다. 단, 배움이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 되었을 때 주는 행복이어야 한대요.  저는 큰 공감을 했습니다. 제가 기자로 인터뷰를 할 때 가장 기쁘기 때문이었습니다. 가장 쉽게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으니까요. 제가 기자가 아니었다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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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겐 버티는 힘이 있습니다 - 바티는 사람이 이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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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6:07:54Z</updated>
    <published>2025-09-16T15:4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저는 이혼을 완료했습니다. 물론 쉽진 않았습니다.  집을 매도하고 짐을 뺄 땐 &amp;ldquo;너의 짐을 모아놓아라&amp;ldquo;는 저의 말에 &amp;ldquo;내 짐은 없다&amp;rdquo;며 호언장담하더니 &amp;ldquo;내 것을 왜 가져가냐? 도둑년이냐?&amp;rdquo;라는 말을 시전 했습니다. 별거가 2년인데&amp;hellip;^^ (내가 니 물건을 어떻게 알아 %#*) 집 빼는 날을 잡은 후엔 뒤늦게 시스템 장을 비롯</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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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상담, 자녀의 인권입니다 - 억울한 기분을 조금 참으려고 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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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14:03:19Z</updated>
    <published>2025-04-04T16: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협의이혼의 첫번째 관문인 부모상담의 날이 왔다. 애 아빠는 나에게 내가 직접예약하고, 안될거 같아 (이거라도 너가 해보라는 심정으로) 너가 예약 변경하라고 한 부모상담 예약 문자를 나에게 포워딩했다. 그러며 내게 &amp;quot;서류는 내가 준비 안해도 되지?&amp;quot;라고 물었다. 그렇게 불안하면 직접하던가 나였다면 &amp;quot;서류는 내가 준비할테니 냅둬&amp;quot;라고 했을테다.  부모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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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서류를 냈다 - 3개월만 견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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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02:42:58Z</updated>
    <published>2025-03-09T14:0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이혼 서류를 냈다. 길고 긴 내 마음대로 쓴 협의서(?)를 그의 입맛에 맞게 바꿔주고 영수증으로도 못믿겠으니(?) 통장내역까지 공개해서 철저하게 하자는 재산분할을 마치고 드디어 서류를 제출했다.  협의서인데 도대체 어떻게 내 마음대로 써오며, 영수증인데 어떻게 내 마음대로 위조를 하며, 도통 이해할 수 없는 노릇이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집을 팔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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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뮤니케이션 스킬에 대하여 - 아직도 현재 진행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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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2T00:06:28Z</updated>
    <published>2025-01-21T14:3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대해 자주 생각한다. 업무를 하다 보면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는 사람들이 많다. 무조건 내가 옳으니까 타협은 없다는 주의의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타인의 의견, 생각을 나에 대한 공격이라 생각하는데,,, 그런 부류의 사람들과 자주 부딪히다 보니 정신적 에너지 소모가 상당했다.   그러다 깨달은 하나. 그는 커뮤니케이션이 되지 않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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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근성이 들리니? - 이제 속도를 올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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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11:46:31Z</updated>
    <published>2024-12-25T23:4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집이 팔렸다. 지난주 집을 보러 오겠단 분이 있어 지금까지처럼 내가 맞이하기로 했다. (어쩜 한 번을 내가 하겠단 소리를 안 하니?) 경제적 어려움을 고백했던 그의 태도도 왠지 모르게 협조적으로 느껴졌다. 지금까지 &amp;ldquo;청소해놔&amp;rdquo;라는 말에 &amp;ldquo;그럴 시간 없다 &amp;ldquo;라는 싹퉁바가지스러운 답을 했단 그x&amp;hellip;(그럴 거면 세상 돈 다 벌던가?)   이번엔 시어머니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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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상이 시그널을 보냈는데 - 어르신 말씀을 잘 새겨듣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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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8T14:01:52Z</updated>
    <published>2024-12-05T09: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범람하는 연애 상담 콘텐츠를 보다가 내게 꽂힌 말이 있다.   &amp;ldquo;당신이 가장 장점으로 보던 것이 치명적인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amp;rdquo;  이럴 수가. 딱 내게 하는 말 아닌가?   매사 조심스러워 끝까지 고민하고 후회하지 않겠단 결심이 서고서야 행동하는 나와 달리 그는 쉽게 말해 배짱이 두둑한 사람이었다. 화끈하게 결정하고 시원하게 밀어붙이는 점이 나와 달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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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되는 일은 없다 - 이런 어른이라 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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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04:26:06Z</updated>
    <published>2024-11-26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아빠가 육아를 전담한지 몇 개월이 흐르고 점점 내 아이의 어린이집 준비물을 준비해 달란 그의 요구가 늘었다. 종류도 다양했다. 물티슈라든가, 여벌옷이라든가, 친구 생일 선물이라든가&amp;hellip; 100% 이미  준비되어야 할 날짜에서 며칠 지난 뒤에 온 요구였다.   그러다 우리 아이가 설날에 친구 8명 사이에서 홀로 한복이 아닌 사복을 입는 것을 보고 내가 키워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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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사랑은 무한대 - 엄마가 T라서 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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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03:49:59Z</updated>
    <published>2024-11-20T23:0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된 후 경험한 적 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미디어를 통해 모성애의 위대함을 수없이 접해왔다. 엄마는 늘 나를 사랑할 것이라는 의심할 여지 없는 믿음이 있다. 그런데 막상 엄마가 되고 나니 오히려 아이에게 더 큰 사랑을 받고 있음을 느낀다. 이렇게 아무 조건 없이 누군가를 사랑한 적이 있을까? 어떤 잘못을 해도 용서할 만큼 누군갈 사랑할 수 있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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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이 나갔었나봐 그때 - 결혼은 인생일대의 중대사가 맞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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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00:29:20Z</updated>
    <published>2024-11-12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결혼을 했을까. 결혼이나 육아에 대한 로망도 없었는데 도대체 나는 왜 결혼을 결심했을까?   29살쯤, 아직도 노는 게 좋았다. 주말마다 술을 마시고 흥청망청 보냈다. 희한하게 함께 술을 마셨던 멤버들은 모두 연인이 있었다. 나만 솔로였는데 그래도 누구랑 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이미 연애는 할만큼 했다고 생각해 남자에 질려 &amp;rdquo;그놈이 그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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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입만 입이니? - 그 입, 잘 단속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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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15:12:39Z</updated>
    <published>2024-11-06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는 그가 등원을 하고 왔길래 밥을 먹겠느냐고 물었다. 집에 먹을 건 없었지만 우선 의사를 물었더니 오는 길에 콩나물국밥을 먹고 왔다고 했다.   마치 알아서 끼니를 해결하고 왔다는 게 나를 배려한 것처럼 아주 잘하지 않았냐는 뉘앙스를 풍기는 말투였다.   진심으로 황당했다. 집에 차려 먹을 게 없을 것은 기정사실이었으니 먹고 온 거까진 그러려니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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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는 속마음을 들켰다 - 나라도 내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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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02:15:54Z</updated>
    <published>2024-10-30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를 좋아한 적이 없다. 어려서부터 귀엽거나 사랑스러운 것들을 봐도 감흥이 없었다. 친구가 아기를 낳았을 때도 결혼을 축하하듯 출산을 축하했을 뿐 아기를 만져보고 싶다거나 안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얼레벌레 급하게 결혼을 하고도 임신이나 출산, 아기에 대해 고민하지 않았다. 짧은 연애 후 한 결혼이었고, 30대 초반에 그는 직업도 변변치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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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동으로 실천하다 - 나의 책임을 모른 척 하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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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12:54:16Z</updated>
    <published>2024-10-30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8시 아기가 일어나서 안방과 현관문 앞에 있는 끝 방을 오갔다. 다다다다. 작은 발로 집안 구석구석을 오가는 소리가 들렸다.   침대에 누워서 &amp;ldquo;아기 밥 주고 어린이집 보내&amp;rdquo;라고 소리쳤지만 어른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전 날 마신 맥주의 기운을 누르고 몸을 일으켜 끝방으로 갔다. 문을 열자마자 술에 절은 냄새가 풍겨왔다. 냄새를 맡자마자 짜증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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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결혼보다 이혼을 감당할래 - 인생 대충 살던 P, 큰코다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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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15:48:47Z</updated>
    <published>2024-10-23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무보다 숲을 보라&amp;rdquo;고 거시경제학 시간에 외우기만 했지, 내 인생을 숲처럼 본 적이 없다. 늘 나무만 보고 생각하고 결정했다. 그 결정으로 막다른 골목에 다다를 때도 있었고 돌아갈 때도 있었지만 심적으로 큰 타격을 입은 적은 없다. 언제나 목적지가 있었고 결국 목적지에 도착했으니까.   그래서일까? 결혼이라는 제도와 그로 인한 인내, 책임, 결과. 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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