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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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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ugioo8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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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생을 순서대로 정해진 대로만 살면 행복할 거라 믿던 무한경쟁시대에서 고꾸러졌다. 깊은 어둠에서 나와 빛으로, 빛을 찾아가는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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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10:38: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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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자신이 한심해졌다 -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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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0:22:24Z</updated>
    <published>2026-03-27T10:1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앞자리 숫자가 3이되는데 나는 모든 것을 잃고 한국으로 돌아가려 한다. 그동안 사무직을 하며 촘촘히 모은 돈으로 유학을 왔다. 모두가 좋은 직장을 왜 그만 두냐고 물었지만 나는 자유가 너무 고팠다. 어린나이에 바로 취업했고, 대학도 가지 못하고, 공부가 주구장창하다가 사무실에 갇혀 하루종일 문서나 보고있는 내 자신이 서글폈다. 회사 밖 현실이 이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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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은 미친 사람이나 하는 것  - 이민도 마찬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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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3:57:39Z</updated>
    <published>2025-08-05T19: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늨 마냥 외국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지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교포 들을 부러워하고 외국에 살다와서 영어로 대화를 하는 내 친구들이 너무 부러워서 열증감 늘 가진 적도 있었다 그 열등감이 결국 잘 다니던 직정을 땨려치고 새로운 세상을 향해 도전하고 싶다는 미친 결정으로 이어 볐다 한 평생을 한국이라는 작은 세상에 살다가 아는 사람 하나 없는 허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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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직의 규칙: 피해자 2차 가해  - 그건 너 잘못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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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3:57:39Z</updated>
    <published>2025-07-16T0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이후 나는 회사 가기가 두려워졌고 (뭔 짓을 해도 이른다고 협박을 하니) 혹여나 그 사람하고 또 같이 일하게 될까 봐 두려웠다 그러나 먹고살아야 하기에 또 기어코 나갔다. 팀원들이랑 말하기가 너무 두려워져 말 수를 줄이고 무표정으로 하루를 보냈다 그러니 끝나고 담당 매니저가 부르는 거다  너 오늘 일을 몇 개 나 했어  그래서 다 이야기해 주었더니 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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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돈 벌기 위해 갔는데 괴롭힘이라니  - 내 직장에 악마들이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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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3:57:39Z</updated>
    <published>2025-07-09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왕따 당하는 사람들은 이유가 있는 거아니야? 혼자 너무 튀었겠지. 그래 맞다. 난 이 직장의 유일한 한국인이다. 60퍼센트는 네팔인, 30퍼센트는 호주인, 나머지 10퍼센트는 다른 아시안. 거기다가 머리 수가 좀 되는 중국인들 와중에 딱 한명의 한국인. 그게 나다. 여기까지는 좋다. 우선 수가 압도적으로 불리하다. 그래서 따돌림당할짓을 해서 당하냐고? 설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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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내뱉고 폭풍의 눈 속으로  - 퇴사 처리 후 나는 투명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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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12:39:51Z</updated>
    <published>2025-01-21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 근데 그 이후로 사람들이 너무 착해졌어  동생의 퇴사 소식이 위로 전해 전해져 정말로 그 윗 상사한테 한 소리 들은 것인지 동생의 사수는 정말 온순해졌다. 너무 수고했다며 퇴근 후 날아온 따뜻한 문자. 생소한 변화에 동생은 오히려 불안하다고 했다.  정퇴를 앞둔 아빠는 사람들이 원래 퇴사자는 그냥 조용히 일하도록 두는 관례가 있다고 했다. 나도 동의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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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퇴사가 당신을 화나게 했다니 - 퇴사조차도 나의 결정이 될 수 없는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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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4T17:11:03Z</updated>
    <published>2025-01-14T1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 지금 바쁜 시기인데 꼭 그런 말을 해야 해?   안 봐도 동생이 오들오들 떨며 말했을 것이 눈에 보였다. 돌아온 대답은 매서웠다. 네가 퇴사하면 너 일은 어떻게 하라고? 너 그렇게 안 봤는데 책임감이 없는 사람이었구나.  눈앞이 흐려지고 공황에 올 것 같았다. 나는 그저.. 이곳을 나가고 싶다고 한 건데. 거창한 자유를 원한 것이 아닌데. 왜 나는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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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필, 퇴사 직전의 대형 실수 - 퇴사와 현생 사이에서 후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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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8T21:11:01Z</updated>
    <published>2025-01-06T16: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안 좋은 일은 항상 같이 일어나는 가? 이상하게도 나쁜 일이 생길 땐 꼭 뒤따르는 것처럼 연이어 사건이 터지곤 한다. 어째 불안 불안하다 했다. 퇴사를 결심하게 되면 그 순간부터 퇴사를 말하러 가는 나의 모습. 그 말을 듣는 팀장의 표정. 그 순간 그분의 대답. 이 모든 것이 잠자기 전 마치 파노라마처럼 촤르르륵 머릿속에서 위잉 위잉. 그러다 보면 밤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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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수명을 갉아 쓰는 막내로서의 삶 - 평생 이렇게 살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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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14:13:09Z</updated>
    <published>2024-12-31T12:5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집단에 들아가면 신입의 절차가 존재한다. 거기다가 집단에서 제일 어린 막내로 들어가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병아리, 신입생 새파릇파릇한 단어가 사회라는 정글 속으로 들어가면 의미가 달라진다. 사회에서 기대하는 신입의 의미, 분명 예전과 확실히 달라졌을 거다.  하다못해 요즘 이런 밈이 유행하지 않는가. 경력직 신입. 언제부턴가 (불행하게도 내가 입사했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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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고민하는 동생에게  - 퇴근 후 매일 우는 너를 보며 예전의 나를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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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00:03:18Z</updated>
    <published>2024-12-31T08:5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바 경험으로는 나 보다 한 수위 내 동생이 취업을 했다.   오랜만에 한국으로, 나는 귀국을 했다. 세 달 만에 한국으로 돌아오는 건데 얼마나 가족 생각이 많이 나던지. 사실 일주일 전부터 한국에 간다는 생각만으로 들뜨고 마치 소풍 가는 어린아이처럼 잠이 안 들기도 했다. 그리고 무려 이틀이라는 시간을 견디고 드디어 나의 고국 땅을 밟는 순간 아아 얼마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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