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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ll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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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캐나다 브리티쉬 컬럼비아 주에서 약사로 일하고 있는 Allan입니다. 피곤한 일상을 마치고 마음 통하는 친구와 이야기 하듯, 그런 힘이 있는 글을 적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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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2:41: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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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하게 질투하는 법 - 피할 수 없다면 건강하게 즐겨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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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1T06:47:14Z</updated>
    <published>2024-06-01T03:5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한국에 3개월 머물렀을 때 제가 많이 아끼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그 친구와 나는 성향이 너무 다른데 서로를 있는 그대로 멋있다고, 장하다고 응원해주는 사이입니다. 그 친구의 그런 말들이 진심임을 알고 있고, 그 친구에 대한 저의 마음도 온전히 진심입니다. 이 친구랑 이야기를 하는 날이면 저는 제 세상에 갇혀서 생각하고 느꼈던 저 자신에게서 벗어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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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 다 가질수는 없다 - 민머리 내 인생이 되지 않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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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1T08:39:01Z</updated>
    <published>2024-06-01T03:3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지금 캐나다에서 5년째 생활하고 있습니다. 허니문 기간이었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그 반대라고 해야할지 잘 모르겠지만 캐나다에 와서 처음 몇년은 영어와 문화라는 장벽 때문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힘들때에는 별다른 생각 없이 '캐나다에서 적응해 내리라'라는 마음가짐으로 달려온 것 같고, 4년쯤 되자 (즉, 살만해지자) 많은 생각들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2k%2Fimage%2FcFke7DhkeyWHneHpx35siGq4Q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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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옳고 너도 옳다 - 내 삶이 간단하지 않은 건 모두 이 생각 때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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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08:16:20Z</updated>
    <published>2023-09-11T04:4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7년 전쯤 한국에서 개인적인 일로 심리상담사를 찾아갔다가 저에 대한 몇가지 검사를 하신다고 하기에 질문지에 답을 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설명을 몇가지 들었는데, 오늘은 그 중에 한가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 때 상담사 선생님께서 결과 중 '흥미로운 사실'이 있다고 말씀하시며 이렇게 이야기 하셨습니다. 저는 저에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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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식주의자는 아닙니다만.. - 내가 어떤 '주의자'도 아닌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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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04:43:07Z</updated>
    <published>2023-09-06T04:3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에 대한 책을 한참 읽던 때가 있었습니다. 약사로서 약에 대한 저의 생각을 잠시 덧붙이자면 약은 필요하고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에는 찬성하지만, '치료제'라고 하기에는 무턱대고 찬성을 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봄 환절기에 생기는 꽃가루 등에 의한 알러지에는 알러지 약이 잘 듣습니다. 하지만 이 약은 알러지로 인한 증상 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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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고 싶은 나만의 이유 - 일기장에 쓰는 것이 아닌 내 글을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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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6T08:52:47Z</updated>
    <published>2023-09-06T04:3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한 7,8살 때 쯤 어머니께서 저를 놀리시면서 하신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amp;quot;OO는 커서 엄청 무식해 질거다~ 책을 절대 안 읽잖아&amp;quot; 하지만 저도 억울한 것은 책만 펼치면 그렇게 잠이 오더라는 것이었습니다. 낮이든 밤이든 전혀 상관 없이 책을 읽기만 시작하면 그 다음엔 항상 책을 얼굴에 덮고 자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책을 제대로 읽을수도 없을 뿐 더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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