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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구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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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디어 박사. 대학 강사. 미디어교육사 1급. AI 리터러시 교육 영상을 만들었더니 구독자가 17명이었습니다. 화가 나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답은 아직 모르지만, 함께 찾아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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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7:19: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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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뭘로 가르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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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9:40:36Z</updated>
    <published>2026-03-09T09:4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통 AI로 난리인 지금, 학교에서도 AI를 활용한 수업을 하느라 다들 바쁘다. AI 어쩌고 저쩌고, AI와 어쩌고 저쩌고 등등 기존의 수업에 AI를 붙인 수업들이 늘어났다. (내용은 잘 모르겠지만)  나도 더 새로운 수업을 하고 싶다. AI를 활용해서. 그런데, AI 구독료는 누가 주나요? 무료로 만들 수 있는 이미지나 비디오는 한계가 있는데 그걸로 'c</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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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 가서 내가 할 수 있는 걸 알릴 수가 없어서, - 책을 만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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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4:15:33Z</updated>
    <published>2026-02-10T04:1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 가서 내가 할 수 있는 걸 알릴 수가 없어서, 책을 만들었다.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교육 콘텐츠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 건 3년 전쯤이었다.이론적으로 아주 잘 알고 있었던 건 아니지만, 공부하면 될 거라는 이상한 자신감은 있었다. 어쨌든 미디어 공부를 계속해왔으니까. 낯설거나 두렵지는 않았다.  문제는 그다음이었다.그래서, 뭘 하지?  막막했다.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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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너지지 않아 17명의 구독자 - 누군가 막고 있는 게 분명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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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2:39:46Z</updated>
    <published>2025-12-17T02:3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글을 쓴다. 지난주 내내 끝내야 할 일이 있어서 여기에 글을 쓰는 시간을 낼 수 없었다. 꾸준히 써보자고 시작한 건데 처음부터 이러는구나.   내 유튜브 구독자는 아직도 놀랍게도 이상하리만큼 17명에서 멈춰져 있다. 알고리즘을 타야 한다 어쩐다 해서 온갖 방법을 찾아보고 나는 영상 업로드를 늘렸다. 그러나 영원히 17명이다. 하하하 이 정도면 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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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필요로 하지 않는 AI 리터러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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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5:58:51Z</updated>
    <published>2025-12-05T05:5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AI 리터러시 콘텐츠를 만들어서 그런지, 내 주위는 온통 AI 알고리즘뿐이다. 특히 쓰레드에서는 새로운 AI 기술 업데이트 뉴스가 90%는 되는 것 같다. 인스타그램을 열면 온통 AI 교육, AI 활용, AI 예술, AI 공모전. 아무것도 이뤄내지 못하고 있는 나를 자극하고 더 작아지게 만드는 광고들이 나를 짓눌러온다.  아, 스트레스.  내 채널 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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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매함을 버렸다 - 내가 추구하는 AI 리터러시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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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4:33:42Z</updated>
    <published>2025-12-02T04: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부에서 실패를 고백했다. 구독자 수 17명. 2부에서 사람들은 리터러시를 모른다고 했다. 3부에서 동화책을 공개했다.  그 사이에 나는 계속 영상을 만들고 있었다. 1분짜리 스토리 영상을 통한 AI 리터러시 교육 콘텐츠.  계속 뭔가를 해오고 만들고 있지만 별 반응이 없으니 화가 났다. 아니, 처음엔 사실 '아 뭐 6개월도 안 했는데 너무 서두르는 거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7O%2Fimage%2FH-54UEjzqMbQe9nRmZHQBm2FEu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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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 AI도 잘 몰라요  - 동화책을 만들었다 - 구름으로 만들어진 AI, 디아(Dia)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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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2:00:10Z</updated>
    <published>2025-11-30T0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독자 17명의 유튜버가 동화책을 만들었다. 1부에서 나는 실패를 고백했다. AI 리터러시 교육 영상을 10개나 만들었는데 구독자가 17명이었다는 것. 이론 중심 교육과 현실 사이의 괴리를 깨달았다는 것.  2부에서는 더 솔직해졌다. 사람들은 리터러시를 모른다고. &amp;quot;왜 미디어 전공도 아닌데 미디어를 만들어야 하죠?&amp;quot;라는 질문을 받았다고. &amp;quot;신이 영과 육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7O%2Fimage%2FlfhKmFfwBibrlmOiMgoM0SEcRI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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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들은 리터러시를 모른다 - 필요하다면서 외면하는 사람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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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4:50:22Z</updated>
    <published>2025-11-29T08:3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브런치 글을 올리고 나서 영상을 업로드했다. 지금까지 해온 AI 리터러시 설명이 아닌 조금 다른 접근으로 새로운 시도를 시작했다. 그 영상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지, 댓글이 달릴지는 알 수 없다. 그래도 여기서 그만둘 수는 없으니까 끝까지 해보기로 한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건 AI 리터러시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나는&amp;nbsp;이미&amp;nbsp;미디어&amp;nbsp;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7O%2Fimage%2FesPGq4ayAaFXLkhp0Aq1I8zUhO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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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놈의 AI, 그놈의 리터러시 - 구독자 17명, 미디어 박사의 AI 교육 실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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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04:46:54Z</updated>
    <published>2025-11-28T05:5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놈의 AI. 그놈의 리터러시.  나는 미디어 박사이다. 척척박사, 미디어를 잘 아는 박사 그런 거 아니고 진짜 미디어로 박사를 받았다. 그리고 현재 대학 강사로 일하고 있는데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 관심이 생겨서 무작정 미디어 교육사 1급 자격증을 땄다. 그런데 일이 없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었다.  그러다가 AI 붐이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7O%2Fimage%2F3v8REFzXB3yNcuwf_W3fjdi4Ic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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