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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하리 예술철학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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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uhar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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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예술철학과 미술사를 공부했고, 예술을 탐구합니다. 글을 쓰고 강의하며, 현장에서 동시대 콘텐츠를 직접 다루며 연구합니다. 서재에 머무르기보다 발로 뛰고 체현하는 학문을 추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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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6T04:42: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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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아드리안 비야르 로하스: 적군의 언어&amp;gt;를 위한 글  - 아트선재센터&amp;nbsp;2025. 9. 3. &amp;ndash; 2026. 2.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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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3:00:46Z</updated>
    <published>2025-12-29T02:2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직적 순환 구조의 공간 특정적 설치  전시 공간은 지하&amp;ndash;1층&amp;ndash;2층&amp;ndash;3층&amp;ndash;다시 계단을 통해 지하로 이어지는 수직적 순환 구조를 가진다. 이 구조는 위로 이동할수록 어떤 본질에 가까워지는 듯한 인상을 주지만, 실제로는 어느 층위에서도 완결된 결론에 도달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 위계는 암시되지만, 마지막 종점이 어디인지는 표시되지않았다.  전시의 시작점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F8%2Fimage%2F9ZfodpnHceo1AuOxL3GMGIJXx6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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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라잉넛 30년을 전시하다_Prologue - 음악의 전시: 말달리자로 읽는 홍대 인디 30년 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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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03:16:30Z</updated>
    <published>2025-11-16T00:5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lt;인디에서 전설까지 크라잉넛 30주년 기획 프로젝트&amp;gt;는 크라잉넛과 드럭레코드, 캡틴락컴퍼니, 상상마당이 함께 기획하는 크라잉넛 30주년&amp;amp;홍대 인디를 기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https://www.instagram.com/crying.nut/   크라잉넛 전시를 기획하다 여름의 열기가 완전히 시작되기 전, 아직 공기가 봄의 길이를 붙잡고 있던 4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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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적 처형을 맨 몸으로 버티는 에곤 쉴레의 초상 - 에곤쉴레 &amp;lt;성 세바스티안의 초상&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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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01:27:56Z</updated>
    <published>2025-09-09T01:2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곤 쉴레의 드로잉에서 가장 먼저 눈을 사로잡는 것은 굶주린 듯 마른 인체다.  그의 인물들은 체중이 빠져 살갗이 뼈에 달라붙은 듯한 모습으로, 관습적인 아름다움과는 정반대의 방향에서 존재한다. 그러나 그 마름은 단순한 신체 묘사가 아니라, 예술가 자신의 내면을 관통하는 긴장을 드러낸다. 살이 빠진 몸은 고통받는 육체, 혹은 사회적 검열 속에서 갈가리 찢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F8%2Fimage%2FYnN5PojL1X7zD_YQPIrtbJ-pf_M.WEBP" width="43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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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마크 브래드포드&amp;gt; 전시를 위한 글 - 마크 브래드포드: 정체성, 콜라주적 지층, 그리고 거대 추상의 장소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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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13:43:13Z</updated>
    <published>2025-09-06T04:3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Mark Bradford : Keep Walking&amp;gt;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마크 브래드포드(Mark Bradford, 1961&amp;ndash;)의 작품은 빠른 소비에 익숙한 오늘날의 미술 감상 방식과는 거리가 멀다. 그의 화면은 한눈에 파악되지 않으며, 천천히 다가가고 시간을 들여 발굴하듯 읽어내야 비로소 의미를 드러낸다.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한 그의 작업은 지역 사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F8%2Fimage%2FBB_ZNmXway9M7-HFUx2Qq43qG8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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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회 불편한데 매혹적인, 클림트가 인정한 천재  - 팟캐스트 : 유하리 미학 한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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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22:55:26Z</updated>
    <published>2025-08-18T22:5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곤 쉴레(Egon Schiele, 1890&amp;ndash;1918).  에곤실레,  자화상, 1912 (Selbstportr&amp;auml;t mit Lampionfr&amp;uuml;chten at Leopold Mueseum)   28세의 짧은 생을 살다 간 그는, 왜 오늘날까지도 불편하지만 묘하게 매혹적인 화가로 기억될까요?  클림트가 &amp;ldquo;너무 많은 재능&amp;rdquo;이라 인정했던 젊은 천재, 그러나 곧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F8%2Fimage%2FsoOR5iJdYzkxTNNqIA19CqACKS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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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유하리의 미학한입&amp;gt;을 유튜브로 만나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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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6:07:17Z</updated>
    <published>2025-06-10T02:3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유하리의 미학한입&amp;gt;을 이제 유튜브 영상과 팟캐스트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유하리의 미학한입] &amp;nbsp;Ep.01. &amp;nbsp;예술은 알고 보면 더 맛있다  이제 숏츠 영상과 함께 만나보세요! https://youtube.com/shorts/giqKEomPf9w?feature=shared  [유하리의 목소리로 듣고싶으시다면!&amp;nbsp;] https://youtu.be/Uub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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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회 악마의 맷돌과 상상력의 저항 - 블레이크  - 팟캐스트: 유하리 &amp;lt;아트입덕클래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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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04:48:06Z</updated>
    <published>2025-06-06T08:4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계가 악마일까?아니면 인간이 스스로를 포기한 것일까...   윌리엄 블레이크는 산업혁명기의 공장을 '악마의 맷돌'이라 불렀습니다.그에게 기계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영혼을 갈아 넣는 거대한 체제였죠.  이번 에피소드는 굴뚝 청소부 아이부터,&amp;lsquo;푸르고 복된 땅&amp;rsquo;을 잃어버린 우리 모두에게 대한 이야기 입니다.   * 짧은 이야기로 잠시 쉬었다가세요.&amp;nbsp; 아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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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겹쳐진 층위의 공간, 그 틈에 선 댄서  - 공간을 살아내는 신체와 무용의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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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8:01:22Z</updated>
    <published>2025-06-04T01: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간은 단지 물리적이고 비어 있는 틀이 아니다. 그것은 신체가 감각하고 살아내며, 세계와 관계 맺는 방식으로 드러나는 감각의 장이다. 전통적으로, 공간은 주체와 무관하게 존재하는 객관적이고 기하학적인 배경으로 여겨졌다. 세계가 인간과 상관없이 이미 정연한 공간적 질서를 갖추고 잇다는 개념 아래, 공간은 자기동일적인 구조를 유지한다고 믿거나, 아니면 공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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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주 연재와 팟캐스트는 쉬어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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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14:09:45Z</updated>
    <published>2025-05-27T12:4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한 콘텐츠를 연재하면서 매일 같이 연구하고 쓰고, 팟캐스트도 하고있는데요. 5월 마지막 주는 앞으로 써나갈 에피소드들을  계획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다음 주에 뵈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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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즌2 오픈알림] 선물가게를 지나야 출구!&amp;nbsp; - 현대미술에 입문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안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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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13:26:19Z</updated>
    <published>2025-05-24T12:3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넷플연가서 인기리에 진행하여 정말 감사하였던, &amp;lt;선물가게를 지나야 출구! - 현대미술에 입문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안내서&amp;gt;의 시즌2가 기획되었습니다.  시즌 1의 이야기에서 확장되면서, 많은 참여자 분들이 궁금해하셨던 내용들로 구성한 새로운 이야기들! 심도있는 미학과 미술이야기로 찾아뵐 예정입니다,  오픈 알림받기 해놓으시고, 신청 놓치지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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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용 속 현존과 탈존의 얽힘  - 무용 수의 신체와 자기 객체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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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10:02:44Z</updated>
    <published>2025-05-19T03:4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용은 단순한 신체의 훈련이나 시각적 예술에 머무르지 않는다. 그것은 자아와 타자, 신체와 존재 사이의 긴장과 전이를 담은 존재론적 수행이다. 특히 무용수는 훈련의 시간과 무대 위의 순간 사이에서 자아의 분리를 반복적으로 경험하며, 자신의 몸을 도구로 삼는 동시에 타인의 몸으로 살아간다. 이 글에서는 하이데거의 존재론, 특히 현존재(Dasein)와 탈존(e</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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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회 〈달리는 토끼〉: 속도의 시대를 그리다 - 터너 - 팟캐스트: 유하리의 &amp;lt;아트입덕클래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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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2:30:58Z</updated>
    <published>2025-05-15T08: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5.15 목요일 한입  자연과 기술이 충돌하던 순간, 한 화가가 토끼를 그렸다.  기찻길 위를 달리는 한 마리 토끼. 그 뒤로는 증기기관차가 비를 가르며 돌진합니다. 그림 속엔 산업혁명기의 &amp;lsquo;속도&amp;rsquo;, 자연과 기술의 충돌, 그리고 근대 인간의 감각 변화가 오롯이 담겨 있죠.  이 에피소드에서는 19세기 '속도의 시대에 윌리엄 터너가 그 변화의 불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F8%2Fimage%2Fjhc0H0N8v18GejNwMZO6UbyPt0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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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연가 &amp;lt;SF 영화와 철학&amp;gt; 새로운 모임 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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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15:03:48Z</updated>
    <published>2025-05-14T11:3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넷플연가에서 &amp;lt;SF와 철학 - 플라톤도 영화 봤으면 우리랑 참 말 많았을걸?&amp;gt;   이라는 신규모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SF 영화 속에 담긴 수많은 철학의 담론들을, 예술 덕후로서 파고들며 보는 편인데요. 유명한 영화를 보면서 떠올릴 수 있는 철학적 질문들을 던져보고 함께 이야기 나누고자 합니다.   모임 신청 전에라서  &amp;quot;오픈 알림 받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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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움직임과 존재: 몸과 자아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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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06:28:56Z</updated>
    <published>2025-05-12T0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용에서 움직임은 단순한 신체의 변화나 동적 이미지가 아니다. 몸과 자아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움직임을 통해 이 두 개념은 하나의 존재론적 질문을 제기한다. 움직임은 우리가 세계를 경험하고, 존재하는 방식에 대한 탐구이다. 무용수는 움직임을 통해 존재를 드러내고, 몸은 단순한 물리적 실체를 넘어선다.  여기서 우린 무용에서 몸과 자아의 관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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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회 마티스가 왠지 끌린다고요? 그 이유는-정교한 색채 - 팟캐스트 유하리의 &amp;lt;아트덕후클래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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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11:12:05Z</updated>
    <published>2025-05-08T11: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5.08 목요일 한입  왜인지 모르게 자꾸 눈길이 가는 마티스의 그림, 이유가 뭘까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앙리 마티스의 독창적인 색채 사용, 즉 &amp;lsquo;색채 조형성&amp;rsquo;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모자를 쓴 여인》과 《초록의 선》을 비교하며, 마티스가 색으로 어떻게 형태를 만들고 감정을 표현했는지, 그리고 그가 회화의 구조 자체를 어떻게 새롭게 정의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F8%2Fimage%2F3pNygl5noXXD4_C7zgcfh9NFg8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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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회 버터노랑 침대, 레몬그린의 방: 열린 색의 세계 - 팟캐스트: 유하리 &amp;lt;아트덕후클래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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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07:19:19Z</updated>
    <published>2025-05-06T04:3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 05. 06&amp;nbsp;&amp;nbsp;&amp;nbsp;화요일 한입   벽은 옅은 보라색이고, 침대는 버터 노랑, 시트는 레몬 그린  고흐는 왜 이토록 강렬하고도 부드러운 색을 골랐을까요?  이번 에피소드는 고흐가 남쪽 도시 아를에 정착하며, 마침내 자신만의 색채를 발견해가는 순간을 따라갑니다. 그의 팔레트는 더 이상 현실을 재현하는 도구가 아니라, 감정과 정신을 표현하는 언어가 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F8%2Fimage%2F542z_7lkToJo60p82CJOUgkdr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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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무용 - 움직임의 미학에 대한 질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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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22:08:45Z</updated>
    <published>2025-05-05T04:5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잠시 무용가의 꿈을 품었던 경험은 오늘날 제가 무용, 신체성, 공간이라는 요소들이 대치와 병합하는 긴장감 속에서 탄생하는 예술적 발현에 대해 깊이 탐구하게끔 만든 중요한 기폭제였습니다. 몸을 움직여본 경험, 공간과의 관계를 고민하며 춤을 춰본 경험은, 몸의 움직임과 그것이 만들어내는 예술적 세계에 대한 궁금증이자, 끝없이 변화하는 예술사 안에서 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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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회 색을 쪼개고 감정을 터뜨리다: 파리의 고흐 - 팟캐스트: 유하리의 &amp;lt;아트덕후클래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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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07:17:58Z</updated>
    <published>2025-05-01T12:4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5.01 목요일 한입  저는 그들의 클럽에 속하지는 못하지만..  이 에피소드에서는 고흐가 어떻게 &amp;lsquo;색을 쪼개는 화가들&amp;rsquo;과 마주하고, 그 영향 속에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빛의 색채를 만들어 나간 여정을 이야기합니다. 빛을 배우고, 색을 실험하고, 감정으로 다시 덮은, 파리의 고흐.   이어지는 이야기를 잠시 유튜브에서 들어보세요.  http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F8%2Fimage%2F4S1CShBb2-F9WJxG7YiKLlNAk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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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회 감자 먹는 사람들 &amp;ndash; 어둠 속에서 빛을 꿈꾼 화가 - 팟캐스트: 유하리의 &amp;lt;아트덕후클래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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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3T07:16:45Z</updated>
    <published>2025-04-29T07:2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4.29 화요일  소박한 식탁 위에서, 빛을 발견하고 세계를 열망하던 시골 화가  감자 먹는 사람들. 어둡고 거친 붓질, 경건하게 감자를 나누는 농민들, 그리고 그들의 손과 얼굴에 새겨진 고된 삶. 이 그림은 고흐가 네덜란드 시골에서 독학으로 그림을 그리던 시절, 진짜 노동자의 삶을 그리고자 했던 뜨거운 의지에서 태어났습니다. 빛을 꿈꾸며 어둠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F8%2Fimage%2FLjoux2y3Y3HdPesXiW1MrHheY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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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사랑했지만, 예쁘게는 안 그렸어: 세잔의 뮤즈 - 팟캐스트: 유하리의 &amp;lt;아트덕후클래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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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9T22:00:32Z</updated>
    <published>2025-04-24T11:3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4.24 목요일   진실한 사랑이 예쁘게 그리는 데 있는 건 아니야 세잔은 아내 오르탕스를 수십 번 그렸지만, 그녀의 초상엔 미소도, 따스함도 없었습니다.  무표정한 얼굴, 단조로운 색감. 그 안에 담긴 건 무관심이었을까, 아니면 진짜 사랑이었을까?  화가 폴 세잔, 그리고 그의 아내이자 오랜 뮤즈였던 오르탕스.  그는 평생 그녀를 사랑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F8%2Fimage%2FUn2-rr1kMseU5oHUTdyzdlFjW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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