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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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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책시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amp;quot;문장 사이에서 길을 찾는 작가, 책시선입니다.&amp;quot; 블로그 **[양이집사의 책리뷰]**의 깊이와 책시선으로 브런치에서 함께 하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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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6T11:32: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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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수록 선명해진다 &amp;nbsp;서평 - 탐험하는 글쓰기의 힘 / 엘리슨 존스 지음 진정성 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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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11:37:19Z</updated>
    <published>2026-01-09T11:3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이라는 외투를 벗을 때, 비로소 시작되는 탐험   하얀 침묵이 주는 중압감 책상 앞에 앉아 하얀 종이를 마주할 때면, 가끔 숨이 턱 막히는 기분이 들곤 하죠. &amp;quot;잘 써야 한다&amp;quot;라는 마음이 앞설수록 손가락 끝은 돌덩이처럼 무거워지고, 머릿속은 오히려 짙은 안개가 낀 것처럼 뿌예지기 일쑤입니다.   노트북의 커서는 깜빡이며 저를 재촉하는데, 정작 저는 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Kg%2Fimage%2F3stEPaLoUAJm0nexeJ-LOa3bf-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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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 새벽의 접속, 삶이라는 무기를 다듬는 시간 - 독서토론을 처음 시작한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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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1:15:57Z</updated>
    <published>2025-12-28T11:1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깊은 잠의 바다 아래 침잠해 있을 일요일 새벽 5시 30분, 저는 조금 떨리는 손가락으로 노트북 전원을 켰어요. 감정노트의 첫 줄에는 '어스름 속에 핀 연결의 빛'이라고 적어 두었어요. 일용일 아침이라는 달콤한 휴식을 뒤로하고, 차가운 새벽 공기를 가르며 모니터 앞에 앉는다는 건 어쩌면 스스로에게 건네는 가장 단단한 약속일지도 모르겠어요.     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Kg%2Fimage%2F7XORtNNUXAONwba8WHzaIfQur7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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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성에세이 고양이가 내게로 와서 가르쳐준 것들  - 집사일상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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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7:14:05Z</updated>
    <published>2025-10-19T07: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 갠 후 맞이한 가을 언저리 한가한 주말에~  창가로 스며든 오후의 햇살이 가장 따뜻한 자리를 녀석은 귀신같이 알고 있다. 네모난 햇살 안에 몸을 동그랗게 말고 잠든 모습을 보고 있으면, 복잡했던 세상의 소음이 잠시 멈춘다.   가만히 내쉬는 숨에 따라 오르내리는 작은 등, 만족스럽게 늘어뜨린 새하얀 솜방망이. 그 평화로운 풍경 앞에서 나는 종종 생각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Kg%2Fimage%2F8F_FBC00R4IJc4_LAxKmBTzZk0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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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치지 못한 가을 편지 - 마음을 전하기도 전에 떠나버린 계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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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05:25:52Z</updated>
    <published>2025-10-18T05:2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붙이지 못한 가을편지  올 한 해 유난했던 여름의 기세에, 그토록 사랑하는 계절이 오지 못할까 봐 저는 마음을 졸였습니다. 옛 시처럼, 기다림이 깊어지는 것조차 병이 될 수 있음을 실감했죠. &amp;quot;기다리다 지쳐서 망부석&amp;quot;그 말이 꼭 제 마음 같았습니다.       애타게 기다린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좋아하던 시간은 낙엽만 남기고 벌써 떠날 채비를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Kg%2Fimage%2Fx0NAKjNKMkNhX1uH5TazuHIuP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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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 이제 나도 브런치 작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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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13:55:03Z</updated>
    <published>2025-10-16T13:5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서랍 앞에서  새로운 서랍을 하나 마주한 기분입니다. 오랫동안 '블로그'라는 익숙한 공간에 머물던 저에게 '브런치 작가'라는 이름은, 잘 닦인 가구처럼 단정하면서도 그 안을 무엇으로 채워야 할지 기분 좋은 고민을 안겨주네요. 그간의 글쓰기가 스쳐 가는 일상이나 정보를 기록하는 데 있었다면, 이곳에서는 조금 더 깊은 제 안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Kg%2Fimage%2FehipBkq7W4MfPV83ysXNyEzq4B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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