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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러스발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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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운동과 여행을 좋아하고, 글쓰기를 사랑하는 고양이 집사입니다.러닝과 줌바,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몸을 단련하고,글쓰기와 기록으로 마음을 단련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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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10:11: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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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의 차이 - 아라비안나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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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4:10:56Z</updated>
    <published>2026-02-05T13:0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때는  왜 그리 장기자랑을 시켰는지 모르겠다. 체육시간만큼이나 싫었던 게 장기자랑이었다.  초등학교 6학년이 거의 끝나갈 무렵, 담임선생님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었는지 갑자기 번호 순서대로 나와서  각자 장기자랑 하나씩 하라고 시켰다. 당연히 교실은 난리가 났다. 소심한 아이였던 나는 그 말을 듣는 순간 머리가 하얘졌다. 아이들은 저마다 무엇을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cw%2Fimage%2Ff0SJwo2HTK9nhOZ8kOKZTIvGxk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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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이별 - 춤을 사랑한 사람의 마지막 페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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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1T08:24:36Z</updated>
    <published>2025-11-21T08:2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나는 음악, 비트가 강한 음악이 흐르면 내 심장은 먼저 반응했다.두근거림과 함께 머릿속에는 자연스럽게 춤동작들이 그려지고, 나는 리듬에 몸을 맡긴 채 자유롭게 흐른다. 비트와 내 심장소리가 합쳐져 또 다른 리듬이 만들어지는 순간, 나는 완전히 춤이 된다.하루 종일 춤을 춰야 한다면 기꺼이 그럴 수 있을 것 같았다.언젠가 무대 위에서 춤추다 쓰러져 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cw%2Fimage%2FlH-uXQJKIqu9LDgjMFtLPhuIuU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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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이별 - 4장 가재미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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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14:25: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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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우리 외갓집은 가재미마을에 있었다. 어렸을 적, 엄마와 시외버스를 타고 전주에 도착하면 다시 택시를 타고 아중리까지 갔다. 마을 입구에 내려 좁은 골목길을 따라 올라가면 파란 대문집이 나왔는데 그곳이 바로 우리 외갓집이었다. 양쪽 대문 중 하나는 늘 열려 있었고  고개를 빼꼼히 내밀어 안을 들여다보면 양옆에 묶여 있던 개 두 마리가 거의 동시에 벌떡 일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cw%2Fimage%2FwX8H2UWg42YDmXq7_foLs-7gnL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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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이별 - 3장. 고구마와 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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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08:47:43Z</updated>
    <published>2025-11-01T08:4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파트 단지 안에는 고양이 두 마리가 살았다.치즈색 고양이와 고등어무늬 고양이.이 두 마리는 언제나 함께였다.잘 때는 서로의 등을 맞대어 자고 밥을 먹을 때도 햇살 좋은 날 벤치 아래에서 몸을 데울 때도 꼭 붙어 있었다.단지 아이들은 이 두 고양이를 무척 좋아했다.편의점에서 사 온 고양이 캔과 츄르를 들고 와 나눠주었고 엄마 손에 따라온 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cw%2Fimage%2Fe3QLoUmr-WbOSTCT9pTt2CljNH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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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이별 - 2장 초코칩쿠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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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23:32:03Z</updated>
    <published>2025-10-30T23:3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날이 부쩍 쌀쌀해졌다.재희는 입김을 불어 본다. 하얀 연기가 허공을 스치며 금세 사라졌다.&amp;lsquo;춥네... 그냥 집에 갈까.&amp;rsquo;버스로 두 정거장만 가면 단골 카페가 있다.  K가 좋아하던 곳이다.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며 시간을 흘려보내고 싶지 않아  재희는 충동적으로 옷을 챙겨 입고 나왔다. 집에 있을 땐 몰랐는데 밖은 초저녁임에도 어둑어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cw%2Fimage%2FC6xvlW-muZFicxcyh9IV2Q95M2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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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이별 - 1장 누군가의 조용한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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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12:35:55Z</updated>
    <published>2025-10-30T12:3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스에서 내렸다. 함께 웃고 떠들던 사람들은 여전히 그곳에 머물러 있는데 나는 버스에서 내린 뒤 한참을  서있었다. 뒤돌아 작별 인사를 건네고 싶었지만, 그럴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그저 더 이상 머물 곳이 아니라는 걸 본능적으로 알았다.​나는 지쳐 있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즐거웠고, 함께하는 시간이 좋았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 관계 속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cw%2Fimage%2FR94gDxYdr9XIsExHJc7eJszqDO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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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장냥 구마, 집을 찾다 - 1장 '보스'의 영역과 그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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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12:39:16Z</updated>
    <published>2025-10-27T12:3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트 단지에는 불문율처럼 전해지는 이야기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가장 용감하고 가장 영리하며 가장 날렵한 고양이만이 누릴 수 있는 칭호, '대장'에 대한 것이었죠. 그리고 그 칭호의 주인은 의심할 여지없이 윤기 흐르는 황금빛 털을 가진 치즈냥이, 구마였습니다.​구마는 매일 아침 해가 뜨기 전  자신의 영역을 순찰했습니다. 낡은 놀이터의 미끄럼틀 위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cw%2Fimage%2FFy1ZwRixg1P-x6JksLSW9CwRbn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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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어제보다 나은 나를 위한 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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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46:33Z</updated>
    <published>2025-10-26T08:4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을 쓰며 나 자신에게 가장 자주 되뇌었던 말은, &amp;ldquo;괜찮아, 잘하고 있어&amp;rdquo;였다.어제보다 나은 나를 위한 오늘은 그렇게, 따뜻한 나의 위로에서 시작되었다. 완벽한 하루는 아니었어도 그 안에서 나는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 나를 사랑하고 신뢰하는 마음, 그것은 나 자신을 믿는 연습이었다. 어쩌면 당신도 나처럼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전보다 나은 내가 되고 싶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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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하루 나를 축척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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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46:32Z</updated>
    <published>2025-10-26T08:4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하루가 모여 나를 만든다. 처음엔 사소한 일상처럼 느껴지는 기록, 운동, 글쓰기, 혼자 있는 시간도 쌓이고 쌓이면 내 안의 데이터로 남는다. 나는 매일 아침에 할 일을 적고, 하루 한 끼를 제대로 챙겨 먹으며 저녁엔 그날을 기록하는 내 루틴을 지켜왔다. 그 기록들을 되돌아보면 내가 그동안 한 사소한 일상들 하나하나가 내 삶을 조금씩 바꿔왔다는 걸 알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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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지만 단단한 나의 일상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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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6T08:4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한 줄, 그리고 나를 위한 한 끼. 겉으로 보면 사소하고 별거 아닌 일 같지만 하루에 한 번, 한 줄의 기록이 나를 사랑하고 성장하게 한다.  거창할 필요는 없다. 단순히 나를 위해 맛있는 한 끼를 준비하는 것, 또는 하루 동안 있었던 일들이나 내 감정을 단 한 줄이라도 적는 행위만으로도 내가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느끼기에 충분하다. 정말 '나 자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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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고구마가 내게 가르쳐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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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6T08:4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삶에서 우리 집 고양이 고구마 이야기가 빠질 수 없다. 6년째 이 치즈냥의 집사로 살고 있는데.. 사실 난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어렸을 때부터 계속 우리 집은 강아지를 키웠다. 몰티즈, 진돗개, 허스키, 종을 알 수 없는 강아지까지...  고양이에 대해서 잘 몰랐고 길고양이를 봐도 별생각이 없었다. 어느 날 우리 딸이 우리 아파트 단지 안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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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은 나를 움직이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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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46:32Z</updated>
    <published>2025-10-26T08:4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 건 쉽지 않다. 게으른 난 특히 쉽지 않았다. 그나마 내가 계획적으로 하루를 잘 보내는데 도움이 되는 건 '기록'을 잘한다는 것이다.  난 하루의 시작을 커피를 내리고 스케줄러 겸 일기장인 노트와 펜을 가지고 와 소파에 앉는 것으로 시작한다. 커피를 마시며 오늘 할 일을 생각하고 그에 맞게 하루 일정을 계획하여 노트에 써 내려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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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 나를 위로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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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46:32Z</updated>
    <published>2025-10-26T08:4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초등학교를 다닐 때에는 선생님이 매일 학교에서 일기장을 확인했다. 일기장이라는 공책이 있었고 매일 쓰면서 선생님께 검사를 받았다. 방학이라고 해서 예외는 없었다. 방학일기라며 전교생에게 똑같은 노트를 나눠주며 매일 일기를 쓰라고 선생님이 말했다. 어렸을 때는 매일매일 일기를 쓴다는 것이 힘들었다. 숙제라고 생각해서일까.. 너무 쓰기 싫었다. 차일피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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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 속의 나를 만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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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4:20:58Z</updated>
    <published>2025-10-26T08: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혼자 여행을 가기로 마음먹고 간 곳은 강릉이었다. 거기에 신랑이 교육으로 1박 2일 일정이 있다고 했고 심심하면 놀러 오라고 해서 알겠다 하고 간 것이 내 첫 혼여였다. 신랑은 교육 때문에 저녁에만 볼 수 있었고 난 오롯이 혼자 강릉을 신랑 차를 타고 돌아다니며 가고 싶었던 곳 곳곳을 누볐다. 가기 전에 어디를 갈지, 무엇을 먹을지 계획을 세우는데 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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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여행을 해본 사람만 아는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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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46:31Z</updated>
    <published>2025-10-26T08: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서 여행을 떠나본 적이 있나요? 어떠셨나요?  심심했나요? 아님 외로웠나요? 아니면 조금 처량한 기분이 들었나요? 만약 그런 생각이 들었다면 한번 더 다녀오세요.ㅎ 혼자 여행을 간다는 건 나에게 큰 용기가 필요했던 시기가 있었다. 물론 지금도 살짝 걱정은 된다. 없다고는 말 못 하겠다. 그런데 여럿이 함께 하는 여행도 물론 좋지만 혼자 하는 여행을 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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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줌바의 에너지. 웨이트 트레이닝의 성취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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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46:31Z</updated>
    <published>2025-10-26T08: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줌바를 시작 한지 벌써 6년쯤 된 거 같다. 물론 중간에 일을 하느라 쉬기도 했지만 이렇게 오래 한 운동은  줌바가 처음이다.  처음엔 이름부터 헷갈렸다. '줌바(Zumba)'가 아니라 '줌마'인 줄 알고 아줌마들이 추는 춤이겠거니 했다. 그래서 처음에 그 이름을 들었을 땐 그다지 하고 싶지 않았다. 그런데 우연히 생활체육 프로그램에서 줌바를 한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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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뜀, 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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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46:31Z</updated>
    <published>2025-10-26T08: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내가 가장 싫어했던 과목은 체육이었다. 그중에서도 달리기와 줄넘기는 유독 싫었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느낌이 너무 힘들었다. 그런데 40대가 되고 나서 달리기가 좋아졌다. 믿기 어렵겠지만 지금의 나는 러닝 전도사라고 불릴 만큼 주위 사람에게 달리기의 즐거움을 전염시키고 있다.  처음엔 1킬로도 뛰기 힘들었던 것이 뛰다 보니 조금씩 늘고 숨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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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몸을 사랑하는 식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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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46:30Z</updated>
    <published>2025-10-26T08:4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 식단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건 늘 간이 되지 않은 음식, 닭가슴살, 노른자를 뺀 삶은 달걀, 생야채나 삶은 야채였다. 예전에 나는  접시에 그것들을 억지로 올려놓고 '살을 빼야 한다'는 일념하나로  맛이 없어도 꾸역꾸역 입에 넣었다. 지금생각해 보면 굳이 그렇게 까지 할 필요가 없었는데 왜 그렇게 까지 했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먹어야만 내 몸에 지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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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행 안타는 내 방식의 건강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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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46:30Z</updated>
    <published>2025-10-26T04:4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다이어터다. 어렸을 때부터 잘 먹는데 잘 움직이지 않고 운동도 썩 좋아하는 아이가 아니었다. 그래서 날씬했던 적은 거의 없었다. 유일하게 날씬했던 시절은 갓 태어났을 때다. 몸무게가 2.8킬로였고 잘 먹지도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초등학교 3학년 때 햄버거를 처음 먹어본 그날 이후로 내 몸은 무럭무럭 자라났다. 옆으로... 그렇게 과체중과 경도비만을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cw%2Fimage%2FrXPhm0I-ohIEmW82IbdKqZtOI8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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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있는 시간의 가치 - 혼자 있는 시간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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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8:46:30Z</updated>
    <published>2025-10-25T14:0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mbti는 intj이다.  이걸 먼저 꺼내는 이유는 내가 극내향형인 사람이라는 걸 알려주고 싶어서다.  사람들 만나는 것을 싫어하는 건 아니다. 때로는 신나고  즐거운 만남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일주일에 절반은 꼭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사람이다.  어떤 사람들은 사람들을 만나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을 갖는다지만 나는 반대다.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cw%2Fimage%2FWyGlda_yHmVR5m25yrbIB1ia8y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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