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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윤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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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생을 열심히 개헤엄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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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11:47: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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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영법으로 나만의 길 찾기 - 멋있게 먹이를 낚아채는 상어가 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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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2:00:40Z</updated>
    <published>2023-10-22T11:0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부끄럽게도 20대 중반까지는 잘 몰랐던 것 같다. 그 말은 즉, 그때까지 나와 비슷한 환경의 사람들과 비슷한 가치관을 공유하면서 폐쇄적인 삶을 살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도 다 우리와 비슷한 삶을 사는 줄 알았다.  하지만 호주에 와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니 정말 모두가 다른 사연과 환경, 가치관을 가지고 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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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에서 살아남기 - 역시나 쉽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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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9:12:25Z</updated>
    <published>2023-10-22T10: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연히 20년 넘게 살아온, 말이 잘 통하는 한국에서 살다가 갑자기 비행기로 10시간은 걸리는, 말도 안 통하는 타지에서 홀로 살아남기란 여간 쉬운 게 아니었다. 물론 지금도 쉽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처음엔 동행 사람을 카페에서 구해서 같이 왔다가 생활패턴이 안 맞아서 헤어지기도 하고, 벌레가 싫어서 시골로는 웬만하면 안 가고 도심 속에서 사는데도 한 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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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정통으로 맞은 좌절 - 그리고 우울증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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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14:30:56Z</updated>
    <published>2023-10-22T09:0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번째 사회생활은 공무원이었다. 물론 대학교를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는 많이 해봤지만, &amp;quot;회사&amp;quot;에 다니는 직업으로는 공무원이 처음이었다. 최종 면접합격까지 통보받았을 때는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았다. 나보다 더 좋아하시는 부모님을 보면서 효도를 한 것 같은 기분이었고, 기쁜 마음으로 축하해 주는 친구들을 보고는 인생을 잘 살았다고 느꼈다.  하지만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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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답게, 나답게 - 살 수 있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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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1:11:05Z</updated>
    <published>2023-10-22T09:0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심해서 채널을 돌려보다가 한 방송에서 정형돈 님이 퀴즈로 우리말 &amp;quot;아름답게&amp;quot;에서 &amp;quot;아름&amp;quot;은 무슨 뜻일까요?라고 문제 내는 것을 봤다. 그리고 그 문제의 정답은 &amp;quot;나&amp;quot;였다. 머리를 띵 맞은 것 같았다.  요즘 내가 계속 생각하고 있던 고민과도 맞아떨어져서 더 소름이 돋았다.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계속 고민하고 있었다. 사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내가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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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 그만두고 별안간 호주로 떠난 20대 후반 청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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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14:34:21Z</updated>
    <published>2023-10-22T09:0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 도피성이 아예 없었다고 할 순 없겠다. 한 20퍼센트 정도는?  그런데 그게 뭐?라는 생각이다. '내 인생인데 내가 도피를 하건 말건 무슨 상관이지?' 싶다. 지금까지 남들 시선 의식해서 20대 후반까지 살아왔는데, 또 그렇게 살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저 내 마음대로 내 인생 마음껏 헤엄쳐&amp;nbsp;살아 보고 싶어졌다.  그리고 그러려면 우선 대한민국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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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길을 찾아 새로운 세상으로 - 호주에서 인생 태도 배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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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1:11:05Z</updated>
    <published>2023-10-22T09:0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오게 된 배경은... 사실 깊은 고민은 하지 않았다. 공무원을 그만두고 나서&amp;nbsp;이제 직장인을 하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았고, 그렇지만 돈은 많고 싶었으니 사실상 정해진 길은 하나였다. 내 사업을 하는 것이다!  사실 사업은 한국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을 터다. 하지만 나는 아직&amp;nbsp;어려서부터 할 줄 아는 거라곤 엉덩이 붙이고 공부하는 것밖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dE%2Fimage%2FhHTOYWBgpDQMvthejX3tqiOpI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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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법 - 이 정도면 운이 좋은 거라고 스스로 세뇌시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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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1:11:05Z</updated>
    <published>2023-10-22T09: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인식 못했지만 나는 내가 기억 못 하는 어렸을 때부터 스스로 해왔던 생각이 딱 하나 있다. 나는 그리 잘난 것 같진 않지만 확실한 거 하나는 나 스스로 운이 좋다고 생각해 왔다. 그 시초는 잘 모르겠지만 따지고 보면&amp;nbsp;그리 부유하진 않지만 가난하지도 않은 집안 현명한 부모님 밑에서 자란 것도 운이요, 하나 있는 남동생도 생각해 보면 나한테 대들지도 않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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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을 선택한 이유 - 나도 평범한 삶을 살 수 있을 줄 알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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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3:17:30Z</updated>
    <published>2023-10-22T08:5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부터 공무원을 하고 싶었던 것은 당연히 아니었다. 고등학생 때 어머니가 그냥 안정적인 공무원은 어떠냐고 물어보셨을 때 두 번 다시 그런 말 하지 말라고 으르렁거렸던 기억이 난다. 난 그렇게 재미없게 인생을 살진 않을 거라고 다짐을 하면서 고등학생 때 희망 직업을 쓰는 칸엔 항상 방송 PD를 적었다. 대단한 의미가 있었던 건 아니고 그냥 막연하게 멋있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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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 그만둔 이유 - 미래가 안 보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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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09Z</updated>
    <published>2023-08-25T10:1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이 안 친한 동기는 내가 면직까지 고민하는 이유를 쉽게 이해하기 어려워했다. 나는 민원인을 상대하지도 않으며, 내가 속한 부서는 꿀보직이라고 소문난 곳이었고, 심지어 내가 모시는 상사분들도 인품이 훌륭하신 분들이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에 비하면 행복해마지않을 조건을 가졌으면서 제일 힘들어하는 게 꼴 보기 싫었을 수도 있겠다. 그러나 나는 힘들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dE%2Fimage%2FnfngTURI14V8-vgYJpc3vCztc6s.jp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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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가 제일 쉬웠어요 - 라고 말하고 싶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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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1:11:05Z</updated>
    <published>2023-08-25T10:1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억력이 나쁜 내가 기억할 수 있는 제일 어렸을 적 기억은 유치원 때 받아쓰기 시험을 봤던 일이었다. 나는 그때부터 어렴풋이 느꼈던 것 같다. 큰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유치원생 때 봤던 받아쓰기, 영어시험정도는 항상 고득점이 나왔기 때문에 '나는 머리가 좋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날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대충 봤던 받아쓰기시험에서 1 문제만 틀려서 당당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dE%2Fimage%2Fc1P4qEbANpYBvLy9CN-cTb-kI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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