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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가 오봉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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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오봉수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 대학 시절에는 문학 동아리에서 시를 공부하였으며, 최근에는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소설[장례식장에서 도루를 하는 남자], 시집&amp;lt;슬퍼도 황제처럼&amp;g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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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00:55: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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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꽃처럼 살다가 바람처럼 사라지다 - 박은상 작가 - (사천출신 조각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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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1:49:47Z</updated>
    <published>2026-03-28T01:2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성자: 오봉수 (시인, 소설가) - 2026.3.21  &amp;quot; 내 작품의 8할은 고향(대한민국)에 대한 그리움이다.&amp;quot;  최근 대형 신축 아파트에는 필수적으로 조각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필자도 지인의 아파트에 &amp;nbsp;방문하면 필수적으로 &amp;nbsp;전시된 작품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해 보는 습관이 있다. 사천 대경파미르 아파트와 사천 리가 아파트에는 &amp;nbsp;지역 출신 조각가 &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1K%2Fimage%2F3T1Hqv8RKy7qTU0GYL4CaZQs_I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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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련 - 오봉수 - [시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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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2:30:36Z</updated>
    <published>2026-02-24T02:2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련 - 오봉수  흰 갑옷 흰 칼을 휘젓고 소리소문없이 &amp;nbsp;깨어난다  굴욕의 강을 건너 패잔병의 눈물을 손수건으로 닦아준다  고난의 산을 넘어 절망에 빠진 사람들의 앙가슴에 뜨거운 희망을 불어 넣어준다  불평등의 바다를 건너 사회적 약자의 어깨를 토닥토닥 두드려준다  봄의 전차(戰車)&amp;nbsp;는 빈부(貧富)의 철조망을 뚫고 포복하면서 진격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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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무는 없고 삽입만 있는 시대 -오봉수 - 시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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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7:56:26Z</updated>
    <published>2026-02-06T02:4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무는 없고 삽입만 있는 시대 - 오봉수  과정은 중요치 않아 결과만 좋으면 만사 오케이  명문대를 점령하기 위해서는 인성교육보다는 쿠데타 같은 학원이 필요해  취업과 승진을 위해서는 공정의 소총보다는 탱크처럼 딴딴한 인맥이 중요해  실패하면 역적! 성공하면 혁명!  애무는 없고 삽입만 있는 시대는 너무 빡빡하고 건조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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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 - 오봉수 - [시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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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8:59:06Z</updated>
    <published>2026-01-31T08:5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쟁 - 오봉수  발정기도 아닌데 황소가 울타리를 부수고 무밭으로 달려갔어요 황소는 밭 주인을 다치게 하고 땅을 헤집고 무를 뽑고 밭을 황폐화시켰지만 무는 전혀 먹지 않았어요 놀란 마을 사람들은 경운기를 타고 와서 곡괭이로 황소를 때려죽였어요 화가 덜 풀린 사람들은 소고기라도 먹어야겠다고 황소를 해체했어요  황소의 배를 가르니 늙고 욕심 많은 독재자가 겁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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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체 - 오봉수 - [시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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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4:49:33Z</updated>
    <published>2026-01-29T14:4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급체 - &amp;nbsp;오봉수  약삭빠르게 숲과 바다를 파괴하여 부자가 된 남자의 집 변기가 꽉 막혔어요  유명한 변기 전문가를 불렀지만 돈만 쓰고 변기를 뚫지 못했어요  화가 난 부자는 직접 망치로 변기를 때려 부쉈어요  변기 밑에는 고장 난 양심과 욕심덩어리가 큰 바위처럼 뭉쳐 있었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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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의 서랍 -오봉수 - 시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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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6:26:40Z</updated>
    <published>2026-01-27T06:2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지의 서랍 오봉수  한국 전쟁 참전 용사인 아버지의 서랍은 항상 자물쇠로 잠겨져 있었다 아버지는 혼자 있을 때만 서랍을 열어보고 누구의 접근도 허락지 않고 아무에게도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멸치선단 그물꾼이자 조리사로 술을 마셨을 때는 항상 사주경계 후 자물쇠를 무장해제하여 서랍 속의 무언가를 만지작거리셨다  발목지뢰 같은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신 후 첫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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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압착 - 오봉수 - 시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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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1:56:30Z</updated>
    <published>2026-01-25T11:5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압착- 오봉수  그리움을 못 이겨 커피 자판기를 만났다 밀크커피 버튼을 눌렀으나 커피가 나오지 않아 고개를 숙여 종이컵이 나오는 구멍을 만지작거렸다  순식간에 자판기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외로움에 지친 그녀도 커피 자판기를 만났다 밀크커피 버튼을 누르자 드르륵 드르륵 자판기 속에서 내 몸이 압착되어 분해되었다 종이컵 바닥에 엎드린 나  그녀는 수줍게 커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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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천에도 새 야구장이 생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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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4:05:25Z</updated>
    <published>2026-01-25T04:0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야구가 뭐길래 사람들이 광분하는가? &amp;quot;   천만 관중 시대가 열렸다. 야구가 국민스포츠로 자리 잡은 지 오래되었다. 흔히 야구에는 삶의 희로애락이 들어 있기에,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는다고 한다. 광역시 중에서 유일하게 프로야구팀이 없어서 자존심을 구겼던 울산시가 최근에 시민야구단인 울산 웨일즈 프로야구단을 창단했다. 비록 퓨처스리그(2군리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1K%2Fimage%2FiRe5mHNT1h-23ChFmCZMuuek8C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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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일러실에 탄핵당한 남자가 산다 -오봉수  - 시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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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3:48:37Z</updated>
    <published>2026-01-25T03:4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일러실에 탄핵당한 남자가 산다 - 오봉수    뺑소니에 경찰관을 때려서 차가 압류되었다 회사의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가 고소 당했다 가정폭력으로 장대비 오는 날 꼬리가 축 처진 똥개처럼 쫓겨났다 호주머니에 돈이 떨어지자 숨겨 둔 애인에게도 버림받았다  나는 갈 곳이 없다 유일하게 찾은 곳이 아파트 출입문 옆에 있는 보일러실 마누라의 화장품 냄새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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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포열차 - 오봉수 - 시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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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1:39:13Z</updated>
    <published>2026-01-25T01:3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포(三抛) 열차  오봉수  돈도 없고 빽도 없고 학벌도 없는 청년들은  명문대,정규직이란 황금티켓을 예매도 못하고 포기를 등에 메고 삼포 열차에 무임승차한다  열차 안은 연애 포기, 결혼포기, 출산포기로 만석이라 숨쉬기도 빡빡하다  승객들의 숨 막히는 항의도 무시한 채 삼포(三抛) 열차는 흔들림 없이 어둠 속으로 달려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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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봉수 작가 - 소설[질투 그리고 괴물] 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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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1:29:05Z</updated>
    <published>2026-01-25T01:2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선한 질투는 무기력한 삶을 풍요롭게 만들지만 악한 질투는 농약처럼 자신과 타인의 삶을 병들어 말라비틀어지게 한다&amp;quot;  경남 사천에서 문학활동하는 오봉수(시인, 소설가)가 소설책 [질투 긔리고 괴물]을 출간했다.   &amp;lt;질투 그리고 괴물&amp;gt; 지은이 : 오봉수 출판사: 부크크 가격:9.000원 출판일: 2025.8.20 구분: 종이책 ISBN :&amp;nbsp;97911120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1K%2Fimage%2F885dupYiKBg-v3yhKZV_V5pRrag.jpg" width="47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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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천포의 보물창고 - 동네책방 &amp;quot;마루서점&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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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11:35:19Z</updated>
    <published>2026-01-15T11:3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읽는 사람에게서는 향기가 난다  &amp;lt;마루서점 입구 사진&amp;gt;  2025년 대한민국의&amp;nbsp;1인당 평균 독서 권수는&amp;nbsp;14.3권이며,&amp;nbsp;고령층일수록 독서인구와 독서량이 감소하고 있다. 성인 절반 이상이&amp;nbsp;1년에 책 한 권도 안 본다는 통계도 있다. 독서는 집중력과 언어능력을 높여주고,&amp;nbsp;불면증 예방과 숙면에도 도움을 준다.&amp;nbsp;그리고 스트레스 해소와 상상력을 키워준다. 칼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1K%2Fimage%2Fp1UIdyZQfevdI-vJeYNLzzLpo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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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견 - 오봉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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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00:09:01Z</updated>
    <published>2025-05-08T23:2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견 - 오봉수  퇴근 시간에 장대비가 왔다   자전거를 타고 가면 흠뻑 젖고 우산을 쓰고 걸어가면 자전거가 걱정되고 우산을 쓰고 자전거를 타고 가면 위험하다   지금까지 몰랐던 것을 50년 만에 알았다   우산을 쓰고 자전거를 끌고 가면 느리지만 안전하게 집에 도착한다는 것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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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퐁퐁 - 오봉수 - 시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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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07:31:56Z</updated>
    <published>2025-02-20T01:2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퐁퐁&amp;nbsp;&amp;nbsp;- 오봉수  ​ 여자가 설거지를 하면서 텔레비전을 보다가 짜증을 낸다. 딸은 엄마 편을 들고 아들은 무관심하다  쥐구멍을 찾지 못한 남자는 옷을 벗고 퐁퐁 속으로 숨어 들어갔다 엄마의 양수처럼 편안하다  개수대에 쌓인 그릇들 여자는 매일매일 설거지를 해도 끝이 없다면서 퐁퐁의 대가리를 살짝살짝 누른다  퐁퐁에서 불어터진 정액이 흘러나온다 당황한 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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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 &amp;lt;영리한 아기수달&amp;gt; - 오봉수 - 동화 수정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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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0T13:50:57Z</updated>
    <published>2024-12-10T08:5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화&amp;nbsp;&amp;lt;영리한 아기수달&amp;gt;&amp;nbsp;&amp;nbsp;- 오봉수 1.작가 약력 2.프롤로그 3.영리한 아기수달  1.약력(오봉수) 한국미소문학&amp;nbsp;&amp;lt;시,수필&amp;gt;등단 창원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브런치 스토리 작가(소설) 경찰 문화대전 특선(시,산문) 시집&amp;nbsp;&amp;lt;슬퍼도 황제처럼,&amp;nbsp;유페이퍼&amp;gt; 소설&amp;nbsp;&amp;lt;섬은 남자의 눈물,&amp;nbsp;유페이퍼&amp;gt; 소설&amp;nbsp;&amp;lt;장례식장에서 도루나 번트를 하는 남자,&amp;nbsp;부크크&amp;gt; 소설집&amp;nbsp;&amp;lt;굴뚝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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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BO는 35-35클럽을 고민해야 한다.​ - 야구 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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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12:44:54Z</updated>
    <published>2024-10-08T23:2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KBO는 35-35클럽을 고민해야 한다.  일부 선수들의 일탈과 폭염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2024년 프로야구는 흥행에 성공했다. 최 정의 최다 홈런 신기록, 손아섭의 통산 최다안타 신기록, 외국인 타자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 의 단일 시즌 안타 신기록(202개) 등으로 팬들에게 많은 볼거리와 재미를 주었다. 이젠 프로야구는 우리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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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 40-40클럽 담장 넘을 수 있나? - 야구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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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23:37:52Z</updated>
    <published>2024-10-06T23: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한국 프로야구(KBO)를 사랑하는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프로야구에서 단일 시즌에 홈런 40개, 도루 40개를 달성하면 40-40클럽 회원이 된다. 평생 동안 영광스러운 호타준족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1982년 프로야구가 출범한 후에 1명만이 달성한 대기록이다. 아쉽게도 토종 한국 선수가 &amp;nbsp;아니라 외국인 용병 선수이다. 2015년 &amp;nbsp;NC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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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 영리한 아기 수달 - 오봉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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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07:46:17Z</updated>
    <published>2024-08-14T11: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화) 영리한 아기 수달  호기심 많은 수달 가족이 횟집 주변 방파제에 전세로 살고 있었어요. 아기 수달은 아빠와 엄마 수달이 외출하고 혼자 있을 때는 항상 먼바다를 향해 달려가는 배들과 섬들을 보면서 하루를 보냈어요. 가끔은 횟집 주변에 놀러 온 사람들과 개들을 보았어요. 사람들은 아기 수달을 보고 항상 이렇게 말했어요. &amp;quot; 어머나! 여기에 수달이 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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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단편소설&amp;gt;늑대거미를 토하는 여자(10.끝) - 복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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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4T08:25:13Z</updated>
    <published>2024-07-22T01:1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의 장례식 후, 혁준은 전역한 후 처음으로 공수부대 군복을 입었다. 그는 부원장을 만나러 갔다. 부원장은 박숙향의 남편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사무실 문을 잠갔다. 혁준은 군홧발로 문을 부순 후 안으로 들어갔다. 공수부대 옷을 입고 있는 혁준을 본 부원장은 반갑다는 듯이 손을 내밀었다. &amp;quot;반갑습니다. 사실은 나도 공수부대 출신입니다.&amp;quot; &amp;quot;당신이 공수부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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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단편소설&amp;gt;늑대거미를 토하는 여자(9) - 반복된 아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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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2T02:21:47Z</updated>
    <published>2024-07-22T01:1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숙향은 광주의 모든 군인은 증오했지만, 자신을 파출소에 데려다준 군인에게는 지금까지 감사함을 잊지 않고 있었다. 그날 이후 두 사람은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비번 날에는 용궁수산시장(경남 사천시 삼천포항에 있는 수산물 전문시장)에서 생선회도 먹고, 케이블카에서 노을 지는 바다를 보는 날이 많았다. 그러다 보니 사랑도 커져 나갔다. 그녀는 생각했다. '결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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