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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농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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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ono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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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딩크족이었지만 아이 둘 엄마가 되었습니다. 내 의지와 무관한 경력단절로 우울기를 겪었습니다. 그 시기를 잘 극복한 후 본업을 찾고 출간작가가 된 성장기를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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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03:59: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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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와이 갑니다 D-1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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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13:50:05Z</updated>
    <published>2025-06-16T12:0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10월 결혼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가정을 이루는 것이 저의 가장 큰 꿈이기도 했지요. 좋은 남편을 만나서 잘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 사실 저의 인생 플랜에 아이는 없었지만 결론적으론 둘을 낳았습니다. 잘 낳았고 잘 키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목한 가정 이루기가 큰 목표이기도 하지요. ​ ​ 제 삶의 2막인 결혼기념일은 저에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4O%2Fimage%2FpUasXLj0Z5ccRDyZukFchrlGub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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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 부모를 도울 책을 출간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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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1:15:40Z</updated>
    <published>2024-10-27T02:0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사람과의 연결은 전혀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나오기도 한다. 가족들과 보드게임을 하던 중 내가 제일 먼저 패한 상황이었다. 다음 턴이 시작되기까지 기다리던 중 무심코 블로그 앱을 눌렀다. 내 검지 손가락은 새 글을 훑느라 분주했다. 빠르게 지나가는 글 사이에서 내 시선을 사로잡는 문구가 있었다. &amp;ldquo;책 쓰기 무료 특강&amp;rdquo;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amp;lsquo;언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4O%2Fimage%2F1DazWdvb4IAVQc5713Ou4AQUd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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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젝트 소모임을 운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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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3:04:16Z</updated>
    <published>2024-10-26T06:2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서 만나기 쉬운 나와 비슷한 사람들과의 관계보다 온라인에서 자기 계발에 진심인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 넓혔다. 인간은 환경에 큰 영향을 받는 동물이라 했던가? 본인의 능력을 상품화하여 수익화하는 사람들만 보고 있으니 멋지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꿈 지도 그리기, 북토크, 해외여행에서 엽서 써주기, 카톡으로 타로 봐주기, 좋아하는 것 그려주기, 글쓰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4O%2Fimage%2F3zwqdUWfpLuYOzZmbm8_RrWcj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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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는 못할 것 같았던 본업을 찾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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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3:04:16Z</updated>
    <published>2024-10-24T00:5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교육 강사는 밤늦게까지 일해야 하는 직업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무연고지에 살며 아이를 돌봐야 하는 나는 자연스레 경력단절 전업주부가 되었다. 하고 싶은 일도 많고, 꿈 많던 내가 무너져 내렸다. 딩크족에서 엄마가 되었으니 더 방황했고 괴로웠다. 남편과 말다툼을 한 날이면 억울함이 차올랐다. &amp;lsquo;내가 누구 때문에 울산에서 썩고 있는데!&amp;rsquo; 아이들이 잠든 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4O%2Fimage%2F-nF8R4wHc7D79g-7kkm5n2ao9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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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아닌 &amp;lsquo;나&amp;rsquo;로 살며 만나게 된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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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3:04:16Z</updated>
    <published>2024-10-21T21:5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찾기 위한 첫 번째 움직임은 운동이었다. 둘째가 6개월이 되어 몸을 가누고 앉을 수 있는 시기가 되자마자 시간제 보육을 2시간 이용했다. 첫째 때는 36개월까지 내가 돌보겠다는 포부가 컸던 반면에 둘째는 이른 시기에 어린이집을 선택했다. 내가 살기 위한 방법이었다. 2시간은 운동 후 씻고 나오기에 충분했다. 고작 2시간만 나를 위해 사용해도 스트레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4O%2Fimage%2F5-2wlxFzKHCtlWOaMFLGzrF-ds8.png" width="41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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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한 권과 인생 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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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7:17:55Z</updated>
    <published>2024-10-21T02:3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교적 어린 나이에 결혼하고 아이를 가졌던 내 주위에 임산부 친구가 없었다. SNS도 하지 않았고 인터넷에서 만나는 사람들에 대해 부정적이던 나였지만 대구 맘카페에 글을 올렸다. &amp;ldquo;임산부 친구 사귀고 싶어요. ○○동 살고 ◇◇병원 다니고 있어요~&amp;rdquo; 게시글 등록과 동시에 바로 달린 댓글 하나. &amp;ldquo;저도 ◇◇ 병원 다녀요! □□ 동 살아요!&amp;rdquo; 닉네임에 태어난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4O%2Fimage%2Fk_cOk8ovW1Bks-t_jLiRvdGrG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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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연고지 경력단절 전업맘은 호구가 될 수밖에 없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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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2T16:01:06Z</updated>
    <published>2024-10-15T02:0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산으로 이사하자마자 &amp;lsquo;이건 운명인가?&amp;rsquo; 싶은 사람과 닿았다.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던 중 옆 라인에 붙어 있는 옆집에서 우리 집 공사로 인해 벽지가 떨어졌다는 연락을 해왔다. 인테리어 실장님이 방문하여 해결해 주었고 그때 같이 갔던 남편이 반가운 소식을 전해주었다. &amp;ldquo;옆 라인 옆집에 우리 첫째랑 비슷해 보이는 아기가 있더라&amp;rdquo; 이사하자마자 7개월 된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4O%2Fimage%2FXXboH7qggSj0SENzBP44KaKKx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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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모임의 불편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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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3:55:56Z</updated>
    <published>2024-10-09T08:3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는 아무런 연결 고리 없이 오로지 아이로만 맺어진 관계. 내가 느낀 엄마 모임의 정의다. 맘카페를 통해 아이도 동갑, 나도 동갑인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다. 처음엔 5명이 모였지만 나를 포함해 마음 맞는 3명이 만남을 지속했다. 아이도 동갑, 나도 동갑이니 친구가 될 수 있을 거라 확신했고 아무 연고 없는 곳에서 친구가 생길 생각에 잠시나마 행복감을 느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4O%2Fimage%2F5koMUldIahyUGl0xVHjSSFkAn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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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단절은 기본값. 만날 수 있는 건 아이 엄마들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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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3:04:16Z</updated>
    <published>2024-10-08T09:1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로지 아이만을 생각해서 결정한 이사였다. 한편으론 딩크족이었던 내가 아이를 위한 선택을 한다는 것이 놀랍기도 했다. 대구에 계속 살았더라면 친정의 도움을 받으며 일도 하고 육아도 훨씬 수월했을 텐데 아이가 가족과 함께 할 시간만을 우선순위에 두고 결정했다. 당시만 해도 아무 연고 없는 울산에서 전업맘으로 살아야 하는 삶에 큰 걱정이 없었다. 오히려 남편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4O%2Fimage%2Fz72LcJ79YWKKOh3VkezbDOOoJ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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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는 곳도 바꾸게 한 육아라는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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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3:04:16Z</updated>
    <published>2024-08-31T01:5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 나는 얼어붙은 얼굴로 산부인과에 갔다. 6주 차 태아의 심장 박동 소리를 들었다. &amp;ldquo;저희는 아기 안 가지거나 늦게 낳으려고요~&amp;rdquo; 시부모님께 했던 이 말이 무색하게도 결혼 2개월 만에 첫째가 찾아왔다. 머리가 하얘졌다. 이제 막 시작한 공부방 운영부터 걱정되었다. &amp;lsquo;심장이 뛰고 있는 새 생명을 지울 순 없잖아. 그래 여자로 태어났다면 출산 경험도 해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4O%2Fimage%2FaMBRv6fbKRBIsHKlNRx8sz3Un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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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딩크족이었습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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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3:04:16Z</updated>
    <published>2024-08-23T20:3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상적인 부부 생활을 영위하면서 의도적으로 자녀를 두지 않는 맞벌이 부부. 사전에서 &amp;lsquo;딩크족&amp;rsquo;을 검색했을 때 나오는 말이다. 나는 딩크족이었다. 학창 시절 친구들과 길을 걷다가 유모차를 탄 아이를 만나면 모든 친구는 그 아이가 예뻐죽겠다는 듯 &amp;ldquo;아 너무 귀여워!&amp;rdquo;를 연발하며 호들갑을 떨었다. 그 모습을 공감할 수 없던 나는 한 발자국 뒤로 물러서서 이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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