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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로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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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해외 영업업무 및 해외주재원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 및 에피소드를 공유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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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8T09:34: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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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 K-Food 열풍 수혜를 받고 있는 중국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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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9:23:38Z</updated>
    <published>2026-03-05T09:2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년에 걸친, 현재도 진행 중인 한류의 열풍으로 이제 유럽에서 K-Food는 하나의 트렌트로 정착되어 가고 있습니다. &amp;nbsp;유럽 거래선들의 경우 열에 아홉은 한국 음식을 먹어본 경험이 있고 지속적으로 한식을 즐긴다는 사람들도 꽤 있는데 특히 십 대 딸을 키우고 있는 경우, 딸과 함께 한국을 방문한 거래선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유럽의 한식당은 원래 교민들이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9Z%2Fimage%2FO5s1aWKJqOI7_WC3LWA3-mq00_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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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 고속철 Eurostar의 차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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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7:05:05Z</updated>
    <published>2026-01-06T07:0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로스타(Eurostar)는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 벨기에 브뤼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 유럽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국제 고속열차인데 저는 파리에 출장 갈 일이 있으면 주로 Eurostar를 이용합니다.  암스테르담에서 파리까지 가려면 보통 3가지 방법이 있는데 두 도시 간 거리가 약 450 Km로, 서울-부산 간 거리이기 때문에 자동차이용이 가능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9Z%2Fimage%2F7N4U3_9Fq7o8_KM9OVBoJdwcs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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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즈니스에서는 &amp;quot;No&amp;quot; 도 Answer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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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06:59:01Z</updated>
    <published>2025-12-17T06:5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사가 직접 관리하고 있는 유럽의 거래처가 있습니다. 원칙적으로는 유럽 지사에서 관리해야 하지만 전략적으로 중요하고 규모도 커서 지사가 양보, 본사가 직접 관리하고 있었는데 이 거래처에서 최근 문제가 발생했으며 본사는 이의 해결을 저희 지사에게 부탁해 왔습니다.  막상 문제가 발생하니 지사에게 해결을 부탁하는 모양새가 탐탁지 않았지만 어차피 같은 회사고 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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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자판이 되어 버린 스페인 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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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5:42:32Z</updated>
    <published>2025-10-17T08:1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스페인 출장을 좋아합니다. 거래처들이 주로 바르셀로나에 있기 때문에, 바르셀로나의 아름다운 바다를 구경할 수 있어 좋고, 무엇보다 맛있는 스페인 음식을 즐길 수 있어서 더욱 흥미롭습니다. 저는 한식만큼, 아니 한식보다도 스페인 음식을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바르셀로나에 며칠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중부 유럽은 이미 가을의 분위기가 만연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9Z%2Fimage%2FgBbT-Jqou89h2c41NTr7192arV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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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리천장을 깬 싱가포르 출신 안젤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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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22:28:13Z</updated>
    <published>2025-07-17T07:4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적으로 글로벌 기업들은 키워야 할 인재라 생각하면 해외 순환 근무를 권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 여러 나라에서 경험을 쌓게 하여 글로벌 인재로 육성, 회사의 든든한 자산으로 활용하는 것이 목적이겠지요. 유럽의 글로벌 기업에는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파견되어 일하고 있는데 아시아에서 오신 분들 중에서는 중국계, 특히 여자분들이 많으며 이런 여자분들은 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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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프했던 바이어를 추모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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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07:34:58Z</updated>
    <published>2025-05-26T05:5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아래와 같이 시작하는 부고 메시지가 Linkdin에 떴습니다. 슬라트라는 프랑스계 네덜란드분인데 그분의 따님이 부고메시지를 올렸더군요.     이분과의 인연은 약 15년 전에 시작했습니다. 당시 이분은 조만간 퇴임을 앞두신 다국적 기업의 구매총괄 중역이었습니다. 저보다 상당히 연세가 있으셔서 다소 불편했는데 사실 나이보다는 그분의 강한 성향이 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9Z%2Fimage%2FTatJuQFZbwODwF9tSQGOihAPS_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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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업체에게 &amp;quot;팽&amp;quot;당한 파트너&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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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10:41:34Z</updated>
    <published>2025-04-30T09:0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사료업무를 했을 때 주요 경쟁업체 중 하나가 미국업체였습니다. 이 미국 회사의 유럽지사에서 Sales director로 근무하던 네덜란드분과 친분, 아니 친분이라기보다는 경쟁업체로서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었습니다.&amp;nbsp;&amp;nbsp;경쟁업체끼리 어울리는 것은 담합, 반독점 위배등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으므로 대부분의 회사들, 특히 미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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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소 극단적이었던 금연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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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06:30:50Z</updated>
    <published>2025-04-08T04:3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보다 훨씬 억압적이었던 제 세대 학창 시절, 고등학교 졸업은 초, 중, 고 12년 동안의 창살 없는 감방 출소와 같은 해방감을 의미했으며 남학생들의 경우 이 해방을 자축하기 위해 첫 번째로 시작한 것은 술과 담배였습니다. 제가 대학생일 때 남학생의 약 90 퍼센트가 흡연자였으며 저도 예외는 아니었는데 당시 &amp;quot;식후 (밥 먹은 후) 연초는 불로장생, 식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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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영국 초등학교 여선생님&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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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09:12:59Z</updated>
    <published>2025-04-04T07:1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네덜란드에서 주재원으로 근무 시 제 딸에게 영어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어 네덜란드 소재 영국학교에 보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그 당시 주재원들 중 네덜란드 학교에 자녀를 보내는 경우는 거의 없었고 대부분 저처럼 영어권 학교에 보냈습니다.  애가 어릴 때 방 안에서 장난감으로 사용하던 조그만 조립식 플라스틱집이 있었습니다. 장난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9Z%2Fimage%2FrvFsmTQnNiqwbB_eolOk4J4cd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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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의 음식 배달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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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10:41:35Z</updated>
    <published>2025-03-27T06:4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는 이제 배달앱을 통한 음식 주문은 일상이 되었더군요. 최근 한국을 방문했는데 과거에는 동네마다 있었던 소규모 슈퍼마켓들이 보이지 않아 지인에게 간단한 반찬거리들은 어디서 구입하냐고 물어보았더니 쿠팡과 같은 배달 서비스를 이용한다 하더군요. 음식은 물론 반찬 재료와 같은 신선 제품도 배달앱을 통해 구매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유럽도 한국에는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9Z%2Fimage%2F1DSu22UojmUQuqmB1O8-t0-Za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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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의 중국인 운영 한식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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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04:23:03Z</updated>
    <published>2025-03-20T09:3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부터 한류의 영향으로 유럽에서 한국식당을 찾아보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프랑스 파리의 경우 현재 한식당이 약 200개 정도 있어 파리 어느 지역이든지 근처에 한식당이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아쉬운 점은 규모가 큰 한식당은 중국인이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이는 유럽 전반적이 상황인데 장사 수완이 좋은 중국인들답게 유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9Z%2Fimage%2Fr3OxQpVlN2-54Ay35VgyYk8rsM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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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대면 미팅은 중요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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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04:21:29Z</updated>
    <published>2025-01-14T10:3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기술의 발달 및 비용 절감을 이유로 대면 미팅보다는 전화, 화상 미팅을 주로 이용하며 나아가 서로 대화를 하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워 이메일이나 텍스트를 통한 비대화 소통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저같이 나이가 있는 사람도 전화보다는 카톡이 편할 경우가 많으니 젊은 친구들은 오죽할까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이슈가 발생할 경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9Z%2Fimage%2FLeyzWYMolbAt9lXUqxFP-vaVOR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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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운 Valentino Ch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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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8T00:06:35Z</updated>
    <published>2025-01-07T15: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Valentino Cha는 제 후배의 외국어 이름입니다. (성이 &amp;quot;차&amp;quot;입니다) 단지 1년 후배이기 때문에 후배라기보다는 친구이며 입사동기이기도 합니다. 입사 초기, 학교 선후배이고 공통관심사도 많아 함께 술도 많이 마시러 다녔고 제가 결혼 후, 제 아내와도 친해져 저희 집을 자기 집 드나듯이 다니며 저희 집 술을 축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친구는 삼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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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상 대만인의 마음속에 있는 중국의 대만 침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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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09:46:02Z</updated>
    <published>2024-10-23T07:2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쟁은 역사 속의 사건으로만 생각했는데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 전쟁등을 보면 전쟁은 결코 멀리 있지 않고 언제든지 성큼 현실화될 수 있다는 두려움이 생깁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지정학적으로 중국, 러시아, 북한등 호전적인 나라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전쟁에 대한 뉴스를 접할 때마다 불안하고 두렵습니다.   최근 시진핑 주석의 집권으로 중국의 대만 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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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탱이가 된 딸의 눈탱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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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11:37:46Z</updated>
    <published>2024-09-27T07:0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재원 근무를 하던 어느 날 딸이 다니는 학교에서 급하게 전화가 왔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었던 제 딸이 친구와 놀다가 조금 다쳤다 하여 급하게 학교로 달려가 살펴보니 눈 옆부분이 조금 까지고 부어 있어 급하게 홈닥터와 약속을 잡아 진찰해 보았는데 다행히&amp;nbsp;큰 문제는 없었습니다.&amp;nbsp;그날이 금요일이었고 다음날 1박 2일로 벨기에의 겐트에 놀러 가기로 되어 있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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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MF사태 직전의 호황 신기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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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08:49:43Z</updated>
    <published>2024-09-20T08:4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90년대 중반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97년 말 IMF 사태가 터지기 전까지 90년대 대한민국은 다가올 시련을 알지 못한&amp;nbsp;채 겉으로는 호황이 계속되었고 사회 분위기도 들떴습니다. 요즘에&amp;nbsp;비해 취직이 수월했고 한번 취직을 하면 회사가 망하거나 큰 사고를 치지 않는 한 정년까지 회사를 다닐 수 있는 평생직장이 보장된 시절이었습니다.&amp;nbsp;&amp;nbsp;연말 송년회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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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물주의 자충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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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6T00:18:31Z</updated>
    <published>2024-08-06T06:4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저희&amp;nbsp;네덜란드 사무실의&amp;nbsp;건물주인 부동산 회사가 빠듯한 기한을 주며 사무실을 비우라는 통보를 해 왔습니다. 표면적인 이유는 건물의 노화로 대대적인 공사를 해야 하며, 워낙 큰 공사라 입주자들이 정상적인 근무를 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이었는데 (이런 공사라면 법적으로 건물주가 퇴거 통보를 할 수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사무실 건물을&amp;nbsp;보수하여&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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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의 음주운전 단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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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07:55:33Z</updated>
    <published>2024-07-18T07:2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 국가마다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대부분의 국가들이 우리나라에 비해 음주운전 단속을 심하게 하지 않는데,&amp;nbsp;유럽인들은 음주를 하더라도 와인이나 맥주 한두 잔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아 그런 것 같습니다. 물론 많이 마시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의 프랑스 고객 중 한 분은 점심에 반주로 와인 1병을 마시더군요.  제가 오랜 기간 유럽에 살면서 음주 단속에 걸린 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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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운 한국의 먹거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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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3T22:59:35Z</updated>
    <published>2024-07-12T06:4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 한국에서 근무했을 때에는 주변에 요깃거리가 많아 아침 일찍 출근했을 때에는 북엇국이나 한국식 샌드위치, 오후에 출출할 때는 라면이나 김밥등 소소하게 먹을거리들을 즐겼습니다. 외근을 나갈 경우 지역마다 항상 들리는 맛집들이 있었는데 당시 퇴계로에 위치한 국제 인증 기관인 SGS 한국 지사를 방문할 경우, 오장동 함흥냉면집은 꼭 들렀는데 비록 볼일을 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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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핸드폰이 없던 시절의 첫눈 오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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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4T15:38:53Z</updated>
    <published>2024-06-27T07:2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80년대 학번입니다.&amp;nbsp;&amp;nbsp;당시에는 학생 운동이 한참이라 학교 주변에&amp;nbsp;최루탄 냄새가 진동하는 날이 많았고 예고 없이 갑자기 휴교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한 번은 중간고사날이었는데 공부보다는 노는데 집중하다 보니 시험 당일에야 벼락치기 공부를 하려고 새벽에 학교 도서관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학교에 도착해 보니 예고 없이 2주&amp;nbsp;휴교령이 내려진 상태여서 &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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