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XiaoSong</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QEY" />
  <author>
    <name>xiaosong</name>
  </author>
  <subtitle>일단 써보려고 합니다,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subtitle>
  <id>https://brunch.co.kr/@@fQEY</id>
  <updated>2023-08-30T01:28:45Z</updated>
  <entry>
    <title>베이징도 화려하다고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QEY/28" />
    <id>https://brunch.co.kr/@@fQEY/28</id>
    <updated>2025-09-28T06:27:35Z</updated>
    <published>2025-09-28T06: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베이징보다 상하이가 더 화려한 도시로 많이 알려져 있다. 그렇다. 조계지였던 탓에 유럽 문화의 영향이 컸기 때문이었다. 상하이 와이탄 한가운데 서 있으면&amp;nbsp;유럽의 한 도시 속에 서 있는 것만 같다.  반대로 베이징은 자금성, 후퉁과 같은 오래된 유적들만 남아 있다는 인식 때문인지 여행지로도 상하이만큼 큰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지만&amp;nbsp;베이징은 과거와 현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EY%2Fimage%2FYgc2t780bloR2HL-_nCAZe_jJn0.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성문구 가득 중국 스타벅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QEY/27" />
    <id>https://brunch.co.kr/@@fQEY/27</id>
    <updated>2025-07-03T01:48:23Z</updated>
    <published>2025-06-28T15:0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스타벅스에 사이렌오더가 있다면, 중국 스타벅스에는 啡快가 있다. 기능은 한국 사이렌오더와 동일한 원격 주문 시스템인데, 중국 사이렌오더만의 차이점이라면 매번 다른&amp;nbsp;取单口令과 함께 주문한 음료가&amp;nbsp;제공된다는 것이다.  取单口令을 해석하면 '주문 확인 문구' 정도 되려나. 커피만 후다닥 받아가기에 급급할 때도 많았지만, 가끔 주문창과 커피잔에 프린트된 갬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EY%2Fimage%2Fp2g5n6pvPGZuucrLMKIql0GGB1M.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득한 옛날로부터 - 카페 元古本店</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QEY/26" />
    <id>https://brunch.co.kr/@@fQEY/26</id>
    <updated>2025-05-04T15:56:06Z</updated>
    <published>2025-05-04T15:1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허궁 옆&amp;nbsp;五道营胡同으로 들어가&amp;nbsp;골목골목을 무작정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 평일 오후라 적막함에 발길을 돌렸었는데, 후통 속에 숨어있는 고즈넉하고&amp;nbsp;비밀스러운 공간 같아 일부러 다시 찾아갔던 곳.  많은 식당과 카페들이 큐알코드로 주문하고 계산하는데 여기는 직원들이 직접 메뉴도 설명해 주고, 주문도 받고, 계산도 해주는 시스템이라 오랜만에 친절함과 따뜻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EY%2Fimage%2FcqcOQG8m0K3OAGkCZq6iuSNqCFM.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Slow Boat - 베이징 원픽 수제버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QEY/25" />
    <id>https://brunch.co.kr/@@fQEY/25</id>
    <updated>2025-04-06T00:34:06Z</updated>
    <published>2025-04-05T15:5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이징에는 유독 추억이 가득한 공간이 많다. 어학연수 시절부터 교환학생 시절에도 틈만 나면 쉬지 않고 베이징 곳곳을 다녔으니, 그만큼 많은 공간들이 익숙하고 편안해졌다. Slow Boat가 그렇다.  중국음식들이 질릴 때쯤이면 꼭 생각나는 음식이 수제버거였는데, 싼리툰을 가면 그나마 조금은 중국스럽지 않은 분위기까지 즐길 수 있다는 점에 무조건 이곳으로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EY%2Fimage%2FQGsJ6CZsfVnVjGfjm5DrNPsaQ5c.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etal Hand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QEY/24" />
    <id>https://brunch.co.kr/@@fQEY/24</id>
    <updated>2025-02-17T14:40:14Z</updated>
    <published>2025-02-17T14:4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이징 속 가을, 가을 속 후통, 후통 속 커피,&amp;nbsp;그리고 무화과치즈케이크. 北京铁手咖啡制造总局，Metal Hands를 그대로 중국어로 번역한 카페. 여러 지점 중에서도 东四店은 베이징 후퉁 골목을 깊숙이 따라 들어가야 있어서 더욱 운치 있었다.  카페 내부가 전반적으로 조용해서 책 읽고, 노트북 작업하기 좋았다. 이 날 먹은 무화과치즈케이크는 내 인생 치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EY%2Fimage%2FCu6yRPmn6NY0pW1KK21P5dPM410.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팅부동, 토크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QEY/23" />
    <id>https://brunch.co.kr/@@fQEY/23</id>
    <updated>2025-02-08T06:49:48Z</updated>
    <published>2025-02-08T05:5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이징 사람들은 호탕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에&amp;nbsp;꽤나 유머러스한 입담을 갖춘 사람들이다.​ 강한 성조와 말끝마다 붙이는 儿자 때문에 처음에는 친절하지 못하고 투박한 말투로 들려 어딜 가나 말 걸기가 무서웠는데, 알고 보면 그 어느 곳 사람들보다도 말을 재밌게 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인지 말로 무언가를 표현하는 작품이 유명하다.&amp;nbsp;만담이라 불리는 상성(相声)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EY%2Fimage%2FkqkcUp94EyF9Z72p8-4hTOken1g.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겨울의 중간에서  베이징의 가을을 추억하기 - 北海公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QEY/17" />
    <id>https://brunch.co.kr/@@fQEY/17</id>
    <updated>2025-02-03T13:55:51Z</updated>
    <published>2025-02-03T13:5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베이징이 더 기대되었던 이유는 바로 베이징의 가을을 걸을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뿌연 먼지 속에서도 피어나던 벚꽃 가득한 봄, 강하게 내리쬐는 햇빛에도 꿋꿋이 걸었던 여름의 후통, 날카로운 바람이 얼굴을 스쳐지나가는 베이징의 겨울, 모두 겪어 보았지만 유일하게 베이징의 가을만 경험해보지 못했기에 8월부터 가을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베이징의 가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EY%2Fimage%2FLvwMuYHqqhmVTvYBPRO20LVwt3w.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베이징에서 수제맥주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QEY/22" />
    <id>https://brunch.co.kr/@@fQEY/22</id>
    <updated>2024-12-28T07:07:01Z</updated>
    <published>2024-12-28T0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의&amp;nbsp;한가운데서 시작한 베이징에서의 생활은 매일 밤 맥주 한잔이 필수가 되어버린... 어느 식당을 가든 따뜻한 물이나 차부터 내어오고, 맥주를 시켜도 차가운 맥주를 원하는지&amp;nbsp;상온의 맥주를 원하는지 물어보는 중국인지라 무조건 제일 시원한 맥주로 달라고 외치고는 했다.  베이징에서는 한국의 수제맥주쯤에 해당하는 精酿啤酒를 파는 펍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EY%2Fimage%2FHqdMoQHL9KrIO6VRZdy44MhrEJc.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一个人，在北京 - 五道营胡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QEY/19" />
    <id>https://brunch.co.kr/@@fQEY/19</id>
    <updated>2024-12-26T23:31:00Z</updated>
    <published>2024-12-26T13:2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걷는 걸 좋아한다. 특히 새로운 곳에서는 더 많이 걸어본다. 한번 걸었던 길은 내 발이 기억해서인지 두 번째 걸을 때면 지도 없이도 잘 찾아다니는 편이다. 베이징에서의 3개월은 대부분 혼자만의 시간이었어서 참 많이도 걸었던 것 같다. 돌아보니 꽤나 오랫동안 혼자만의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오랜만에 혼자 무작정 떠오르는 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EY%2Fimage%2FG4C5BBw0iFAT7QzlnJxcdUXViE4.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베이징 소울푸드, 涮羊肉 - 베이징 전통음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QEY/16" />
    <id>https://brunch.co.kr/@@fQEY/16</id>
    <updated>2024-12-09T02:07:50Z</updated>
    <published>2024-12-08T15:0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좋아하는 중국음식이 무엇이냐 물으면&amp;nbsp;망설이지 않고 涮羊肉로 답한다. 한국인들이 잘 아는 훠궈와 비슷하지만, 맑은 탕에 양고기를 주요 재료로 사용하는 북방 지역의 음식이다.  涮羊肉의 기원은 여러 가지 설로 나뉜다. 1. 원나라 쿠빌라이칸이 군사들과 추운 겨울에 행군하던 도중 배가 고팠는데, 다양한 재료가 없었던 요리사가 급하게 물을 끓여 얇게 썬 양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EY%2Fimage%2F69hiKRkic14RDqC2JNkmSZlgR64.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베이징 요즘 핫플, 郎园Station - 방직창고의 변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QEY/15" />
    <id>https://brunch.co.kr/@@fQEY/15</id>
    <updated>2024-11-30T12:16:44Z</updated>
    <published>2024-11-30T12:1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 재생 사업으로 재탄생한 랑위엔 스테이션은 원래&amp;nbsp;베이징의 방직물 창고였다고 한다. 산업 변화로 이곳에서 더 이상 방직 산업은 찾아볼 수 없지만 창고시설은 개조되어&amp;nbsp;문화예술의 공간이 되었다. 798 예술구와도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798 예술구를 이미 가보았다면 추천하는 곳이다.  首创・郎园Station, 랑위엔 스테이션北京市朝阳区东坝镇半截塔路53号(北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EY%2Fimage%2Fbq88gAcjPLXeXEb0eoBrxBlHiP4.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 오는 베이징, 서점으로 - 钟书阁/TSUTAYA</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QEY/14" />
    <id>https://brunch.co.kr/@@fQEY/14</id>
    <updated>2024-11-17T13:55:56Z</updated>
    <published>2024-11-17T13:5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오는 날에 밖으로 나가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하는 편이다. 신발이 젖는 것도, 축축한 공기도 나를 무겁게 해서다.  요즘 들어 베이징에 비가 유독 자주 온다고 했다. 비가 내리는 베이징을 가만히 앉아서 바라보고 있는 것도 낭만이라 외치며 이것저것 챙겨 나서서 갔던 서점 두 곳.  여행 가면 꼭 들르는 곳이&amp;nbsp;서점이기도 하다. 사람들의 관심사를 파악해 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EY%2Fimage%2Fysji8LMDQ9lqZnc0mZrwHRsgSt4.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nbsp;咖啡, Coffee! - 틈만 나면 카페 투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QEY/13" />
    <id>https://brunch.co.kr/@@fQEY/13</id>
    <updated>2024-11-17T10:48:30Z</updated>
    <published>2024-11-17T05:5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보다 베이징에 카페가 많아진 것 같다. 중국인들은 차를 더 좋아하는 줄 알았더니&amp;nbsp;회사 사람들도, 친구들도 이제는 커피를 더 많이 마신다.  매일 아침 회사에 가면 이 질문으로 하루가 시작되었다. &amp;quot;喝什么咖啡？&amp;quot;,&amp;nbsp;무슨 커피 마실래?  중국 SNS에는 분위기 좋은 카페 추천이 넘쳐나고, 유명한 카페에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24시간 혹은 밤 10시, 1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EY%2Fimage%2F4hSaSF_F21PBrU2SSdAtpNPxDMU.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왕징을 알아가는 방법 - 일단 걷고 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QEY/12" />
    <id>https://brunch.co.kr/@@fQEY/12</id>
    <updated>2024-11-17T05:35:01Z</updated>
    <published>2024-11-16T09:5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3개월 동안 지내게 된 동네는&amp;nbsp;'왕징', 望京은 베이징(京)을 바라보는(望) 곳이라는 의미인데, 이전에는 이곳이 행정구역 상 베이징에 속하지 않아 이곳 사람들이 베이징을 내려다보기 위해 높은 언덕을 쌓았던 곳이라는 의미에서 유래된 지명이라고 한다.  지금은 외국 회사들이 많이 위치해 있고, 그중에서도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곳으로 유명하다.  한 동네를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EY%2Fimage%2FB86jr6VRh-trE_KwRpG3khy2Ij4.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쓰는 베이징 일기 - 5년 만에 다시 베이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QEY/11" />
    <id>https://brunch.co.kr/@@fQEY/11</id>
    <updated>2024-11-17T14:02:53Z</updated>
    <published>2024-11-16T09:3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好久不见，北京！  베이징과의 인연은 고1 때부터 시작한다. 베이징으로의 수학여행을 계기로&amp;nbsp;우연히 중국의 매력에 이끌려 중국을 공부하게 되었다. 대학 생활 두 번의 방학과 교환학생을&amp;nbsp;모두 베이징에서 보냈던&amp;nbsp;나에게 베이징은 어느 도시보다도 특별했다!  여느 대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졸업하고 취업하고 살다보니 베이징은 점차 잊혀져 갔다. 다행히 전공을 잘 살려 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EY%2Fimage%2FV_3JWuHQj5drr4kHifj7dWEzTas.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