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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nd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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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ndawriti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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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어교육 업계에서 아이들의 영어 성장을 돕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또한 제 아이와 함께하는 소중하고도 고단한 일상 속 즐거움도 함께 누리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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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08:02: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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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식 자랑은 하는 게 아니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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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23:20:40Z</updated>
    <published>2025-12-09T23:2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면 언젠가 반드시 맞이하게 되는 순간이 있다. 어제까지 환하게 웃던 아이가 오늘은 이유도 모른 채 울고, 소리치고, &amp;quot;아니야!&amp;quot;만 반복하는 날. 처음엔 당황스럽고, 때때로 억울하기도 하지만 뒤돌아보면 그 모든 감정의 파도는 작은 사람이 마음의 중심을 찾아가며 잠시 흔들리는 과정이었다는 걸 조금 뒤늦게 알게 된다.  18개월 무렵까지 우리 아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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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식 자랑은 하는 게 아니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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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23:22:02Z</updated>
    <published>2025-12-07T23:2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식 자랑은 하는 게 아니라는 말을 수차례 체감해오고 있다. 머리로는 사람 일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늘 겸손해야 한다는 걸 알고 있지만, 나는 어리석은 인간인지라 그걸 실천하는 게 너무 어렵다. 그런데 육아를 하면서 정말 많이 깨지고 배우고 있다. 육아를 하면서 오늘의 성공이 내일의 실패가 되고, 어제의 규칙이 오늘은 한순간에 무너지는 일이 너무 흔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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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체면이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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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1:22:44Z</updated>
    <published>2025-12-04T01:2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사랑하는 내 아이지만, 남들 앞에서 아주 조금 부끄러웠던 에피소드들 #1 할머니는? 어린이집 학부모 상담일을 앞두고 아이에게 미리 말했다. &amp;quot;내일은 엄마가 어린이집에 갈 거야.&amp;quot; 아침 내내 아이는 몇 번이나 되물으며 확인했다. &amp;quot;오늘 엄마가 와? 엄마가?&amp;quot; &amp;quot;코 자고 일어나면 와?&amp;quot;  일과를 바쁘게 마치고 반차를 내서 어린이집으로 향했다. 선생님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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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책 읽기 - 이상과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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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22:46:47Z</updated>
    <published>2025-11-30T22:4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이에게 책을 정말 많이 읽어줬다. 말을 빨리 하면 좋겠다는 기대도 있었고, 똑똑해지면 좋겠다는 욕심도 있었다. 솔직히 말하면 몸으로 뛰어노는 놀이가 익숙하지 않아서이기도 했다. 차분히 앉아서 책을 읽어주는 게 나한테는 가장 편한 육아 방식이었다. 그렇게 매일같이 책을 읽어줬다. 우리 아이는 분명 말이 빠를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렇지 않았다. 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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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엌을 넘어 세상으로 나간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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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23:09:43Z</updated>
    <published>2025-11-25T23:0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맞벌이 부부인 우리는 주말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아이와 잘 놀아줘야 한다', '다양한 자극과 경험을 줘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살았다. 솔직히 지금도 그렇다.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건 단연 소꿉놀이다. 기승전 음식 놀이. 심지어 비싸고 화려한 부엌놀이 세트를 사준 것도 아니다. 당근에서 육아용품을 사다가 마음 좋은 분께 덤으로 얻은 작은 부엌세트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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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을 가르치려 했지만, 기다림을 배웠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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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13:18:57Z</updated>
    <published>2025-11-24T13:1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언어 발달을 유심히 관찰하는 건 나의 직업병이었다. 학교에서 배운 언어 습득 이론과 발달 단계 지식을 떠올리며, 아이의 소리 한마디, 표정 하나를 분석하듯 바라보곤 했다.  알고는 있었다. 언어 발달은 아이마다 다르고, 조급함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그저 풍부한 언어 환경을 만들어주고, 충분한 자극을 제공하면 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었다. 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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