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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퍼로니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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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피자먹고싶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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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14:07: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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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창백한 푸른 점 - 네가 잘나 봐야 고작 지구에서나 잘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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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09:46:44Z</updated>
    <published>2023-09-04T13:4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에서 눈물을 흘렸던 기억은 손에 꼽는다. 사랑했던 사람과 이별하는 순간에도,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잃었던 순간에도, 심지어 영화 &amp;rsquo; 신과 함께&amp;lsquo;를 봤을 때마저도 나는 울지 않았다. 참은 것이 아니다. 그냥 눈물이 나오지 않았을 뿐이다. 이런 나에게도 방 안에서 혼자 눈물을 훔쳤던 기억이 있다. 칼 세이건의 13부작 다큐멘터리 &amp;lt;코스모스&amp;gt;를 보던 도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za%2Fimage%2FjEA1x79TwYa4L4ZWRwN7RZFPS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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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투하는 삶 -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건 인간의 본능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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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12:46:01Z</updated>
    <published>2023-09-04T04:1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에는 공백기가 없다.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입학, 이후 대학원, 취업까지 전부 연달아 한두 달 텀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지금은 4년 차 반도체 공정개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다. 일을 하면서 4년이라는 시간 중에 대략 반 이상은 주 52시간을 채워서 일했다. 덕분에 승진도 1년 일찍 하고 인사평가도 매년 잘 받고 있다. 이런 모습을 보며 주위사람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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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본능에 충실한 가장 완벽한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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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14:03:49Z</updated>
    <published>2023-09-04T04:1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학을 공부하다 보면 가끔 허무주의에 빠질 때가 있다. 이 넓은 우주에서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지나가는 우리의 일생은 너무나 보잘것없고 무의미해 보인다. 그럴 때마다 나는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한참을 고민한다. 긴 고민 끝에 내가 내놓은 결론은 &amp;lsquo;살고 싶은 대로 살자 &amp;lsquo; 다.  우주가 탄생한 지 140억 년이 지났는데 고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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