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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쩌다 오디 보호자가 된 사람입니다. 오디와 함께 생활한 시간들을 기록해보려 합니다. 가끔씩 그냥저냥 일상도 공유해보려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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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4T00:20: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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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오디 999일에 쓰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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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3-28T07:0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내 삶의 한부분이고 저녁약속을 잡기 싫은 이유이고 외박을 자제하게 만든 오디야  갑자기 내 삶에 나타나서 헤드번팅 두방과 무릅냥인척 영업해서 이제는 안기는걸 좋아하지 않는 고양이 오디야  치료기간 84일 관찰기간 84일 고양이복막염과 함께 싸운 전우이고 매일밤 놀이시간은 꼭 놀아야하는 권리를 주장할줄 아는 고양이고  반려인은 돈아까워서 못먹는 유산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XS%2Fimage%2F_T4QXBB2X6xmuq72i0gzU9jhf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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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오신패드 12.7 &amp;amp; 갤럭시탭s9 Fe - wut da fuXX 중국내수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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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2T02:11:46Z</updated>
    <published>2024-02-02T02:1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샤오신패드를 작년에 구매하고 사용한지 벌써 꽤 된것같다. 프로세스 성능이나 이런거 사실... 잘모르겠다. 왜냐면.. 게임을 하지 않으니까... 그저 업무용 구글킵과 연동해서 회의때 메모용으로 자주 사용하고있는정도 그외에 1:1 미팅이나 소규모 회의때 PPT 디스플레이용도 및 즉석 검색결과를 보여주는 용도로는 가성비 만점같다.  E-BOOK으로 사용하기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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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야근/회식/나의 아저씨. - rest in peace 나의아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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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8T14:42:55Z</updated>
    <published>2023-12-27T04:0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연말은 마음만 바쁜게 아니라 일이 바쁘다. 지금 일을 잘못하는 내문제도 있을터이다. 기계적으로 움직여야하는데 일이 머리속에서 뒤엉켜서 셋업이 안되는 문제가 있다. 집중력과는 또 다른 덕분에 거이 매일야근중이다.  집에서 기다리고 있을 오디에게 빨리가려면 일을 잘해야하는데 더군다나 오늘은 회식까지 있는날이다. 음주가무 회식이 즐거웠던떄가 있었던가? 십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XS%2Fimage%2F2pL1Eg4n6Df5GSbXE5fteBfHK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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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오디 #11 - 고양이복막염 후지파행 끔찍했던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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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2:42:55Z</updated>
    <published>2023-12-06T07: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2년 5월 7일 첫 주사를 시작으로 다음날부터 자가주사로 오디의 고양이 복막염 치료는 시작되었다.  요즘 약값은 얼마인지 모르겠나. 당시 내가 오디에게 쓰던 주사치료제는 GS441524 당시 함량 20mg 5ml가 90$에&amp;nbsp;배송비 45$ 였던걸로 기억하고 있다.  84일간 같은 시간에 주사를 놓아야 하는 이 지랄같은 병의 치료 초창기가 더욱더 힘들었던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XS%2Fimage%2FaTjR3gi6qCSnMEtSeNcfadwHW1I.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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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운 월요일. - 날씨도 춥고, 맘도 춥고, 게다가 월요일 , 빌어먹을 샤오신 패드 부속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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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0:42:01Z</updated>
    <published>2023-11-13T07:0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디 사진마냥 이불속에서 딩가딩가 하고싶지만, 월요일 출근은 결국 돌아왔다. 간만에 시원한 날씨! 아침엔 좀 추웠지만.  #.1 샤오신패드 키보드 거치대 한번을 주문취소하고 (배송지연으로 인해) 쿠팡에서 다시 주문한 제품을 또 취소당했다. 배송지연으로 인한 취소 분명 배송중이라는 문구도 뜨고 다 진행된것 처럼해놓고 오지않아서 확인해보니 재고도없고 언제 입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XS%2Fimage%2FSzc-2k8toQ0d1zuucmM6khkKUm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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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타는 금요일 - 퇴근을 기다리는 농땡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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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0:42:12Z</updated>
    <published>2023-11-03T05:2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주말이다! 벌써 지쳐쓰러질것 같은데 오늘은 심지어 아침에 약도 안챙겨먹었더니 심리적으로 뭔가 아픈기분이다.  영 일이 손에 잡히질 않는 하루 그럼에도 농땡이... 마치고 다시 일해야겠지  스트레스에는 역시 쇼핑! EA FC24를 질렀다. (꿍쳐놨던 카카오페이 비자금으로) 퇴근후 다운로드 할 생각에 벌써 설레이지만 과연.. 오디가 축구게임한판을 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XS%2Fimage%2F4T0OO8uk-LLga4txzo1JeLjWU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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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밤 오디 #7 - 미쁜 내 새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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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11:06:31Z</updated>
    <published>2023-11-02T05:1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내내 찡찡거리는 내 고양이 오디덕분에 제대로 쉬지도 못한것만같은 주말을 보냈고 퇴근후 계속 칭얼거리는 오디 녀석때문에 휴식없는 삶을 보낸거 같은데  저녁 자유시간을 그리 원하면서도 출근하면 늘 보고싶다. 화장실 한번 못가게 귀찮게 하는 오디 내가 집에있을때 껌딱지도 이런 껌딱지가 없다. PC로 잠시 다른일을 할때도 침대에서건 오디용 전망대에서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XS%2Fimage%2F9e9nIwzAkAFGl1Vme-6Kri3Ba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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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어느 가을날 - rest in peace... 마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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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11:07:28Z</updated>
    <published>2023-10-27T05:1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9년이나 되었다. 청소년기의 밤을 특유의 음색으로 무슨말을 했었는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 감성만 내 마음 깊은곳에 남은 내 라디오속 친구  당시에는 그리 아팠던 짝사랑의 열병의 진통제  '인형의 기사 part II' https://www.youtube.com/watch?v=OWnRdn_UAy4  중2병 특별함으로 포장하고싶었던 호르몬 이상 시절의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XS%2Fimage%2FSb6vspYjRvQe-3c4zCGjPuqni4Q.jpg"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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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밤 오디 #6 - 사실은 어제밤 오디는 예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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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10:48:46Z</updated>
    <published>2023-10-24T08: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이여서 그랬던가. 그냥 삶에 치여서 그랬던가. 오랫만에 공황이 세게 왔다. 내가 운전을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인데 내 퇴근길은 신호도 거이없고 쉬어갈 곳도 없는데 아주 세게 폭풍처럼 몰아닥쳤다. 덕분에 기진맥진 주차를 하고 차에서 5분여를 숨만 고른것 같다.  어찌되었든 간만에 빠른퇴근을 했고 현관 문을 열자마자 이마로 정강이를 부비부비하며 반겨주는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XS%2Fimage%2F38nSUxlDTzo8kGwD_bRXHDfx66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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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1 샤오신패드 , 멍멍이, 오디.. - 샤오신패드, 주차장에서 만난 시고르자브종, 우리집 오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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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05:58:46Z</updated>
    <published>2023-10-23T07:1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 주말시간은 쏜살같이 달려간다. 뭐 한것도 없이 늦잠 한번 자고, 주말 점심약속 하나 해치우고나니 주말이 사라졌다. 젠장 월요일이라니  #1 샤오신패드 레노버 12.7 패드 업데이트 하지마! 조만간 떠날 1박2일 먹부림 여행용으로 샤오신패드를 활용해 보려하니 얼마전 강제 업데이트된 440펌웨어의 후유증이 지독하다. 얼마전 440펌웨어로 샤오신패드업데이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XS%2Fimage%2FLTubXaJt7DoK3QKlQRG2l7Hi7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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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오신패드 12.7 약 한달 후기 - 업데이트 잘못하면 골로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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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08:02:46Z</updated>
    <published>2023-10-18T08:5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엔 어떤 기기가 그렇듯 마냥 좋았다. 화면 큰것도 좋고 프로그램이라고 해봤자. 메모장 유튜브 밀리의 서재 (한달무료가 끝났다)만 쓴것같다.  장점은.. 생각보다 큰화면 그리고 나름 사운드나 처리속도는 괜찮은 편이다 무엇보다 이가격에 라고 하면 뭐든 용서가 되겠지 정품 펜이 아닌 그냥 완전 싸구려 정전식 터치펜을 사서 쓰는데도 이정도면 충분하다 싶다 (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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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밤 오디 #5 - 오디와 함께하며 포기하는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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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08:02:48Z</updated>
    <published>2023-10-18T05:0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론 나는 어머니와 함께 살고있지만, 반려동물은 주보호자를 늘 기다리고 있다. 발자국소리로 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시간으로 기다리는 거였다는걸 알게되었고 늘 그렇듯 퇴근시간이 되면 오디는 주차장을 바라보고 현관을 기웃거린다고 한다. 그러다 조금이라도 시간을 넘기면 서럽게 울다가 이내 내 침대위에 올라가서 쥐죽은듯이 있다. 내 퇴근때 현관 앞에서&amp;nbsp;오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XS%2Fimage%2FQEhTJNkVx36nT-YZIJwD5pkt1Z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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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오디 #10 - 고양이복막염 치료기 上</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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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10:46:58Z</updated>
    <published>2023-10-16T07:3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복막염 (FIP) 고양이에게 치명적인 수의학적으로는 치사율 100%의 질병이라고 알려진 그것이 내 고양이 오디에게 발병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치료까지 걸린시간은 너무나 귀중한 골든타임이였다. 그 골든타임을 넘기고도 살아나준 오디에게 다시한번 감사 그리고 혹시라도 이글을 고양이복막염으로 검색해서 읽게되는 분들이 있거나 주변에 비슷한 증상이 있다면 무조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XS%2Fimage%2F8Hz4awg3WENergRtQoxiQbdd66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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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밤 오디 #4 - 걱정없어서 걱정되는 오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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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08:02:51Z</updated>
    <published>2023-10-16T01: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오디는 별일이 없다. 잘놀고 잘먹고 잘싸고 (3개월후 초음파검사와 소변검사가 예약되어있지만) 먹잘싸 특히 식사량이 확실하게 안정적으로 늘어났다. (음수량은... 늘 걱정)  요즘은 잘때 (잠들떄) 꼭 옆에와서 잔다. 오디가 옆에와서 잔건 처음 오디를 데려왔을때와 오디가 아팠을때인데  오디가 옆에와서 골골거리는 소리와 함께 잠이 드니&amp;nbsp;일단 좋다. 물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XS%2Fimage%2FkQRNgOjO4FBZjrPo5JdzJP7OJH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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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오디 #9 - 불운과 불행은 함께 온다.&amp;nbsp; 고양이복막염 을 아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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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8T06:03:22Z</updated>
    <published>2023-10-06T06: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려동물과 함께하면서 아주 좋은 핑계거리 바쁘다 &amp;amp; 내가 아프다. 이 두가지가 겹쳤을때 보통 사단이 난다. (교통사고 후유증 + 과도한 노동 당시 내 팔목상태) 내 팔목은 약침도 맞고 도수치료도 받고 가지가지 했지만 상태는 점점악화였다.  꽃피는 봄이오면 꿈과 희망이 가득해야 했는데 꽃피는 봄이 올때 코로나의 걸려버렸다. 사실 좀 걸리고 싶기도 한마음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XS%2Fimage%2FHAG8Ja5pJVKsq0VhPN17KA9IZ1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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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오디 #8 - 일상에 지쳐 시들시들해 지는 사랑처럼 그땐 그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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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10:31:48Z</updated>
    <published>2023-10-05T00:4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디가 우리집에 적응할 무렵 가을이 찾아왔고&amp;nbsp;재택에서 출근으로 업무환경이 바뀌었다. 새로 들어가는 사무실도 꾸며야했고&amp;nbsp;직원도 뽑아야했고, 정신이 없던 시기다. 이것저것을 신경쓰다보니 오디와 예전같지는 못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밥잘주고 물잘주고 똥치워주면 알아서 크는줄 알았다. 물론 얼마 이상 놀아줘야한다는건 알았지만, 대부분 직장인들이 그렇듯 7시 기상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XS%2Fimage%2FXeA0HiJLHhXwRYUowLQOJ0PmV7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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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휴 끝...다시 시작&amp;nbsp; - 오디야 좋은시절도 끝이다. 하지만 주말3일이 남았다! 오랜만에 만난 자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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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08:45:21Z</updated>
    <published>2023-10-04T04:1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만에 긴 연휴를 보냈다. 사실 목표로 한건 아무것도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6일중 5일을 오디와 하루종일 붙어(잠만잤으면서..)  한여름에 사놓고 아직도 설치못해주고있는... 가난한 집사템으로 각광받는 왕자행거 캣폴 &amp;amp; 캣타워 이번주말 혹은 그 올해안해는 해줄거다. 하지만 날 너무 믿지는 마렴...   처음 이사오면서 설계한 내방 + 베란다의 오디공간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XS%2Fimage%2FIv6zu3SQ4RRllogLXYZOxJsgk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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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밤 오디 #3 - 몇일간 네가 많이 서운했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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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06:16:33Z</updated>
    <published>2023-09-27T00:4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이 되면 많이 놀아줘야지 역시 마음만. 토요일부터 몸이 아팠다. 한번쯤은 탈이 날거라 생각하고있었고 조만간 연휴니까 그때까지만 버티면 된다라고 생각했는데 토요일밤부터 열이 오르더니 움직일수없을만큼 오한과 근육통 그리고 식은땀을 동반한 열에 시달렸다.  오디는 내가 집에 있어서 잔득 기대하고 있던거 같은데 컴퓨터에 앉아있는것도 아니고 이불속에서 꼼짝안하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XS%2Fimage%2F1wwX9gYSxYs50EtrVCo5OpfBf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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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오디 #7 - 오디의 상처는 아물었지만 내상처는 늘어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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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9-25T05:3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디의 상처는 한번 덧났지만... 이내 잘 아물었다. 오디는 빠르게 집에 적응해 갔으며 이제 높은곳도 마구 올라가는 고양이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사람에 대한 기억이 좋았던건지 천성이 그런건지 오디는 내가 집에 있을때면 모르는 사람과도 잘어울렸다. 강아지를 케어할때는 산책 &amp;amp; 놀이 가 중요하다고 배웠는데. 오디는 늘 창밖을 바라보고있었다. 혹시 스트릿시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XS%2Fimage%2Fq8GQvqJsEg-GmmIj0MkKkOVmK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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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오디 #6 - 상처는 흉터를 남기지만&amp;nbsp;흔적 그리고 새살도 돋아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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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10:22:42Z</updated>
    <published>2023-09-21T08:5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처부위소독과 고름을 빼기위에 삽입한 튜브를 빼러 동네 동물병원에 갔다. 우연히 찾아간 동네 동물병원이였는데 (네이버지도에서 집과 가장가까운?) 수의사가 마음에 들었다. 엄청 친절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냥 눈빛이 동물을 좋아하는게 보였다. 당시나 지금이나 나는 오디이야기만 나오면 정신없는 수다쟁이가 되기때문에 ^^ 주저리주저리 했던것 같지만 ㅎㅎ  어찌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XS%2Fimage%2FiTqA8kEAcMXr0tr4g4PU3XWkRW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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