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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scap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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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 쓸 때만은 일상을 탈출하는 Escaper 입니다. 연애와 결혼에 대한 저만의 생각과 이야기를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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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6T14:26: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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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잠시 머문 마음의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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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14:52:33Z</updated>
    <published>2025-05-01T11:2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에 갈 때마다 언제나 정겨운 느낌이 든다. 사람, 음식, 풍경 한국과 이질적이지만 뭔가 친근하고 거부감이 들지 않다. 와이프의 도시인 도쿄에 가면 특히나 더 그렇다. 나는 시골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사실은 도시를 더 좋아한다. 반짝이는 불빛, 수많은 인파 등 볼거리도 많고 또 가볼만한 곳도 도시 밖엔 없기 때문이다. 일본도 마찬가지이다. 시골의 자연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PM%2Fimage%2FUYCyaAXF4wUu1QilszirnaSp5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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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여름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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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20:01:41Z</updated>
    <published>2025-04-29T14:1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여행이 유행하던 작년과 재작년, 나 또한 그 흐름에 올라탔다. 쥐꼬리만 한 월급을 두 달, 세 달 모아 비행기 표를 사고 숙소를 예약했다. 여행의 행운이라면, 전 여자친구이자 지금의 아내가 일본 사람이었다는 점이다. 우리는 장거리 연애 중이었고, 서로의 나라를 오가며 관계를 이어갔다. 그 시절, 여행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었다. 매번 새로운 감정들이 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PM%2Fimage%2FU1h0kx0Lc3vaPGl_LB90rl5NN-8.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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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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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14:29:31Z</updated>
    <published>2025-04-29T13:2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누구에게나 어렵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그리고 어떻게 유지해야 하며 완성시켜야 하는지 정답이 없기 때문이다. 사랑은 나의 세계와 상대방의 세계가 만나 서로 충돌하고 그 속에서 폭발이 일어나는 일이다. 서로의 세계가 무너지고 새로운 세계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일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 혼란을 견뎌내고 극복해야 한다.  요즘 사람들은 말한다.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PM%2Fimage%2Fv0y1N6DALVG5W4ETBmg2wWaoTm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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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달리는 이유 &amp;lt;첫번째 이야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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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13:27:47Z</updated>
    <published>2025-04-29T13:2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인가 삶이 재미가 없어졌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 이런 생활들이 마치 다람쥐 쳇바퀴 돌듯 계속 이어지니 몸도 마음도 지쳐갔다. 회사를 가는 지하철 안과 버스 안에서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이건 삶이 아니었다. 나를 갉아먹는 하루하루였고 몸과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었다. 나에겐 탈출구가 필요했다. 이 지독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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