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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업본부장 한상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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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uhoc</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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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기업/중견기업/IT벤처기업/사회적기업. 말단 영업사원에서 영업본부장까지 베테랑 영업인으로 살아왔습니다. 영업을 하는 후배들과 그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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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7T10:32: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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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큰 아)들(과) 가족여행은 어떻게 가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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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04:01:45Z</updated>
    <published>2024-10-12T06:2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 셋은 공히 사진을 잘 찍지 않는다. 셀카는 물론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일도 별로 없다. 다른 어떤 가족들보다도 같이 시간을 많이 보냄에도 불구하고 그저 수다 떠는 일에 집중할 뿐 그 순간을 남기기 위한 어떤 물리적 액션도 취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가끔은 후회가 들 때도 있다.&amp;nbsp;그래도 남는 건 사진뿐이라는데 너무 무심한 건 아닌가 하고. 특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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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온 가족이 비트코인을 투자한다 - 가정경제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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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0T23:32:28Z</updated>
    <published>2024-04-05T05:3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비트코인이 난리다. 한마디로 '디지털골드'라는 말로 정의하곤 한다는 데 그걸 보고 7년 전 너무나 재밌게 본 '도깨비'라는 드라마가 생각났다. 주제와는 다른 얘기지만, 그 드라마에서 도깨비인 공유가 방망이로 금 나와라 뚝딱을 하려는 순간, 저승사자인 이동욱이 기겁을 하며 하는 말이 있다. '미쳤어? 요즘 일련번호 다 있어서 내다 팔지도 못해!!'  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76%2Fimage%2FsP0_z_sRC7GXVKy5_4y5aFnLxd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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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공무원이 보내는 3일간의 오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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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7T10:47:49Z</updated>
    <published>2024-01-15T13:4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amp;nbsp;'ㄹ'을 좋아한다. '달, 별, 물, 불, 술, 꿀...' 그래서인가? 어제보다는 'ㄹ'이 들어가는 오늘이 더 좋고 내일이 더 좋다.  이미 지나가 버린 것에 별로 개의치 않는 성격 탓이기도 하고 당장 오늘 해야 할 일 처리에도 버벅대는 초보 공무원이다 보니 어느 영화 대사에서처럼 어제도 내일도 살지 못하고 오늘만 사는 중이기도 하다. 어제도 오늘도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76%2Fimage%2FByrgVIW1hX5FlNr-V0kXhE7Uxg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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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MBTI는 게임할때 드러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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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5T04:05:06Z</updated>
    <published>2023-12-15T04:0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MBTI가 뭔지 아는가? 당연히 알겠지. 이젠 혈액형으로 성격이 어떠니 무슨형과 무슨형이 잘맞느니 하면 고인물 소리를 듣는다. 고인물은 무슨말이냐고? 모르면 당신이 그냥 고인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롤이 무슨게임인지 아는가? 30대 이하의 친구들에게는 40대 이상의 사람들에게 스타크래프트가 무슨게임인지 아는가라는 질문이나 진배없을것이다. 진배없을것이다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76%2Fimage%2FhczjXVFZHlJhUbcTyvxfPF6syu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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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은 나무보다 크지만 잘 보이지 않는다 - 노무현탄핵 - 영업사원의 눈으로 본 역사를 뒤바꾼 거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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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5T04:33:29Z</updated>
    <published>2023-12-14T06: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감한 주제이다. 하지만 시리즈의 특성상 정치적인 의견이나 가치판단은 철저히 배제하고자 한다. 사건에 대한 팩트와 영업사원의 눈으로 보았을 때 생각해 볼 내용만 집중하자.  비교적 가까운 과거이기에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사건이다. 탄핵 자체도 큰 사건이지만 이후의 역풍으로 인해 바뀌어진 역사가 또한 만만치가 않다. 탄핵이 기각되는 직접적인 결과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76%2Fimage%2FofJft71XpGIcb_lImnQxnHYfu4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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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공이라고 쓰고 실속이라고 읽는다 - 조공무역 - 영업사원의 눈으로 본 역사를 뒤바꾼 거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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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06:32:52Z</updated>
    <published>2023-12-13T06: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잘 나가는 아이돌에게는 팬덤이 있다. 그 팬덤들이 아이돌 스타에게 보내는 선물을 한때 조공이라고 비하하여 표현했었다. 지금은 팬덤들의 의식도 많이 성숙해져서 사회적으로 귀감이 되는 경우도 종종 보곤 한다.  이렇듯 조공은 단어의 뉘앙스 때문에 무언가 비굴하고 조아리는 관계의 한 상징처럼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 단어의 뜻 그대로라면 힘이 약한 나라가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76%2Fimage%2FQOJsBSFS4dONIANLSZ9aaaIcNI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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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의 영업은 어떻게 변화할까?-AI시대의 영업 2 - 영업사원 실전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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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3:57:36Z</updated>
    <published>2023-12-13T05:2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이 미래를 상상하면서 빼놓지 않고 하는 얘기가 하나 있다. 미래에는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치가 수치로 측정되어 마치 회사의 주가처럼 매겨지고 등락을 거치기도 하고 등급이 매겨지기도 할 것이라는 것.  일견 비인간적이고 비정해 보일지 모르나 감정보다는 계량적인 수치가 더 객관적이고, 정성평가보다는 정량평가가 많은 사람들의 동의를 구하는 데 편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76%2Fimage%2FkswN4m988av2vmPZUlJn0dws2S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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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업본부장이 제일 싫어하는 영업사원 - 영업사원 실전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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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6T23:39:43Z</updated>
    <published>2023-12-12T08:5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생각해 본다. 내가 영업을 처음 시작했을 때 내 직속 사수나 팀장님, 영업본부장님은 날 어떻게 보셨을까? 처음 영업조직에 몸담고 갔었던 환영회식 2차 노래방에서 그때만 해도 감히 쳐다보기도 어려웠던 영업본부장님은(거의 40명 가까운 영업사원을 거느리고 계셨던) 내가 노는 걸 보고 물건하나 들어왔네라는 올드한 멘트로 흐뭇해하셨다.  내 글 '술접대의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76%2Fimage%2Fsl3dQCbP441SXeuNGG1nrIAMeA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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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즈니스미팅 예절의 모든 것-제4탄(대화의 스킬 2) - Sales Talking Less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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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5T04:24:32Z</updated>
    <published>2023-12-10T09: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가 푹 빠져서 보고 있는 유튜브 채널이 있다. 정확히는 채널이라기보다는 그분이 나오는 콘텐츠를 찾아서 본다고 하는 게 더 맞겠다. 본인이 운영하는 채널도 있지만 여기저기 많은 곳에 초대를 받아 패널로 참석하는 곳이 많은 분이다.  광수의 복덕방을 운영하시는 부동산 전문가 이광수 대표가 그분인데 그분이 나와서 얘기하는 주제인 부동산 관련된 내용도 좋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76%2Fimage%2FflyzRZpiXkRP2mf98XyX2fbg2p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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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의 영업은 어떻게 변화할까? -AI 시대의 영업 1 - 영업사원 실전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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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23:03:26Z</updated>
    <published>2023-12-07T09:4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의 관심사와 화두는 미래에 관한 것이다. 어느 정도의 미래인지 정확히 정의하진 않겠지만 적어도 50대 초반인 내가 눈으로 목도하고 죽을 정도의 미래다.  소설가 윌리엄 깁슨은 '미래는 이미 와있다. 다만 모두에게 균등하게 온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결국 내가 인지하든 인지하지 못하든 미래는 이미 와있고 신의 한 수라는 영화의 대사처럼 그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76%2Fimage%2FvSgl40w6o6xFnhAXV-WlD9beNY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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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휴영업의 정석 - 제갈공명의 촉오 동맹 - 영업사원의 눈으로 본 역사를 뒤바꾼 거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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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5T08:00:58Z</updated>
    <published>2023-11-16T08:5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업은 여러 가지 형태의 방식으로 분류된다. B2B, B2C 같이 영업대상이 누구냐로 구분할 수도 있고 영업대상의 접점에 따라 low-end, high-end 영업으로 구분하기도 하며 최종 end user를 컨택하는 게 누구냐에 따라 Direct, Indirect 영업으로 나누기도 한다.  이 중 세 번째 구분인 직접영업이냐 제휴영업 이냐는 실제로 영업조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76%2Fimage%2FuPh3CFFmdUv0RxyrjkVR3Nf157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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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업사원 봉팀장의 하루 - 제8화 영업본부 워크샵 - 영업사원 생존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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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0:50:59Z</updated>
    <published>2023-11-15T06:1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에 두 번 있는 영업본부 전체 워크샵의 날이 밝았다. 작년 두 번째 워크샵은 전반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였는데 그래도 올해는 상반기에 굵직한 프로젝트들 몇 개를 수주하는 바람에 아주 발걸음이 무겁진 않을 듯하다.  입사해서 처음 가보는 본부 워크샵에 팀 막내인 지원 씨는 무척 설레는 모양이다. 같은 본부에 배속된 입사동기들과 열심히 수다를 떨면서 여기저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76%2Fimage%2F12a21YMGWu6gvGERMSsFbScuKJ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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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업사원 봉팀장의 하루-제7화 MZ여자 영업사원 2 - 영업사원 생존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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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0:58:50Z</updated>
    <published>2023-11-13T08:2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가본 대학캠퍼스는 생소하면서도 신선했다. 예전에 내가 다니던 때와 건물이나 길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겠지만 다니던 사람들의 옷차림이 변했을 것이고 변한 옷차림을 입은 젊은 친구들의 생각과 생활은 많이 변했을 것이다.  졸업은 똑같이 축하받아야 할 일이지만 취업에 성공한 졸업생들과 아닌 친구들의 마음과 웃음은 다를 수밖에 없겠지 하는 생각을 해 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76%2Fimage%2FGYpShpTvZ7WxiN2DIuK5FVQtqx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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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업사원 봉팀장의 하루-제6화 MZ여자 영업사원 1 - 영업사원 생존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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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0:58:23Z</updated>
    <published>2023-11-10T13:0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입사원 OJT 때 지원 씨는 다른 어떤 신입사원들보다도 열심이&amp;nbsp;보였다. 각 부서의 부서장이 돌아가며 자기 부서의 하는 일과 어려운 점을 브리핑할 때도 그 누구보다 열심히 메모하고 질문하고 적극적이어서 부서장들끼리 사석에서 서로 데려가고 싶다고 얘기하곤 했었다.  하지만 IT 영업 세계에서 그 누구보다도 여성이 힘들다는 걸 알기에 욕심은 나지만 표면적으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76%2Fimage%2FA6fe3-IFEsfipwhxUM2miB1tr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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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업사원 봉팀장의 하루 - 제5화 은밀한 제안 2 - 영업사원 생존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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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08:55:36Z</updated>
    <published>2023-11-08T06:0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약을 해둔 안용철 부장의 이름을 대고 방으로 들어섰다. 아직 안부장님은 안 오신 모양이다. 하긴 우리가 좀 일찍 온 이유도 있다. 안부장을 만나기 전에 김준표 팀장과 조용하게 상의하고 싶어서이다.  고급 횟집의 다리를 밑에 넣고 앉는 밀실은 무언가 은밀한 얘기를 나누기 좋은 느낌이 든다. 중요한 제안과 만남을 가질 때 드라마에서 자주 보는 클리세여서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76%2Fimage%2FkA9Y4vxnL95JT38HrYF9SRRsN4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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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보다 가성비 좋은 거래는 없었다 - 알래스카 매입  - 영업사원의 눈으로 본 역사를 뒤바꾼 거래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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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23:49:58Z</updated>
    <published>2023-11-08T04:1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정치인을 잘 뽑아야 하는 이유는 뭘까?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제일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우리를 대신해서 미래를 위한 결정을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일 것이다.  회사도 마찬가지다.&amp;nbsp;한명의 영업사원이 회사전체를 먹여살리는 경우도 흔하고 존재만으로 그 회사의 가치를 무한대로 상승시킬 수 있음을 애플의 스티브 잡스나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등의 예를 통해 절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76%2Fimage%2F0F-w5ENB0ytPlrGTi9gdH6xJRo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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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업사원 봉팀장의 하루 - 제4화 은밀한 제안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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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22:57:55Z</updated>
    <published>2023-11-07T06:5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커게임 중계를 본 적이 있나? 플레이어들끼리는 서로의 패를 모르지만 중계진이나 중계를 보는 시청자는 두 선수의 패를 모두 알기 때문에 마지막 순간까지 유리한 사람과 불리한 사람의 상황을 알고 있고, 불리한 사람이 역전할 수 있는 확률까지도 시시각각 계산한다.  아마도 이번에 수주한 케리스 건은 마지막까지도 우리 회사가 불리했을 것이다. 제안발표회에서의 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76%2Fimage%2FhZj2XhgBO0TxHB0lt6eztVZMrJ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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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업사원 봉팀장의 하루 - 제3화 이기는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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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23:21:09Z</updated>
    <published>2023-11-06T06:4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이 깼다. 잠이 든 지도 몰랐는데 잠이 깼다. 아무리 뒤척여도 잠이 오질 않아 그냥 샐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잠이 깬 느낌이 들다니. 뭔가 무지하게 손해를 본 거 같아 기분이 안 좋다.  오늘은 너무나 중요한 프로젝트의 제안발표회가 있는 날이다. 잠이 잘 올리가 없다고는 생각했는데 이렇게까지 설칠 줄은 몰랐다. 전날 늦게까지 마지막 체크리스트를 점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76%2Fimage%2F9LCk8BvCalHMLhvcTtAyuv9-5O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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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업사원 봉팀장의 하루 - 제2화 내부영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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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57:47Z</updated>
    <published>2023-11-06T04:2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업사원 봉팀장의 하루 - 제2화 내부영업  슬슬 입술이 씰룩거린다. 뭔가 얘기하고 싶어 미치겠다는 표정일 때 나오는 첫 번째 신호다. 영업1팀 고팀장은 늘 저런 식이다.  부아가 난 고팀장&amp;nbsp;: 봉팀장님, 이번엔 저희가 순서잖아요. 저희가 이번 프로젝트 얼마나 오랫동안 고생해서 준비해 온 줄 아시면서 왜 그러세요?  아니 내가 다른 팀 고생한걸 어떻게 아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76%2Fimage%2FegGVblklkKxuueP1TX4mCrniF7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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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업사원 봉팀장의 하루 - 제1화 불안의 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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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5:43:45Z</updated>
    <published>2023-11-06T04:1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업사원 봉팀장의 하루 - 제1화 불안의 서막  머리가 깨지다 못해 부서질것만 같다. 도대체 몇시까지 마신거지? 이미 나와는 안면을 넘어 긴 대화까지 나누게 된 남경모텔 사장님이 걱정스럽게 키를 주던거 까지만 기억이 난다.&amp;nbsp;근데 보통 모텔사장님은 손님얼굴도 잘 안보지 않나?&amp;nbsp;이젠 여기에 몇번와서 자고 출근했는지 세기도 어렵고 집만큼 편안하다.  술을 먹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76%2Fimage%2FmOrmp92G3Os-SKI-ZfbU_fI5nww.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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