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카일 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THl" />
  <author>
    <name>89b75dc84ada454</name>
  </author>
  <subtitle>3억 10억 만들기 작가, 야후 컬럼 니스트, 미 육군 군의관 대위, 미 치과 의사, 미 치대 입학 무료 상담 추천서, 한국 간호사, 치과의사, 미국 취업 컨설팅..</subtitle>
  <id>https://brunch.co.kr/@@fTHl</id>
  <updated>2023-09-09T20:57:14Z</updated>
  <entry>
    <title>경제적 퀀텀점프  - 양자 역학으로 본 꿈꾸는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THl/74" />
    <id>https://brunch.co.kr/@@fTHl/74</id>
    <updated>2026-04-29T02:57:01Z</updated>
    <published>2026-04-29T01:4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기 치는 건 쉽다. 상대가 원하는 걸 알고 그 상대방의 약점을 알면 된다. 허구는 진실보다 강하다 진실은 복잡하다 진실이 담아내야할 현실이 복잡해서다. 허구는 간단하다. 나와 환자의 상호 주관성과 상호 인센티브가 맞으면 돈을 번다. 나는 치주염 걸린 치아 발치를 하고 환자는 고통을 없앤다. 난 임플란트를 심고 환자는 미래를 심는다 병원 개원 준비중인 내게</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작은 도서관에 나비가  - 50 넘어 오락실 꾸미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THl/73" />
    <id>https://brunch.co.kr/@@fTHl/73</id>
    <updated>2026-02-02T00:01:25Z</updated>
    <published>2026-02-02T00:0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로 공간은 룸이고 독일어로는 라움. 정신 적인 공간 놀이터를 독일어로 Spielraum 이라 한다. 스필라움은 물리적 공간과 심리적 여유까지 포함 시킨 내적 놀이 공간. 남자는 놀 공간이 있어야 한다. 외로움을 피해 관계로 도피하는 것은 어리석다. 괴테가 말했다.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 심리적,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할때 외로워진다. 남자도 여성의 파우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Hl%2Fimage%2FvYRM3BZDrz8JIZEsNLopqKzLyj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레깅스의 프렉탈 &amp;nbsp; - 몸의 허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THl/72" />
    <id>https://brunch.co.kr/@@fTHl/72</id>
    <updated>2026-01-05T03:36:16Z</updated>
    <published>2026-01-05T00:2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속을 알 수 있는 양파는 야하지 않지만 오렌지는 야하다. 안살이 다르다 껍대기를 걷어 내도 하얀 막에 가려진 과즙을 먹으려면 한꺼풀을 더 걷는다. 껍대기와 껍질은 다르다. 말하자면 껍대기는 페르소나다. 마지막 겉옷을 걷어 내는 순간 둔탁함이 명료해지며 쥬스가 흘러 나오는 순간 달콤한 짜릿함 침이 고이고 눈은 떠진다 &amp;nbsp;레깅스는 철저히 가려져 있다 그 철저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Hl%2Fimage%2FlRWZtwtqcobL19PYkbcWO4N9oy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이가 위스키와 같다면  - 숨박꼭질 사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THl/71" />
    <id>https://brunch.co.kr/@@fTHl/71</id>
    <updated>2025-12-14T15:50:21Z</updated>
    <published>2025-12-14T15:5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에서 깬 순간, 두려움에 사묻히는 찰나가 있다 세상에 혼자 라는걸 공기가 일깨워 주는 순간 (공기라도 알아주니 다행). 마치 숨박꼴질 같다 깊숙한 곳에 몸을 숨기면서도 누군가의 눈에 띄의기를 바라는 마음을 스스로 들키는 순간 누구도 나를 &amp;nbsp;발견 할 수 없다는 시크한 무서움이다. 마치 스푸트니투스 (인생의 동반자란 러시아 말로 과거 소련의 첫 인공위성 이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Hl%2Fimage%2FoDwQvQjdKAYJoykuEgvb2eKzSO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늘이 누비고간 실뜸의 간격 - 레깅스 같은 사고의 유연성, 짜릿한 사고의 노출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THl/70" />
    <id>https://brunch.co.kr/@@fTHl/70</id>
    <updated>2025-12-03T19:13:21Z</updated>
    <published>2025-11-23T23:3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료 할 때 밝은 빛이 나오는 수술용 안경을 쓰고 선택과 집중을 하며 시술 합니다 사랑도 선택과 집중을 해야죠. 다른 것들에 집착, 걱정, 의심을 버리고 사랑이 담긴 나의 주의 집중에 마비되는 것들을 배제 하며 사랑의 텐션을 유지하는게 쉽지 않죠 나의 슬슬 꼬셔 볼까와 그녀의 받아 줄까가 만나 썸을 타고 서로의 결핍을 우리의 결핍에 의지해 치유합니다. 그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Hl%2Fimage%2FQKJZecLSKZJdoaA2LEy4MEURCc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언젠가 마주칠 거란 생각을 했어 - 10월의 어느날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THl/69" />
    <id>https://brunch.co.kr/@@fTHl/69</id>
    <updated>2025-10-05T23:35:16Z</updated>
    <published>2025-10-05T13:5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 지난 일 누가 누구를 아프게 했건 시간은 변하지 않아 시간은 그대로 거기 머물고 우리가 &amp;nbsp;빗겨가 그렇게 삶의 겹이 하나 쌓이면 시간에게 물어 그땐 행복 했냐고 난 대답해 지금도 행복하다고 그런 추억으로 지금을 살고 있어 주어서 아프지만 좋았다고 서로의 상처가 이젠 서로의 사랑이 이젠 다른 사랑으로 다른 상처로 잊혀 지는 거라고 어느날 또 다시 계절로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Hl%2Fimage%2Fk15Uy-Ie6K9spFknvc1GmxIL3f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혼남들의 웃픈 넋두리  - 나는 이혼했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THl/67" />
    <id>https://brunch.co.kr/@@fTHl/67</id>
    <updated>2025-10-05T14:10:16Z</updated>
    <published>2025-09-28T03:3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섹스는 공짜다 호의와 호의가 만나면 자연 발화하듯 섹스가 생긴다. 젊은 날의 섹스는 산불처럼 공짜 였다. 참고로 와이프는 공짜다.  난 나의 나약함이 좋아 고통이나 쓰라림도 좋고 여름 햇살과 바람 냄새와 메미 소리 그런것들이 좋아 무작정 좋은거야 근데 마누라는 싫어  마누라의 자는 모습을 봐도 성적 욕구가 들지 않는다. 꽃은 꽃인데 꽃이 아니다. 시간에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Hl%2Fimage%2FogZMnKteKOxgJuTcPWMUeYv7ur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코코넛 열린 마른가지에 템버린이 울릴때  - 천부적인 사랑군과 희귀한 사랑꾼의 사랑 전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THl/68" />
    <id>https://brunch.co.kr/@@fTHl/68</id>
    <updated>2025-09-15T01:46:13Z</updated>
    <published>2025-09-15T01:4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그치면 침묵은 보다 묵직하게 다가온다. 삶은 때론 의도치 않은 호출을 합니다 근육이 끊어져야 새 근육이 성장하듯 인생의 부피를 늘여 주는건 불행의 파편들도 포함됩니다. 단조로운 삶은 단조로운 행복만을 약속하고 겁쟁이는 행복조차 겂내하며 인생을 살죠. 누군가가 좋아 그 누군가에게 감염된 날이 하루 하루 지나갑니다. 질소 가스를 가득 채운 &amp;nbsp;빨간 풍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Hl%2Fimage%2FB9UjXhe2R1uLO_iazR0lXlTy5p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숨을 내가 보는 계절, 겨울 - 자궁에서 태어나 책이 나를 기르고 여자들이 수정을 더한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THl/62" />
    <id>https://brunch.co.kr/@@fTHl/62</id>
    <updated>2025-07-20T14:34:36Z</updated>
    <published>2025-07-18T07:4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보기전에 뛰어라&amp;quot; 번지 점프에 도움 될진 몰라도 누가 인생을 다시 살라 하면 그런 무서운 짓은 다시 하고 싶지 않다. 난 이미 인생의 폭풍을 보앗고 그 바다에 다시 뛰고 싶진 않다.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는 인생은 (찰리 채플린) 어떤 여자를 만나냐에 따라 희극 또는 비극이 되기도 또 비극을 희극으로도 만든다. 1972년 (1971년 태어 났으니) 어느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Hl%2Fimage%2FUtvAzX18bwpxMQyCvohaPqRQNz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작하는 연인들을 위해  - 포스가 함깨 하기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THl/65" />
    <id>https://brunch.co.kr/@@fTHl/65</id>
    <updated>2025-07-06T23:37:40Z</updated>
    <published>2025-07-06T23: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이야기속 난&amp;nbsp;어머니 자궁에서가 아닌 상상력속 암시적인 문장으로 태어난 거다. 소설이라는 말이다. 내 미들 클래스 잡동사니적 상상력을 이해하시라.&amp;nbsp;다양한&amp;nbsp;사람들속&amp;nbsp;눈에 보이지 않는 어울림 속에&amp;nbsp;사랑의 세계는 그들의 학습을 기다린다. 나는 지금 그런일을 하고 있다. 사랑이 시작한다. 난 혼자 있는 것을 즐기진 않앗지만 그닥 고통으로 여기지도 않았고&amp;nbsp; 외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Hl%2Fimage%2FGraCSGMQTboZbcFTLgCZzOTOVJ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작가 전쟁  - 작가란 누군지도 모르는 세상 사람들에게 호소하는 것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THl/64" />
    <id>https://brunch.co.kr/@@fTHl/64</id>
    <updated>2025-06-29T01:53:57Z</updated>
    <published>2025-06-29T00:4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학적 사랑의 관점에서 난 게이였다. 첫사랑은 헤밍웨이였고 다음은 무라카미 하루키였다. 그 후 성 정체성을 다시 찾기까지 즉 한강 작가를 만나기 까지 20년이 흘렀다. 노벨상 작가 책을 한글로 읽는 행복과 내 성 정체성도 찾았다. 문학적 성 정체성에 다소 균열은 있었으나 완전히 분열되지 않았었다. 여전히 헤밍웨이 문체의&amp;nbsp;세련됨과 하루끼의 참을 수 없이 투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Hl%2Fimage%2FhBEeYfv77Gh5gP07W4WvTz8N1U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창세기, 바람피기 좋은날  - 강도는 돈이나 목숨을 요구하지만 여자는 둘 다를 원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THl/63" />
    <id>https://brunch.co.kr/@@fTHl/63</id>
    <updated>2025-06-28T17:20:19Z</updated>
    <published>2025-06-19T23:5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담은 돌싱이다.  희랍어 유대 신화 창세기에 나오는 이브나 하와 이전에 아담은 릴리트라는 여자와 머리가 둘, 팔이 넷인 한 몸이었다. 신의 노여움을 산 릴리트가 아담으로 부터 분리 된 후 지상으로 내려와 타락해 악마가 됐고 돌싱이된 아담을 위해 하나님이 그의 갈비뼈를 취하여 하와를 만든다.아담은 자신의 반쪽 릴리트를 찾아 바람 바람하는 숙명이다. 은하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Hl%2Fimage%2F5r6vfp6eINH8jBeMHp41ZpMbDm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수선화의 무서운 비밀  - 가족은 상처를 허락하지 않는다, 나르시스트 어머니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THl/56" />
    <id>https://brunch.co.kr/@@fTHl/56</id>
    <updated>2025-06-16T10:26:39Z</updated>
    <published>2025-06-16T01:1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르키소스가&amp;nbsp;호수에 비친&amp;nbsp;자신의 아름다움에 매혹되어 몸을 기울이다 빠져 죽고 그곳에 핀 꽃이 수선화다.&amp;nbsp;&amp;nbsp;호수의 요정은 슬펐다 그 슬픔의 이유가&amp;nbsp;&amp;nbsp;충격적이다. 나르키소스를 다시 볼 수 없어가 아니라 호수의 정녕들은 나르키소스가 호수에 얼굴을 구부릴때마다 그녀의 눈동자에 비추어진 자신들 호수의 아름다움을 더 이상 볼수 없어서였다. 안나 까레리나나는 유명한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Hl%2Fimage%2FSw10v2Hp7hUJLiaDC8JZE9RgpU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카페의 풍경은 환한가? - 예쁘다는 말을 들으면 여자는 거울을 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THl/61" />
    <id>https://brunch.co.kr/@@fTHl/61</id>
    <updated>2025-06-21T08:38:15Z</updated>
    <published>2025-06-09T00:3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양이 지면 하루살이는 몸이 기울어 균형을 잃는다. 균형 잃은 하루살이는 빛을 찾다가 불에 타 죽는다. 영혼도 사랑을 잃으면 기운다. 문학적 사랑의 관점에서 난 게이였다. 내 첫사랑은 헤밍웨이였고 다음은 무라카미 하루키였다. 그 후 성 정체성을 다시 찾기까지 20년이&amp;nbsp;&amp;nbsp;흘렀다. 한강 작가는 사랑이다.&amp;nbsp;노벨상 작가의 책을 원어로 읽는 행복과 덤으로 내 성정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Hl%2Fimage%2FMFF4P2F5xlm5aMmJIyPiBMo7of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의 언어가 위스키라면  - 이글이 재미 있다는 보증서를 드릴테니 구독하세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THl/60" />
    <id>https://brunch.co.kr/@@fTHl/60</id>
    <updated>2025-06-10T04:13:19Z</updated>
    <published>2025-06-02T01:2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스키 한잔을 휘돌려 아껴 마시듯 손끝 모든 감각을 모아 한자 한자 글을 아끼고 읽는 나를 본다 책을 읽으면서 읽음에 대한 아쉬움이 묻어 나는 순간 이다. 사랑은 과거로 남을 때 더 분명해 지고 여행 후 아름다움을 뼈저리게 느낄때는 오히려 그곳을 떠난 뒤다. 책한권을 음미하는 오감의 행복은 늘 그렇게 오간다. 위스키 한잔을 음미 할때&amp;nbsp;&amp;nbsp;잔 밑에 고즈넉이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Hl%2Fimage%2F_E_AUvHwM-crgHCN_0L8G6ZDAX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주의 사랑학 개론과 리트로 감성  - 외개인이 사랑한 비틀즈, 우주의 행성과 비슷해 보이는 레코드 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THl/59" />
    <id>https://brunch.co.kr/@@fTHl/59</id>
    <updated>2025-06-06T18:57:06Z</updated>
    <published>2025-05-26T00:5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계 지적 생명체의 가능성은 로또보다 높을까? 이끼에겐 그늘이 허공의 전부고 우주다. 아마 압도하는 울창한 숲일수도 있어. 자연이 진공을 허락 않듯 자연 법칙은 우주 어디서나 같다. 외계와 공통의&amp;nbsp;언어는 숫자다. 우주에 1300억개의 행성계가 있고 1조 3000억계의 행성이 있으며 생명체가 있을 행성은 3000억개, 지적 생명체가 서식 가능한 행성은 10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Hl%2Fimage%2F4NSziwSR_1BW4mUnOgdY7FXjp0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방구석서 개집 만드는 치과의사 - 외부는 늘 하나의 내부이다, 건축의 논리로 바라본 세상과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THl/52" />
    <id>https://brunch.co.kr/@@fTHl/52</id>
    <updated>2025-06-09T14:36:00Z</updated>
    <published>2025-05-18T14:2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집을 만든다. 아직 스케치 단계다.&amp;nbsp;&amp;quot;개 없는 개집&amp;quot;이다 동물을 사랑하지만 사랑이 감당의 속성을 감당하지 못해 임보만 헐거다. 임보할 일이 없어야 좋은 집. 나도 충분히 들어간다 2층 계단 아래 빈 공간,&amp;nbsp;나무도 깔고 뼈다구 모양 손잡이도 샀다. 줄을 연결하면 입으로 물어 열수&amp;nbsp;있다. 고호의 밤의 까페 테라스를 걸거다. 강아지 베게 삼고 누워 책도 읽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Hl%2Fimage%2FqlGMgfs9DIEVqZ405pbNAg6P9v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해고될 결심  - 짤리지 마라 아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THl/58" />
    <id>https://brunch.co.kr/@@fTHl/58</id>
    <updated>2025-05-13T11:25:47Z</updated>
    <published>2025-05-12T00:1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가 짤렸다. 글은 지성의 손에서 열리는 꽃송이다. 상처난 송이 풀어진 실밥을 재봉할 위로가 모잘라 마음도 모지랍다. 자연은 진공을 허락 않고 야생은 랜덤이다. 해고는 추방 될때마다 자존감 뽑히는 야생화 같은 우리 이야기다.&amp;nbsp;바람이 눈을 털어 내는 계절에 피는 꽃이 있다.&amp;nbsp;눈꽃 은 1월에 눈속서 발견되는 작고 노란 꽃. 눈 덮인곳&amp;nbsp;서성이다 온기 만나&amp;nbsp;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Hl%2Fimage%2Fv47Zdw9zUc3Mf2d9N8BNsLKQ7D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밀리터리즘 아닌 미니멀리즘이 필요해  - 사랑도 덜어 내자, 어느 사피엔스가 다른 사피엔스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THl/57" />
    <id>https://brunch.co.kr/@@fTHl/57</id>
    <updated>2025-06-08T19:55:30Z</updated>
    <published>2025-05-05T00:2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말을 예쁘게 못한다. 예쁜 글은 지성의 손 끝에서 열리는 꽃송이다.&amp;nbsp;상처난 송이 하나 풀어진 실밥을 재봉할 구절은 안 떠올라 마음이 모지랍다 이럴땐 글 쓰지 않아야 하는데 두손 모아 거친 호흡으로 손가락 들썩이고 검은 자판은 긑의 기억을 빛을 흡수하듯 빨아 들인다&amp;nbsp;&amp;nbsp;내가 도덕적으로 우위에 있어서가 아니다. 망막에서 젤 민감한 곳은 시야 가운데가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Hl%2Fimage%2FYFhWZsgsMN1IDkMPGNDXQB3OI4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르시스트 어머니와 연을 끊다  - 자발적 고아로 살아온 10년,, 나르시스트들은 간지럼을 타지 않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THl/55" />
    <id>https://brunch.co.kr/@@fTHl/55</id>
    <updated>2025-06-27T23:57:32Z</updated>
    <published>2025-04-28T07: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왜 이렇게 늙어 버렸니 늙어도 아주 흉하게 늙어 보인다&amp;quot; &amp;quot;내가 괜히 의사를 만들었구나 참나&amp;quot;  의사가 되어 한국을 방문한 내게 어머니가 했던 12년만의 첫 대사&amp;nbsp;였다.&amp;nbsp;외국에서 사는 내게 인격이나 외모 지적은 생경했지만 포인트는 &amp;quot;내가 괜히 의사를 만들었구나&amp;quot; 였다.&amp;nbsp;나의 노력으로 사선을 넘어, 언어 장벽과 35살의 나이를 극복하며 이루어 낸 것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Hl%2Fimage%2FfhLLrIwrvq4blILhqyoOTZiuzA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