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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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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이들에게 큰소리 쳤습니다.제2의 J.K 롤링이 된다구요...하하하대단하진 않지만 술~술 읽히는 간단하지만 가볍지 않은 진솔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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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0T00:03: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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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앙의 기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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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16:08:38Z</updated>
    <published>2025-09-27T16:0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글을 쓰고 있다. 역시나 모두가 자는 새벽시간이다. 작은 방에서는 아들이 아직인지 꿀렁꿀렁 가끔 소리가 들린다. 최근 들어 갑자기 가톨릭성가가 듣고 싶어졌다. 적어도 15년 정도는 성당에 가지 않았던 냉담자 신분이라 조금은 죄송하다. 아니 아주 많이..... 생각이 많아졌다. 정확히 누구에 미안한 일인지..... 갑자기 성가가 불러지고 듣게 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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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 가장 큰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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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23:20:25Z</updated>
    <published>2025-08-14T23:2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뜻밖의 휴가로 많은  것을 얻었다. 내 삶의 전환점이 될 것 같은 기분 좋은 깨달음^^ 나는 지금껏 내 삶을 돌이켜 봤을 때, 일을 하는 것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아침마다 출근하는 나에게 아이들은 한 번도 칭얼대며 울지 않았고 살림꾼 남편의 도움으로 큰 어려움 없이 워킹맘의 삶을 살았다. 사실 맞벌이 과정에  남편의 도움은 고마운 게 아니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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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제 출근해야 되는 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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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10:33:18Z</updated>
    <published>2025-08-14T10:3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복귀를 2일 앞두고 휴직 후 복귀하는 영상들을 클릭하여 라디오처럼 틀어놓고 커피 한잔을 만들었다. 그 흔한 커피머신이 없는 것도 그렇고 몇 개 없던 드립커피로 일회분 내리는 커피도 그렇고 그런 것이 나와 참 많이 닮았다. 직장생활을 하면 집에서 커피 내릴 시간이 얼마나 있겠나 싶어 커피머신을  사들이지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내리게 되는 일회성 드립커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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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하는 며느리는 김장 열외! - 죄송하지만 안 되겠어요. 어머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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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07:20:24Z</updated>
    <published>2024-11-16T04: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찬바람이 불면 한해 먹을 김치 담그는 일이 참으로 보통이 아니다. 각 집마다 해 오던 그대로를 고수하며 때로는 추가 가감하는 방식으로 김치 속 양념만큼이나 색다르다.  우리는 맞벌이인 관계로 집에서 저녁 한 끼 해 먹는 터라 김치를 많이 먹지는 않는다. 하지만 김장을 중심으로 철마다 담가주시는 깍두기, 열무, 파김치 등은 괜히 마음을 든든하게 해 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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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절 뿌시기 - 고된(?) 며느리의 삶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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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2T03:23:16Z</updated>
    <published>2024-11-02T01:3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이  되었다. 언제나 그랬듯 명절 스켸줄은 정해져 있다. 전일에는 아이들 친가에 가서 명절음식을 간단히 준비하고 저녁을 챙겨 먹고 나온다. 당일은 아침부터 조금 바쁘다. 제사가 없는 시댁이라 예배라는 것을 보고 간단히 아침을 먹고 숟가락 놓기 무섭게 발걸음을 친정으로  옮긴다. 그래야 10시쯤 지내는 친정제사에 참석할 수가 있다. 이사오기 전에는 동선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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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손으로 생일 예약 하기@^^@ - 롯데호텔 라세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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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2T16:18:26Z</updated>
    <published>2024-09-12T16:1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이 좋게도 모두의 시간이 허락되어  갑자기 가게 된 롯데호텔~  대학시절 롯데호텔 부산사무소에서 실습을   했던 터라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시작부터 지하철 입구가 헷갈리는 바람에 살짝   당황했다.  하지만 똑똑한 카카오맵의 도움으로 익숙한   골목으로 들어서면서 약 20년 전의 똑같은 거리를  마주하게 되었다.  그동안 세월도 많이 지났고 강산도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IA%2Fimage%2FuBnPgZXMWvdAVgubKQRwvJXVqR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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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가 손님이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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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10:34:21Z</updated>
    <published>2024-08-29T14:0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2024년 8월 16일  어두운 과거를 뒤로 하고 광명을 찾은 광복절이 지나고 아이들의 짧은 여름방학을 삼일 앞둔 금요일 아침!  남편은 선명하지 않은 두줄의 자가키트를 보여주며 코로나가 우리 집에 상륙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과거에는 그랬다. 코로나로 서로가 조심하던 시절 한 아파트에 코로나 환자가 엘리베이터라도 탔다 하면 소문에 소문을 몰고 다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IA%2Fimage%2FMCxfqG466wn_uDXsZHABOVoxM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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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내가 살고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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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10:46:37Z</updated>
    <published>2024-06-11T23:2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건강검진 이후 나는 회사출근을 못 했다. 나의 안위가 전부였다. 그동안 하루 8시간씩 꼬박꼬박 출퇴근을 반복하며 지냈으나 회사에서의 스트레스나 불편은 딱히 없었기 때문에 억울하거나 화가 나진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침에 일어날 수 없었고 출근을 위한 그 어떤 행위도 할 수 없었다. 무단으로 결근이란 것을 하게 될 만큼 복잡했으나, 같은 직장에 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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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사람, 좋은 책, 좋은 직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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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3T03:44:00Z</updated>
    <published>2024-06-10T23:5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사람, 좋은 책, 좋은 직장...  &amp;quot; OO 씨는 참 좋은 사람이야.&amp;quot; &amp;quot; OOO 한번 읽어봐. 진짜 강추....&amp;quot; &amp;quot; 직장이 좋아서 너무 좋겠어요~&amp;quot;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말이기도  하고 반대로 들어보기도 했던 말이다. 그러나 가장 듣기 좋은 말은 좋은 사람이다.  인간은 혼자 지낼 수 없기에 항상 누군가와는 접촉하게 되는데 가족이든 친구든 지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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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작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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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3T01:03:51Z</updated>
    <published>2024-06-03T01:0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면서 다른 사람의 불행을 보고 행복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면서도 그런 모습에 불편한 감정이 든다. 어느 정도의 죄책감과 내가 아니어서 다행이라는 안도감을 동시에 느끼는 경우도 많다. 무엇 때문에 그런 감정이 드는 건지 모르겠지만 인간의 심리에 분명히 그것에 대한 정의가 있다고 들었다. 타인이 처한 어려움을 위로하지만 그 안에서  나의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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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복직 한 달 전? - 카운트다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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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9T23:58:17Z</updated>
    <published>2024-05-29T23:5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2024.05.OO 정확히 휴직이 한 달 남은 시점이다. 이 날이 올 것 같지 않았는데 결국은 와 버렸다. 오고야 말았다. 내가 없는 동안 누군가는 열심히 일했을 거라 감사하며 조심히 복귀준비를 해본다.  우선 아이들은 등교와 하교에 따른 아침식사, 간식문제다. 발령받은 지점이 가까운 지점이라면 아침을 챙겨주고 비슷하게 출근하면 될 것이고,  먼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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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하지 않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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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9T04:14:08Z</updated>
    <published>2024-05-29T02:0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시간 저녁 11시 44분 자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을 시간. 다들 잠자리에 들었을 시간이다. 나도 원래대로라면 10시부터 빨리 자야겠다고  이미 누웠을 텐데  지금은 휴직의 꿈같은 시간에 꿈나라로 떠나지 않고 글 쓰는 시간에 묶어 두게 됐다. 사실 한 달 하고도 3일 정도 남은 기간을 더할 것 없이 누리고 싶지만 생각처럼 쉽지는 않다. 나의 마음을 깊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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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놀이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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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02:13:12Z</updated>
    <published>2024-05-27T23:2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직을 하니 아침에 눈을 뜨면 아이들의 아침식사를 챙기는 것이 평일 오전 루틴이 되었다. 유부초밥, 김밥, 계란밥, 두부부침등 비교적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음식들이 주 메뉴이다. 급히 일어나 세수만 하고 바로 식탁에 앉았는데도 잘 먹는 아이들을 보면 신이 난다. 항상 두개의 식판에 따로 담아 준다. 잘 먹지 않는 딸의 양을 체크하기 위해서는 그만한 것이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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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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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2T02:16:17Z</updated>
    <published>2024-05-21T23:3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뭐 먹었더라? 단순히 한 끼 먹은 것을 기록하기에도 기억력에 한계가 있다. 원래도 기억력이 좋은 사람은 아니었는데 갈수록 건망증이 심해지는 듯하다. 먼가 기억을 잘 못하는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분석해 보면  안 좋은 기억들이 많아서 그것들을 애써 지워버리려고 하는 습관 때문이라고 한다. 그것은 아마도 안 좋은 기억을 없애려고 좋은 기억들까지도 무의식적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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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금 박치기 - 어버이날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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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04:00:15Z</updated>
    <published>2024-05-11T00:1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버이날이 되기 1시간 전 참다 참다 막내딸이 학교에서 만들어 온 감사패를 가지고 왔다. 본인도 얼른 보여주고 싶었는지 엉덩이를 들썩들썩하며 간신히 기다린 후였다. 올해 카네이션은 오래 두고 보아도 괜찮을 정도로 고급지다. 금도 아니고 보석도 아닌데 나에게만 의미 있는 이 감사패는 너무 빛이 난다.  그러더니 곧바로  중학생 아들이 오만 원권 3장을 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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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댁어른들 안녕하신가요? - 어버이날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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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0T02:36:09Z</updated>
    <published>2024-05-10T02:3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05.08  휴직 중의 어버이날은 어떨까 싶었다. 자주 가는 초밥전문점에서 부모님을 모시고 오면  50% 할인해 준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나한테만 보내온 것이 아님에도 특별하게 초대받은 백화점 VVIP 초대권 보다도 더 신선했다. 평일의 여유를 반값으로 느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생각과 사람이 너무 많이 모여 정신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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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발 나가서 먹자! - 어버이날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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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14:18:28Z</updated>
    <published>2024-05-09T01:3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고기 보쌈 족발 명태조림 주꾸미 전복 장어 초밥 양고기 샤브샤브 참치회 랍스터 문어숙회 불고기 추어탕 갈치조림 짜장면 탕수육...   &amp;quot;밖에 나가면 맛있는 게 너무 많아. 외식하자.&amp;quot; &amp;quot;우리 엄마는 밖에서 먹는 거 싫어해. 조미료 많이 쓰고 비싸서 싫어하셔&amp;quot; &amp;quot; 어차피 집에서 먹어도 물가가 비싸서 그게 그거야. 평소에 집밥만 드시는데 이럴 때 맛난 거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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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통사고 전담처리반 - 교통사고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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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7T01:41:57Z</updated>
    <published>2024-05-06T23:3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전자는 전도사 탑승자는 목사 또 그외 두명정도가 있었다. 연신 죄송하다며 100%잘못을 인정하고 100:0으로 처리한다고 했다. 그런데 나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교통사고전담반이다. 남편의 음주사고도 혼자 해결했던 잔뼈 굵은 베테랑으로서 그 말을 믿지 않았다. 당장은 그렇게 말해도 뒤돌아가서 블랙박스를 보고는 이것저것 꼬투리를 잡을지도 모를 일이다. 잔뜩 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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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소환되는 음주운전의 전말 쏘렌저 - 교통사고가 나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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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5T01:43:32Z</updated>
    <published>2024-05-05T00: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통사고는 원치 않는 불청객일 뿐이다. 피해자든 가해자든 손해는 손해다.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았다. 꼼짝할 수가 없다.  배가 고파도 몸이 아파도 일이 마무리될 때까지 움직일 수가 없다. 일의 우선순위도 잘 모르겠다. 다행인 것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과 가해자가 아니라는 것 두 가지다.  나는 살면서 교통사고 처리를 적어도 세 번 이상 했었다. 크고 작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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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통사고가 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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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4T06:01:23Z</updated>
    <published>2024-05-04T02:0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나는 교통사고가 났다. 날씨가 너무 좋고 마침 3일 연휴 전 금요일이고  오전에는 피부관리 샵이 예약되어 있어 신나게 관리받고 돌아가는 길이었다. 점심시간이 되어 오랜만에 외곽으로 나가서 매콤한 주꾸미를 먹으려던 참이었다. &amp;quot; 만두 좋으면 뜨끈한 국물에 만두전골도 맛있어.&amp;quot; &amp;quot;어제 파스타를 먹으러 갔는데 새로 오픈한 곳이라 조용하고 괜찮던데?&amp;quot; &amp;quot;게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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