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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람찬 백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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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백수 생활 중입니다. 일에 대한 생각 취미 등 일상에 대해 써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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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0:34: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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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르바이트는 필수 - 보람찬 백수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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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04:52:55Z</updated>
    <published>2024-03-11T10: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을 다닐 때는 투잡을 했었다. 거창하게 말해 그렇지 투잡이라기보다 하나는 직업, 하나는 아르바이트이다. 알 필요 없는 사람들에게까지 말하진 않았지만 알고 있는 주변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때 내가 가장 부지런한 사람으로 지목되곤 했었다. 어쩌면 그렇게 산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 백 원, 이백 원까지는 아끼지 않으며 백수시절을 보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직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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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는 백수 - 보람찬 백수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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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5T21:44:40Z</updated>
    <published>2023-11-28T12:4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할 때는 책을 한 달에 한 권도 읽지 않는 일이 자주 있었다. 책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되면 자괴감에 빠지게 된다. 내가 무엇을 위해서 일을 하는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대해 '나는 꼭 돈 때문에 일을 하는 건가?' 하는 불안한 마음까지 몰려온다. 그렇게 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일이 힘들 때도 있지만 순간순간 재미와 보람을 주는 것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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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생활은 살찌기 쉬운 기간 - 보람찬 백수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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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07:40:14Z</updated>
    <published>2023-10-29T12:2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와, 어제 새벽에 좀 위험했다.&amp;rdquo;  가슴을 쓸어내리며 아침에 눈을 떠서 지난 새벽을 되돌아보는 날이 있다. '야식 먹을 뻔했어.' 이유는 이것이다. 그런 날은 새벽 12시쯤 배달 어플을 뒤져보고 장바구니에 음식을 담았다가 주문할까 말까 수없이 고민한 밤이다. 그리고 가까스로 생수 한통 들이키고 야식의 유혹을 참아낸 날의 아침이다. 매일 고비가 찾아오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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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에게는 카페인이 필요하다 - 보람찬 백수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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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3:26:28Z</updated>
    <published>2023-10-09T10:5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가끔씩 새로 만나게 되는 사람들에게 나를 소개할 때 이런저런 말과 더불어 &amp;lsquo;커피 마시는 재미로 산다.&amp;rsquo;고 덧붙일 정도로 커피를 좋아한다. 커피 맛 자체도 좋아하고 &amp;lsquo;술도 좋지만 술자리가 좋아요&amp;rsquo;라고 말하는 사람들처럼 &amp;lsquo;커피&amp;rsquo;라는 말 자체에 들어있는 것 같은 여유로움 때문에 &amp;lsquo;커피를 마시는 시간&amp;rsquo;도 좋아한다.  어릴 때는 빨리 어른이 되어서 꼭 커피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oi%2Fimage%2FykY6NqR343isaE1cF1OPCN-P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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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만이 경험일까? - 보람찬 백수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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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6:42:29Z</updated>
    <published>2023-09-22T11:1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시간이 너무 없어.&amp;rdquo;, &amp;ldquo;여행은 뭐 공짜로 하니?&amp;rdquo;  여행을 못 가는 핑계로 가장 많이 하는 말인 것 같다. 나는 내가 저 두 가지의 가장 큰 이유로 여행을 못 간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일상을 떠나 경치 좋은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날을 바라며 살았던 것 같다. 20대 초반에는 앞서 말했듯 나도 그렇게 생각했고 또래의 친구들도 그렇게 많이 생각을 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oi%2Fimage%2FZIOpF4YM1I-tKuacn9zDfMc7C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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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의 기동력에 박차를...... 운전을 배워두자 - 보람찬 백수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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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07:42:18Z</updated>
    <published>2023-09-22T11: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동영상 속에 들어온 것 같았다. 그 속에서나 보던 일이 나에게도 일어나고 있었다. 공부를 한답시고 영상을 많이 보고 나도 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가졌던 일이었다. 그러기에 막상 내 일이 되었어도 현실감이 떨어졌다. 영상 속에서는 대화를 하면서 하던데 정말 그게 가능할까? 나라면 이야기를 한마디도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영상을 보고 배운 대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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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안일은 돕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일 - 보람찬 백수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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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07:42:22Z</updated>
    <published>2023-09-14T13:1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할 수 있는데 귀찮아서 혹은 시도하지 않아서 못한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많다. 가령 여느 부모님이 &amp;lsquo;우리 아이는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 해서 성적이 안 좋아요.&amp;rsquo; 하는 말의 뉘앙스와 비슷할 것 같다. 그중에 한 가지가 빨래, 청소 등 집안일이다. 이것 말고도 많은데 당장 생각나는 것이 집안일 뿐인지 모르겠다. &amp;lsquo;엄마&amp;rsquo;라는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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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부르면 OK? - 보람찬 백수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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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12:51:45Z</updated>
    <published>2023-09-14T13:0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지금 좀 해 줄래?&amp;rdquo;, &amp;ldquo;여기로 지금 나와.&amp;rdquo;  백수로 지내면 자주 받을 수 있는 연락들이다. 나는 내가 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할 사람만 알게 하고 연락이나 만남이 자주 있지 않는 사람에게는 굳이 말하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아직도 계속 직장을 다닌다고 생각하는 주변인들에게는 듣지 않는 말이기도 하다. 직장을 다녀도 퇴근 후나 주말 같은 날에는 주변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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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고 일어나는 시간 정하기 - 보람찬 백수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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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6:39:42Z</updated>
    <published>2023-09-14T13: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수생활은 매일이 혼자 사는 프로그램을 촬영하고 있는 순간 같다. 느지막이 눈을 뜬다. 잠자던 주위를 뒤적뒤적 채 뜨지도 못하는 눈으로 스마트폰을 찾는다. 지난밤 기삿거리 등을 포함해 확인을 기다리는 알림과 문자들이 수신되어 있을 것이다. 빨리 핸드폰에서 정리하고 싶다. 간밤에 핸드폰에서 일어났던 일과 아침에 필요한 정보들을 확인하며 뒤척인다. 침대에서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oi%2Fimage%2F_F5UNIW66ZrASCkS17Q05T0pP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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