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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천히 느리게 여유롭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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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라나는 한 사람의 가장 솔직한 감정, 배움을 겪고 있는 한 사람의 가장 깊은 생각, 누군가를 사랑하려 애쓰는 한 사람의 가장 따듯한 마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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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4:13: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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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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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7:16:01Z</updated>
    <published>2025-10-09T16:3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봐야 출세를 목표로 공부하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추석 내내 이것저것 미루는 습관이 생겼다. 미루는 핑계가 공부이니 공부를 안 한 아니고, 쓰는 걸 멈췄다. &amp;lsquo;추석에 쓸 만한 이야기&amp;rsquo;라는 리스트를 만들어 생각날 때마다 적어 두었지만 결국 뭐 하나 시작조차 안 했다.   미안해. 일찍 자야 되는데, 일찍 자야 금방 낫는 거 나도 아는데, 침대에 누워서 자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q7%2Fimage%2FUQrsaAIVuznc2ccyg2I0Tj5xIl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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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몽 당하고 싶지 않다. - With lo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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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12:53:42Z</updated>
    <published>2025-09-23T12:5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몽 당하고 싶지 않다.        내가, 그리고 이걸 읽으러 온 우리가 행복을 찾기 위해 학교에 다니고 공부를 하는 건가? 거짓말하지 마. 학교 다니기 싫잖아 당신들. 공부하는 거 재미없잖아 당신들. 천 번 양보해서 견딜 만하다고, 할 만 하니까 한다고 하자. 이제는 스스로에게까지 거짓말을 하고 있잖아. 이 위선적인 인간들. 그렇게 자기 착취를 내면화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q7%2Fimage%2FMCMpFKvpCwikQpI_K9jvPcUIzx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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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해! 정말로! - 시대정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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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1:01:06Z</updated>
    <published>2025-09-07T10:5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리가 복잡했는데, 마침 효주가 7공주의 love song을 꼭 들어야 한다며 추천해 줬다. &amp;lsquo;꼭 잡은 두 손에 아주 소박한 약속을 모두 다 모아서 간직할 거&amp;rsquo;로 사랑은 묘사된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사랑이야. 무엇이든 결국 돌고 돌아오면 종착지는 항상 사랑이다. 서로 사랑하라. 인을 실천하라. 수천 년 전 인류 문명이 태동하던 시절에도 그들은 사랑을 외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q7%2Fimage%2FPbpyP5lt7rq2IGmTHE1fDGaYWp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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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든 일하시는 하나님 - 정상수가 찬양하는 모습을 보면 다윗이 떠오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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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8:45:45Z</updated>
    <published>2025-08-14T18:1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초에 인스타 지운다고 떵떵거리고 안 지웠던 적이 있지요. 그때 원래 게시물에 이 내용을 넣으려고 했습니다. 그때도 얘기했지만 길이가 길어서 그런지 복붙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별소리 없이 사진만 세 장 올렸었는데, 오랜만에 써 본 무언가라 어디 올리고는 싶었습니다. 그러던 참에 제가 브런치 작가였다는 사실을 떠올렸습니다.   그 수요일에 썼던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q7%2Fimage%2FkGyVf15e_LjqXNO-DoGlOVlP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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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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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01:56:25Z</updated>
    <published>2023-10-25T14:4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 어떤 곳에서 다른 곳으로 사람이나 차&amp;middot;수레 등이 다닐 수 있도록 땅 위에 나 있거나 낸, 너비가 있는 긴 공간.   그리고 그러한 공간이 땅 위에 내어졌거나 냈다는 것은 우리가 그 길을 걷기 이 전에, 처음에 그 공간을 걸어간 사람은 울퉁불퉁한 공간을 걸어갔을 것이고 그와 같이 용기 내어 아직 나지 않은 길을 걸은 사람들 덕에 우리가 지금 그 길을 걸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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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죽음까지도 사랑해야 하는가 - 숨결이바람될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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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2T00:58:25Z</updated>
    <published>2023-09-11T10: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사는 이 세상엔 모두가 믿는 단 하나의 명제가 있다. &amp;ldquo;사람은 죽는다.&amp;rdquo; 이 명제에는 &amp;lsquo;완벽&amp;rsquo;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린다. 문학 작품에서 자주 나오는 &amp;ldquo;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너를 사랑해. 이건 바뀌지 않는 사실이야&amp;rdquo; 같은 것들과는 다르게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며 역사상 단 한 번의 예외도 없었다. 그럼에도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 하고 거부하고자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q7%2Fimage%2FThWIFRD7A0LCpOmXPeM_vvJXKjQ.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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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자라는 법 - 에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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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15:37:59Z</updated>
    <published>2023-09-11T10:4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양 철학 최고의 교육 지침서인 에밀을 읽고 나는 이를 칭찬할 수도 비판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이런 일반적인 이분법적인 관점을 벗어나 오늘은 현재의 나이기에 기능한 아직 자라는 중인 인간이기에 가능한 생각들을 끄적여 보려고 한다.   일단 나는 루소의 전반적인 주장에 대해 찬성하는 바이다. 내가 파악할 수 있었고 기억하는 그의 가장 큰 신념은 &amp;lsquo;시간을 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q7%2Fimage%2FvtTg9FTaIpy5QoxGDvDHikas9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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