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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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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mihwan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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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반도체 만드는 일을 합니다. (Feat. 산업자문위원, 커리어 멘토, 강사) 반도체가 세계 경제와 정치를 흔드는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이 산업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길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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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9T01:22: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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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 균, 쇠, 칩 - 반도체 인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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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7T00:29:55Z</updated>
    <published>2024-08-11T14:2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532년 스페인의 탐험가 프란시스코 피사로는 금을 찾기 위해 신대륙으로 향했고 오늘날의 페루인 잉카제국을 발견하여 원주민들을 맞닥뜨리게 된다. 피사로에게는 168명의 군대가 있었고, 잉카제국의 5대 황제인 알파우알타는 약 8만 대군이 있었지만 그 둘의 싸움은 역사에도 적혀있듯 스페인의 소규모 군대가 잉카의 대군을 거의 학살하듯 몰살시켜 버렸다. 미국의 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u0%2Fimage%2FVN84zLkexpb6qEj5QqCOjxfrs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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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대한 먼지 - 반도체 인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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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7T12:05:38Z</updated>
    <published>2024-07-14T05:2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일강에서 꽃 피운 고대 이집트 문명인들은 '삶은 축제'라고 생각하며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하여 가장 멋지게 보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들은 청결을 위해 머리와 수염을 깎았으며, 민트를 이용하여 구취를 제거하는 노력을 했고 계층에 관계없이 모든 가정에서 매일 손과 몸을 씻을 수 있도록 세면기의 형태가 존재했다. 헤어브러시, 면도기 등 시대를 뛰어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u0%2Fimage%2FdqJJ4vNDVpp_sGJx6z7kFQFU3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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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시피 - 반도체 인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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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11:48:03Z</updated>
    <published>2024-07-06T12:4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대부터 인류는 살아남기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먹을 수 있는 음식 재료를 선별하고 조리하는 법을 후손에게 전달하여 지속적으로 생존할 수 있게 하였다. 제철에 먹을 수 있는 음식 종류를 정리하고, 영양의 흡수를 극대화하고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요리법을 개발하여 문서화했다. 오늘날 우리는 집에서 음식을 만들 때 인터넷에 나와있는 수만 가지의 레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u0%2Fimage%2Fbe2q8KW2MBNa3H5BX9WwTDePX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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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어의 법칙 - 반도체 인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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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5T03:08:39Z</updated>
    <published>2024-06-29T06: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의 물리학자 아이작 뉴턴Isaac Newton은 떨어지는 사과를 보며 질량이 있는 두 물체 사이의 중력은 각 물체의 질량의 곱에 비례하고, 두 물체의 떨어진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수학적 표현으로 정립하였다. 프랑스의 화학자 안토니 라부아지에Antoine Lavoisier는&amp;nbsp;&amp;nbsp;닫힌 계의 질량은&amp;nbsp;상태 변화에 관계없이 변하지 않고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u0%2Fimage%2F1gignAq-81MLTbm0U6Tlfvym7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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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찰력 - 반도체 인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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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07:00:24Z</updated>
    <published>2024-06-21T12:5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 삼국시대, 촉나라 제갈량은 정세의 흐름파악이 뛰어나 정치&amp;middot;외교&amp;middot;군사&amp;middot;경제 분야의 통찰력이 깊었으며 심지어는 천문학, 지리학을 토대로 기상을 예측까지 하는 당대 최고의 군사였다. 제갈량의 천하삼분지계는 거시적인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고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여 유비를 도와 촉나라를 건국하여 힘의 균형을 이루는 데 성공했다. 어릴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u0%2Fimage%2FwHdmP7EUEQQzcBjwrIzyBvOH-N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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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지배하는 수도꼭지 - 반도체 인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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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06:32:30Z</updated>
    <published>2024-06-18T14:0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대 로마시대의 절대 권력을 유지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 있지만 그중 상수도 시스템을 빼놓을 수 없다. 도심으로부터 먼 곳의 물을 끌어오기 위해 로마인들은 건축학과 유체역학을 총 동원하여 수도교를 건설, 물이 수원지로부터 도심으로 자연스럽게 들어오도록 수많은 수도교를 건설했다. 당시 로마에서 사용되는 1인당 상수도의 양은 180ℓ로 오늘날 이탈리아의 1인당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u0%2Fimage%2FujC63QWHWzCJikxLy41vq1wzy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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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의 예술 - 반도체 인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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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9T11:13:16Z</updated>
    <published>2024-06-18T14:0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덜란드의 화가 피트 몬드리안Piet Mondriaan은 기하학적 추상회화의 대명사로 가장 근원적인 요소 인 점, 선, 면으로만 작품을 만들어 냈다. 수직선과 수평선으로만 표현되는 자신의 작품을 &amp;lsquo;우주의 진리, 근원을 표현한 것&amp;rsquo;이라고 지칭했다. 선과 선이 만나 공간을 만들며 조화와 질서를 유지하는 이상적인 세상을 표현하려 했던 &amp;lsquo;신조형주의&amp;rsquo;는 현대 건축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u0%2Fimage%2FHmzbmONQgVMk-1XRXVc7SvJC3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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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몰 마인드 - 반도체 인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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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15:23:51Z</updated>
    <published>2024-06-18T13:5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일랜드 출신의 영국 작가, 조나단 스위프트가 1726년에 선보인 &amp;lsquo;걸리버 여행기&amp;rsquo;에는 아주 작은 사람들이 사는 소인국의 이야기가 나온다. 소설 속 걸리버의 시점에서 본 소인의 크기는 약 6인치inch(약 15cm)로 표현이 되어있다. 여기에 더 나아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 중 하나인 &amp;lt;앤트맨&amp;gt;의 주인공은 크기를 이용하여 적들과 싸우는 히어로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u0%2Fimage%2FykmPkCfNgkP7EnZHpesp4nYgS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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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건축 - 반도체 인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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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5T11:25:56Z</updated>
    <published>2024-06-18T13:4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축은 인류가 살아가는데 생명 유지를&amp;nbsp;안정적으로 할 수 있는 구조체이다. 공간을 정의하고 각기 다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구축을&amp;nbsp;하는 공학의 집합체이다. 고대 건축은 수많은 인력과 자원이 동원되어야 했기에 막강한 권력을 가진 제국만이 가능한 일이었다. 현대에 와서도 막강한 자본과 기술, 인력이 동원이 되어야 거대한 건축물을 건설할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u0%2Fimage%2F71PU_7nSkbFPGeATat22GjQzW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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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류의 축복, 실리콘 - 반도체 인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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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3T12:45:25Z</updated>
    <published>2024-06-18T13:2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류 역사에서 불의 발견은 매우 중요하다. 어두움을 극복하고, 날씨에 대응할 수 있었으며, 식량의 폭을 넓혀주었고, 때로는 무기로도 사용되었다. 불은 인류의 생존율을 극대화하여 지구상에서 그 어떠한 생명체보다 번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었다. 시간이 흘러 인류는 철을 대량생산하며 2차 산업 혁명을 이루어 냈다. 더 높은 건축물을 지어 인구 밀도를 증가시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u0%2Fimage%2FrUwwsj7EoE8urqG8RDLgV0375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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