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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Breathing Bridg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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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oell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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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숨과 몸, 목소리를 통해 자기 자신으로 돌아오는 순간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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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9T08:01: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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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은 어디에서 시작될까 - 내가 내게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일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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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3:03:13Z</updated>
    <published>2026-01-20T13:0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하기가 연결이라고 인식하는 순간부터 말하는 주체에 대해 궁금해진다. 말이 일어나는 내 안의 움직임, 상황이라고 해야 할까? 여기엔 몸과 마음이 모두 포함된다.  들어본다. 내가 내게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 보려고 해 보는 거다. 발, 발목, 종아리, 허벅지, 골반, 아래허리, 등, 어깨, 목, 머리까지 무슨 할 말이 있나~ 마음의 눈으로 돌아보면, 지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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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기는 연결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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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20:53:23Z</updated>
    <published>2026-01-04T20:5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을 한다는 것은 내가 원하는 바를 내 밖으로 꺼내 표현하는 행동이다.  아주 작은 움직임일지라도 내 생각과 상태에 필요하고 원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말로 꺼낸다.  말은 늘 상대를 향한다. 혼잣말이라도,  그 상대가 나 자신일 때가 있다.   상대를 향해 말을 건다는 것은 연결을 시도하는 일이고, 그 연결을 통해 어떤 변화를 기대하는 행동이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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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은 가르치고, 숨은 잊어왔다 - 숨을 회복한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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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8:14:53Z</updated>
    <published>2025-12-30T08: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어려서부터 말을 참 많이 배워왔다.  하지만 숨은 배우지 못했다.   아이에게 발음을 교정해 주고, 속도를 지적하고, 감정을 넣어 말하라고 요구하면서 숨을 알아챌 사이는 좀처럼 주지 않는다.   수업 중에 종종, 말을 시작하기도 전에 어깨가 먼저 올라가 있고  배는 단단하게 굳어 있는  아이들을 본다.   그 상태에서 나오는 목소리는 &amp;lsquo;표현&amp;rsquo;이 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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