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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주 이혜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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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브런치 작가 이혜숙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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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4T07:39: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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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풍경(세 번째 풍경) - 청소년동반자로서 받은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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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16:07:19Z</updated>
    <published>2025-12-18T15:3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소년 상담을 했던 시간들은 참으로 행복했다. &amp;ldquo;청소년 상담자대학&amp;rdquo;과정을 마친 후에 청소년상담센터에서 &amp;ldquo;청소년의 전화 1388&amp;rdquo; 자원봉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상담하면서 같이 울고 웃으며 겪은 일들이 생각났다. 첫 상담을 했던 내담자는 고3이어서 밤 10시에 학교 앞에서 기다렸다가 국밥집에 데리고 들어가 저녁을 먹였다. 또 추운 겨울에 먼 거리에 있는 곳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Qp%2Fimage%2F_S_8Vy5ZdXrVw90ByRveOHkWH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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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사랑이들 - 가족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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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1:04:24Z</updated>
    <published>2025-12-05T01: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믿음으로  거룩하고 소망으로  아름다우며 사랑으로  참된 열매이어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Qp%2Fimage%2Fka7g8VgaENDux9NgfweSF1la8is" width="43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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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풍경 (두 번째 풍경) - 36년 세월을 함께 한 선풍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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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15:29:50Z</updated>
    <published>2025-08-22T17:1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이면 거실에는 에어컨이 돌아간다. 하지만 방에는 아직도 선풍기가 자리하고 있다. 리모컨으로 작동되는 새 제품들이 있지만 남편의 방에는 36년 동안 여름이면 어김없이 돌아가는 선풍기 한 대가 있다. 이 선풍기는 그 당시 신기하게 느껴졌던 оо전자의 &amp;lsquo;뉴로퍼지(인공지능)&amp;rsquo;와 &amp;lsquo;카오스바람(자연 상태의 바람)&amp;rsquo;기능을 갖추고 있는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Qp%2Fimage%2F6HHBYHikKYZIa4ZjgleWuq_fg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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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일간의 손주 육아 - 손주 육아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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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03:01:58Z</updated>
    <published>2025-05-07T02:0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내 딸 부부가 &amp;ldquo;일본 선교사&amp;rdquo; 준비를 위해 열흘간 해외에 나가면서 4개월 된 손주를 돌보게 되었다. 딸은 &amp;ldquo;시온이의 하루&amp;rdquo;라는 시간표를 만들어 놓고 갔다. 잠자는 시간, 목욕시키는 시간, 분유 먹이는 시간과 분량까지 꼼꼼히 적혀있는 것을 보니 웃음이 나온다. 세 자녀를 양육하였고, 손주 두 명을 키웠고, 또 교회에서 10년이상을 갓난아기부터 유아들을 돌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Qp%2Fimage%2FKyXNgQnIeuLer-jxiH0Oe_ffOg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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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 동무 - 오래된 친구들과 만나고 오는 기차안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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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07:43:40Z</updated>
    <published>2025-05-06T06:5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 동무   오랜 세월 만나지 못해도 어제 만난 것처럼 편하다.  풋풋한 젊은 날에 만나 이제는 백발이 성성해진 우리는  46년 인생사를 밤이 새도록 이야기하며 웃고 울었다.  서로에게 &amp;quot;고생했다, 수고했다&amp;quot; 토닥토닥 위로하고 울컥 눈물 흘리며 모든 아픔이 씻겨 나가듯 풀어지네.  입 모아 다 함께 하는 말, &amp;quot;은혜로 살아왔다.&amp;quot;  * 22세 때에 만난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Qp%2Fimage%2FPnWF4af_nl6UocwxURTtTj9lr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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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입니다 - 상담사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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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10:37:46Z</updated>
    <published>2025-04-08T09:3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출근하는 아침 시간이 참 좋다. 20년간 청소년 상담사로 활동하다가 은퇴하고 전원생활을 하고 있다. 붉은 아침 해가 떠오르는 것을 보며 집을 나선다. 마을 어귀까지 걸어서 가는 길은 달맞이꽃 나팔꽃이 방긋 웃으며 인사를 하고 이름 모를 꽃들도 나를 반긴다. 풀잎에 맺힌 이슬방울이 참 영롱하다.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구령에 맞추어 국민체조를 한다. 파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Qp%2Fimage%2FTuuuStX5LOpzuycq76UPsSXhQHk.jpg" width="19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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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약손 - 남편의 주치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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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13:06:39Z</updated>
    <published>2025-03-28T13: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나만 보면 어리광을 부리네  머리가 아프다면 부드럽게 쓰다듬어주고  눈이 아프다면 살며시 만져주면 나아지고  배가 아프다면 조심스레 문질러주면 편안해  마음이 아프다면 따뜻하게 안아주면 치유되고  사랑의 약손은 아픈 것 모두 낫게 하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Qp%2Fimage%2FWsXDeajkze74mzwjgiwzSMLsZkc.jpg" width="2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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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안공항 대참사 - 자원봉사를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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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14:47:48Z</updated>
    <published>2025-03-28T13:1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형참사 앞에서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 어떡해, 어떡해 입술만 떨릴 뿐 슬픔은 말이 되지 않는다. 손을 잡고 곁에 앉아 그들의 눈물을 함께 나눈다. 고통은 흘러내리고 아픔이 스며들어 내 안에도 상처가 된다. *대한 적십자가 재난회복지원센터 상담활동가로 자원봉사를 2차례 무안공항에 다녀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Qp%2Fimage%2Ffjixb2IxYYz5-P72ZfVWG5WhLq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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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풍경(첫 번째 풍경) - 인생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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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15:29:07Z</updated>
    <published>2025-03-28T12:4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열여덟 번의 이사를 다녔다. 짐을 풀고 다시 싸는 일만큼이나, 이사 다닌 집은 저마다의 깊은 사연들이 깃들어 있다.  1958년 전라북도 완주군 구이에서 태어나 다섯 살 때 전주로 이사했고, 국민학교 2학년 때 부산으로 거처를 옮겼다. 부산에서 학교를 다녔으며 직장생활을 하였다. 짐을 풀고 되돌아보니 어렵고 힘든 때도 있었으나 행복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Qp%2Fimage%2FpLUH-QAHopyizZehKL31wdWVf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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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은퇴 후의 작은 즐거움&amp;gt; - 안개 속에서 찾은 이정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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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23:35:00Z</updated>
    <published>2025-02-16T09:1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개 속에서 찾은 이정표  청소년 상담사를 은퇴한 후 시골로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느 날, 남편과 이른 아침에 들판을 걸었다. 담양 수북에서 영산강 쪽으로 3시간을 걷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안개가 자욱하여 앞을 볼 수 없었다. 집이 있는 삼인산 방향으로 걸었지만 길이 낯설고 집이 보이지 않자 덜컥 겁이 났다. 몸은 지치고 다리가 아파서 더 이상 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Qp%2Fimage%2FVV4wvdsJreCYcdtxWRHxXo1Xc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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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은퇴 후의 작은 즐거움&amp;gt;  - 남편의 놀이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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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12:21:38Z</updated>
    <published>2025-02-16T09:1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정년퇴직한 지 9년이 되었다. 그는 사람들과 어울리기보다는 조용하게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편이다. 농부의 자식으로 태어나서 흙을 만지며 꽃 가꾸는 것을 좋아한다. 2022년부터 2년간 전원생활을 했다. 시골은 공기도 좋고 조용하지만 생활에 불편한 점이 많아 다시 도시로 돌아왔다. 남편은 시골 생활을 재미있어했기에 아쉬움이 남는 듯 보였다. 고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Qp%2Fimage%2FGJBhoqTnYaxzH00THM98_g0Zy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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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은퇴 후의 작은 즐거움&amp;gt; - 맨발로 청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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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13:37:25Z</updated>
    <published>2025-02-16T09: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맨발로 청춘 요즈음 백세시대에 건강을 지키는 방법으로 맨발 걷기 열풍이 불고 있다. 누구나 건강하게 사는 노년이 목표일 것이다. 맨발 걷기를 하고 있는 분들이 유튜브 영상을 공유하기도 한다. 어떤 분은 몇 개월을 하니 혈압이 내려갔다고 한다. 모임에 가면 맨발 걷기 이야기가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나는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대화중에 자연스럽게 맨발 걷기가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Qp%2Fimage%2Fd7Y-BSlB0K89uIlI4HT0ECqlzN4.jpg" width="10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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