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미지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Ulc" />
  <author>
    <name>b60aab4c923d44a</name>
  </author>
  <subtitle>사춘기 아들을 키우는 나에 대한, 지금의 나에 대한 이런저런 글을 써보려한다.</subtitle>
  <id>https://brunch.co.kr/@@fUlc</id>
  <updated>2023-09-12T10:08:59Z</updated>
  <entry>
    <title>곧 고입원서를 써야 한다. - 10.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Ulc/10" />
    <id>https://brunch.co.kr/@@fUlc/10</id>
    <updated>2024-08-28T14:50:57Z</updated>
    <published>2024-08-28T14:5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중3 2학기가 시작된&amp;nbsp;지 2주밖에 안 됐는데 과고 희망하는 아이들은 원서 준비로 바쁘다고 하더라.. 나도 나랑은 관련 없는 얘기다 보니 전해 들어서 알았다.. 우리 애도 고등학교는 가야 하니.. 곧 후기고를 준비해야 할 텐데.. 어떤 조언을 해줘야 할지.. 고민스럽다.  아이는 집 앞 가까운 인문고를 간다고 하는데 이유를 물어보니 집에서 가깝고 아는</summary>
  </entry>
  <entry>
    <title>&amp;nbsp;2주 뒤면 중간고사 - 9. 오히려 방학 때가 나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Ulc/9" />
    <id>https://brunch.co.kr/@@fUlc/9</id>
    <updated>2024-08-28T14:53:35Z</updated>
    <published>2024-04-18T13: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중3이 되었고 2주 뒤면 중간고사를 앞두고 있다. 3월 개학과 동시에 모든 것이 stop 되었다. 지나고 보니 오히려 방학 때가 좋았다. 나름 하루 계획도 세워서 과제도 하고, 수학학원도 방학이라 주 3회 다니고 주말엔 과학 학원도 다녔다. 심지어 어떤 날은 이렇게만 생활하면 문제없겠다. 무난하게 잘하고 있고 아주 nice하다는 생각이 든 적도 있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방학 - 8. 두 달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Ulc/8" />
    <id>https://brunch.co.kr/@@fUlc/8</id>
    <updated>2024-08-28T14:53:17Z</updated>
    <published>2024-01-09T15:2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부터 앞으로 두 달 동안 방학이&amp;nbsp;시작했다. 전업주부인 나도, 아들도.. 꼬박 붙어있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버겁다. 이 답답함이란.. 아들 친구들은 윈터스쿨에 많이들 가는 것 같다 방학식날 잠깐 우리 집에 모여 삼삼오오 얘기 하는 걸 들어보니 다들 자기만의 계획이 있던데.. 내 아들만 생각이 없는 것 같다. 게임에 대한 목표뿐..  수학 하나 다니는 것</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서 혼자 걷는다 - 7. 저녁산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Ulc/7" />
    <id>https://brunch.co.kr/@@fUlc/7</id>
    <updated>2023-10-26T00:46:42Z</updated>
    <published>2023-10-25T13:2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저녁을 먹고 혼자 산책을 나왔다. 이사 온 동네는 근처에 공원도 많고, 하천이 있어서 걷기에 매우 좋다. 내가 걷는 이유는 머리를 비우기 위해서이고, 답답한 마음도 비우기 위해서다.   아들은 2달 만에 수학학원에 다시  가기 시작했다. 물론 본인이 원한다기보다  부모의 권유이다. 학원을 다시  다니는 건 다행이라 생각하지만 다시 숙제 지옥이 시작</summary>
  </entry>
  <entry>
    <title>무관심 - 6. 그거 어떻게 하는 건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Ulc/6" />
    <id>https://brunch.co.kr/@@fUlc/6</id>
    <updated>2024-08-28T14:52:50Z</updated>
    <published>2023-10-14T16:1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래에 읽게 된 글에서 이런 말이 있었다. 고1 &amp;nbsp;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인데 요즘 아들과 멀어지는 중이라고.. 애지중지 보살피고 키운 결말은 결국 아들과 거리를 두는 게 종착점이라니 너무 허무하다고 했다. 이 말이 내게도 깊게 와닿았다. 마치 나의 미래의 모습처럼 그려졌다.  그래! 결국은 나의 품을 벗어나서 언젠가는 떠나게 될 테지만.. 그래도 이왕이면</summary>
  </entry>
  <entry>
    <title>불안 - 5. 너무 다른 너와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Ulc/5" />
    <id>https://brunch.co.kr/@@fUlc/5</id>
    <updated>2024-08-28T14:52:36Z</updated>
    <published>2023-09-18T15: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아이는 어렸을 때부터 &amp;nbsp;자기주장이 강하고, 고집스러웠다. 하고 싶은 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꼭 하고야 말았고 한 가지에 빠지면 완전 깊이 빠졌다 나오는 편이었다. 레고를 시작했을 때는 레고를 조립했다 분해했다를 수십 번을 질릴 때까지 반복하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하곤 했다. 적은 피스였을 때는 크게 문제 될 것이 없었지만 레고 종류가 늘어날수록 브릭을 찾는</summary>
  </entry>
  <entry>
    <title>독박육아의 시작 - 4. 부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Ulc/3" />
    <id>https://brunch.co.kr/@@fUlc/3</id>
    <updated>2024-08-28T14:52:18Z</updated>
    <published>2023-09-15T14:2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서울 토박이다. 서울에서 태어나 초, 중, 고, 대학교, 직장까지 서울에서 다녔다. 이런 내가 결혼 후 지방에서 살게 될 줄은 몰랐다. 2007년 12월 결혼했고, 2009년 1월 출산했다. 결혼 후 신혼집은 일산이었는데 1년을 보낸 후 출산하면서 친정으로 들어가 2년을 보냈다.&amp;nbsp;아이가 태어날 때 남편은 빡빡한 일정의 대학원을 다녔어야 했고, 스물아홉</summary>
  </entry>
  <entry>
    <title>중2  - 3. 아들과 공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Ulc/4" />
    <id>https://brunch.co.kr/@@fUlc/4</id>
    <updated>2024-08-28T14:51:51Z</updated>
    <published>2023-09-15T14:0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중 2 아들. 어렸을 때부터 노는 것을 참 좋아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학교 끝나면 무조건 놀이터, 중간에 먼저 헤어지는 법이 없었다. 무조건 끝까지 남아서 논다. 어렸을 때 실컷 놀게 해 주면 나중에 공부한다더니. 거짓이었다. 남편이 공대 대학원을 다니면서 했던 말이 연구실에 있는 동생들을 보니 꿈이 있어서 이곳에 온 게 아니라 할 줄 아는 게 공부밖</summary>
  </entry>
  <entry>
    <title>착각 - 2. &amp;nbsp;&amp;nbsp;이사, 전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Ulc/2" />
    <id>https://brunch.co.kr/@@fUlc/2</id>
    <updated>2024-08-28T14:51:32Z</updated>
    <published>2023-09-14T10:2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은 사립초등학교를 나와 공립중학교를 가게 되었다. 어렸을 때부터 기질이 예민하고 까다로운 아이였고, 남자아이의 와일드한 성향도 있었고, 여자아이의 섬세하고 예민한 성향도 있는 아이였다. 아들이 초등학교를 입학하기 전 7살 때 사립초에서 선생님으로 근무하던 내 친구는 &amp;nbsp;사립초의 장점을 나열해 주며 강추했다. 게다가 본인이 있는 학교에 추천서를 써줄 테니</summary>
  </entry>
  <entry>
    <title>평일엔 아들과/ 주말엔 남편 더하기 - 1. 사춘기 아들과 둘이 산다는 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Ulc/1" />
    <id>https://brunch.co.kr/@@fUlc/1</id>
    <updated>2023-09-15T14:12:33Z</updated>
    <published>2023-09-14T10:2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부부로 지낸 지 8년째. 난 평일엔 혼자서 아들을 키운다. 표현은 주말 부부지만 남편 직장이 주말 보장된 직장은 아니다 보니 일이 있을 땐 못 오고,  코로나를 겪을 때에는 2달 동안이나 집에 못 온 적도 있었다.  아들은 중2. 극심한 사춘기가 찾아온 거 같다. 2학기 개학하고 아침에 등교를 위해 깨우면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제때에 못 일어난다. 말</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