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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혼자 이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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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James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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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3T00:29: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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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 김이 모락모락 나는 아침밥이 주는 쓸쓸함 - 별거남의 연말 일상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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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07:24:06Z</updated>
    <published>2023-12-29T07: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가 지난 어느 날 아침, 연희동 뒷골목 허름한 국밥집에 들어간다.&amp;nbsp;  &amp;quot;이모, 여기 국밥 하나요.&amp;quot;  TV에서는 연신 관심도 없는 정치 애기가 쏟아진다. 아침 10시, 대여섯 개 테이블이 있는 작은 국밥집에 오픈 시간에 맞추어 온 손님이라고는 나와 옆 테이블에 중년 부부이다.&amp;nbsp;  &amp;quot;그럴 거면&amp;nbsp;이혼하지 여태까지 뭐 하고 있어요?&amp;quot;  어렴풋이 들려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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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선생님, 어떻게 이혼할 수 있나요? - 이혼하고 싶으나 이혼하지 못하는 남자의 이혼 계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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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14:05:06Z</updated>
    <published>2023-10-14T08:5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나에게 왜 이혼하고 싶으냐고 물어본다면 이렇게 답한다.  &amp;quot;하루라도, 단 한 시간이라도 행복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amp;quot;  그리고 반대로 왜 지금까지 이혼하지 못했냐고 물어본다면 이렇게 답한다.  &amp;quot;아이들에게 부부가 같이 사는 화목한 가정을 주고 싶었습니다.&amp;quot;  A와의 대화 단절, 적막하고 무거운 집안 분위기, 무시하고 질책하는 언어폭력, 나는 나쁜 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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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찰이 집에 왔다 - A 한테 가정폭력으로 신고당한 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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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14:03:32Z</updated>
    <published>2023-10-14T08:2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ㅇㅇㅇ씨 앞으로는 주의하세요. 요즘은 밖에서 돈만 잘 벌어온다고 좋은 남편소리를 못 듣습니다. 와이프랑 대화로 잘 풀어보세요.&amp;quot;  경찰 아저씨가 말했다. 난생처음 경찰한테 경고를 받았다.   나 홀로 별거 4일 차, 결국은 집으로 돌아갔다. 결혼 9년 차 흔히디 흔하 직장인 남자가 밖에서 갈 곳은 많지 않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옷이며, 생활용품, 하다 못</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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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죄책감 중독 - 이혼하고 싶지만 이혼 못하는 남자의 3일째 별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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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4T13:55:19Z</updated>
    <published>2023-10-14T08:0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을 나온 지 3일째, 여전히 A한테서 아무런 연락이 없다.  (와이프, 전와이프 등 호칭을 고민하다 그냥 A라고 해버린다.)  지난날 A는 나에게 늘 이렇게 말했다.   A왈 : &amp;quot;당신이 어디를 가는지, 누구를 만나는지 와이프인 나에게 말해야 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니야?&amp;quot;  A의 말은 늘 정답 같다. 마치 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을 가르치듯, 이게 정답인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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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작은 공간 - 내 마음을 위로해 줄 작은 공간이라도 있었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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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11:28:08Z</updated>
    <published>2023-09-14T08:5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이프와 이별을 선언하고 무작정 집을 나선 지 하루가 지났다. 울적한 마음에 회사 근처에서 편집샵을 하는 친구를 만났다.  한바탕 내 속사정을 쏟아낸다. 친구의 사정은 아랑곳하지 않고 내 한풀이만 쉴 새 없이 늘어놓는다. 나는 ESTJ의 T발 놈이니깐...  한바탕 한풀이하니 오히려 회사로 돌아가 아무 일 없는 듯이 일하기가 겁이 난다. 가게로 돌아가는 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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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혼자 이혼한다 - 이혼하고 싶지만 이혼하지 못하는 인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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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10:23:07Z</updated>
    <published>2023-09-14T08:5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 혼자 잘 살아라.&amp;quot;  문을 쾅 닫고 집을 나왔다 자정이 다 될 무렵, 무작정 손에 지갑과 핸드폰만 덩그러니 들고 그렇게 집을 나간다.&amp;nbsp;  &amp;quot;너가 나한테 해준 게 뭔데?&amp;quot;  딱 이 한마디가 뇌리에 꽂힌다.  결혼 9년 차.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결혼 생활이다. 지난 9년 동안 죽어라 직장에서 일만 했다. 물론 좋은 시절도 있었다. 억대 연봉도 찍</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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