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톡소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VBN" />
  <author>
    <name>soda-pop</name>
  </author>
  <subtitle>인생의 상처를 글로 치유하는 나도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subtitle>
  <id>https://brunch.co.kr/@@fVBN</id>
  <updated>2023-09-17T13:18:22Z</updated>
  <entry>
    <title>며느리로 살았던 그때의 나에게 - &amp;lt;그때 나는 며느리였다&amp;gt;를 마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VBN/93" />
    <id>https://brunch.co.kr/@@fVBN/93</id>
    <updated>2026-02-18T12:44:38Z</updated>
    <published>2026-02-18T12:4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을 새워 이야기해도 모자랄 만큼고단했고, 또 애쓰던 며느리의 삶을 쓰고 싶었다.  대한민국 어딘가에서나와 같은 시간을 지나고 있을 누군가에게 나는 이렇게 살고 있다고,그때를 지나 여기까지 왔다고그저 말해 주고 싶었다.  글을 쓰며 마음을 정리했고,지금의 나는 이렇게 단단해졌노라고스스로를 토닥여 주고 싶었다.  당신의 집안이 얼마나 대단하기에나와 나의 가족</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더 이상 그 집 며느리가 아니다 - 이사를 마친 새벽, 전해진 부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VBN/92" />
    <id>https://brunch.co.kr/@@fVBN/92</id>
    <updated>2026-02-10T12:47:01Z</updated>
    <published>2026-02-10T12:4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내 집 마련으로 이사를 하던 날,  이 세상에 내 집이 생겼다는 사실이그만큼 버텨온 나의 시간이문득 대견해져스스로를 한 번 꼭 안아주고 싶었다.  부모님 집에서최소한의 짐으로 시작했던 나는가진 것이 많지 않아 1톤 트럭을 불렀다. 침대, 책상, 책꽂이.그게 전부였다.다른 가전과 가구는 새로 들이기로 했다.  온 가족이 명절처럼 모여짐을 함께 날랐다.</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너네 잠자리는 하니? 일주일에 몇 번이나 하는데?&amp;rdquo; - 그날, 시어머님은 잠자리를 물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VBN/91" />
    <id>https://brunch.co.kr/@@fVBN/91</id>
    <updated>2026-01-27T10:50:52Z</updated>
    <published>2026-01-27T08:4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아이 앞에서 늘 가면을 썼다.괜찮은 사람처럼, 괜찮은 엄마처럼 웃었다. 하지만 그는 술에 절여진 채 들어오는 밤이 점점 많아졌다. 술이 사람을 지배하는 날이면자고 있던 이불이 허공에 날아올랐고,번개처럼 쏟아지는 고함에 심장이 먼저 깨어났다.  놀라 눈을 뜬 아이를 끌어안고나는 아무 일도 아니라는 얼굴을 했다.  별일 아닌 척, 괜찮은</summary>
  </entry>
  <entry>
    <title>며느리는 종교의 자유가 없다 - 믿음이 아니라 순종을 요구받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VBN/90" />
    <id>https://brunch.co.kr/@@fVBN/90</id>
    <updated>2026-01-10T10:15:07Z</updated>
    <published>2026-01-10T10:1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김없이 주말이 되면 약속하지 않았어도 약속한 사람처럼 나는 늘 그 집에 있었다. 그곳에서의 나는 나로 존재하지 않았다.그저 누군가의 며느리로, 시간을 죽이며 앉아 있는 사람이었다.  그렇게 시간을 흘려보내던 어느 날부터 어머님은 종교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사람은 종교가 있어야 한다고, 그래야 인생이 바르게 간다고. 아이가 어려 다니기 힘들다는 나의 말</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은 가족이 가고, 며느리는 아이를 본다 - 골프를 치는 가족과 방에 남겨진 며느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VBN/89" />
    <id>https://brunch.co.kr/@@fVBN/89</id>
    <updated>2026-01-01T06:39:27Z</updated>
    <published>2026-01-01T06:3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에 두세 번, 주로 명절 무렵이면 나는 친정에 내려가 언니네, 동생과 함께 근처 바다를 보거나 지역 축제를 구경하곤 했다.  아주 평범한 나들이였다. 특별할 것도, 자랑할 것도 없는 이야기였다.  그 후일담을 남편이 시댁에 전했고, 그 이야기를 들은 시어머님의 얼굴에는 잠시 부러움이 스쳤다.  그때는 몰랐다. 그 부러움이 곧 나를 향한 불편한 기대가 될</summary>
  </entry>
  <entry>
    <title>숨 막히는 사랑 - 그저 견뎌야 했던 시간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VBN/88" />
    <id>https://brunch.co.kr/@@fVBN/88</id>
    <updated>2025-12-27T12:57:16Z</updated>
    <published>2025-12-27T12:5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집에서 나는 늘 아기를 안고 있었고,어머님은 늘 아기를 보고 있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찾아오시고, 하루에 세 통씩 전화를 하시던 어머님은 늘 이렇게 말씀하셨다.  &amp;ldquo;뒤돌아서면 아가가 보고 싶어. 자꾸 생각이 나.&amp;rdquo;  그 말은 애정처럼 들렸지만, 그 애정은 늘 나를 통과해 갔다.아기를 보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나를 거쳐야만 충족되는 구조였다.  전화는</summary>
  </entry>
  <entry>
    <title>같이 있어도 나 홀로 육아 - 시어머님의 &amp;lsquo;보기만 하는 사랑&amp;rs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VBN/87" />
    <id>https://brunch.co.kr/@@fVBN/87</id>
    <updated>2025-12-19T08:48:59Z</updated>
    <published>2025-12-19T08:4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가 멀다 하고, 날이면 날마다 이어지는 시어머님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정신없이 하루를 버티듯 보내던 때였다.  나 홀로 육아로 아기를 안고, 먹이고, 재우고, 씻기며 시큰시큰하던 손목은 어느새 &amp;lsquo;손목이 없으면 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amp;rsquo; 라는 생각이 들 만큼 아파와 있었다.  병원 진료를 받아야 했지만 아기를 데리고 진료를 보는 일은 쉽지 않았고, 그</summary>
  </entry>
  <entry>
    <title>시어머님을 미워하지 않기 위한 기도 - &amp;lsquo;하느님, 제가 어머님을 미워하지 않게 해 주세요.&amp;rs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VBN/86" />
    <id>https://brunch.co.kr/@@fVBN/86</id>
    <updated>2025-12-13T21:00:06Z</updated>
    <published>2025-12-13T2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정으로 몸조리를 하러 가기 전까지도 많은 일이 있었지만, 다행히 큰 문제없이 시간을 보냈고, 몸조리가 끝난 후 나는 아기와 함께 13평의 신혼집으로 돌아왔다.  어머님은 그동안 아기가 보고 싶었다며 하루가 멀다 하고 좁디좁은 집으로 찾아오셨다. 차로 5분 거리에 살면서 &amp;ldquo;나, 지금 출발한다.&amp;rdquo;라는 말 한마디만 남기고 몇 분 뒤면 도착했고, 아기와 자고 있</summary>
  </entry>
  <entry>
    <title>출산의 밤: 술에 취한 남편과 홀로 남겨진 며느리 - 돈 많은 시어머니, 눈물만 많은 며느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VBN/85" />
    <id>https://brunch.co.kr/@@fVBN/85</id>
    <updated>2025-12-06T21:00:04Z</updated>
    <published>2025-12-06T2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싸인 남편은 늘 바빴다. 대학원을 다니며 일을 했고, 퇴근 후 술자리를 갖는 것이 일상이었다. (모임의 종류는 참으로 다양했다.)  출산 당일 저녁에도 전화로 말했다. &amp;ldquo;오늘 학기 마지막이라&amp;hellip; 한 달 뒤면 출산이니까 마지막으로 술 좀 먹고 올게.&amp;rdquo; (술자리를 말리는 것을 포기하고, 이제는 새벽 6시 이전에는 집에 돌아오라고 부탁할 정도였다.)  늘 그렇듯</summary>
  </entry>
  <entry>
    <title>혼전임신한 며느리에게 선택권은 없다 - &amp;lsquo;아니오&amp;rsquo;라고 말할 수 없는 며느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VBN/84" />
    <id>https://brunch.co.kr/@@fVBN/84</id>
    <updated>2025-12-01T06:23:31Z</updated>
    <published>2025-11-30T02:3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은 화려했다.  단일 예식으로 진행되는 예식장,천 명이 넘는 하객,길게 늘어선 화환,그리고 다이아가 박힌 티아라.  어떤 사람들은 나에게 물었다. &amp;quot;시댁에서 반대하지 않았어? 경제적 차이가 나는데.&amp;quot;  그런 사람들의 눈에는, 나는 아마도 &amp;lsquo;신데렐라&amp;rsquo;처럼 보였을 것이다. 다들 내가 시댁의 지위만큼 넉넉한 삶을 살게 되리라 짐작했겠지.  하지만 현실</summary>
  </entry>
  <entry>
    <title>딸 가진 부모의 마음 - 사랑을 맡기며 작아지는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VBN/83" />
    <id>https://brunch.co.kr/@@fVBN/83</id>
    <updated>2025-11-29T13:36:53Z</updated>
    <published>2025-11-29T13:3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친구를 우리 부모님께 소개하는 자리였다.게다가 우리는 혼전임신 상태였다.긴장되지 않을 수 없었다.  지난번 남자친구 부모님을 만났을 때, 내가 얼마나 떨었고 얼마나 혼났는지그 감정이 아직도 생생했다.그래서 오늘은 남자친구가 얼마나 떨릴지 알기에 나는 그의 손을 꼭 잡아주었다.  식당은 우리 집에서 조금 떨어진 한정식집.동네에서 상견례</summary>
  </entry>
  <entry>
    <title>저는 혼전임신한 죄인입니다 - 눈물의 식사: 죄인으로 앉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VBN/82" />
    <id>https://brunch.co.kr/@@fVBN/82</id>
    <updated>2025-11-22T21:00:12Z</updated>
    <published>2025-11-22T2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테스트기에 선명하게 찍힌 두 줄. 믿기지 않았다. 남자친구와 함께 산부인과에 갔다. 믿기지 않는 마음으로 배를 보고 있는데, 의사 선생님이 말했다. &amp;ldquo;심장소리 들어볼게요.&amp;rdquo;  그리고 이어진 생소하면서도 익숙한 소리, 드라마에서 보던 바로 그 소리. 그 순간, 나는 &amp;lsquo;임신했구나&amp;rsquo; 하고 느꼈다.  나는 결심했다. 아기를 낳아야겠다. 결혼해야 한다. 만약</summary>
  </entry>
  <entry>
    <title>식탁 면접: 저, 아드님의 여자친구로 합격인가요? - 인사로 시작해 시험으로 끝난 첫 만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VBN/81" />
    <id>https://brunch.co.kr/@@fVBN/81</id>
    <updated>2025-11-22T20:00:07Z</updated>
    <published>2025-11-22T2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친구로부터, 부모님이 사귀는 사람이 있으면 집으로 식사하러 오라고 들었을 때,나는 별일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저 얼굴 한 번 비추고, 가볍게 인사만 드리면 되는 자리겠지.  스물다섯, 세상을 아직 깊이 모르는 나였다.  초인종을 누르고 문이 열리자, 환하게 웃는 어머님이 나를 맞아주셨다.그 순간까지만 해도 긴장이 조금 풀리는 듯했다.하지만 복도를 지나</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 혼전임신으로 시작된 사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VBN/80" />
    <id>https://brunch.co.kr/@@fVBN/80</id>
    <updated>2025-11-18T02:17:02Z</updated>
    <published>2025-11-16T13:3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 그곳에서 나는 점점 작아져 갔다.혼전임신으로 시작된 결혼,아이를 낳은 이후부터 내 선택과 감정은 무시당했고,나는 그들이 정의한 대로 존재해야 했다.  남들 앞에서는 사이좋은 고부 사이였지만,뒤에서는 남보다 못한 존재였다.  어머님은  시집에서 살자고 하는 시부모님께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amp;ldquo;저는 시집에서 안 삽니다. 나가서 살 거예요.&amp;rdquo;  나</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의 하늘도 평안한가요? -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든 괜찮은 하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VBN/79" />
    <id>https://brunch.co.kr/@@fVBN/79</id>
    <updated>2025-07-31T12:12:07Z</updated>
    <published>2025-07-31T12:1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전을 하다 문득 고개를 들었다.하늘 위로 파도처럼 밀려온 구름이여름 햇살에 눈부시게 펼쳐져 있었다.그저 스쳐가는 풍경이었지만푸른 바다처럼 깊고흰 파도처럼 부드러운 하늘이잠시 마음을 적셨다.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든이 순간 하나면 괜찮을지도 모른다.당신의 하늘도 오늘은이만큼이나 평안하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N%2Fimage%2FdjPZbahGo2NtMw_86kjOu-J2G10.jp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dquo;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야&amp;rdquo;라는 이름의 솔직함에게 - 일방통행 솔직함은 무례함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VBN/78" />
    <id>https://brunch.co.kr/@@fVBN/78</id>
    <updated>2025-07-26T07:53:55Z</updated>
    <published>2025-07-26T06:4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야.&amp;rdquo;&amp;ldquo;솔직하게 말하면 말이야&amp;hellip;&amp;rdquo;그 말들은 언제나 진심처럼 포장되어 다가오지만묘하게 마음에 흠집을 낸다.나는 그럴 때마다 생각한다.정말 날 위한 말이라면왜 이렇게 아플까?솔직함이 다 나쁜 건 아니야.하지만 배려 없는 솔직함은결국 자기 말만 하고 싶은 거잖아.말하는 사람은&amp;ldquo;난 진심이었어&amp;rdquo;라고 말하겠지만듣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N%2Fimage%2FxkLXWsNdEIqN_c8IPzMIkKiwmdk" width="42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애쓰는 너에게 - 네가 너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VBN/77" />
    <id>https://brunch.co.kr/@@fVBN/77</id>
    <updated>2025-07-17T23:31:20Z</updated>
    <published>2025-07-16T0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 때문에 무너질 필요 없어.  잘하려고 애쓰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해.  일은 삶의 일부일 뿐, 네 전부는 아니니까.  오늘은 너 자신을 먼저 챙겨.  너무 아프게까지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N%2Fimage%2F4MbRPyB7nODZl5WZqCVOQs8rdR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온기 - 바람 속에서도, 우리가 버틸 수 있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VBN/76" />
    <id>https://brunch.co.kr/@@fVBN/76</id>
    <updated>2025-06-01T01:25:18Z</updated>
    <published>2025-05-25T08:5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리고 서러운 바람 속, 너의 손을 잡는 순간 바람은 스쳐 지나가고 온기가 마음에 스며든다.  고된 날은 바람에 흩어지고 사랑만이 이곳에 머문다.   그동안 &amp;lsquo;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amp;rsquo;를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하루하루에 이 온기가 따뜻하게 머무르길 바랍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N%2Fimage%2FdPC65AsxqVdOBRDLC8j3S-UU8To.pn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도 애썼어요, 당신에게 - 마음위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VBN/74" />
    <id>https://brunch.co.kr/@@fVBN/74</id>
    <updated>2025-04-18T02:59:29Z</updated>
    <published>2025-04-13T02:3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왠지 내가 꼭 해결해줘야 할 것만 같아요.  무거운 마음을 덜어주고 싶고,그 고통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길 바라죠.  그러다 보면 나도 모르게 그 사람의 감정에 깊이 잠겨버려요. 마치 나의 일인 듯 마음이 흔들리고,어느새 나 자신도 지쳐버리곤 하죠.  그래서, 때로는 선뜻 다가가는 것이망설여질 때도 있어요.  하지만 생각해보면,</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의 문턱 앞에 - 당신이 걸어가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VBN/73" />
    <id>https://brunch.co.kr/@@fVBN/73</id>
    <updated>2025-02-26T14:51:42Z</updated>
    <published>2025-02-25T02:4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걷다 보면끝없이 이어지는 문턱들이 있다. 넘어야만 할 것 같고,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지만.  잠시 숨을 고르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나는 왜 이 길을 가는가.  그 이유를 찾는 순간,걸음은 가벼워지고,넘는 길마다 의미가 스며든다.  그러니 조급해하지 말고,때로는 쉬어가도 괜찮다. 삶의 문턱은너를 막는 벽이 아니라,네가 걸어온 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BN%2Fimage%2FG1yEKhXv0pRX_QQpNudWTohg8LI"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