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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객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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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aekj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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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연 풍경을 담고 시각적 심상으로 사진과 짧은 글쓰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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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11:44: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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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얀 공명(共鳴)의 세상. - NO15. 눈보라 속을 달려가 찾은 평온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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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9:55:00Z</updated>
    <published>2025-01-07T14:1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사이 서로를 의지하며  커진 삶의 질곡 마디마디에  새겨지던 다짐들을 가슴으로 품어보는 날에    거친 겨울바람이 흔들어 나뭇가지 틈사이로 빛이라도 찾아들면  얼어붙은 몸을 녹여  잠시만,  쉬었다 가겠습니다.   눈보라 치는 밤을 달려가던 불안들 눈꽃으로 쌓인 하얀 공명으로 채우고  번져오는 이명을 잠재우는  조용한 겨울숲 세상사 잊고 잠시만,  머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WX%2Fimage%2FxpRYBJAJriYvIuSOj0EaAGPc8k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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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 - NO14. 새해 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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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9T10:50:39Z</updated>
    <published>2024-12-31T14:1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2024년 끝에 와 있습니다.  브런치 연재를 시작하면서  저의 낯가림으로 인하여 작가님들의  댓글과 응원에 적극적 소통을 못한 점은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내년에는 조금 더 많은 소통을 하면서  활동을 해보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다가오는 한 해 작가님들의 건강과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는 날 되시기를 기원하며 새해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WX%2Fimage%2FjvHRl69dFIr5UtrTRS6N6vNN46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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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고해(苦海) - NO13. 나의 깊고 푸른 바다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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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07:00:28Z</updated>
    <published>2024-12-24T14:3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연으로 그려지는 해와 달 그리고 별빛을 품은 나의 깊고 푸른 바다여   물든 너울로 따라오는 너를 잊으려다 쌓이고 쌓인 그리움은  끊어낼 수 없는 진한 물결이 되고   공허의 짐을 내려놓고 가려는 애처로운 마음을 붙들다 그만 잿빛으로 소멸하는 무심한 파도여   저기 낮은 여울목 가장자리에 터를 내어  거친 물살로 휘청이는 등대가 내가 되고   머물 곳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WX%2Fimage%2F6rLns5bJEmZrLzkmGBcGZCI-Y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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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해 겨울의 기억 - NO12. 남녘의 땅 끝자락이 얼어 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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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13:31:40Z</updated>
    <published>2024-12-17T14:4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렌즈의 자글 거림과  둔턱 하게 쌓인 사구의 언덕에서 모래 뺨을 맞으며 바람과 함께 했다     결 속에서 별 같이 반짝이던 조개껍질과 먼지 폭풍 신기루 속을 벗 삼아 위로하던  그해 겨울 아침을 떠올린다     매일 다른 흔적으로 채워지는 곳 바람의 결사이 어딘가에 다시 보지 못할  그리운 시간의 기억이 묻혀 잠들어 있다   몸을 가누기도 힘들었던 바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WX%2Fimage%2FnTdLS2CIUXm7W9-AMaj0E0pcd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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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의 기억 - NO11. 동전(動轉)의 밤으로 기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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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11:22:14Z</updated>
    <published>2024-12-10T14:3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득한 물결 사이로 너울거리며 다가 선 주인 잃은 방황     거친 풍랑의 무게로 먼 곳에서 또다시 다가오는  돌아가지 않을 상실의 기억     떠나라 불어오는 바람에 홀연히 깃을 돛대삼아 말없이 가는 무심가    떠나는 물길도 따라가는 나의 작은 세상 동전(動轉)의 밤으로 기억하다  한주 동안 벌어진 어리둥절한 일을 보면서 보편의 가치와 보통의 삶은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WX%2Fimage%2F_uMVCVKqrI_olUO7s_D5s-TXfV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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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경의 독백(獨白) - NO10. 허무 짙은 삶의 노을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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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12:46:58Z</updated>
    <published>2024-12-03T13:5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닿을 수 없는 살결이 그리움&amp;nbsp;되어  빛나고 흩어지는 순간의 물빛의 온도  품으로 안아&amp;nbsp;보다&amp;nbsp;허무에 빠지는  짙은&amp;nbsp;적요의 노을빛     하늘을 덮은&amp;nbsp;구름도&amp;nbsp;젖어들고  어둠으로 빛을 잃어가던 노을이  붉은 결 사이로 무심히 전해오는  풍경의 독백을 듣는 일     썰물처럼 밀려들다 지워지는&amp;nbsp;아픈 상처들  스치는 바람결에 실어 보내고 &amp;nbsp;바라본&amp;nbsp;날  자연이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WX%2Fimage%2F9v_pumuPQJjKYWZgxkEbQzom3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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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의 이심(二心) - NO9. 첫서리 내린 가을과 겨울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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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8T00:25:46Z</updated>
    <published>2024-11-26T14:3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스름한 밤이 물러나 속살을 드러내며 휘젓는 안개의 아침     슬며시 다가서며 점점 설레게 하고 점점점 멀어지는  빛의 아모르(Amor)     빛을 모으다 너울 따라 생기는 정체 모를 내 안의 이심(二心)     바람이 온몸을 휘감으면  가려지는 찰나의 세상  함께하는 이곳에서 너와 나  풍경으로 하나 되는 빛의 낙원     첫서리로 맺힌 성에꽃사진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WX%2Fimage%2FxYvGMI1ZwLrvqL7vQIyYcvAYJ3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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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백[空白]의 여울 - NO8. 언제나 채워도 너른 한 공허의 심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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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12:58:34Z</updated>
    <published>2024-11-19T04:2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채워도 너른 한 공허의  심장을 닮은 삼각주가 있는 바다  소용돌이치는 썰물 속으로 넣어둔 어린 삶의 무정한 세월이 있다       궤도를 벗어난 시간의 진동을 멈추고  힘없는 체념으로 도망치듯 떠나온 공간 꺼내지 않으면 생각나지 않는 그 시절  어린 나에게 묻고 싶은 말이 있다  이제는 괜찮아?       일몰의 끝을 바라보던 날에  문득 붙잡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WX%2Fimage%2F4uxKI-GykAEuZmHSe68xXcJeo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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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날 풍경 - NO7. 자연 안에 삶의 모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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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09:28:26Z</updated>
    <published>2024-11-12T14:1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의 끝여과하지 못한 감정들로 몽니 부리듯 셔터를 누른 날이 있다       어둠이 스며든 마음으로 정지된 날에 바라보던 풍경       계절이 지나서야 열어본 삭힘의 공간  그날의 무게로 채우지 못한 공백들이 보인다       어둠을 품어 또렷해지는 색채 그 빛으로 그려낸 삶과 날 것 그대로의 풍경들이 맞닿는 순간 나의 호흡 깊어져 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WX%2Fimage%2FKK0ntSu2LzU9049i4_5-BHWycZ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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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타기 2 - NO6. 떠나는 가을이 내 안에 머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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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9T23:29:12Z</updated>
    <published>2024-11-05T03:4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 저물어 논길에 퍼지는    시나위 같은 바람의 소리   억새의 춤사위로 빠져드는 감흥은   가야 할 길도 잊은 마음이 내는 변주곡   잠식해 가는 어둠과 빈 하늘의 어울림은   내가 만든 셔터소리에 자각하는 메아리           깊은 밤을 지나  서릿발로 움츠린 새벽   빛을 가르고 허공을 휘젓는 색공간 속에    여울이 반추하는 갈색의 은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WX%2Fimage%2FfHYLlHgAG820r5v_2uPwYXt2v9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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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의 이식 - NO5. 내 안에 성채로 옮겨와 &amp;nbsp;물들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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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6T11:54:59Z</updated>
    <published>2024-10-29T14:5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높 하늬바람&amp;nbsp;불어오는 음음한 적막의 바다 태양빛이&amp;nbsp;어스름 뜨고&amp;nbsp;누워지는&amp;nbsp;술렁거림에 모래결&amp;nbsp;성벽으로&amp;nbsp;들끓어 물드는 모래톱&amp;nbsp;세상     마음도 녹여&amp;nbsp;뜨겁게&amp;nbsp;물든&amp;nbsp;빛의 이식처럼 내 안에 성채로&amp;nbsp;옮겨와&amp;nbsp;전이되는&amp;nbsp;색채들&amp;nbsp;속에 방랑했던&amp;nbsp;흔적을&amp;nbsp;밟고&amp;nbsp;지우다&amp;nbsp;빠져드는&amp;nbsp;결사이    밤새워&amp;nbsp;새로이 새긴 풍경이&amp;nbsp;낯설어 빛과 어둠을&amp;nbsp;품어&amp;nbsp;잇대던&amp;nbsp;마음을&amp;nbsp;꺼내보며 바람이 만든 사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WX%2Fimage%2FZ3iE1WkO8M_fJiX0N86bm4OCr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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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타기 - NO4. 가을이 내 안에 머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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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1T22:31:29Z</updated>
    <published>2024-10-22T03:3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 들어가던 목 마름으로 떠나  짙은 안개로 가려진 달빛 사이 만난 밤하늘  쏟아지는 별빛 아래 꿈결처럼 젖어드는 가을빛      부스스 눈 뜨는 햇살 뒤로 술렁이는 빛의 파동  먼지 묻은 일상을 털어내고 그려보는 나이테  흰 서릿발 얼어붙는 가을과 겨울사이  채색된 공기로 가을이 내 안에 머물다.       서늘해진 가을비 내리는 날. 감기조심하며 건강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WX%2Fimage%2FiYrzgAzw5NNypRpK7JCIesb0JG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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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hoto Story - 나에게로 오는 모든 빛과 사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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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07:42:28Z</updated>
    <published>2024-10-19T05:0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연 앞에 홀로 머물며 지구의 대기를 뚫고 나에게로 오는 빛을 기다리는 시간, 이어폰을 타고 흐르는 음악을 들으며 드넓은 공간이 내가 된 듯 시선은 평정심을 찾아가는  멍한 그런 날. 가만히 바라보며 잠긴 감정들을 더듬어  비워내는 호흡으로 빛을 만나는 날들이죠.      &amp;quot;소리 없이 평온하다.  너도 쉬고 나도 쉬어가는 시간의 객&amp;quot;   가끔은 정적을 깨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WX%2Fimage%2F5AGSAio7GfaYjdIlFA1MOxlWQN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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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란의 빛 - NO3.생의 길목(남형제섬, 북형제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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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14:25:19Z</updated>
    <published>2024-10-15T14:1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지는 수평선 너머 본능적 회귀의 어로를 가로막은 덤장마다 생존하려는 어류와 그들의 생을 낚는 어부들의 땀 방울이 충돌하는 해협 골짜기       요화의 꽃에 이끌리듯 질주한 생의 끝자락 죽음을 직감한 산란과 토해낸 핏빛으로  거친 선홍으로 물드는 풍랑의 바다       어부의 환희로 세운 만선의 깃발아래 파도로 밀려와 잠드는 어둠에 보랏빛 물결 여전히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WX%2Fimage%2Fzptv5IMMKDj-qfydQYE3SHOWn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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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 섬 - NO2. 8분 30초 전 나에게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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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10:02:28Z</updated>
    <published>2024-10-08T13: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려드는 어둠과 도망가는 빛 섬     프레임 안으로 내가 가두고  어둠으로 거두어 내는 무의식의 경계  막아서 보려 하지만 시선의 끝은 오래 머물러 주지 않는 그리운 기억이다.       허물어지는 빛은 붉은 섬이 되고 검푸른 하늘과 사라지는 빛 섬은 일상 속에서  느끼는 미친듯한 고독이다.       발 끝으로 멈추는 너를 기다리던 나  아쉬운 날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WX%2Fimage%2FMaBmo2G7jz6ZO-tFSQXOzlmkZ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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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별입니다 - NO1. 첫걸음 새로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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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12:42:59Z</updated>
    <published>2024-10-01T13:3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빛이 흔들려 내가 아리고 별빛이 빛나기를 멈추어 떨어지는 날  기억으로 남아버린 감정들이 슬픔에  잠겨버린 밤 어두워진 내 그림자를 밟고 올려다보고  싶었던 하늘  선득해진 마음으로 바라볼 수 없어  한참을 머뭇대다 누군가의 어깨에 기대서야  고개 들어 바라볼 수 있는 그게 나입니다.  달빛이 구름 뒤로 숨어들어 잠들면 잊었던 조각들은 살아나 메마른 잠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VWX%2Fimage%2FIk4EHtga9Yh3AuVurPhBUQFUOx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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