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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kushir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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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kushir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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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모든 사람은 결국 피의 책. 공포영화를 주식으로 하며, 신약 개발을 생업으로 하는 스타트업 종사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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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07:52: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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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종자 (Frantic, 1988) - 폴란스키가 그리는 이방인의 서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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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1T03:14:33Z</updated>
    <published>2023-12-21T03:1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과의사 워커는 학회차 부인과 파리를 방문하는데, 첫날 호텔에서 부인이 실종된다. 미국 대사관을 포함해서 파리의 대부분의 환경은 그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고, 그 자신의 탐문으로 부인이 유괴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찾아 나선다.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1988년작 실종자는 그의 대부분의 영화와 마찬가지로 낯선 환경에 고립된 이방인의 감정을 미스터리 서스펜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Cq%2Fimage%2F90QMGO7s6F1xM5FXR-Mk2wsRu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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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무라카미 하루키, 2023) - 또다시 하루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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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9T10:54:52Z</updated>
    <published>2023-10-19T07: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키는 그의 플롯의 클리셰인 중년남자 (혹은 30대)와 10대 사춘기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의 세계가 다른 세계로 연결되고, 구세대의 관념이 새로운 세대에게 영향을 미치며 구세대의 마침표를 통해 여전히 세상은 지속될 수 있다는, 인간이라면 마땅히 가져야 할 책임감과 그와 반하게 태고적 부터 인간 유전자에 새겨진 기본적인 상실감과 외로움을 안고 현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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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톡투미 (Talk to me, 2022) - 마약 중독은 결국 귀신 들린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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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23:03:25Z</updated>
    <published>2023-10-19T07: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자살로 우울증을 겪는 미아는 절친 제이드와 파티에 가는데, 이 파티에서 일종의 강령술을 한다. 영특한 영매의 팔을 잘라 석고로 마감한 손을 잡고 'talk to me'라고 말하면 주변을 멤돌던 영혼이 보이고, 'I let you in'이라고 말하면 강령이 되면서 일종의 엑스터시를 경험하는 듯 보인다. 접신이 되는 시간은 90초인데, 이 시간을 넘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Cq%2Fimage%2Ffbrqi0rJ4-1hk06dZb3Lwy6MxO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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