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brony</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WPT" />
  <author>
    <name>brony</name>
  </author>
  <subtitle>K장녀, 한 아이의 엄빠, 한 브랜드를 이끄는 대표, N잡의 아이콘.. 내가 짊어진 삶의 무게를 담는 일기장이 되고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fWPT</id>
  <updated>2023-09-21T00:22:04Z</updated>
  <entry>
    <title>또 다시 봄 - 불안은 떨치고 오늘만 살기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WPT/27" />
    <id>https://brunch.co.kr/@@fWPT/27</id>
    <updated>2024-05-18T01:53:41Z</updated>
    <published>2024-05-08T23:5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또 다시 봄이 찾아왔다. 봄이 오지 않을 줄 알았다. 3월이 되어도 4월이 되어도 어두컴컴하고 스산한 겨울만 계속되었는데.. 나에게는 다시는 봄이라는 따듯한 계절이 찾아오지 않을 줄 알았는데 봄보다 한여름 뙤양볕과 가까운 사람이 다가왔다.  괜찮다 괜찮다 노력하고, 아픈 마음을 버리고 묻고 해봐도 그렇게 시원찮게 안되던 것들이 온기가 가득한 텃밭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PT%2Fimage%2FSSkglq_BiCfXUJalKBcV50pttz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 해방 - 비로소 해방 되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WPT/26" />
    <id>https://brunch.co.kr/@@fWPT/26</id>
    <updated>2024-05-18T01:53:41Z</updated>
    <published>2024-04-08T01:2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끊임없이 생각이 이어지는 것이 괴로웠다. 과거의 어떤 날을 자책하다 못해 그 사람이 그리워졌다 미워졌다를 반복하면서 내 현재의 시간, 미래에 있을 시간까지 갉아먹는게 괴로웠다. 생각이라는 것들이 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갑자기 멈추거나 그런게 아니어서 내가 의식하지 못할 땐 항상 수도 없는 낱말들로 떠들어대서 내가 애써 마음의 목소리로 '그만!'을 외추게끔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PT%2Fimage%2FtmCOxSV0kl9CRVI30s0uTK4vSu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싱글맘의 삶의 무게 - 나도 내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WPT/22" />
    <id>https://brunch.co.kr/@@fWPT/22</id>
    <updated>2024-04-01T08:17:01Z</updated>
    <published>2024-03-11T23:5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양육하는 싱글맘은 누구보다 아이를 잘 키워내고 싶은 욕심이 크다. 그런데도 몸은 하난데 육아와 일을 병행해야하고 모든 집안일을 스스로 해야해서 너무 피곤하고 힘이든다. 잘하고 싶은 마음은 큰데 모든걸 내가 다 해결해야되니 버겁고 힘들다못해 사람이 너무 예민해진다  아이에게 오롯하게 집중할수가 없다. 엄마 마음이 편하고 잠잠해야 육아를 하면서도 더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PT%2Fimage%2FSfEMGnOLrrET9x32d7T2kYpoLv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이 답답할 땐 - 사주를 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WPT/21" />
    <id>https://brunch.co.kr/@@fWPT/21</id>
    <updated>2024-02-29T04:34:41Z</updated>
    <published>2024-02-29T03:4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딱히 종교는 없지만 절에가면 편안해서 마음이 시끄러울때마다 절에 간다. 그냥 가만히 앉아만 있다와도 마음속 소음들을 좀 잠재우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사주를 본다. 절에 갈때보다 마음이 더 많이 복잡하고 불안할때 사주를 본다.  잘한 일이던 못한 일이던 누구와 마음 터 놓고 상의할 곳 없고 진지한 성인과 같이 이야기 나눌 일이 많이 없어 이유없이 괴로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PT%2Fimage%2F02t2QUS1Dv0jGdPdTqgB2aGzN-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에게 집중해야 할 때 - 나는 내가 채워야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WPT/20" />
    <id>https://brunch.co.kr/@@fWPT/20</id>
    <updated>2024-02-27T06:55:24Z</updated>
    <published>2024-02-27T06:1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한번의 이별을 겪고나서 내가 그동안 자신했던 내 모습이 다 사라져버렸다. 나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고, 다시 내 스스로를 예뻐할 자신이 없었다. 어떤 마음이었는지 그 때 당시에는 빨리 다른 사람을 만나 또 휑해진 이 빈자리를 채우고 불완전한 나를 완전체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가득했다.  그런데 시간이 꽤 지난 지금은.. 그때 그 생각이 정말 위험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PT%2Fimage%2F2HLYWWToYBumZ-QXpsWQzxxU-A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이 버겁다 - 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WPT/19" />
    <id>https://brunch.co.kr/@@fWPT/19</id>
    <updated>2024-02-25T14:19:55Z</updated>
    <published>2024-02-25T08:2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짊어지고 있는 무게가 너무 무겁다. 어디 투정부릴 곳도 없고 혼자 삭히기엔 마음속에서 곪아 터질 것 같아서 여기라도 적어본다.  일과 육아의 굴레, 주위의 시선들, 지나왔던 날들의 후회가 내 어깨를 짖누른다.  잘 참다가 오늘은 결리고 아프다. 나에게만 오는것 같은 불행이 오늘은 너무 지긋지긋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PT%2Fimage%2FIcOMb8lNUnD2KnDKSqzcxzsKPB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50 싱글맘 이야기 - 작은엄마가 아이 하나 크게 키우는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WPT/18" />
    <id>https://brunch.co.kr/@@fWPT/18</id>
    <updated>2024-02-23T08:26:59Z</updated>
    <published>2024-02-19T23:5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 6살때 이혼해서 햇수로 4년을 홀로 키웠다. 그래도 친정부모님이 바로 옆에 계시고 남동생들이 우리 아이의 아빠 노릇을 해주어서 이혼하고나서 아주 힘든삶을 살고있진 않다.  아이 아빠는 면접교섭을 하러오지 않는다. 이혼 후 딱 2번만 보러 왔을 뿐. 아이를 위해 물리적인 거리와 시간을 극복할 생각이 없는 듯 하다. 아이와의 전화도 들쑥 날쑥하고 본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PT%2Fimage%2F0aox8mANAKVvgMAVTH1CKs0e2u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