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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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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을 처음 써요. 떠오르는 대로, 두서 없이 솔직하게 써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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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9T08:14: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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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한 번의 순간 - 뮤지컬,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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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13T05:3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뮤지컬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한국 2018년 재연 이후 소식이 잠잠했는데 7년만에 삼연으로 돌아왔다   오늘의 캐스트는 차프란 / 은버트  환상의 페어다.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소설 원작이다. 자신의 꿈을 잊어버리고 두 아이의 엄마와 한 남자의 아내로의 삶을 살아가는 프란체스카는 어느 날,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날이 찾아온다. 로버트 킨케이드는 내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e%2Fimage%2FTIIdi3-nj2UL_-Sbj4MfZhFjab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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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 뮤지컬 연말정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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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7:37:11Z</updated>
    <published>2025-01-31T06:3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스쿨오브락 2. 마리퀴리 3. 아가사 4. 렌트 5. 컴프롬어웨이 6. 레미제라블 7. 레베카 8. 노트르담 드 파리 9. 머피 10. 파가니니 11. 영웅 12. 디어에반헨슨 13. 이블데드 14. 망원동 브라더스 15. 불편한 편의점 16. 어쩌면 해피엔딩 17. 시데레우스 18. 에밀 19. 프랑켄슈타인 20. 하데스타운 21. 베르사유의 장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e%2Fimage%2FQZ2YpyO-RlobnXtSFCIWkLBqJ5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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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스트 베이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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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05:55:21Z</updated>
    <published>2024-12-31T03:4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본 작품 중 '어쩌면 해피엔딩'이라는 작품을 너무 사랑했다. 한동안 후유증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정도로 그 작품에 푹 빠져있었는데. '어쩌면 해피엔딩'의 창조주들께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인다기에 들뜨고 설렌 마음으로 첫 공연을 기다렸다.  공연정보 장소 :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기간 :&amp;nbsp;2024.12.19&amp;nbsp;~2025.02.23 시간 : 110분 (인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e%2Fimage%2FcukF-D_a_pV3b2A8znSf0KcogN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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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 원더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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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09:03:16Z</updated>
    <published>2024-12-18T08:3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여름 폭우 속에서 진행된 원더랜드가  경희의 전당&amp;nbsp;경희대 평화의 전당으로 찾아왔다 1악장에 나오는 뮤배님들 취향저격으로 인해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경희대로 향했다.  말해뭐해.. 정말 다 빠짐없이 뛰어난 연기력과 가창력을 자랑하시는 분들이기에 선공개된 셋리스트만 보고도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가는 내내 쓰앵님 옆에서 떠들어제꼈다. 아침에 김장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e%2Fimage%2F3__TEy43kPHkW3fXiSNPTgp8AC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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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킬 앤 하이드 - 지금 이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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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09:03:58Z</updated>
    <published>2024-12-16T07:4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킬앤하이드 공연이 20주년을 맞아 돌아왔다. 지금 이 순간의 대명사 홍광호 배우님도 돌아오셔서 더 핫한 인기를 얻었고, 티라미수 케잌 밈과 여러 매체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자랑하셨던 김성철 배우님도 새로이 합류해서 티켓팅이 더 치열했다. 공연 정보 장소 :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기간 : 2024.11.29 ~2025.05.18 시간 : 170분(인터미션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e%2Fimage%2FLWVjzLDSbOBUI7U5dX7exzf3Qd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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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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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11:06:09Z</updated>
    <published>2024-12-09T06: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얘수의 두 배우가 광림아트센터에 강림했다. 마이클 리와 박은태의 지저스는 홀리함을 극도로 연기했다.  극을 보기 전부터 여러 매체에서 겟세마네 영상이 많이 나와 두 지저스들의 샤우팅이 귀에 계속 맴돌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시놉시스 지저스는 신의 뜻을 받아 복음을 전파하고 교단을 만든다. 그 과정에서 그를 따르는 사도들 중 12명을 택해 12제자가 이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e%2Fimage%2FLJufMKGJJ9xFrt5hMKp6X7WX0k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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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신님이 보고 계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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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03:58:06Z</updated>
    <published>2024-11-29T08:1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부터 시작해서 무려 8연으로 돌아온 '여신님이 보고 계셔' 잘 돌아오는 뮤지컬인 만큼 인기도 상당하기에, 너무나 궁금한 마음에 40% 할인에 힘입어 &amp;lsquo;여신님이 보고 계셔&amp;rsquo; 속칭 &amp;lsquo;여보셔&amp;rsquo;를 찾게 되었다. 시놉시스 때는 한국전쟁, 북한군 포로 4명 이송을 맡게 된 한영범 대위는 신석구 상병과 함께 그들의 이송을 맡게 된다. 배가 해류와 암초에 휩쓸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e%2Fimage%2F01uz4HEWAKEpVJ0OpLj9tbcAZZ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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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가의 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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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1:46:58Z</updated>
    <published>2024-11-12T07:0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술을 좋아한다. 주종도 상관없이 좋아하기에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많고 많은 술을 계속 접했다. 체코를 여행하는 도중 압생트라는 술을 만나게 되었다. 압생트는 모르는 사람들에겐 고흐의 귀를 자른 술로 유명했다. 고흐가 압생트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자화상을 맞이하고 자신의 귀가 마음에 들지 않아 잘랐다는 가설이 있다. 압생트에 들은 마약성분으로 인해 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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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수의 서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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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13:58:50Z</updated>
    <published>2024-11-04T09:4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뮤지컬을 보다 보면 드라마처럼 &amp;lsquo;복수&amp;rsquo;라는 주제가 많이 등장한다. 자신의 처절했던 상황과 그를 해결해 나가는 상황을 많이 그리곤 한다. 당신들에게 지옥을 선사하겠다는 &amp;lsquo;너희에게 선사하는 지옥&amp;lsquo;이라는 넘버로 유명한 몬테크리스토처럼 자신을 감옥으로 밀어 넣은 가해자들에게 행해지는 처절한 복수를 그린 작품도 있다.  워낙 외국 작품이 많다 보니, 좀 더 한국적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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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 vs 현실 - 뮤지컬 - 디아길레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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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23:09:29Z</updated>
    <published>2024-10-28T10:1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티켓팅을 하기 전 떨리는 마음과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amp;lsquo;OP석을 잡거나 1열 중블을 잡으면 어쩌지&amp;rsquo;라는 말도 안 되는 상상을 하며 예매창에 들어간다.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다. 1열은 커녕 1층엔 눈 밭만 존재하고 2층에서 보기 좋은 자리도 다 이선좌(속칭, 이미 선택된 좌석입니다.)일 뿐이다.  나는 현실에서도 보통 이런 상상들을 많이 하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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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가도 오르고 이것도 올라요?? - 치솟는 포도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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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8:54:06Z</updated>
    <published>2024-10-21T08:1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타격으로 인해 모든 소비자물가가 상승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항상 모여있는 식품업계며 외식업계까지 줄줄이 피해를 받으며 물가가 상승하게 되었다. 이는 문화, 예술업계도 마찬가지였다. 사람들이 한 장소에 들어가는 데에 최대치가 절반으로 줄어듦에 있어 영화 극장뿐 아니라 뮤지컬, 연극 극장에도 불황기를 찾아오게 만들었다. 그렇게 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e%2Fimage%2FWUVp99NuaEszhAkXt6QxIX4iWW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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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뮤지컬 - 영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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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4T13:08:58Z</updated>
    <published>2024-10-14T04:4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기에 어떤 과목이든 주의 깊게 듣지 않았지만, 그나마 흥미 있게 들을 수 있었던 수업은 역사시간이었다. 아무래도 인디아나 존스가 꿈이었던 시절이기에 더 다가왔던 것 같다. 역사를 무척 잘 안다고 자부할 순 없지만 정말 좋아한다고는 말할 수 있다. 나는 지인들에게도 내가 이 중에서 가장 애국심이 뛰어나다고 자부할 정도로 좋아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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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지 보든 살인사건 - 뮤지컬 - 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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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03:48:12Z</updated>
    <published>2024-10-13T02:0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1892년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서 한 미제 사건이 발발하게 된다.  이름도 유명한 '리지 보든 살인사건' 보든 가의 하녀 '브리짓 설리번'은 집 청소를 끝마친 후에 '리지 보든'의 비명소리를 듣고 소리가 난 곳으로 향하게 된다. 소리가 난 곳에 도착한 브리짓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리지 보든의 아버지 앤드류 보든이 처참한 시체로 누워있었기 때문이다. 처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e%2Fimage%2FWEn8Tb-on7U9wf5xntgUF23PB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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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속 뮤지컬 - 뮤지컬 - 디어에반헨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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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11:19:14Z</updated>
    <published>2024-10-07T03:2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면서 많은 문화적 매체와 작품을 접한다. 대표적으로 많은 노래들과 영화가 있다. 사람들은 어떤 영화들을 보고 인생 영화라 일컬으며 그 영화들을 주위에 추천하곤 한다. 사람들에게 있어 인생영화를 논할 때에 자신의 경험과 기준이 묻어날 수밖에 없다. 자신이 살아온 인생의 경험들과 현재 자신에 처해있는 상황에 적합한 노래나 영화가 있다면 더욱 끌릴 수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e%2Fimage%2FDobLF5CipDcmgaGCn5G0MM-IqL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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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 보러 가자 - 뮤지컬 - 시데레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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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30T03:29:00Z</updated>
    <published>2024-09-29T23:4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별을 좋아한다. 어릴 적 수많은 꿈들 중 나는 우주비행사, 천문학자 꿈꿔왔다. 이들은 누구보다 별을 가까이서 볼 수 있고 연구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나는 이과로 진학했고 그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꿈은 꿈이고 현실은 현실이었다. 범접할 수 없는 어렵고 범람하는 공부량은 금세 포기하게 만들었다. 그럼에도 별은 나에게 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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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사장~ 반갑구먼 - 뮤지컬 - 베르사유의 장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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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4T23:47:11Z</updated>
    <published>2024-09-28T00:3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추억 속의 작품! 베르사유의 장미가 드디어 뮤지컬로 제작되었다. 어릴 적 보던 애니메이션 속 오스칼이 너무 궁금했기에 날짜를 잡아 바로 충무아트센터로 향했다.  가문 대대로 왕실을 호위하는 자르제 가문은 자식들을 항상 왕실 근위대로 성장하게 키워왔다. 하지만 어느 날 오스칼이 막내딸로 태어났고 딸임에도 집안의 명예를 이어간다는 명분 하에 오스칼은 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e%2Fimage%2FBHPy84qSAYCtukcTtyIGSHaWe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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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재의 나라, 프랑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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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09:24:28Z</updated>
    <published>2024-09-22T23:2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여행하면 어디 가서 명함 정도는 내밀 수 있다고 자부하는 나는 여러 뮤지컬을 관람하면서 프랑스 배경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뮤지컬의 시작이 프랑스는 아닐 테지만 뮤지컬 용어에는 프랑스어가 줄곧 등장하곤 한다. 주로 쓰이는 단어 중 하나인 '마티네'는 평일 낮 공연을 의미하는데 이는 프랑스어로 '아침'을 뜻한다. 일맥상통한 의미는 아니지만 뭐 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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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터밤? 난 블러드밤 - 뮤지컬 이블데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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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6T10:07:53Z</updated>
    <published>2024-09-16T07:5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덥다. 너무 덥다. 이렇게까지 더워도 되나 싶을 정도로 덥다. 지구 온난화, 녹는 빙하 등 지구의 기온의 상승을 이야기하는 단어들은 오늘날의 트렌드라 할 정도로 여기저기서 많이 볼 수 있다. 매해 역대급 더위를 갱신하는 이 지구는 어디까지 뜨거워질지 심히 걱정이 된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한국에서는 몇 년 전부터 인기를 얻는 축제가 있다. 바로, 워터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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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열정에 불을 붙여봐 - 뮤지컬 - 킹키부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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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06:26:34Z</updated>
    <published>2024-09-14T06:2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뮤지컬 킹키부츠의 10주년! 극 개막 전부터 킹키부츠의 10주년을 축하하는 생일카페가 열릴 정도로 킹키부츠의 인기는 상당했다. 수많은 대기열을 보고 갈 생각을 하지도 못 했지만 생일 축하 메시지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한 벽면을 메운 것을 보니 후회가 막심했다.  킹키부츠의 오픈공부터 티켓팅을 성공해서 갈 수 있게 되었다. 힘들다고는 예상했지만 이렇게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fe%2Fimage%2F8UCjVjEvyr24ndyr6AAWedXax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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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무교예요 - 뮤지컬 벤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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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07:55:40Z</updated>
    <published>2024-09-08T23:3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책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책 볼 시간에 축구 혹은 농구를 하러 나가거나 게임을 한 판 더 하는 사람이었다. 그렇게 책을 읽으라는 부모님의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뒤로 하고 놀러만 다닌 그런 내가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인 곳은 이상하게도 군대였다. 훈련소에서 긴 시간을 보내야 할 때, 할 수 있는 거라곤 같은 생활관 전우들과 수첩으로 빙고나 오목 같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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