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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mon 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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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랑, 낭만, 멋과 같은 추상명사를 좋아하는 사람. 자연과 우주를 주제로 살아온 전파천문학자. 어릴적 시작한 첼로와 함께 음악을 사랑하는 낭만주의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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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9T21:28: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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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구에서의 추억 - 술, 헤어짐의 주제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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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8T11:28:01Z</updated>
    <published>2024-07-18T23:4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이 글은 지난날 신혼 초 업자시절, 만오천 원을 벌기 위해 모 신문사에 투고했던 수필입니다. 마눌에게 수년간 시달렸던 기억이 추억으로 다가옵니다~~&amp;gt; 빨간 장미꽃이 피던 어느 해 봄날, 친구의 소개로 그녀를 만나는 순간 나는 천사 같은 그녀의 모습에 한순간 반해버렸다. 생머리에 검은 옷을 좋아했던 그녀의 아름다움에 빠지기 시작했을 때 나는 20대 중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oT%2Fimage%2F7pzd3Dy-A0g-OJ07iSp0GlQkc1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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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만과 클라라, 아버지 비크의 딸에 대한 사랑.. - 예비 장인 비트와 사위 슈만의 법정 다툼, 내 시각으로 본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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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8T14:28:54Z</updated>
    <published>2024-04-12T20: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린 시절 슈만과 클라라의 사랑 이야기를 동경했다. 슈만의 가곡은 우리들의 가슴에 사랑을 얘기한 추상이었다. 지난해 독일의 대표적 낭만주의 음악가 로베르트 슈만의 교향곡 3번, &amp;lsquo;라인&amp;rsquo;을 연주하면서 슈만과 클라라의 사랑 뒤 편에 클라라에 대한 아버지의 사랑에 대해 생각했다.       슈만의 피아노 스승 프리드리히 비크의 딸인 어린 클라라를 사랑한 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oT%2Fimage%2FY3DTngXZHyRvrYaDE1biqVeNR70.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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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백인가? 추상인가? - 나는 왜 첼로에 목숨 거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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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8T00:57:21Z</updated>
    <published>2024-01-17T08:4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50여 년 동안 첼로와 함께 살아가는 나의 힘은 무엇인가? 비 전공자로 거의 50여 년을 첼로와 함께 살고 있는 나.  지난날 심리학 공부 중에 예술을 하는 심리적 요인은 고백충동과 추상충동이라는 것이었다. 자신이 이런 능력을 가진 사람임을 과시하고 자랑하려는 본능이 우리 모두에게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인간에게는 추상적인 무엇을 추구하는 본능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oT%2Fimage%2FRZ6G0SM1s2ioPnorU9r_WxJa73c.jpeg" width="22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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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첼로와 기회비용 - 나는 오늘, 행복한 고민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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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0T17:37:16Z</updated>
    <published>2024-01-17T07:5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는 온 가족이 모이는 날이어서 저녁 회식을 하기로 했다.      음식을 기다리면서, 나는 집사람과 애들에게 외제 첼로를 다시 구입했으면 한다고 얘기했다. 큰 애가 대뜸, &amp;quot;아빠는 돈 벌어서 혼자 쓰고 다니고, 기회비용(하나를 선택한 경우, 포기한 여러 가지 활동의 가치 중에서 가장 큰 가치)이 큰 것을 선택한다는 것은 좋지 않다&amp;quot; 며, 언성을 높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oT%2Fimage%2Fxw5xQgYeD3wje_bdvmvz2tXc7Wk.jpeg" width="22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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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거운 아빠와 고통스러운 가족... - 아빠의 낭만적 삶을 방해하는 주변인 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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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5T13:51:22Z</updated>
    <published>2024-01-15T09:2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에는 우리 큰애와 입씨름을 했다.  그날 대화 주제는 우리 애가 시골로 교사 발령을 받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두고 얘기하던 중, 내가 자동차 구입비로 500만 원을 지원할 테니까 차를 할부로 사고 봉급 받아서 갚으라고 했더니 500만 원짜리 중고차를 산다는 것이었다.  나는 새 차를 사야지, 중고차 사는 건 중고 인생 같다고 얘기하며, 우리가 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oT%2Fimage%2FxwbCOSgoeBBe5kLg58K2gh86h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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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듬의 감격과 흥분 그리고 눈물 - 어릴 적 경험했던 리듬의 추억, 그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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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2T13:18:53Z</updated>
    <published>2024-01-12T10:2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음악을 처음 접하고 리듬을 알았을 때의 감격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내가 중학교에 입학했을 때, 밴드부의 멋있는 모습에 반해버렸다. 나는 밴드부에 들어가 사이드 드럼(작은북)을 치기 시작했고, 초등학교 시절 친했던 친구는 야구부에 들어갔다.&amp;nbsp;나는 선배들의 지도로 리듬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트레물로부터 배우고 고고, 솔, 스윙, 슬로 록, 탱고, 보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oT%2Fimage%2FwIJ_NV4i9Fnud83m0E8_SIUp2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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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 고통, 그리고 사랑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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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0T05:00:50Z</updated>
    <published>2023-12-30T00:1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0여 년 전 3월 어느 날, 목이 따갑게 느껴지면서 침을 삼킬 때마다 아프기 시작했다. 입을 벌려 거울을 보니 편도선이 빨갛게 부어있었다. 전에도 편도선이 부어 아플 때가 종종 있었으므로 시간이 지나면 낫겠지 하는 생각이었다.        예전에도 편도선이 아프면 열이 나게 되고 머리도 아파지므로 병원에 가서 의사에게 보이면 항생제를 처방해 주어 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oT%2Fimage%2FOp_DgxU8ClFPONBio5gTOhb7lp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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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기 정학의 추억 - 고교 시절 내가 정학을 당했다는 사실에 대해 무엇을 어떻게 말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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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17:35:26Z</updated>
    <published>2023-12-13T01:0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교 2학년 봄날, 수업 중에 학생과로부터 호출이 왔다. 교장실로 올라오라는 것이었다. 교장실에는 교장 선생님, 학생과장, 담임 선생님 그리고 학부형 두 분이 계셨다.  학부형은 같은 반 친구의 어머니와 아버지로 교장 선생님께 날 퇴학시키라고 항의하고 있었다. 친구의 부모는 그 친구가 나에게 맞아 병원에 입원했고 폭행한 나를 퇴학시켜야 한다는 것이었다.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oT%2Fimage%2FmqZgoip8YG6D8zH_ngj9FlAX-UE.jpg" width="2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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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것은 사랑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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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13:50:55Z</updated>
    <published>2023-12-11T00:1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2학년 어느 날, 세 째 누나가 가출했다. 공무원이었던 누나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것이었다. 가출 며칠 전, 결혼한 둘째 누나가 집에 와서 셋째 누나에게, 우리 집안에 연애한 사람이 없었는데 연애를 하다니 한심하다며 질투를 했고, 어머니에게도 말려야 한다며 한바탕 설교를 하고 갔다.       어떤 나쁜　놈이 우리 누나를 데리고 갔단 말인가? 어머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oT%2Fimage%2F1-L498E8WKOUeT6S4KnAg3k2-Qs.jpg" width="40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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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의 무거움을 지고 가는 친구와 함께한 많은 시간들 - 외롭게 생존의 무거움을 지고 가는 한 친구와의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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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18:31:55Z</updated>
    <published>2023-12-04T09:5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5년 전 어느 날, 함께 근무하던 후배 동료 연구원에게 다발성 경화증 증세와 함께 뇌세포와 시신경이 손상되는 증상이 나타났다.   그는 서울에 있는 가족들과 떨어져 대전에 살고 있었는데, 부인과의 관계가 원만치 않아 부인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상태였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뇌세포 30%, 시신경이 40% 정도 손상되어 출퇴근을 할 수 없는 처지가 되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WoT%2Fimage%2FWrckIv7x_NalOBr8mlMNTi5NBa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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