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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이버리KAVO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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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 음식의 Savory를 공부하고,글로 기록 합니다.Savory from K</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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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4T03:42: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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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핍은 결과를 가져다주지 않는다. - 콘텐츠 속에서 찾은 나의 결핍과 강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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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3T03:13:23Z</updated>
    <published>2024-02-03T02:2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가장 즐겨보는 콘텐츠 &amp;lsquo;티쳐스&amp;rsquo;.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동 시간이 길어진 요즘. 유튜브 알고리즘이 내게 던져준 &amp;lsquo;티쳐스&amp;rsquo;.  흥미를 느끼게 된 이후에 모든 회차를 다 보고, 다시 보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난 왜 이 &amp;lsquo;티쳐스&amp;rsquo;에 흥미를 느끼고 반복 재생을 하고 있는 것인가? 수능 공부를 하는 수험생도 아니고, 학부모의 입장도 아닌 내가 왜?  내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Bo%2Fimage%2FfSj4fWiCJx6HHObLo-EtaqnFwG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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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힙플레이스 성수에서 머리 고기를 묻다. - 서울 뚝섬 조양생고기순대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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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9:06:38Z</updated>
    <published>2023-11-27T00:1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저런 이유로 성수를 자주 찾는다. 성수에는 팝업 스토어도 많고 카페도 많고, 아기자기한 잡화점들까지 구경할 거리가 참 많다.  이런 성수에서 한 가지 아쉬운 점. 부담 없이 한 끼를 때우는 식당이 흔치 않다. 힙한 레스토랑이나 술집을 즐기고 난 뒤 편하게 2차로 찾을 수 있는 곳도 흔치 않다.  뚝섬역 2번 출구 인근, 성수 쌍용 아파트 앞 골목.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Bo%2Fimage%2FAqJPGkvchcBp8z4PwGeQOCn959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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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포인 듯, 노포 아닌, 노포 같은 너 - 서울 을지로 지하식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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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05:48:46Z</updated>
    <published>2023-11-23T00:5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포가 되기 위한 조건이 있을까? 어느샌가 우린 무심코 노포라 불리는 식당들을 하나의 장르로 분류하고 있다. '오늘 우리 노포 갈건대 괜찮아?' '야 이런 날에는 노포로 가야지!' 각각 파는 음식도 다르지만 우리에게 노포란 '오래되어 낡고 허름하지만 음식이 맛있는 집' 정도로 인식되어 있다.  또 노포라 하면 위생과 불친절에 대해 불편을 감수해야만 한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Bo%2Fimage%2FUCLYRxKWgKiE9ijoKDdBZq3ny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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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켜주고 싶은 장인의 맛, 그리고 만원의 행복 - 서울 남영동 하나모코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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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13:52:33Z</updated>
    <published>2023-11-11T08:5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 남영동의 영광을 이끌었던 열정도라는 거리가 있다. 젊은 자영업자들이 식당을 내며 많은 사람들이 찾던 곳. 'O리단길'같은 문화거리를 만들었던 이 지역은 재개발을 앞두고 찾는 이도 줄어들고 자연스레 문을 닫는 곳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곳에는 지도에 길조차 표시되어 있지 않은 숨은 맛집이 하나 있다. 바로 라멘집 '하나모코시'가 그곳이다. 하나모코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Bo%2Fimage%2Fdp05jqpFj6-riisw1_1G81UJm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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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켄터키는 후라이드 이전에 버번이다. - 와일드 터키 마스터 디스틸러 에디 러셀 방한 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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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02:22:43Z</updated>
    <published>2023-11-07T01:3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내에서 버번위스키 3대장으로 불리는 것들이 있다. 메이커스 마크(Maker's Mark), 버팔로 트레이스(Buffalo Trace) 그리고 와일드 터키(Wild Turkey). 와일드 터키 증류소의 마스터 디스틸러(Master Distiller)인 에디 러셀(Eddy Russell)과 브루스 러셀(Bruce Russell)의 방한을 기념해서 크고 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Bo%2Fimage%2Fn55PM3iPWaLy3jEF6qDVGmn_jJ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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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짱 도루묵이라 무시하지 마라. - 을지로 을지 오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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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2:26:10Z</updated>
    <published>2023-11-03T02:2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들여 노력한 일이 아무런 소득 없이 헛수고가 되었을 때, '말짱 도루묵'이란 표현을 쓴다. 도루묵이란 이름의 뜻과 어원에 대한 설이 몇 가지가 있다.  조선의 14대 임금 선조가 피난길에 목어(木魚)를 맛있게 먹은 뒤에, '이 생선을 은어(銀魚)라고 불러라.' 명했다. 훗날 그 맛이 그리워 다시 맛보았는데 실망스러워 다시 목어(木魚)라 부르라했고,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Bo%2Fimage%2FED8mNn_R5C_bDPTnBOw4HnUTI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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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쉐린 1스타, 모두가 주목하는 레스토랑 - 서울 압구정 솔밤 : 3스타를 향한 발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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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5:28:37Z</updated>
    <published>2023-10-30T04:5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10월 발표되던 미쉐린 가이드 서울편의 발간이 2024년 2월로 늦춰졌다. 이유는 미쉐린 가이드 부산 편 발간 일정에 맞추기 위함이라고 한다. 가이드에 등재된 많은 레스토랑 중 유독 주목받는 곳이 있다. 바로 2023년 미쉐린 가이드 서울 편 1 스타를 받은 '솔밤'이다. 개인적으로도 가이드 발표가 예정되어 있던 9월 말로 방문일정을 맞추어 발표와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Bo%2Fimage%2FSajgqXakuk9pmE8GnfeKseVfK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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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카츠, 남자의 로망 - 부산 톤쇼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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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11:44:53Z</updated>
    <published>2023-10-26T01:3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자의 음식이라 불리는 3가지가 있다. 국밥, 제육볶음 그리고 돈가스. 일본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의 '마츠시케 유타카'씨가 돈카츠는 호쾌한 남자의 음식이라 말했다. 어쩌다 돈까스는 남성성을 상징하는 음식이 되었을까?  역사적으로 사냥과 전쟁을 겪어 오며 남성들은 더 큰 체격과 더 많은 열량을 필요로 해왔다. 오늘날에는 성별에 따른 역할이 무색할 만큼 사회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Bo%2Fimage%2FVZSLjkCfRfsMg_UOvqzqNauH3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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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7년차 노포의 맛 - 일단 난 '극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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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3:02:45Z</updated>
    <published>2023-10-19T02:4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불호가 강한 음식들이 있다. 홍어, 평양냉면, 닭발, 번데기, 청국장, 고수 같은 것들. 호불호가 생기는 이유는 보통 이렇다. 특유의 냄새가 있거나, 육류의 비선호 부위이거나, 육안상 징그럽게 생겼다거나. 이 세 가지 기준에서 벗어난 새로운 호불호의 영역이 바로 평양냉면이었다. 불과 3년 전만 해도 평양냉면은 철저히 마니아의 음식 또는 미식가의 음식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Bo%2Fimage%2FbVzSOGbU1cIJ8X9_wKHSIAAHp7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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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뭉티기, 그 쫀득함에 대하여 - 치아 보험이 필요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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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03:02:11Z</updated>
    <published>2023-10-17T03: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쩍 주변에 대구 출신 지인들이 많아졌다. 모두 맛집을 찾아다니기 좋아하다 보니 대구에 뭉티기를 먹으러 가자는 이야기도 왕왕 나오곤 했다.  요즘 맛집 씬에서 '성시경의 먹을텐데'와 함께 가장 영향력이 있는 유튜브 채널 '풍자의 또간집'에서 소개가 되어 웨이팅이 끊이질 않는 곳이 있다. 바로 대구 '왕거미식당'.  너무 가보고 싶은 곳이지만 여전한 웨이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Bo%2Fimage%2FP8BEbhtOQtSXEDnhAGo2OFb9C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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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꼬.시 15 - 세상 꼬소한 시간 15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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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0:30:08Z</updated>
    <published>2023-10-14T04:4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지식과 경험, 아이디어를 나누는 '세.바.시15'라는 강연 플랫폼이 있다. 세꼬시 이야기를 어떻게 해볼까 생각하다 보니 문득 생각나서 '세상 꼬소한 시간 15분'이라는 말도 안 되는 말을 갖다 붙여봤다.  얼마 전, 오랜만에 도다리 세꼬시 회를 먹고 정확히 이틀 뒤인 오늘. 그 꼬소~(고소x2) 한 맛이 입안에 자꾸 맴돌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Bo%2Fimage%2FHBi5cfpTxqjgnwCXjrAIZHEPI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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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자, 어디까지 먹어봤니? - 다윈도 모르는 피자 진화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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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00:30:10Z</updated>
    <published>2023-10-09T01:0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장 최근에 드신 피자는 어떤 피자인가요? 우린 참 재밌는 민족인 것 같다. 한식을 세계화하는 데 있어서는 고유성이 지켜지길 바라면서 외국 음식이 국내에 들어오면 한국화 시켜버리니... 최근에 '사워 도우 피자(sour dough pizza)'라는&amp;nbsp;정말 재밌고 맛있는 피자를 맛보았다. 이 사워 도우 피자의 빵(dough)에 사용된&amp;nbsp;사워 도우(sour dou&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Bo%2Fimage%2FG-b2VKl2e0kcCyFyGOusn_531Z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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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새, 오마카세의 나라 어쩌면 좀 지겨울지도? - 그래도 계속 가고 싶은 그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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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23:04:01Z</updated>
    <published>2023-10-05T05:2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턴가 흔해진 OO카세. 스시, 한우, 이모카세, 이젠 치킨까지..  우리는 밥 한 끼 먹을 때 얼마를 기준으로 생각을 할까? 2021년까지 SNS 언급량을 기준으로 보면 '만원'이 가장 많이 언급되고, '2만 원' 그리고 '5천 원' 순서였다고 한다. 그런데 2022년에 갑자기 2위의 자리에 '5만 원'이 등장했다고 한다. 바로 오마카세 유행의 증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Bo%2Fimage%2FoPVeLUbiV53qNPRwXj84e9vX1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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