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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블로그도 열심히 하고, 브런치에서는 어린시절나의 이야기와 현재 육아 일기를 열심히 작성 해 보려고 합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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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5T03:23: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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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딧불이 - 똥꼬발랄 반딧불아, 반가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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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16:24:12Z</updated>
    <published>2025-09-14T16:2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선한 밤바람이 부는 어느 가을 초입의 문턱 앞에서,  건강한 내 아이들과 젊은 내 남편과 반딧불이 체험을 하던 이 밤을 나는 아주 오래오-래 기억하게 될 것 같은 밤이다.   하늘을 수놓는 똥꼬발랄 반딧불이가 지나갈 때마다 연신 &amp;ldquo;우와 우와!&amp;ldquo;를 내뱉는 딸아이와 딸아이의 친구들  반딧불이보다 더 반짝이던 두 눈을 나는 가슴 속에 오래오래 반짝이는 보석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N1%2Fimage%2F1i_DDIuJWdcD8lF-Xre1PHdpMG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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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키워드  - 성실과 정직, 그 불변의 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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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23:57:37Z</updated>
    <published>2025-09-03T23:5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 싶은 것도 가지고 싶은 것도 많은 88년생 , 30대 평범한 여성.   그래서인지 삶의 키워드를 정하는 것이  삶의 방향을 정하는 것이 쉽지 않더라고.   그럼에도 한 문장을 꼽으라면  &amp;lsquo;성실과 정직&amp;rsquo; 이 불변의 진리더라.  낡고 고루하고 볼품없어 보이더라도 결국 내 삶을 구원하는 건 성실과 정직 뿐.   결국 현재의 나를 돕는 건 성실하고 정직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N1%2Fimage%2F1d_S0A9Cp98r0ZmZ23Koqc-G4y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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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망덩어리 88년생 아줌마의 일기 - 나는 머지 않은 미래에 꿈꾸던 나와 만날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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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14:07:15Z</updated>
    <published>2025-06-28T14: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도 하고싶은 게 많다.   특히 나는 잘 살고 싶고 잘 키우고 싶다.   이런 내 욕망 덕분에 나는 오늘도 분주하다.   무슨 주식 종목이 오르는지도 봐야하고 어떤 코인이 더 투자가치가 있다는지도 봐야하고 부동산 시장은 분위기가 어떤지, 어디가 핫한지 본다. 그래서 국제상황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알고싶고 또 국내는 어떤 상황인지도 잘 알고싶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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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 공방의 장인들 - 저작권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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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21:00:36Z</updated>
    <published>2025-06-09T15:1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름 속 공방에 장인들이 살아요, 글을 짓고, 소리를 빚고, 빛을 엮죠.  매일 바람에 실어 보내는 그들의 작품은 하나하나 선물이에요.  그러니 누군가의 구름을 만났을 땐 먼저 인사해요&amp;mdash;&amp;ldquo;이거, 만져봐도 돼요?&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N1%2Fimage%2FfG0axnIuokHoqKXOQ7rMqP2NNI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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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의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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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4:38:30Z</updated>
    <published>2025-05-13T14:3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나야.   너는 너가 그토록 바라던대로 시간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자유롭게 살고 있겠구나.  가족들과 제철음식 가득한 건강한 집밥을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amp;ldquo;지각이야!!!&amp;rdquo; 하며 아침부터 큰 소리 내지도 않고, 일과 중 꼭 나를 위한 운동시간도 빼놓지 않고 말야.   그렇게 되기까지 무수히 많은 시간동안  수없이 많은 노력을 했을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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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엄마아빠를 골랐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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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12:11:36Z</updated>
    <published>2025-03-23T15:4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마다 잠들기 전, 아이에게 말했다.  &amp;ldquo;엄마아빠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사랑해.   우리아가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야.&amp;ldquo; 라고   어느 날,  딸이 내게 말했다.   &amp;ldquo;내가 엄마아빠를 딱 골랐어.   진짜 다행이지 !    엄마 딸이라 행복해. 사랑해&amp;ldquo; 라고   이 한마디에 나는 온 세상을 가진 듯, 아니 그보다 더 많은 걸 가진 기분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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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이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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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00:45:37Z</updated>
    <published>2025-02-27T17:0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닮아  눈물과 짜증이 많은 기질의 너에게,   단지 내가 시간이 없고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amp;ldquo;그만해&amp;rdquo; &amp;ldquo;그만 울어&amp;rdquo; &amp;ldquo;뚝 그쳐. 뚝 그치라고 ! &amp;rdquo; 라며 소리 치던 나에게,   아이가 울며 말했다.   &amp;ldquo;엄마 잘 안돼요. 힘들어요.&amp;rdquo; 라고.  뭐가 잘 안돼? 뭐가 힘들어? 하고 물으니 &amp;ldquo;눈물을 참는 게 잘 안돼요.&amp;rdquo; 라고 답한다.   심장이 쿵-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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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살의 장래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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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22:46:19Z</updated>
    <published>2025-02-26T11:4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38살이 장래희망이 있다니, 너무 웃기지 ?   그렇지만 3n년차나 살아 온 내게도  소중한 장래희망이 있다구.   그건 바로 &amp;lsquo;영-원히 반짝이는 눈으로 살아가는&amp;rsquo; 거야.   잠들기 전, 오늘 하루에 감사하고  다가올 내일을 고대하며  아침에 일어났을 땐, 새로운 하루가 기대되는 삶을 사는 할머니가 되는 게 내 꿈이자 장래희망이야.   어때? 우습지만 멋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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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품 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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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15:41:59Z</updated>
    <published>2025-02-15T15:4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너를 지켜줄거야.  그래, 여기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엄마 품이란다.   안심하렴, 여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엄마 품이란다.  난 너를 지켜줄거야.  언제든, 어디에서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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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어디까지 커질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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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23:54:25Z</updated>
    <published>2025-02-13T15:5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신기하지, 오늘의 나는 &amp;lsquo;이보다 더 사랑할 수는 없다&amp;rsquo;는  생각이 들만큼 나의 아이를 사랑하는데   내일의 나는 어제의 나보다 내 아이를 훠-얼씬 더 많이 사랑한단 말이지.   마치 사랑이라는 감정이 어디까지 더 깊어질 수 있는지를 보란듯이  어디까지 더 넓어질 수 있는지를 보란듯이   날마다 날마다 더 많이 사랑하게 된단말이지.   나는 분명 나밖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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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원칙 - 내가 아이를 기르며, 지키고 싶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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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2:03:42Z</updated>
    <published>2025-01-30T16:5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어떻게 육아를 해야할까  난 육아를 잘 할 수 있을까  나 지금 잘 못 하고 있는 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그럼 넌 어떤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  그럼 넌 어떤 엄마가 되고 싶은데? 라는 물음을 던진다  그 때마다 나는 늘  (단 한 번도 빼놓치 않고)   언제, 어디에 있든, 어떤 상황이든  &amp;lsquo;엄마가 나를 사랑하고 있다&amp;rsquo;는 걸  믿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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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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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02:46:15Z</updated>
    <published>2024-12-17T02:4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온 마음을 담아   세상의 모든 좋은 기운들이, 심지어는 &amp;lsquo;내 몫의 복&amp;rsquo;이 있다면 그것들 조차도  너의 하루에 안착하여 네가 평안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수 없이 기도하는 밤.   실은 너의 모든 하루하루를  온실 속에서 온전히 보호하고 지켜내고 싶지만 그럴 수도 없고, 그것이 너를 위한 것이 아님을 알기에  마음 속으로만 혼잣말로만 조용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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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 둘, 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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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15:01:48Z</updated>
    <published>2024-09-01T15:0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잘 알고 있다.  내게 주어지는 평범한 하루하루가 그냥 그저 당연하게 주어지는 게 아님을.   오늘도 평범하게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그저 감사한다고,  내게 이 아이들을 허락한 하늘과 온 우주에  매일매일 감사한다고,  더는 바랄 것이 없다고 되뇌이고는.   뒤돌아서서 아이를 나무란다.  너는 왜 숫자를 아직도 모르느냐,  너는 왜 아직도 한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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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리효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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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15:09:10Z</updated>
    <published>2024-08-21T15:0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갓 19개월 된 내 딸이 웃는다.  환갑이 훌쩍 지난 내 아빠도 같이 웃는다.   내가 자라며 해오지 못한 효도를 내 딸이 나의 아빠에게 다 하는 것 같은 요즘.   내 딸을 가만히 앉혀두고 너 아니면 웃을 일이 없을 것 같다고,  너 아니면 지난 1년을 어떻게 살았겠냐고,  아마 못 살았을 것 같다는 아빠를 보며  나는  생각한다.   나는 지난 35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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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 그리고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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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15:03:23Z</updated>
    <published>2024-08-21T15:0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 내 모습으로 성공하고 실패하는 게 중요해.  &amp;lt;타이탄의 도구 중에서&amp;gt;   요즘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나를 속이지 않는 것이다.  또, 나를 비하하지도 힐난하지도 않는 것이다.   열심히 살지 못한 날의 나도  최선을 다해 살아낸 날의 나도 모두 나임을 인정하고 끌어안고 사는 것.   그냥 내가 나인 것을 받아들이는 것.  나를, 그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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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기에서 쓰는 편지 - 사랑하는 나의 아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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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6T08:03:40Z</updated>
    <published>2024-07-13T02: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아가야,  여기는 우리가 4박 5일 간 여행을 마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안이야.   여행을 하며, 또 다른 나라를 경험하며 우리 아가는 무슨 생각을 했니.   엄마는 아기를 낳아 기른다는 것은  &amp;lsquo;심장을 세상 밖에 꺼내두는 것&amp;lsquo;이라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된 여행이었어.   혹여나 다칠세라 가슴이 조마조마했다가 혹여나 아플세라 마음이 무거워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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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 별을 줄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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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6T01:38:23Z</updated>
    <published>2024-07-05T14:2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직은 선선한 밤바람이 코 끝을 스쳐 지나가는 7월, 밤산책을 하며 아이가 말한다.   &amp;ldquo;엄마 보라색 밤하늘이 정말 예쁘다. 내가 엄마를 너어--무 사랑하니까 저기 하늘에 있는 별을 따서 엄마에게 줄게!&amp;rdquo;  별처럼 빛나는 눈을 한 네가, 별안간 내뱉는 사랑고백에 웃음이 새어 나온다.   &amp;ldquo;엄마는 나를 얼만큼 사랑해?&amp;rdquo;라고 묻는다. 너의 유년시절이 세상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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