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글향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a3" />
  <author>
    <name>31dbf2a76e85437</name>
  </author>
  <subtitle>네 자녀와 세 마리 고양이를 키우는 국어 교사입니다. 글과 인격에 향기 나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subtitle>
  <id>https://brunch.co.kr/@@fXa3</id>
  <updated>2023-09-22T00:27:16Z</updated>
  <entry>
    <title>더 나은 현실을 만드는 방법 - 내 마음 보살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a3/202" />
    <id>https://brunch.co.kr/@@fXa3/202</id>
    <updated>2026-03-31T01:23:43Z</updated>
    <published>2026-03-31T01:2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 흐르듯이 사는 것.  물이 흘러가는 것처럼 산다는 것은 살다가 막히면 돌아가고, 내리막길에선 내려가고, 폭포를 만나면 높은 곳에서 떨어지기도 하는 것이다. 제미나이에게 물 흐르듯이 산다는 게 뭔지 물었더니 이런 답을 주었다.  시작은 불안정한 삶을 어떻게든 안정화시키기 위해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자 성공학에 몰입했다가 성공학을 탐구하는 과정 속에서 고전과</summary>
  </entry>
  <entry>
    <title>이별이 내게 하는 일 - 엄마의 이별은 조용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a3/201" />
    <id>https://brunch.co.kr/@@fXa3/201</id>
    <updated>2026-03-25T01:33:03Z</updated>
    <published>2026-03-25T01:3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현재 이별 중이다.  커다랗게 자리잡은 상처 때문에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때때로 숨이 막힌다.  돌아보니 아픔은 이미 예고를 하고 내게 다가왔지만, 나는 그걸 알지 못하고 깜짝 놀랐고 충격에 빠져 버렸다.  슬픔은 아픔 뒤에 오는 것인가 보다.  실컷 아프고 나니 슬픔이 기다렸다는 듯이 밀려온다.  언제까지 아프고 언제까지 슬퍼야 할까.  찢어진 상처</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로마인 이야기&amp;gt;4,5권 - 카이사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a3/200" />
    <id>https://brunch.co.kr/@@fXa3/200</id>
    <updated>2025-12-05T03:38:22Z</updated>
    <published>2025-12-05T03:3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이사르, 카이사르, 카이사르.  얼마나 매력적인 사람인지! 나는 여성이라 그에게 더 끌리는지도 모르겠다. 모든 애인들에게 친절하고 많은 빚에도 불구하고 애인들에게 값비싼 선물을 제공하며(^^), 돈에 구애받지 않는 사나이. 외모는 생각보다 볼품이 없었으나 어떤 여성에게도 원망을 듣지 않았다는 점에서 놀라운 남자다.  병사들을 대하는 방법도 비슷한 것 같다</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로마인 이야기 2&amp;gt;를 읽다가 - 40대의 킨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a3/199" />
    <id>https://brunch.co.kr/@@fXa3/199</id>
    <updated>2025-11-10T06:23:08Z</updated>
    <published>2025-11-10T06: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시민의 편에 선 술라가 로마의 수도까지 쳐들어가 쿠데타를 일으키고 정권을 잡았으나 그리스 지역의 반란(?)으로 곧 자리를 비우고 전쟁터로 떠나게 되었다. 떠나면서 새로 집정관이 된 킨나(당시 로마의 집정관은 2명이다. 킨나와 옥타비우스였다.) 에게 술라는 자신이 변경해 놓은 법안을 유지할 것을 맹세하게 했다.  자신도 무력으로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해 놓고</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로마인 이야기 2&amp;gt;를 읽고 - 기질대로 사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a3/198" />
    <id>https://brunch.co.kr/@@fXa3/198</id>
    <updated>2025-10-17T03:14:55Z</updated>
    <published>2025-10-17T03:1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로마인 이야기 2&amp;gt;를 읽고 있다. 사람 이름과 병법의 내용이 좀 혼란스럽다. 사람 이름은 길어서 헷갈리고 병법에 대한 설명은 그림이 잘 안 그려져서 이해가 잘 안 된다. 물론 책에 그림이 그려져 있는 부분도 있긴 하나, 내 흥미가 적어서 그런지 잘 모르겠다.  내게 와닿았던 부분이 있었다.  &amp;quot;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의 기질에 가장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일</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 - 목적지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a3/197" />
    <id>https://brunch.co.kr/@@fXa3/197</id>
    <updated>2025-09-29T07:28:15Z</updated>
    <published>2025-09-29T07:2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으로의 여행이 재미있다. 내 마음을 탐구하고 왜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amp;nbsp;이리저리 살피는 시간이 재미있다.  나에게 관심이 가장 많은 건 바로 나다. 그런데 내가 나를 잘 모르고 살았다. 그래도 알고 싶었다. 지금도 알고 싶다. 다른 사람들에겐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 그러나 나에겐 중요한 일.  어쩌면 세상에서 제일</summary>
  </entry>
  <entry>
    <title>바람이 빠져 버린 나 - 좀 못나 보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a3/196" />
    <id>https://brunch.co.kr/@@fXa3/196</id>
    <updated>2025-09-16T11:30:23Z</updated>
    <published>2025-09-16T11:3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지쳐 있었다. 놀랍게도 지치니까 그동안 그렇게 원했던 게 다 사라져 버렸다. 무언가 이루고 싶었던 열망이 힘이 빠져버렸다.  원대한 꿈을 꾸고, 온 세상을 위해 뭔가 이루고 싶었었는데, 이제 평범하고 초라한 나 자신을 깨달았기 때문일까. 바람이 빠져 한껏 쪼그라진 풍선처럼 볼품이 없다.  그런데 힘이 안 난다. 어쩌면 이게 원래 나인지도 모르겠다.</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도 글 쓰는 나 - 부단하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a3/195" />
    <id>https://brunch.co.kr/@@fXa3/195</id>
    <updated>2025-07-15T08:42:56Z</updated>
    <published>2025-07-15T06:5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 생각 없이 하는 것을 그냥 한다고 표현한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글을 써 보자. 그 누가 뭐라 해도.  그렇다. 오늘도 나는 글을 쓴다.  때론 나의 글을 공개하기도 하고, 때론 공개하지 않기도 한다.  그리고 또 나는 글을 쓴다.  매일매일 글을 쓴다.  어떤 땐 또렷한 정신으로, 어떤 땐 흐릿한 정신으로  글을 쓴다.  그냥 글을 쓴다.</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시작한 드라마 한 편 - 귀여운 학생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a3/194" />
    <id>https://brunch.co.kr/@@fXa3/194</id>
    <updated>2025-06-24T01:26:32Z</updated>
    <published>2025-06-24T00:5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을 하는 중 키득거리고 웃는 아이들 소리 무슨 일인지 몰라도 씨익 웃음이 난다  아이들에게 중요한 시험 기간 야단치고 잔소리해서 군기를 잡아야 하는데 강의를 하는 내 목소리에 나도 졸린 시간 꾸벅꾸벅 조는 아이들 쿵 하고 머리를 책상에 부딪치는 모습이  푸하 이 마음은 뭘까 말라서 시들어가는 줄기에 돋아난 연둣빛 새 잎처럼 지친 내 마음에 싱그러운 봄이</summary>
  </entry>
  <entry>
    <title>회고록 - 불경한 생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a3/193" />
    <id>https://brunch.co.kr/@@fXa3/193</id>
    <updated>2025-06-04T06:52:55Z</updated>
    <published>2025-06-04T05:5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우는 자리, 듣는 자리 나는 언제 훌륭한 학생이었던 적이 있었는가.  꼬르륵 잠수하던 시절부터 까무룩 잠드는 날에까지 그 어느 때보다 찬란했다고 말한 때가 있었는가.  모두가 아니라고 할 때 Yes라고 말하는 용기 품어본 적이 있었는가.  따가운 눈총을 받는 나의 아내를 구하고 저 구불구불한 산길을 올라 몇 개의 봉우리를 넘고 거미줄의 산책길을 따라 쉬어</summary>
  </entry>
  <entry>
    <title>학생에게 성적이란 - 안타까운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a3/191" />
    <id>https://brunch.co.kr/@@fXa3/191</id>
    <updated>2025-05-09T02:14:01Z</updated>
    <published>2025-05-09T01:1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들 가운데 모범적으로 생활을 하는 학생인데, 시험 성적을 보면 깜짝 놀라는 경우가 있다. 반장만큼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학급 활동을 하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듣는 학생인데, 답안 내용을 보면 영 엉뚱한 내용을 적은 것이다. 처음엔 황당하고, 나중엔 안타깝다. 저런 착한 아이가 공부도 잘하고 인정받아야 하는 건데 싶어서다.  아이들은 모두 공부를 잘하고 싶</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이기적 유전자&amp;gt;의 앞부분을 읽고 - 속이 시원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a3/190" />
    <id>https://brunch.co.kr/@@fXa3/190</id>
    <updated>2025-05-02T09:02:36Z</updated>
    <published>2025-04-27T23:2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이 마음에 들었다. 유전자는 이기적이라는 내용이.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가 믿는 믿음과 도덕적 이상을 현실에서 발견하고자 한다. 사회 범죄로 도배된 신문 기사들 속에 미담 한 조각을 발견하면 그게 빛나 보이듯이 이 세상에 따뜻함이 있다는 것을 은연중에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과학도 사람이 하는 것이다 보니, 어쩌면 과학적 이상이라는 건 사실 도덕적 이</summary>
  </entry>
  <entry>
    <title>죽음을 생각하면 - 바쁘다 안 그래도 바쁜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a3/189" />
    <id>https://brunch.co.kr/@@fXa3/189</id>
    <updated>2025-04-15T06:27:48Z</updated>
    <published>2025-04-15T05: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 수업을 듣고 일하고 가정을 돌보고 있는 나는 예전에 내가 꿈꾸던 모습이었다. 그랬다. 언젠가 친구에게 그런 말을 했었다. 결혼도 하고 직장도 다니고 공부도 할 거야. 그랬더니 친구는 그걸 어떻게 다 하려고 그래? 그런 말을 했었다. 그래서 난 속으로 생각했다. 그래도 하고 싶은데..  그리고 지금 나는 그러고 있다. 놀라운 일 아닌가. 나는 그때 그</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사랑과 너의 사랑은 달라요 - 그래도 사랑이긴 사랑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a3/188" />
    <id>https://brunch.co.kr/@@fXa3/188</id>
    <updated>2025-04-03T00:38:39Z</updated>
    <published>2025-04-03T00:3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도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 또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한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사람은 모두 달라서 사랑의 의미도 다르고 색깔도 다르다. 어떤 보편적인 사랑을 정의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 될 것 같다. 그래도 우리는 사랑이라는 의미에 대해 막연하게 동의하</summary>
  </entry>
  <entry>
    <title>온 세상을 위한 기도 - 오늘따라 되는 일이 없어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a3/187" />
    <id>https://brunch.co.kr/@@fXa3/187</id>
    <updated>2025-03-18T07:46:16Z</updated>
    <published>2025-03-18T04:0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되는 일보다 안 되는 일이 많은 날이 있다. 그런 날에 &amp;quot;되는 일이 없다.&amp;quot;라고 말하곤 한다. 속상하고 짜증 나고 뭔가 억울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세상 일이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되는 게 더 이상한 일 아닌가. 세상은 세상 나름대로 잘 돌아가고 있는 중이다. 그 세상 속에 살면서 나도 내가 원하는 바가 있어 이렇게 저렇게 생각하고 행동해 본다.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Xa3%2Fimage%2Fh5BYS_5iGF3uZUof0HzXzyFFRm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새해를 맞이하며 - 힘이 안 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a3/186" />
    <id>https://brunch.co.kr/@@fXa3/186</id>
    <updated>2025-02-03T08:19:34Z</updated>
    <published>2025-02-03T07:1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높이 올라갈수록 더 많이 추락한다.  울고 웃으며 한 해를 보내고 다시 새해를 맞이했는데, 마음이 복잡하다. 나는 무엇을 이뤘고, 또 앞으로 무엇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 여전히 모르겠기 때문이다.  나이는 한 살 더 먹었는데, 얼마나 성숙했는지도 모르겠고, 이 나이에도 인생의 방향을 찾지 못해 갈팡질팡하고 있는 내 모습이 한심하다. 남들처럼 살아보겠다고 끝</summary>
  </entry>
  <entry>
    <title>가혹한 판단은 그만 - 나 자신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a3/185" />
    <id>https://brunch.co.kr/@@fXa3/185</id>
    <updated>2025-01-15T02:08:54Z</updated>
    <published>2025-01-14T23:0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글을 쓰지 않았다. 내 마음을 털어놓을 시간이 없어서 그런지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하다. 내면의 안정을 위해서라도 글을 써야 하는데, 어느 순간 나의 글이 부끄러워서 쓰지를 못했다.  너무 훌륭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나 자신이 쪼그라든다. 나에겐 아무 변화가 없는데도, 다른 사람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가만히 있던 내가 작아진다. 버젓이 눈에</summary>
  </entry>
  <entry>
    <title>감사를 찾아보면 - 보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a3/184" />
    <id>https://brunch.co.kr/@@fXa3/184</id>
    <updated>2024-12-30T03:42:56Z</updated>
    <published>2024-12-30T03:4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 것을 줄인 뒤부터 피곤함이 부쩍 나아졌다. 아침에 일어날 때 좀 더 가벼운 느낌이 든다. 그래도 여전히 때마다 체하고 혈액 순환이 안 되고 그러지만, 확실히 몸이 가볍다.  슬럼프가 왔는지 며칠은 아침 명상도 하지 않고 목표 쓰기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다시 시작을 했는데, 확실히 다르다. 아침에 일어나서 목표를 쓰고 명상을 하면 그 목표에 대해 계속</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찾아가는 모험 - 한계를 극복하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a3/183" />
    <id>https://brunch.co.kr/@@fXa3/183</id>
    <updated>2024-12-18T11:49:22Z</updated>
    <published>2024-12-18T11:4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믿음보다 앎이다.  인생이 변하려면 정체성이 달라져야 한다고 말한다. TV 모 프로그램에서 축구를 하는 여자 연예인은 마치 자기 자신을 축구선수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원래는 모델이었지만, 현재는 그냥 축구선수인 거다. 축구선수가 아니라 취미로 축구를 한다든지 그런 생각을 하면 그렇게까지 열심히 할 수는 없었을 거다. 축구로 먹고살아야 하는 축구선수이거나</summary>
  </entry>
  <entry>
    <title>감정 쓰레기통이 되지 말자 - 내가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Xa3/182" />
    <id>https://brunch.co.kr/@@fXa3/182</id>
    <updated>2024-12-10T04:21:02Z</updated>
    <published>2024-12-10T03:1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감정 쓰레기통을 자처했다. 그것 또한 나의 선택이고 나의 결정이었다. 아프지만 그 사실을 부인하지 않아야 나에게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다시 돌아보기도 싫은 기억들이지만, 남편에게도 나는 감정쓰레기통이 되었고, 상사에게도 감정쓰레기통이었다. 두 사람 모두 감정형인 사람이고, 자신의 권력을 활용할 줄 아는(?) 사람들이었다. (남편은 지금은 달라졌다</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