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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챌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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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좋아해서 소설도 쓰고, 드라마, 영화, 책, 러닝, 음식, 일상 이야기를 꾸준히 써나가려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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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6T02:33: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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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당신이 달리는 이유 - 여러분은 왜 달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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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4:00:53Z</updated>
    <published>2026-04-15T04: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달리냐고 물어본다면...글쎄...그냥 달리는 게 좋아서?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질문이었다. 처음에는 건강해지고 싶어서 체력을 키우고 싶어서였다. 지금은 어느 정도 건강해졌고 체력도 좋아진건 확실하다.  자, 그럼 왜 계속 달리냐?  지난 화요일, 런위드 주디 새벽러닝에서 오르막 질주훈련을 하고 온 뒤 한 분이 말씀하시더라.   &amp;quot;전 오르막 매니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1V%2Fimage%2F9RHrxSEaXmXQT4hbIYw5v0-vAX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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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고야 풀마라톤을 앞두고 트레일러닝 도전 - D+11 트레일러닝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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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10:50:02Z</updated>
    <published>2026-02-25T10:5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키 ACG 팝업이 화려하게 열리고 있는 굿러너 북촌점! 역시 나이키까지 이렇게 공을 들이고 있는 걸 보면 러닝에 이어 트레일 러닝이 대세가 되고 있는 건가? 고라니, 너구리, 얼굴 없는 사람 모형, ACG 트런화, 의류, 트라이얼 프로그램 등 온통 주황으로 가득 찬 그곳에서 굿러너 망키대표님의&amp;quot;트레일러닝 이모저모(+고모) 세션&amp;quot;이 열렸다.굿러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1V%2Fimage%2FBBGMCeazJWqpHlkY3XY6ZXnUZL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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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를 좋아하는 엄마의 꿈 - 서브 3? 서브 4? 아니 아니~~! 그건 바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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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1:28:03Z</updated>
    <published>2026-02-23T11:2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서만 뛰다가 함께 뛸 수 있는 동료들이 생겼을 때의 기쁨을 마음껏 누리고 있는 요즘시너지긍정파워도파민나눔과 공감추억 이 모든 것들의 온도가 혼자일 때 보다 X 5배쯤 높은 것 같다.온라인에서만 만나던 사람자주 보는 지인처음 보는 모르는 사람가릴 것 없이 함께 달리면 그저 같은 바람을 맞으며 발을 맞춘다는 사실만으로도 왠지 모를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1V%2Fimage%2F6iMy16tYupHEne42MjKyIZvkKy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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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간 이 날씨에 나 혼자 뭐 하는 거니? - 생애 첫 풀마라톤! 나고야 우먼스 마라톤 42.195km 도전 D-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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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11:11:45Z</updated>
    <published>2026-02-16T10:0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8일 나고야 우먼스 마라톤을 앞둔 2월.  30킬로 이상 달리는 장거리 훈련을 매주 일요일에 계획하고 있다. 굿러너 시스터즈에서 코치님들까지 불러서 함께 달리는 훈련을 어레인지 해주고 급수도 마련해 주시니 이런 감사한 기회에 최대한 참석해서 함께 달려야지 싶어서다. 결국에는 혼자 달리더라도, 내가 아는 누군가가 근처에 함께 달리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1V%2Fimage%2FFRuWxqE1-ec2xCu-h1lTjPp-Db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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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내가 풀마라톤을 뛰어도 되는 걸까?  - 생애 첫 풀마라톤! 나고야 우먼스 마라톤 42.195km 도전 D-4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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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8:58:39Z</updated>
    <published>2026-01-28T07:2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내가 풀마라톤을 뛰어도 되는 걸까? 실력이 한참 모자란데 42.195km 풀마라톤을 나.간.다.  에라 모르겠다. 지금 아니면 언제 해? 그런 마음으로 저질러 버리고 나니 한편으로는 도전하기 잘했다 싶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잘한 건가&amp;hellip;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나가기로 했으니까. 든든한 동료들이 함께 나가니까. 나는 걱정 대신에 꾸준히 몸을 만들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1V%2Fimage%2F1W--unCbGNVBEDkMm_9_OSYw-q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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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출발선에 서며 - 다시, 출발선에 서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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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8:39:45Z</updated>
    <published>2026-01-22T08:2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에도 꿈을 꿀 수 있게 된 건 달리기 덕분이다.   어릴 때는 40대쯤 되면 모든 게 안정될 줄 알았다.  서울에 30평대 이상 내 집도 있고, 수입차 정도는 탈 수 있고, 어디 가서 가격표 안 보고 내가 사고 싶은 것 정도는 살 수 있을 줄 알았다. 나만의 커리어를 쌓은 멋진 커리어우먼으로 잘난 척 좀 하며 살 수 있는 당당함과 자신감이 있고,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1V%2Fimage%2FplK2A5lLdAWcd4sHYCDRo5h1L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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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에 다시 살고 싶다 - 30. Re, tur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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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23:52:59Z</updated>
    <published>2024-11-25T2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미안해. 정말 미안해. 내가 죽을죄를 지었다.&amp;rdquo;  이동혁이었다. 그렇게 찾아도 안 나타나던 녀석이 먼저 찾아와 대명씨 앞에서 무릎을 꿇고 사죄하고 있었다.&amp;nbsp;페라리를 운전하며, 온몸에 명품을 입고 다니던 멋쟁이 사업가 이동혁은 온데간데없었고 초췌한 모습의 노숙자 아저씨만 남아 있었다.  &amp;ldquo;여기, 이거 받아.&amp;rdquo;  대명씨 손에 이동혁이 쥐어준 것은 돈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1V%2Fimage%2FAMKb8uBMTJ3RpouOQXMgyacDk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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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 - 29. Recover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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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23:00:01Z</updated>
    <published>2024-11-25T2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이 엄마, 진짜 이러기야?  -언니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먼저 연락한다는 게 매번&amp;hellip;&amp;hellip;  -흥, 자기 이사 가면서 연락 자주 한다고 해 놓고, 어떻게 이렇게 뜸해? 그래 놓고 이거 뭐야, 이거?  준이 엄마였다.  인아씨는 시댁으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딱 한 명, 준이 엄마에게만 사정을 털어놓았었다. 눈물을 그렁그렁하며 일이 잘 풀려서 얼른 다시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1V%2Fimage%2Fga3GXPDj6wInt8bIP3XlgkCTn3A.png" width="40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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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회차 살아가기 - 28.&amp;nbsp;&amp;nbsp;그래도 또 한 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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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12:45:22Z</updated>
    <published>2024-11-20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엇, 여보. 당신 맞아? 집에 안 들어오고 뭐 해?&amp;rdquo;  &amp;ldquo;어? 아 나 이거&amp;hellip;&amp;hellip;&amp;rdquo;  안을 들여다보지 않아도 솔솔 풍기는 이 냄새. 대명씨 손에 들려 있는 건 분명히 치킨이었다.  아이들 재우고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을 하려고 밖에 나와 있던 인아씨가 치킨 두 봉지를 들고 어슬렁 거리고 있는 대명씨를 발견한 것이었다.  &amp;ldquo;웬일로 이 늦은 밤에 치킨을 사 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1V%2Fimage%2F_zF79aAeB-E8duYjcTaTcP7QnR4.png" width="39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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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라진 일상 - 27. Something Ne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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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01:19:46Z</updated>
    <published>2024-11-18T2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매장 직원들은 얼굴에 피어싱 한 두 개가 기본이었다. 주로 검은색을 입고 있었지만 그 까만색 옷의 스타일이 다 달랐고, 헤어 스타일이나 화장으로 자기의 개성을 잘 드러내고 있었다.  열 명쯤 되어 보이는 직원&amp;nbsp;중에 서너 명은 문신을 하고 있었다. 백화점이나 보통 옷가게 직원과는 많이 다르다. 기본 표정은 무관심. 말 붙이기 어려운 딱딱한 표정과 걸음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1V%2Fimage%2FKQmGDfUzIt4TFYNeL7WOJVMd7vs.png" width="46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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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페이지를 넘기며 - 26. 그래도 살아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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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12:35:36Z</updated>
    <published>2024-11-13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혼 때 살던 집은 그대로였다.  여러 차례 이사를 다녔지만 다행히(?) 그때 쓰던 가구를 그대로 다 가지고 있었다. 다시 예전과 같은 구조로 채워 넣었다. 방 4개짜리 40평대 집이었으니 시부모님이 안방, 인아씨 부부가 현관 입구방을 쓰고 나머지 두 개의 방은 산이, 별이가 쓰기로 했다.  아이들은 좋아했다. 각자의 방이 생겼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새 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1V%2Fimage%2F5pddtXHPuodz7Z3C6yxhT503alo.png" width="48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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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상가상 - 25. 살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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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7T21:16:23Z</updated>
    <published>2024-11-11T21:4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와서였을까. 잠수교 다리에서 내려다본 한강은 평소보다 물이 꽤 높이 올라와 있었다.  새까만 물결이 끝도 없이 일렁이고 있었고, 까만 도화지 위에 점점이 찍힌 알록달록한 불빛은 오늘따라 더 아름다워 보였다. 짜증 나게.  대명씨는 미치게 짜증이 났다. 난간에 기대어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살짝만 더 몸을 숙이면 저 거대한 검정 물결 속으로 빠져들어 흔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1V%2Fimage%2FK5WqQ7Co1E4rDQGmwbphOqmfCP8.JPG" width="1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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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금 20억 - 24. 상상해 본 적 없는 일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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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21:40:19Z</updated>
    <published>2024-11-07T0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명씨는 어딘가로 전화를 걸었다.  통화 연결음이 한참 계속되고 있는데도, 상대방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에이 설마,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아침 출근길에, 점심식사 후에 그리고 퇴근을 앞둔 지금. 너무 오버하기 싫어서 딱 세 번 전화를 걸고 있었다.  &amp;lsquo;뭐야 이 자식, 왜 카톡도 안 보고 전화를 안 받아가지고 사람 불안하게 만드는 거야.&amp;rsquo;  내일 회의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1V%2Fimage%2FZxrUK010Va3YpH5SKJAu271PpS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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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 23. 상상해 본 적 없는 일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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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05:36:04Z</updated>
    <published>2024-11-04T22:1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문 드문 그래도 연락이 왔다. 급매로 내놓길 잘했다. 몇몇의 전화는 집상태에 대해 과도하게 나쁘게 말하며 가격을 깎으려는 시도를 했으나, 미리미리 부동산 소장님들과 연락하고, 때때로 스타벅스 기프티콘도 쏘면서 집 상태를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주길 부탁해 두었기에, 그런 시도는 잘 쳐내고, 제대로 된 매수자를 골라낼 수 있었다.  무조건 같은 아파트 비슷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1V%2Fimage%2Fz0VCotXTcopNiN9lK215MiN75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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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경기 - 22. 너도 나도 힘들어 죽겠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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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2T23:14:59Z</updated>
    <published>2024-10-31T05:4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경기라고 했다.  부동산 시장도 얼어붙었다.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은 어느 정도 유지 혹은 상승장으로 서서히 돌아서는 분위기였지만, 지방은 타격이 컸다. 원하는 가격에 팔리지 않는 물건들은 급매로 시세보다 많이 싸게 내놓아야 겨우 집을 보러 올 정도로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사려는 사람이 있어야 팔 수 있는데, 지방 부동산을 사려는 사람이 많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1V%2Fimage%2FRi-d-TTmJKQig2u7xl7UMFbCGfU.JPG" width="49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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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명한 임차인 - 21. 우리 건물에 유티드 도넛이 들어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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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1:43:15Z</updated>
    <published>2024-10-28T2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아씨 집에서 차로 10~15분 내의 거리에 신세계 강남, 압구정 현대,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이 위치해 있었다. 가깝다고 해서 자주 가서 쇼핑을 즐기는 스타일은 아니었다. 다만 누군가의 생일에 백화점에 가서 핸드크림이나 립스틱 같은 가벼운 선물을 사면서 식품관에 들려보는 정도. 강남에 위치한 백화점이라는 프리미엄 덕분에 핫하다는 신상 가게들이 돌아가며 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1V%2Fimage%2FgELvkCI1v6Ip9Yn8fEljJ-i5tNg.JPG" width="43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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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 라이프 - 20. 강남사람이라면 당연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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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01:34:04Z</updated>
    <published>2024-10-23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남으로 이사 온 지도 벌써 1년이 훌쩍 지났다.  대명씨에게 받아쓰는 생활비에 인아씨 본인의 투자로 약간의 플러스알파가 꾸준히 생기기 시작하면서 인아씨의 마음에도, 씀씀이에도 여유가 생겼다. 그동안은 강남에 살아도 집만 강남에 위치해 있는 느낌이었다면 이제는 동네 분위기가 익숙해졌고 같은 아파트에도 아는 사람들이 몇몇 생겼다. 처음 이사 왔을 때의 두렵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1V%2Fimage%2F6mnVnwSkIRRCg2iiKVB7vNM6Yd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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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라도 해야지 - 19. 인아씨의 돈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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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23:38:06Z</updated>
    <published>2024-10-21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직자일 때와 퇴직자일 때의 마음이 참 달랐다. 통장에 꼬박꼬박 꽂히는 월급이 없다는 것은 매 한 가지였지만 소속이 있을 때의 안정감이 사라지고 나니 인아씨 마음 한켠에는 내가 아무것도 안 해도 되나 하는 걱정이 슬며시 자리 잡기 시작했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스스로 돈을 벌지 못하는 상태에 놓여있다는 것이 몹시 불편했다. 엄마로서 또 아내이자 주부로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1V%2Fimage%2FD-6XwcNQf_Hi1EOuwP629CNviTE.JPG" width="45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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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퇴직 신청서 따위 - 18. 파이어족으로 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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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23:47:52Z</updated>
    <published>2024-10-16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명 씨는 늘 이른 아침에 출근을 했다. 인아씨는 아이들 아침밥을 해 먹이고, 학교를 보냈다. 뒤돌아서면 빨래 바구니에는 어젯밤부터 식구들이 던져놓은 빨래가 가득. 흰색과 짙은 색을 구분해 세탁기를 먼저 돌려놓고, 식탁을 치우고 설거지를 했다.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와서, 행주를 빨아 널어놓으면 잠시 숨 돌릴 시간이 생긴다. 따뜻한 물을 끓여 커피 한 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1V%2Fimage%2Fs0a9cYoNhJvhN6l15YQ9RVO2Nh8.JPG" width="40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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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동산에도 분산투자가 있다 - 17. 재개발과 상가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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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02:11:12Z</updated>
    <published>2024-10-15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동산 투자를 하려면 아파트, 상가, 주택, 건물뿐 아니라 재개발, 재건축, 토지까지&amp;nbsp;그 대상과 취득 방법이 다양한 데다 부동산 중개 수수료, 취득세, 재산세, 종부세 등의 각종 세금, 전국 각 지역별 특색, 정부 규제나 정책, 은행 대출 등에 대해서 골고루 잘 알아야 한다.  임차인을 구하게 되면 집 인테리어, 내부 수리도 어느 정도 알아야 하고, 상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1V%2Fimage%2FExM-GEjW_iXNQqD8SSFs_XNuxG4.png" width="4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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