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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문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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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68kg 에서 38kg 되었던 살빼려다가 정신까지 빼버릴뻔한 극단적 다이어터 경험자. 예전엔 다이어트가 인생이었고,지금은 인생이 다이어트보다 중요함.</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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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9T18:03: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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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비행기를 모는 20대 여자 이야기 -00 - 인종차별심한 땅에서 &amp;nbsp;20대여자가 비행기를 몬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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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01:00:20Z</updated>
    <published>2025-06-30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0대 여성이고, 지금 미국에서 비행기를 탄다.처음 이 문장을 말했을 때, 사람들은 대부분 놀라거나, 믿지 않거나, &amp;ldquo;와 멋지다&amp;rdquo; 하고 끝났다. 하지만 그 안에는 아무도 몰랐던 긴 이야기들이 있다. 가끔 하늘 위에서 고요한 순간이 온다.계기판은 멀쩡하고, 엔진은 부드럽게 돌아가고, 교신도 평온하다. 그런데 나만 이상하게 두렵다. &amp;ldquo;내가 진짜 이걸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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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5kg만'이 어떻게 30kg이 되었는가에 대하여 - 5주차 :&amp;nbsp;살은 정체됐고, 내 마음은 폭주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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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19:04:22Z</updated>
    <published>2025-06-29T19:0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5주 차가 되었다. 다이어트를 시작 하기 전 ;한달이면 10kg 은 껌이지' 라며 한달이라는 시간을 길게 생각했다. 하지만 한달은 정말 길고도 짧았고 고작 3kg도 빼기 어려웠다.&amp;nbsp;초반의 의욕은 아직 완전히 사라지진 않았지만, 분명히 달라졌다. 예전엔 닭가슴살을 데우면서도 &amp;lsquo;나 진짜 열심히 한다&amp;rsquo;는 성취감이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똑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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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5kg만'이 어떻게 30kg이 되었는가에 대하여 - 4주차 : 고구마는 맛없지만, 나는 괜찮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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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14:57:50Z</updated>
    <published>2025-06-12T13:4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 4주 차.몸은 가벼워졌는지 모르겠지만, 마음만큼은 묵직했다. &amp;quot;나는 지금 뭘 위해 이 고구마를 씹고 있지?&amp;quot;씹다 보면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물론 이 고구마는 구운 것도 아니고 찐 것도 아니고, 에어프라이어에 돌렸다가 바싹 마른 거다. 식으면 맛없다. 지금도 맛은 없다. 그런데 그걸 씹고 앉아 있는 나. 사실 다이어트를 시작한 이유는 이랬다.거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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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5kg만'이 어떻게 30kg이 되었는가에 대하여 - 3주차 : 체중은 그대로인데, 내가 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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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1:45:24Z</updated>
    <published>2025-06-07T18:2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를 시작한 지 어느덧 3주 차. 처음에는 숫자가 줄어드는 재미가 있었다. 물 마시고, 운동하고, 야식 안 먹고&amp;hellip; 그러면 체중계가 칭찬하듯 0.4kg,0.3kg씩 줄어들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다. 뭘 해도 체중계는 조용하다. 고장 난 줄 알고 배터리를 갈아봤지만 여전히 같은 숫자였다. 살이 빠지지 않는다는 건 몸의 문제가 아니라 멘탈의 문제라는 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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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5kg만'이 어떻게 30kg이 되었는가에 대하여 - 1주차 : 인간은 왜 식욕이 있는가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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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13:24:18Z</updated>
    <published>2025-04-26T13:2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이어트를 시작한 첫날.&amp;nbsp;나는 세상에서 제일 의지가 강한 인간이 된 기분이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 한 컵을 원샷하고,&amp;nbsp;&amp;quot;오늘부터는 진짜야.&amp;quot;&amp;nbsp;스스로에게 엄숙하게 선포했다.&amp;nbsp;거울 앞에 선 나는, 평소라면 외면했을 배를 쿡 찌르며 말했다.&amp;nbsp;&amp;quot;두고 봐. 진짜 빠질 거야.&amp;quot; 그렇게 씩씩하게 하루를 시작했지만,&amp;nbsp;문제는 늘 그렇듯, 점심을 넘기고부터였다. 평소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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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5kg만'이 어떻게 30kg이 되었는가에 대하여 - 1주 차: 왜 인간은 식욕이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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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5:11:36Z</updated>
    <published>2025-04-24T02: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말하면, 시작은 단순했다.&amp;ldquo;그냥 5kg만 빼볼까?&amp;rdquo;여름이 다가오던 4월, 거울 앞에 서서 괜히 그런 생각을 했다. 청바지가 허벅지에서 딱 걸리던 순간이었다.근데 이상하게도 그날따라 청바지가 나를 무시하는 것 같았다.아니, 정확히 말하자면,&amp;quot;네가 무거운 거야, 이건 네 사이즈 아니야.&amp;quot; 라고 소리 지르는 느낌. 참고로 나는 원래 다이어트 같은 거 믿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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