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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풍검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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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울시 패션산업의 활성화를 기획하고 동대문패션이 글로벌 도약이 나믜 미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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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00:22: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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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자유가 시작되는 아침 - 끝없는 도전과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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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10:00:21Z</updated>
    <published>2023-10-22T03:3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없는 도전과 용기  가업승계라는 고된&amp;nbsp;MBA의 기간을 통해서 알에서 깨어 나왔다면,&amp;nbsp;공공기관에서의 직장 경험은 조직 안에서 나와 타인의 관계 속에서 정체성을 찾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할 수 있다. 나의 강점을 살리고 조직 내에서 충분히 역량을 발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소통과 공감은 성공하는 조직 문화의 필수 요소이다. 두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S2%2Fimage%2FkC1zE17gg9BWBK3_W3lnMMY9s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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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미남미녀 프로젝트 - 공공의 이익을 위한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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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5:28:18Z</updated>
    <published>2023-10-22T03: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공의 이익을 위한 도전  귀국 후, 석사 논문을 마칠 무렵 서울시 패션산업을 지원하는 분야의 인력을 채용하는 공공기관의 정보를 입수하게 된다. 동대문 패션 상권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 기업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서울시 패션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일을 한다면 서울시의 많은 예산으로 더 크게 일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운 좋게도 최종 면접까지 통과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S2%2Fimage%2FV-Jw9I1JDkvoY__44MNBujhFUIA.jpg" width="4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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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사람을 연결하는 고리 - 자신만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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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5:28:19Z</updated>
    <published>2023-10-22T03: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만의 이야기  대학을 졸업하고 10년 만에 대학원에서 생활하려니 설레는 기분이 들기도 했다. 매장을 운영하면서 학교에 다니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하루하루 즐겁고 새로운 지식이 쌓이는 것은 삶을 풍요롭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바로 마케팅의 기본이다. 소비자가 진실로 원하는 상품을 만들어서 제안하고, 브랜드에 대한 고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S2%2Fimage%2Ft4YdGzTjzqSsdcnGD5SnFtrH5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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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맨 땅에 헤딩하기 - 나만이 할 수 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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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5:28:25Z</updated>
    <published>2023-10-22T03: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이 할 수 있는 것  직원들을 모두 해고하고 나서 홀로 남게 되었다. '아버지 믿고 사업하면서 자랑하고 다니더니 꼴좋다', '내가 그럴 줄 알았다. 네가 하는 일이 다 그렇지'. 사실 아무도 내게 그런 말을 하지 않았지만 그런 시선들을 느끼면서 더욱 작아져만 갔다. 30년간 부모님께서 유지해 온 가업을 유지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들었다. 벌을 받자.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S2%2Fimage%2Fb5tjK67NAS6cftBziqQEg65f7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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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무모한 도전  -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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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5:28:27Z</updated>
    <published>2023-10-22T03: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기존 제품을 가지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전략으로 승부하고자 고군분투하는 나날들이 계속되었다. 가업을 잇기로 마음먹었을 때 국내보다는 회외로의 수출이 목표였다. 그러려면 우선 국내 시장에서 현금을 확보하는 것이 경영의 정석이다.&amp;nbsp;기존 동대문 시장의 거래처를 중심으로 새로운 유통 판로의 개척이 필요했다. 소규모의 마트를 겨냥해서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S2%2Fimage%2FUC--W8S_mI21ftXmYgEM2zcvQ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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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가업 승계 - 어느 날 빚을 지게 된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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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6:24:28Z</updated>
    <published>2023-10-22T03: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빚을 지게 된 남자  패션 브랜드에서 세일즈 경력 4년 차 대리로 근무하던 어느 날 아버지로부터 가업을 이어 달라는 말씀을 들었다. 언젠가는 가업을 경영하게 되리라고 막역한 생각은 했지만 현실로 다가오니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다. 회사에 급하게 일주일 간의 연차를 요청했으나 영업부에서는 휴가를 허락하지 않았다.&amp;nbsp;당시 매출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S2%2Fimage%2F4Q3y5bSrPzMnRM5HrNX17AM-J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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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브랜드로 살아남기 - 생존 경쟁을 위한 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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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5:28:22Z</updated>
    <published>2023-10-22T03: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존 경쟁을 위한 진화  좀 더 규모가 있는 중견기업에 나의 두 번째 패션 경력을 위해 'EXR KOREA'라는 패션 기업으로 이직했다. 론칭한 지 3년 만에 나이키, 아디다스 등 국내외 패션 브랜드를 물리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던&amp;nbsp;EXR이라는 브랜드였다. EXR이라는 의미는 진화(Evolution)와&amp;nbsp;혁명(Revolution)의 영문 앞글자를&amp;nbsp;결합(X)&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S2%2Fimage%2FyVuw2FyxARzwZNtAopp-1gZor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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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패션의 세계 - 세일즈맨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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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5:28:28Z</updated>
    <published>2023-10-22T03:3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일즈맨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으로 선택한 것은 가업의 영향 때문이었다. 어린 시절 사업하는 부모님을 보고 컸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사업을 하게 될 거라고 생각했다. 졸업 이후 첫 직장은 패션 스포츠 브랜드에서 시작했다. 영국의 테니스 웨어 브랜드, 엘레쎄는 테니스 공 모양을 반으로 자른 로고를 사용했다. 중학생 때는 있는 '있는 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S2%2Fimage%2Fi3ZVMoFEi9RqK0qDVa7AOS59o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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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최사장의 아들 -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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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5:28:30Z</updated>
    <published>2023-10-22T03:3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  &amp;quot;최사장 아들이야?&amp;quot; 어린 시절 아버지의 손을 잡고 동대문 시장을 방문했을 때, 우리 공장의 주요 거래처 사장님들께서는 내 바지 양쪽 주머니를 현금으로 가득 채워주시곤 했다. 그야말로 부모님 잘 만난 덕에 호사를 누렸던 시절이었다. 우리 공장의 주요 거래처인 동대문 도매 시장을 통해 우리 상품은 날개가 돋친 듯 팔려나가기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S2%2Fimage%2FhtFpQSTjNoZzV8B8Lcp2U1EYs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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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우리 집의 역사 - 달동네에서 쏘아 올린 작은 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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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5:14:32Z</updated>
    <published>2023-10-22T03:3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동네에서 쏘아 올린 작은 공  보름달이 환하게 비추던 추석 즈음 어느 늦은 오후 나는 태어났다. 어린 시절엔 할머니의 사랑과 가문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성장했다. 7남매 중 맞이로서 가난한 집안의 장손이셨던 아버지는 할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시는 바람에 가장의 역할까지 맡으셨다. 아이스크림 장사부터 안 해 본 것이 없으셨다는 아버지의 생활력과 정신력은 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S2%2Fimage%2FbEEFq_u_VX7l8cO9zFccpeq4ox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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