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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은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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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acecili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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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마케팅, 브랜딩, 비즈니스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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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06:29: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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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스트는 19세기 최고의 기획자이자 마케터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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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2:18:57Z</updated>
    <published>2026-04-03T12:0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스트를 단순히 &amp;quot;천재 피아니스트&amp;quot;로만 본다면 절반밖에 못 본 것이다. 그는 자신이라는 상품을 가장 잘 이해하고, 가장 효과적으로 판매할 줄 알았던 19세기 최고의 기획자이자 마케터였다.  자신의 강점을 정확히 알았다. 뛰어난 연주 실력, 조각 같은 외모,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 리스트는 이 세 가지가 결합될 때 어떤 효과가 나오는지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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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기업을 위한 브랜딩 법칙 ZER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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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6:06:39Z</updated>
    <published>2026-03-30T06:0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에서 제시하는 &amp;nbsp;'Zigzag', 'Engage', 'Repeat', 'Optimize' 라는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핵심 내용을 정리했다.  Zigzag: 극단적 차별화모든 마케팅의 철칙은 '타깃을 좁히는 것'이다. 저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극단적 차별화를 통해 단 한 명의 고객을 정의하고, 단 하나의 문제를 풀라고 조언한다. 시장을 쪼개고 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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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터가 본 위대한 브랜드 '가톨릭' - 냉담 중인데도 &amp;quot;천주교 신자예요&amp;quot;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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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2:43:18Z</updated>
    <published>2026-03-30T02:2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톨릭을 순수하게 '비즈니스' 관점에서만 접근해서 적은 다소 발칙하고 불편할 수 있는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재미로만 읽어주세요.  브랜드 마케터로 일하다 보니,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가톨릭은, 세계에서 가장 브랜딩이 잘 된 조직이 아닐까.  고백하자면, 나는 가톨릭 신자다. 열성 신자냐고 묻는다면, 솔직히 그건 아니다. 냉담의 길로 슬쩍 접어들었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UZ%2Fimage%2FvQ7q6WczOGFQS04WUD7GxXlgBF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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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하다가 사람 다 잃은 이야기 - 오만했던 과거의 나를 반성하고, 리뉴얼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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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6:02:03Z</updated>
    <published>2026-03-30T01:5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건 좀 아니지 않나?&amp;quot;  마케터로 일하며 세상을 보는 나만의 확실한 기준이 있었다. 특히 윤리적으로 어긋나거나, 상식 밖의 행동을 보거나, 내 기준에서 무례하다고 판단되면 나는 참지 않았다. &amp;quot;틀린 건 틀린 거다&amp;quot;라고 믿었기에, 그 사람의 맥락보다는 그 순간의 잘못을 짚어내는 데 열을 올렸다. 정의로움이라 믿었던 그 신랄한 비판들. 하지만 그 칼날은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UZ%2Fimage%2FuXX_l1RbpZ9GJZJWTUpY6AdMzR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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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해는 왜 구조조정을 피할 수 없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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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2T10:07:36Z</updated>
    <published>2023-11-02T04:0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해는 소비자들에게 화장품의 전성분 분석을 제공하며, 투명하고 건강한 소비 문화를 이끌었던 화장품 시장의 혁신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던 스타트업이었다. 하지만 최근 화해가 구조조정을 진행 중이라는 뉴스를 접했다. 나는 전직 화장품 마케터였지만 실제로, 화해를 활용해 어떠한 마케팅도 시도해 본 적이 없었던 것을 떠올려 보니, 화해의 추락은 당연한 수순이었다는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UZ%2Fimage%2F1DZiT3KFuGM1UXdIf4BuAV3_8dE.JPG" width="39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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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단순함의 힘, '원 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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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03:03:06Z</updated>
    <published>2023-10-21T09:2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 씽(One Thing)이라는 책은 SNS에서 많은 이들이 언급하여 잘 알고 있었던 책이다. 난 이 책을 읽어보지 않아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했었는데, 그 중 많은 이들이 이 책의 핵심 메시지를 &amp;lsquo;여러가지를 다 잘하기 보다는 한 가지만 잘하면 된다&amp;rsquo;라는 식으로 소개하곤 했다. 그래서 나는 여지껏 이 책의 핵심 메시지가 여러 능력 개발을 하지 않고, 하나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UZ%2Fimage%2FpftgVwsrgcpBEHcnWCWXgHGQ08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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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탕후루 열풍이 잠깐 지나가는 유행일 수밖에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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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11:42:43Z</updated>
    <published>2023-10-13T12:4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민 간식'이라 불리는 떡볶이나 김밥, 붕어빵과 같이 오랫동안 사랑받는 간식들과, 갑자기 나타나 사람들의 관심이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유행하는 간식들이 있다. 요즘 각종 SNS에서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탕후루가 그 대표적인 예라 할 수 있다. 이렇게 한 시기에 특정 아이템이 급 부상 하는 일은 늘 있어 왔다. 구슬 아이스크림, 벌집 아이스크림, 대만 카스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UZ%2Fimage%2FkrD2E83RMxGAOtuwUFPFsHi4k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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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은 광고, 홍보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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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6T22:49:00Z</updated>
    <published>2023-10-04T08: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생각하는 마케팅은, '상품의 지속적인 판매를 위해 벌어지는 모든 활동'을 의미한다.&amp;nbsp;마케팅은 단순히 한 가지 활동이나 방법에 국한될 수 없는 복합적인 개념으로, 제품이나 서비스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그로 인해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과정에 관련된 모든 활동을 포괄한다. 그러나 일부는 마케팅을 '우리 브랜드나 제품을 알리는 것', 즉 광고나 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UZ%2Fimage%2Fy0qkZu7kB0ZEpCDs2FcT7yLd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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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타그램 마케팅, 과연 모든 업종에 효과적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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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02:45:55Z</updated>
    <published>2023-10-04T08: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의 디지털 시대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발전이 눈에 띄게 빠르다. 여러 SNS 중에서도 특히 인스타그램은 개인부터 기업까지 다양한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개인의 일상 공유부터 기업의 브랜드 홍보까지, 그 활용의 폭은 넓어만 가고 있다. 따라서 '인스타그램 마케팅'이라는 키워드는 언론에서, 책장에서, 강의에서, 심지어 광고에서도 자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UZ%2Fimage%2FJCPNDwZDq5pSBzN8DEHVJP1B3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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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여지는 지표 너머의 '진짜' 마케팅 가치를 파악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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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3T12:57:33Z</updated>
    <published>2023-10-04T07:5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와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게시물 도달률', '팔로워 수', '좋아요 수'와 같은 지표들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스타트업이나 개인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지표가 중요한 KPI로 여겨진다. 이러한 지표들이 높아질수록 브랜드나 개인의 인지도가 높아진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눈에 띄는 숫자들의 증가가 반드시 성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YUZ%2Fimage%2F5557W2bLcbh7odk1FqqipCcI4l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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